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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샤인 논술사전
강준만강준만 편저
인물과사상사 2007.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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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머리말 ‘선샤인뉴스’를 위하여

1장 논리적 오류
가설확인적 검증의 오류
강조의 오류 / 권위 이용의 오류 / 동음이의어 사용 오류 / 몬테 카를로의 오류 / 미끄러운 경사면의 오류 / 발생론적 오류 / 복합적 질문의 오류 / 사람에 대한 반대의 추론 / 상식의 오류 / 설득적 정의의 오류 /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 / 순환논증의 오류 / 연민에 의거한 논증의 오류 / 연속의 오류 / 우물에 독을 넣는 오류 / 유도질문의 오류 / 유추의 오류 / 의도확대의 오류 / 인신공격의 오류 / 잘못된 딜레마의 오류 / 전통주의의 오류 / 주의 전환의 오류 / 중도의 오류 / 차이 없는 구별의 오류 / 피장파장의 오류 / 허수아비 논법 / 흑백사고의 오류

2장 국어·수사학·글쓰기
겹치기 표현 / 귀납법·연역법 / 그녀 / 내용·형식 / 더블스피크 / 동어반복 / 모순어법 / 문체 / 문체반정 / 반복법 / 비방적 명명 / 비유법 / 비인칭 수동태 / 비판 / 선택적 왜곡 / 소피스트 / 수사학 / 완곡어법 / 자기소개서 / 접속사 / 조작적 정의 / 좌우지간 / 텍스트·컨텍스트 / 프레임 / 화려한 추상어

3장 역사·사자성어
개화·99 구본신참 / 기축옥사 / 동경대전 / 동도서기 / 미네르바의 부엉이 / 사대주의 / 상화하택 / 소중화주의 / 술이부작 / 식민지 근대화론 /약팽소선 / 여항문화 / 역지사지 / 운니지차 / 위관규천 / 위정척사 / 입신양명 / 중화주의 / 현모양처 / 화이부동 / 환골탈태

4장 심리·관습
개방성·폐쇄성 / 구실만들기 전략 / 근본귀인오류 / 긍정 심리학 / 나도주의 / 낯설게 하기 / 냄비근성 / 눈치 / 베이컨의 4대 우상 / 사후설명편향 / 상관의 착각 오류 / 성 억압설 / 스톡데일 패러독스 / 스톡홀름 신드롬 / 승자 효과 / 우리주의 / 이기적 편향 / 자기이행적 예언 / 적당주의 / 정적 평가의 오류 / 죄수의 딜레마 / 책임감 분산 이론 / 치킨게임 / 통제력 착각의 오류 / 티핑포인트 / 패드 / 퍼지 사고

5장 사회과학적 이론·개념
개인주의·사회주의 / 깨진 유리창 이론 / 거버넌스 / 경로의존 / 계몽주의 / 공공선택이론 / 공공재 / 공동체주의 / 공유지의 비극 / 공화주의 / 근본주의 / 기업사회 / 낭만주의 / 냉소주의 / 다문화주의 / 보수성 / 보수주의 / 본질주의 / 상대주의 / 신공동체주의 / 신자유주의 / 포퓰리즘 / 합리적 선택이론 / 합성의 오류

6장 가족·집단·사회
가부장제 / 가족기업 / 가족주의 / 감정노동 / 고령화 쇼크 / 노동종말론 / 독신자사회 / 분리의 여섯 단계 이론 / 비도덕적 가족주의 / 사회자본 / 생명연장 반대론 / 속지주의 / 스피드 데이트 / 신모계사회 / 우머니즘 / 유전자 감식정보 / 이웃 효과 / 인적자본 / 자궁 가족 / 자매애 종말론 / 정자은행 / 통크족 / 파킨슨의 법칙 / PC·251 PC 논쟁 / 해외입양 논쟁 / 후인간의 역사

7장 교육·지식
계보학 / 공중지식인 소멸론 / 담론 / 도식 / 도식주의 / 두 문화 / 두뇌유출 / 무용지식 / 문·이과 구분 폐지론 / 상징적 폭력 / 암묵지 / 에피스테메 / 인문학 위기론 / 인식론 / 전문가주의 / 정치교육 / 지식사회학 / 지식의 물매 / 지식인 / 통섭

