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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 프로그래밍, 프로그래머

책소개

목차

1부. 인간 행위로서의 프로그래밍
1부에 보태는 글
1장 프로그램 읽기
1장에 보태는 글: 프로그램 읽기
2장. 좋은 프로그램이란 무엇인가?
2장에 보태는 글: 좋은 프로그램이란 무엇인가?
3. 프로그래밍이란 행위를 연구할 방법은 무엇인가?
3장에 보태는 글: 프로그래밍이란 행위를 연구할 방법은 무엇인가?

2부. 사회 활동으로서의 프로그래밍
2부에 보태는 글
4장. 프로그래밍 그룹
4장에 보태는 글: 프로그래밍 그룹
5장. 프로그래밍 팀
5장에 보태는 글: 프로그래밍 팀
6장. 프로그래밍 프로젝트
6장에 보태는 글: 프로그래밍 프로젝트

3부. 개인 행위로서의 프로그래밍
3부에 보태는 글: 개인행위로서의 프로그래밍
7장. 프로그래밍 작업의 다양성
7장에 보태는 글: 프로그래밍 작업의 다양성
8장. 개인의 성격
8장에 보태는 글: 개인의 성격
9장. 지능 또는 문제해결력
9장에 보태는 글: 지능 또는 문제해결력
10장. 동기 부여와 훈련, 경험
10장에 보태는 글: 동기 부여와 훈련, 경험

4부 프로그래밍 도구
4부에 보태는 글: 프로그래밍 도구
11장. 프로그래밍 언어
11장에 보태는 글: 프로그래밍 언어
12장. 프로그래밍 언어 설계를 위한 원칙
12장에 보태는 글: 프로그래밍 언어 설계의 몇 가지 원칙
13장. 그 외의 프로그래밍 도구들
13장에 보태는 글: 그 외의 프로그래밍 도구들

5부 에필로그
5부에 보태는 글: 에필로그

저자 소개 1

제럴드 M. 와인버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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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rald M. Weinberg

제럴드 와인버그는 반세기 가까이 기술과 인간의 상호작용 분야에 역점을 두어 일해 왔다. 1956년부터 69년까지는 IBM에서 소프트웨어 개발자, 연구원, 교육자, 소프트웨어 교육과정 설계자로 일했고, 지금까지 책을 삼십 권 넘게 써냈다. 초기에는 운영체제와 프로그래밍 언어 책을 냈지만, 1971년에 써낸 『프로그래밍 심리학(The Psychology of Computer Programming)』은 소프트웨어 공학을 인간 행동과 관련해서 연구하게 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그의 업적은 애자일 소프트웨어 개발 분야의 거장들에게 지대한 영향을 주었으며 『대체 뭐가 문제야(Are Your
제럴드 와인버그는 반세기 가까이 기술과 인간의 상호작용 분야에 역점을 두어 일해 왔다. 1956년부터 69년까지는 IBM에서 소프트웨어 개발자, 연구원, 교육자, 소프트웨어 교육과정 설계자로 일했고, 지금까지 책을 삼십 권 넘게 써냈다. 초기에는 운영체제와 프로그래밍 언어 책을 냈지만, 1971년에 써낸 『프로그래밍 심리학(The Psychology of Computer Programming)』은 소프트웨어 공학을 인간 행동과 관련해서 연구하게 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그의 업적은 애자일 소프트웨어 개발 분야의 거장들에게 지대한 영향을 주었으며 『대체 뭐가 문제야(Are Your Lights on?)』 『컨설팅의 비밀(The Secrets of Consultilg)』 『Quality Software Management』 『Exploring Requirements』 『Introduction to General System Thinking』 등 다수의 책은 수십 년간 한결같이 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제럴드 M. 와인버그의 다른 상품

