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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침없이 빠져드는 역사 이야기 보물편
루주 정수미
시그마북스 2007.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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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역사/인물 top100 11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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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판권 출간일자 : 2008/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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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침없이 빠져드는 역사이야기

책소개

목차

1. 전설 속의 진실을 찾아서

『일리아드』 속의 트로이 성
미케네 성의 보물은 아가멤논 왕의 것일까?
헤로도토스의 『역사』에 나온 파라오 성

2. 사후 세계의 보물들

솔로몬의 보물
합스부르크 왕가의 보물
‘실지왕’ 존 왕의 보물
실종된 호박방
렌 르 샤토와 프랑스 여왕의 금화 1,850만 냥
루이 16세의 보물
니콜라이 2세의 황금 500톤

3. 사후의 영광을 위하여 - 무덤 속의 보물들

저주받은 투탕카멘의 보물
로번구라 왕의 보물
박트리아의 보물
앗시리아 왕조의 두 번째 수도 님루드의 보물
자희 왕릉의 보물 상자

4. 위험한 유희 - 해적들의 보물

북유럽 해적의 황금 닻사슬
캐러비안 해적 검은 수염의 보물
해적 라부스와 세이셸 군도의 비밀
찢어진 보물 지도와 해적 귄트의 보물
해적들의 낙원, 코코스 섬
해적들의 보물 창고, 로빈슨 섬

5. 피와 눈물로 얼룩진 전쟁 속의 보물들

템플기사단의 보물
덴마크인들이 약탈한 고트란드 섬의 보물
나폴레옹과 함께 사라진 보물
나치의 숨겨진 보물은 어디에?
마르코스의 재산은 ‘말레이 호랑이’의 보물인가?
장헌충의 황금 굴은 어디에?
석달개의 보물

6. 매혹적인 해저 세계의 보물

산타 마가리타호의 보물
진주만의 유래
그로스비노르호의 비극
대서양 해안에 침몰한 황금선, 센트럴 아메리카호

7. 황금, 그 욕망의 끝은 어디인가?

태양의 눈물 : 황금제국의 전설
마야인의 성스러운 우물
황금제국의 백성, 보어인
『니벨룽겐의 노래』에 기록된 보물

저자 소개

편자 : 루주
쓰촨 청두(城都) 출신으로 중국인민대학 중어중문학과를 졸업한 후 신문사에서 근무하다가 1997년 북경대학 중문과에 입학하여 고대문학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현재 북경교통대학 인문대학 강사이며, 주요 저서로는 『중국민족의 이야기』 『송사 삼백수 선집』 등이 있다.
역자 : 정수미
세명대학교 중문과를 졸업한 후 대만 사범대학교 중국어교육학과 석사과정을 마쳤다. 현재 과천자유학교, 한국폴리텍대학, 안성 중앙대학교에서 강의하고 있으며 중국어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역서로는 『나는 대한민국의 아름다운 왕따-가제』 『세계역사 뒤집어보기-가제』 등이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7년 12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272쪽 | 594g | 153*224*20mm
ISBN13
9788984452817

책 속으로

1996년 독일 경찰은 명화 도난사건을 추적하다가 뜻밖에도 호박(amber)의 방을 구성하는 주벽을 발견하는 쾌거를 거두었다. 전문가들은 길이 70센티미터, 높이 50센티미터 크기의 호박판이 다름 아닌 호박의 방을 지탱하는 네 개의 주벽 중 하나임을 밝혀냈다. 물론 이것만으로도 충분히 고무적인 소식이지만 아직 놀라기엔 이르다. 1997년 10월 베를린에 거주하는 한 여성이 소장품이라고 호박서랍장을 신고해온 것이다. 그리고 얼마 지나지 않아 경매장에서 호박으로 된 책상서랍이 또 발견되었다. 전문가들은 이 책상이 당년의 호박의 방에서 사용된 가구가 분명하다고 감정했다. … 전문가들은 수집된 자료와 70여 년 전의 사진을 참고해 잔존해있는 호박판을 토대로 복원작업에 들어갔다. 그리고 50만 개의 호박조각을 끼워 맞추어 크고 아름다운 반투명 벽판을 만들어냈다. 복제품은 극히 세밀한 부분까지도 원래모습에 충실하게 복원되었다. 이렇듯 3년간의 고된 세공작업을 거쳐 호박방은 2003년 5월 드디어 세상에 그 모습을 드러냈다.

---‘사라진 호박방’ 중에서

출판사 리뷰

<거침없이 빠져드는 역사 이야기>가 뭘까?
<거침없이 빠져드는 역사 이야기> 시리즈는 각 분야별로 처음부터 현재까지의 변화를 일목요연하게 훑어준다. 그동안 접할 수 있었던 시간의 흐름에 따라 순서를 매겨 1, 2, 3권 등으로 펴내거나 한국사, 세계사처럼 지역적 기준을 가지고 만든 책이 아니라 경제학, 법학, 철학, 고대국가, 건축, 고고학, 불교, 명화, 문학 등 12가지의 각 분야를 심지 삼아 한 권 안에서 쏴악 훑어내는 시원통쾌한 청소년 교양서이다.
<거침없이 빠져드는 역사 이야기>는 교과서에서 단답적으로 배웠던 법칙, 사건, 인물들에 대한 이야기를 귀가 솔깃해질 에피소드와 함께 시간의 흐름대로 기술해 자연스럽게 그 맥락과 이치를 깨닫게 하는 것이 목적이다. 모든 일에는 원인과 결과가 있듯이 우리 인류의 역사도 인과관계로 이루어진 수많은 일화들의 엮음이라고 할 수 있다. 구체적이고 세부적인 것들에 접근하기 전에 포석을 깔아주는 역할을 할, 흩어져 있는 지식들을 다시 한번 깔끔하게 정리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거침없이 빠져드는 역사 이야기> 시리즈는 청소년 교양의 기본서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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