8장 문화·대중문화
그래피티 / 뉴에이지 / 랩 / 맥시멀리즘 / 문화다양성협약 / 문화 부르주아 / 문화 상대주의 / 문화전쟁 문화지체 / 미니멀리즘 / 미니픽션 / 스토리텔링 / 스토리텔링 마케팅 / 아나운서 논쟁 / 아우라 / 우드스톡 페스티벌 / 좌파문화 고립론 / 차브족 / 칙릿 / 콘텐츠 / 쿨레쇼프 효과 / 크로스오버 / 키덜트 / 피터팬 신드롬 / 호모 루덴스

9장 디지털 문화·경제·기술
디지로그 / 디지로그 마케팅 / 롱테일 / 멀티태스킹 / 사이버공간 / 사이버펑크 / 사이보그 / 사이보그 선언문 / 스플로그 / CCL·351 아나디지족 / RSS / 애드센스 / SNS / 와이브로 / 웹 2.0 / UCC / 이모티콘 / GPS / 창구효과 / 카피레프트 / 퍼뮤니케이션 / 포인트캐스팅 / 플래시 메모리 / 플래시토피아 / 협업 필터링 / 황의 법칙

10장 광고·마케팅
귀족마케팅 / 디마케팅 / 란체스터의 법칙 / 리포지셔닝 / 분위기학 / 브랜드 / 브랜드 커뮤니티 / 블루오션 / 블루오션 열풍 / BTL / 소비 / 쇼퍼테인먼트 / CRM 마케팅 / RFID 마케팅 / 체험마케팅 / 코쿤 / 코쿤 비즈니스 / 트랜슈머 / 트렌드 / 트렌드 헌터 / 트윈슈머 / 티저광고 / 포지셔닝 / P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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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2

康俊晩

전북대학교 신문방송학과 명예교수인 강준만은 탁월한 인물 비평과 정교한 한국학 연구로 우리 사회에 의미 있는 반향을 일으켜온 대한민국 대표 지식인이다. 전공인 커뮤니케이션학을 토대로 정치, 사회, 언론, 역사, 문화 등 분야와 경계를 뛰어넘는 전방위적인 저술 활동을 해왔으며, 사회를 꿰뚫어보는 안목과 통찰을 바탕으로 숱한 의제를 공론화해왔다. 2005년에 제4회 송건호언론상을 수상하고, 2011년에 한국출판마케팅연구소 ‘한국의 저자 300인’, 2014년에 『경향신문』 ‘올해의 저자’에 선정되었다. 저널룩 『인물과사상』(전33권)이 2007년 『한국일보』 ‘우리 시대의 명저 50
전북대학교 신문방송학과 명예교수인 강준만은 탁월한 인물 비평과 정교한 한국학 연구로 우리 사회에 의미 있는 반향을 일으켜온 대한민국 대표 지식인이다. 전공인 커뮤니케이션학을 토대로 정치, 사회, 언론, 역사, 문화 등 분야와 경계를 뛰어넘는 전방위적인 저술 활동을 해왔으며, 사회를 꿰뚫어보는 안목과 통찰을 바탕으로 숱한 의제를 공론화해왔다.
2005년에 제4회 송건호언론상을 수상하고, 2011년에 한국출판마케팅연구소 ‘한국의 저자 300인’, 2014년에 『경향신문』 ‘올해의 저자’에 선정되었다. 저널룩 『인물과사상』(전33권)이 2007년 『한국일보』 ‘우리 시대의 명저 50권’에 선정되었고, 『미국사 산책』(전17권)이 2012년 한국출판인회의 ‘백책백강(百冊百講)’ 도서에 선정되었다.
그동안 쓴 책으로는 『문해력을 위한 교양국어사전』, 『권력과 복종』, 『법조 공화국』, 『인문학과 손잡은 영어 공부』(전3권), 『정치적 올바름』, 『한류의 역사』, 『미디어 법과 윤리』, 『한국 근대사 산책』(전10권), 『한국 현대사 산책』(전28권) 외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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康俊晩