역자 : 조상민
씽크프리(주)에서 워드프로세서를 개발했고, (주)와이더댄 리서치센터와 (주)NHN 기술혁신센터를 거쳐, (주)생각제곱에서 개발 책임자로 일하고 있다. 생각제곱은 수학 과목을 중심으로 온라인 교육을 혁신하기 위해 몇몇이 뜻을 모아 만든 벤처 기업이다. 요즘은 특정 기술보다는 온라인에 어울리는 교육 콘텐츠의 형식을 구상하고 사용자에게 더 편리하게 소비되는 방안을 연구하는 데 관심이 많다. 『Java 세상을 덮치는 이클립스』와 『생각하는 프로그래밍』, 『패턴을 활용한 리팩터링』을 함께 짓거나 옮겼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8년 01월 04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524쪽 | 873g | 160*232*35mm
ISBN13
9788991268364

책 속으로

『프로그래밍 심리학』은 우리 분야에서 고전 중의 고전입니다. 1971년에 초판이 출간되었으니 거의 40년이 지났습니다. 그러나 아직도 많은 사람들이『프로그래밍 심리학』을 기꺼이 구매하고 있습니다. 왜일까요? 지금도 읽을 만한 가치가 있기 때문이겠죠. 고전이란 그런 것입니다. 오래 됐지만, 여전히 내용이 살아있는.

우리들끼리 흔히 하는 말로 “컴퓨터는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가 있습니다. 프로그램에 어떤 문제가 있다면, 결국 사람이 컴퓨터에게 뭔가 잘못된 일을 시켰다는 뜻임은 분명합니다. 그렇다면 컴퓨터가 할 일을 정확하게만 지시하면, 다시 말해서 능력이 뛰어난 프로그래머들만 모아 놓고 프로젝트를 하면 반드시 성공하리라 확신할 수 있을까요? 우리는 모두 경험에서 알 수 있습니다. 전혀 그렇지 않음을. 당연하겠지요. 프로그래밍도 다 사람이 하는 일인걸요. 사람이 하는 모든 일이 그렇듯 프로그래밍도 끝날 때까지 알 수 없습니다. “사람이니까 실수 할 수 있지.” 이런 차원의 얘기가 아닙니다. 소프트웨어 프로젝트에 사람을 투입하면, 사람과 사람 사이에 관계가 생깁니다. 프로그래머를 기준으로 보면, 동료 프로그래머들과의 관계, 바로 윗 관리자와의 관계, 더 윗 관리자와 관계 등이 있겠죠. 그리고 프로젝트는 그렇게 형성된 관계들에 의해 돌아갑니다. 서로 나쁜 관계에 있다면 그 프로젝트가 잘 되겠습니까? 그런데 모두 알다시피, 사람 사이의 관계에서는 당사자들의 마음이 중요하지요. 따라서 그 관계들을 잘 관리해서 프로젝트를 성공시키려면, 사람들의 마음 즉, 나의 마음, 동료의 마음, 직속 상사의 마음, 사장님의 마음을 잘 알아야 하지 않겠습니까.

『프로그래밍 심리학』은 프로젝트를 이끌어나가는 사람 사이의 관계뿐 아니라 코드와의 관계, 도구(프로그래밍 언어, 운영체제)와의 관계에 있는 마음의 이치도 다룹니다. 그리고 프로그래밍 학습, 교육 등의 문제도 조명합니다. 사실상 프로그래밍의 모든 측면을 다룬다고 볼 수 있습니다. 차근차근 읽다 보면, 무릎을 치거나 헛웃음을 짓게 만드는 내용이 많을 겁니다. 그리고 마음의 이치를 깨닫게 될 겁니다.
저나 여러분 모두 『프로그래밍 심리학』을 통해서 마음이 중요함을 깨달아 항상 마음을(자신의 것이든 남의 것이든) 이해하고 그를 통해 문제를 해결하려는 자세를 지니게 되길 바랍니다. 그리고 이는 프로그래머에게만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관리자 여러분! 여러분도 이 책을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프로그래머의 마음을 이해하고 행동하면 여러분의 프로젝트가 훨씬 매끄럽게 돌아갈 것입니다.

--- 옮긴이의 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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