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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제 0부 중학교 1등이 곧 고등학교 1등은 아니다 1. 학원이 모든 것을 해결해 주지는 않는다 학원을 그만 둔 아이들 중학교 전교 1등, 방심하지 말라 2. 중학교 공부, 여유가 필요하다 학원에 다니기 시작하는 아이들 자기주도학습법을 위한 자가 진단 제 1부 왜 대나무 학습법인가? 1. 대나무 성장 원리를 이용한 대나무 학습법 대나무 학습법이란? 중학교의 뒤떨어진 성적, 대나무 학습법으로 올려라 대나무 학습법은 뇌 기능을 가장 효율적으로 이용하는 공부법 2. 학습법의 유형을 알면 공부가 보인다 과목의 특성부터 살펴라 한 과목을 한 번에 끝내는 전습법 고등학교와 중학교 시험은 다르다 과목별로 조금씩 잘게 나누어 공부하는 분습법 이해하고 기억할 때까지 반복 학습하라 3. 대나무 학습법으로 자기주도학습을 시작하자 대나무 학습법의 효과 <쉬어가는 코너> 공부의 발화점 제 2부 중학생을 위한 대나무 학습법, 이렇게 시작하라 1. 대나무 학습법에도 조건은 있다 왜 공부를 해야만 하는지를 고민하라 자기 자신이 귀중하다는 생각을 하라 지금 당장 학원을 그만 두고 공부를 시작하라 대나무 학습법에 대한 확신을 가져라 2. 대나무 학습법을 위한 교재 준비 기본서는 한 권이면 충분하다 기본서를 선택할 때 기준을 세워라 공부에 몰입할 수 있도록 훈련하라 3. 대나무 학습법을 위한 계획표 짜기 학습 계획, 어떻게 세워야 할까 내용 중심으로 계획표를 만들어라 4. 전습법으로 전 과목 1회독부터 시작하라 하루 2시간 이상 투자하라 속독보다 정독하고, 정독 속도를 조절하라 이해와 반복을 통해 암기하라 <쉬어가는 코너> 지금 하던 대로 해도 공부는 잘해요 제 3부 전습법으로 과목별 기초 완전 정복 1. 국어 완전 정복을 위한 힘 기르기 중학교 국어는 고등학교 언어 영역의 기초다 국어 교과서를 전습법으로 읽어라 모르는 단어는 스스로 깊게 생각하는 습관을 가져라 국어 문제집은 교과서를 정독한 다음에 풀어라 논술은 기술이다, 기본기를 갖추어라 2. 사회와 국사는 공부 방법이 같다 전체를 먼저 알고 부분을 알아가라 교과서와 자습서를 비교하라 사회와 국사 1회독 방법 사회와 국사 2회독 방법 사회와 국사 3회독 이후의 방법 문제집으로 부족한 부분을 파악하라 3. 과학은 문제집 비중을 높여라 과학은 사회와 공부하는 방법을 달리하라 과학 1회독은 시험 범위까지 하라 과학 2회독은 이해를 바탕으로 암기하라 과학 3~4회독, 문제집의 비중을 높여라 4. 영어 독해는 영어 회화와 공부법을 달리하라 단어와 문법을 같이 공부하라 교과서를 직독직해 하라 회독별 직독직해 방법 암기한 후에 문제를 풀어라 5. 한 권으로 편집하는 단권화 작업하기 회독 수를 늘려라 효율적인 단권화 작업 단권화 작업의 원칙을 지켜라 <쉬어가는 코너> 장점과 단점은 한 몸이다 제 4부 수학과 영어 회화는 분습법으로 정복하라 1. 수학은 분습법으로 날마다 공부하라 수학을 포기하는 중학생들 수학의 특성을 살려서 공부하라 2. 중학교 1학년, 시작이 반이다 첫 시험에서는 100점을 맞는 것이 중요하다 개념을 확실하게 잡아라 부족한 부분, 이렇게 보충하라 수학 문제를 풀 때 이것만은 주의하자 3. 중학교 2학년, ‘확장’을 정복하라 등식의 성질에 유의하며 식을 일목요연하게 써라 도형의 합동과 닮음의 성질을 잘 이해하라 부족한 부분, 이렇게 보충하라 4. 중학교 3학년, 고등학교로 이어진다 고등학교로 이어지는 수학 고등학교 수학은 함수가 문제다 부족한 부분, 이렇게 보충하라 심화 학습에 무게 중심을 두어라 5. 중학생을 위한 영어 회화 완전 정복 영어 회화, 왜 안 될까? 언어 습득은 직접 반복법을 활용하라 중학생을 위한 영어 회화 단계별 공부법 <쉬어가는 코너> 단 한 번의 망치질 제 5부 중학교 시험 성적, 확~ 끌어올리는 비법 1. 문제집도 전습법으로 공부하라 단권화 이후 기본서와 문제집을 병행하라 문제집은 실전에 대한 감을 익히게 해 준다 2. 학교 수업으로 보충하라 다른 학생들과 크로스 체킹하라 수업 시간을 철저하게 활용하라 3. 시험 보기 2주 전, 이렇게 준비하라 대나무 학습법이 시험 공부다 출제자의 의도를 파악하라 기본서와 한 권의 문제집으로 끝내라 어려운 문제는 이렇게 대비하라 시험 기간을 적절하게 활용하라 시험 문제를 풀 때도 요령이 필요하다 4. 국영수는 시험 이후가 더 중요하다 반드시 틀린 문제를 다시 풀어라 실수를 인정하면 발전은 없다 <쉬어가는 코너> 빨래를 짜듯 꼭 짜라 책 속의 책 1 국어, 영어, 수학의 시험 대비법 책 속의 책 2 전교 1등을 넘어서 부록 대나무 학습법 계획표 Q&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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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에게 학원보다 더 중요한 것은 집중력을 키울 수 있는 시간적 여유다. 오랫동안 다니던 학원을 그만 두었는데 동석이와 효정이는 어떻게 성적을 올릴 수 있었을까? 동석이와 효정이에게 그 이유를 물어보니 학원에 다니지 않고 집에서 혼자 공부하게 되니까 생활에 여유가 생기고 집중도 더 잘 되었다고 한다.