전북대학교 신문방송학과 명예교수인 강준만은 탁월한 인물 비평과 정교한 한국학 연구로 우리 사회에 의미 있는 반향을 일으켜온 대한민국 대표 지식인이다. 전공인 커뮤니케이션학을 토대로 정치, 사회, 언론, 역사, 문화 등 분야와 경계를 뛰어넘는 전방위적인 저술 활동을 해왔으며, 사회를 꿰뚫어보는 안목과 통찰을 바탕으로 숱한 의제를 공론화해왔다. 2005년에 제4회 송건호언론상을 수상하고, 2011년에 한국출판마케팅연구소 ‘한국의 저자 300인’, 2014년에 『경향신문』 ‘올해의 저자’에 선정되었다. 저널룩 『인물과사상』(전33권)이 2007년 『한국일보』 ‘우리 시대의 명저 50
전북대학교 신문방송학과 명예교수인 강준만은 탁월한 인물 비평과 정교한 한국학 연구로 우리 사회에 의미 있는 반향을 일으켜온 대한민국 대표 지식인이다. 전공인 커뮤니케이션학을 토대로 정치, 사회, 언론, 역사, 문화 등 분야와 경계를 뛰어넘는 전방위적인 저술 활동을 해왔으며, 사회를 꿰뚫어보는 안목과 통찰을 바탕으로 숱한 의제를 공론화해왔다.
2005년에 제4회 송건호언론상을 수상하고, 2011년에 한국출판마케팅연구소 ‘한국의 저자 300인’, 2014년에 『경향신문』 ‘올해의 저자’에 선정되었다. 저널룩 『인물과사상』(전33권)이 2007년 『한국일보』 ‘우리 시대의 명저 50권’에 선정되었고, 『미국사 산책』(전17권)이 2012년 한국출판인회의 ‘백책백강(百冊百講)’ 도서에 선정되었다.
그동안 쓴 책으로는 『문해력을 위한 교양국어사전』, 『권력과 복종』, 『법조 공화국』, 『인문학과 손잡은 영어 공부』(전3권), 『정치적 올바름』, 『한류의 역사』, 『미디어 법과 윤리』, 『한국 근대사 산책』(전10권), 『한국 현대사 산책』(전28권) 외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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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07년 12월 17일
쪽수, 무게, 크기
420쪽 | 558g | 140*215*30mm
ISBN13
9788959060764

줄거리

스톡데일 패러독스
역경에 처하게 됐을 때 그 현실을 외면하지 않고 정면 대응하면 살아남을 수 있는 반면, 조만간 일이 잘 풀릴 거라고 낙관하면 무너지고 만다는 ‘희망의 역설’을 뜻한다. 스톡데일은 베트남 전쟁 때 하노이 힐튼 포로수용소에 갇혔던 미군 중 최고위 장교였다. 1965년부터 73년까지 8년간 갇힌 그는 잘될 거라는 믿음을 잃지 않는 가운데 어려운 현실을 끝까지 직시하며 대비했기 때문에 견뎌낼 수 있었던 반면, 다른 포로들 중 곧 나갈 수 있을 거라고 믿었던 낙관주의자들은 대부분 상심을 못 이겨 죽고 말았다. 미국 경영학자 짐 콜린스는 위대한 기업으로 도약한 회사들에서 공통된 특징을 찾아내 ‘스톡데일 패러독스’라는 이름을 붙였다.

분리의 여섯 단계 이론 six degrees of separation
적어도 한 나라 안에서 모든 사람들은 여섯 단계를 거치면 서로 아는 사이라는 이론이다. … 미국 예일 대학의 사회학 교수 스탠리 밀그램이 실험을 통해 완성시켰다. 밀그램은 1960년대에 일종의 연쇄 편지 형식의 소포를 네브래스카 주의 오마하에 살고 있는 160명에게 무작위로 보내는 실험을 실시했다. … 보스턴에서 일하는 한 증권 중개인과 가까운 사람에게 전달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에게 보내달라고 부탁했다. … 미국의 경제학자 로버트 라이시는 미국에서 인맥(人脈)의 중요성은 과거보다 훨씬 증대되고 있다고 말하면서 … 밀그램의 실험에서도 사람마다 가지고 있는 인맥이 달라 중개인에게 도착한 소포의 절반 정도는 단지 세 사람만 거친 경우였다고 지적했다. 즉, 성공을 위해 자신의 판매에 관심 있는 사람에게 필요한 교훈은 평상시 많은 사람을 알고 있는 사람을 찾아내야만 한다는 것이다. … 최근 한국에서도 정치인들을 대상으로 ‘네트워크 이론’을 이용한 인적 네트워크 조사가 이루어지고 있다. … 2004년 9월 『조선일보』의 조사에 따르면, 1위는 김근태로 총 164명의 여야 의원에게 평균 3.85 단계 만에 자신의 의사를 전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파킨슨의 법칙 Parkinson’s Law
공무원의 수와 업무량은 아무 관계가 없으며, 업무의 많고 적음과는 관계없이 공무원의 수는 늘어난다는 법칙이다. 영국의 역사학자이자 경영연구가였던 노스코트 파킨슨이 1955년에 발표한 이론이다. 공무원 수가 늘어나는 이유는 공무원들은 자신이 몸담고 있는 조직이 커지고 조직원과 예산이 늘어나면 위신과 권한이 커지기 때문에 생리적으로 조직의 비대화를 바라기 때문이다. 결국 일이 많아서 사람이 필요한 것이 아니라 사람이 많아져서 일이 필요한 것이다. 공무원 수가 늘면 일도 많아진다. 스스로 조직에서의 안전을 보장받기 위해 새로운 규제, 새로운 개입영역을 계속 확대하기 때문이다. 2007년 10월 국정감사에선 중앙정부를 비롯한 공공부문이 파킨슨의 법칙이 적용되는 전형적인 고도 비만 상태에 빠졌으며, 참여정부가 공무원 증원을 취직자리를 늘리는 사회복지 개념에서 접근하고 있다는 비판이 제기되었다.

차브족 Chav Tribe
힙합 음악을 즐기며 문법에 어긋난 영어를 쓰고 나름의 패션을 고집하는 청소년들을 가리키며, 2004년부터 영국에서 퍼지기 시작했다. … 차브족은 운동복, 번쩍이는 금장신구, 야구 모자 등 세련미와는 거리가 먼 건달 패션을 특징으로 하기 때문에, 이들이 선호하는 브랜드마다 건달 패션과 동격으로 간주되면서 이미지가 깎이고 있어 고급 브랜드 업체들은 이를 막을 대책을 세우기에 바쁘다. … 차브족은 자신이 사회적·경제적으로 열악한 처지에 놓였음을 부끄러워하지 않으면서 “그래, 나 가난하고 무식해. 그래서 어쩔 건데?”라면서 떳떳하게 자신만의 개성을 강조한다. 그런 당당한 자세 때문인지 차브 패션은 유행의 한복판으로 진입했다. 영국의 축구 천재 웨인 루니와 그의 애인인 콜린 맥러플린, 영국의 해리 왕자, 미국에서 라틴계를 대표하는 영화배우 겸 가수인 제니퍼 로페스 등이 차브 패션을 즐기는 인사로 꼽힌다. 국내에서는 가수 이효리가 한때 트레이닝복을 무대의상으로 활용해 길거리에 트레이닝복을 입은 여성이 넘쳐나기도 했다.

출판사 리뷰

논술은 생각을 담아내는 그릇!
“채점관이 호감을 느끼는 최상의 답안지는 독창적이고 깊이 있는 생각이 녹아 있는 글이다”


총 10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는 『선샤인 논술사전』은 논술에 필요한 글쓰기 상식은 물론, 수험생의 사고능력과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한층 돋보이게 해줄 주요 개념 및 학술용어가 정리·기술되어 있다. 논술시험의 평가 기준이 수험생의 논리적이고 창의적인 생각을 가늠해보는 데 있는바 한정된 시간 안에 자신의 생각을 정확하고 표현하기 위해서는 평소 지식을 머릿속에 분류·정리해둘 필요가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여기저기서 읽거나 얻어들었던 지식이나 개념을 한데 모아 정리하는 것도 만만치 않은 공력과 시간이 들어간다. 강준만 교수가 전북대 학생들이 창간한 인터넷신문 선샤인뉴스(www.sunshinenews.co.kr)에 연재하던 걸 묶어 낸 『선샤인 논술사전』은 이런 점에서 대학입시나 취업 논술을 준비하는 학생들의 편의를 도모한다. 또한 편저자인 강 교수에게 있어 일종의 ‘독서 일기’이자 ‘자료 일기’라고도 할 수 있는 이 책은 폭넓은 독서량과 해박한 지식, 시원스런 문체, 올바르고 설득력 있는 글쓰기로 유명한 강준만 교수의 ‘지식경영’의 일면을 엿볼 수 있게 한다.
『선샤인 논술사전』은 ‘사전’이라는 말이 시사하듯, 지식의 총체적 압축성에 그 의의가 있으며 논술시험을 얼마두지 않은 수험생들이 파이널 코스로 논술쓰기에 필요한 용어 및 개념을 정리하는 차원에서 가볍게 쭉 읽어 내릴 수 있도록 구성됐다. 혹은 미리부터 대입 논술을 준비하는 학생이나 취업준비생들처럼 아직 시간적 여유가 있다면 화장실에 놔두고 가끔 펼쳐보면서 콩나물시루에 물 붇듯 논술쓰기에 필요한 지식과 개념을 머릿속에 정리해두는 데 활용해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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