--- p.19 ‘5분, 10분을 공부해도 정신 똑바로 차려라’라는 말은 많이 하지만, ‘한 번에 공부하는 시간을 늘려라’ 라는 말은 하지 않는다. 계속해서 2시간을 공부할 수 있는 학생이 20~30분 집중하는 것은 일도 아니다. 필자는 집중하여 공부하는 시간을 늘리는 공부야말로 오랜 기간 동안 준비해야 하는 일이라고 생각한다. --- p.33 공부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각 과목의 특성을 살려야 한다는 것이다. 공부라는 것이 기본적으로 ‘이해’가 선행되어야 하겠지만, 모든 시험에서 결국은 암기가 필수이다. 따라서 학습을 하는 데에 있어서의 키워드는 학습한 것을 잊지 않기 위한 ‘철저한 반복’이다. --- p.35 중학교 수학의 완성은 ‘함수’이다. 교과서의 분량으로 보면 그리 많지 않지만 앞서 말한 것처럼 함수는 중학교에서 제일 중요한 부분이다. 아이가 함수를 유독 싫어한다고 하더라도 완전하게 가르쳐 주지 않으면 안 된다. 이 시기에 잡다 주지 못하면 두고두고 후회할 것이다. 함수는 다음 단계에서 훨씬 더 어려워지기 때문이다. --- p.151 대나무 학습법을 활용하면 일상 공부가 모두 시험 공부와 같다. 시험 공부를 3~4주 전부터 하려면 생활 패턴이 망가진다. 대나무 학습법을 따라 했다면 너무 일찍 준비하지 말고 2주 전 정도부터 시작하면 된다. 상위권은 최소 3주 전 취약 과목부터 공부한다. 학원에 다니고 있다면 2주 전부터는 학원에 가지 말고 혼자서 공부를 해야 한다. --- p.1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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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하나만 알아도 성적이 뛴다!
공부가 제일 쉬웠다던 명문대 교수가 항상 성적이 하위권을 맴도는 자녀 때문에 고민한 일이 있었다. 학원도 보내고, 족집게 과외까지 시켰지만 성적은 전혀 오르지 않았다. 보다 못한 교수는 직접 자녀를 분석하기 위해 나섰는데, 그 결과는 뜻밖이었다. 그의 자녀는 공부하는 방법 자체를 몰랐던 것이다.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모르니 열심히 해도 결과가 좋지 않고, 점점 공부에 흥미를 잃게 되었던 것이다. 매일 책을 붙들고는 있는데 성적이 안 오르는 학생들, 모두 비슷한 문제일 것이다. 공부하는 방법은 사람의 성향과 성격, 과목과 시험 종류에 따라 달라지므로 정답이 없다. 하지만 변수에 해당하지 않는 근본, 즉 ‘학습’을 하는 ‘기본적인 방법’은 있게 마련이다. 중고등학교 공부는 장기전이다. 좋은 머리나 요령만 가지고 성적이 나오는 것은 초등학생 시절에나 가능한 일이다. 그래서 체력과 공부 전략이 성적을 좌우한다. 지금까지 성적에 대한 욕심 때문에 단기에 성과가 나는 학원의 주입식 교육에 의존해 왔다면, 시간이 갈수록 혼자서는 아무것도 하지 못하는 반쪽짜리 우등생이 될지도 모른다. 이러한 공부 방법은 한계가 명확하여 결국 학년이 올라갈수록 성적이 떨어지는 결과를 가져온다. 궁극적인 경쟁력은 족보도, 유명 강사의 강의도, 1대1 족집게 과외도 아닌 공부한 것을 내 것으로 만드는 방법, 결국 자기주도형 학습이다. 장기전의 결정판 ‘대나무학습법’ ‘대나무 학습법’은 새롭고 과학적인 학습 방법이다. 학습의 기초를 다지면서도 집중력과 인내력을 길러주어 학습과 성적의 생장점 역할을 해주는 놀라운 자연학습법이다. 대나무 학습법은 학습계획 짜기, 과목별 공부 방법, 전습법(全習法), 분습법(分習法) 공부에 몰입하는 훈련, 학교교육의 효율적인 이용방법 등을 학생들 스스로 따라할 수 있도록 자세하고 실질적이며 체계적으로 가르쳐 준다. 중학교 이후 대입까지 내다본다면, 학습의 기반이 다져지는 초등 고학년부터 자신만의 학습법을 찾아야 한다. 성적이 중위권에서 맴돌던 학생 중에서 시험 때마다 혹은 학년이 올라가면서 갑자기 성적이 점프하는 경우가 있다. 이는 자신만의 공부법을 찾아냈기 때문이다. ‘대나무 학습법’은 코앞에 닥친 한 번의 시험이 아니라 장기전에 대비하도록 도와주는 공부 전략이다.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막막했던 학생들부터 성적은 높지만 효율이 떨어져 고등학교 성적이 걱정되는 상위권 학생들, 아이들 공부를 어떻게 지도할지 방향을 찾지 못해 답답했던 학부모에게 더할 나위 없는 학습 지침서가 될 것이다. 대나무가 한 마디를 기점으로 단시간에 쑥쑥 자라듯,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커가는 실력과 성장의 짜릿함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