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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 Wille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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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부한 의성어와 의태어, 입말을 살린 대화체로 재미있고 신나는 책 읽기!
이 시리즈는 의성어와 의태어를 풍부하게 사용하여, 두 주인공 ‘코보’와 ‘피기’의 일상과 감정을 생생히 보여 줍니다. 또한 ‘코보’와 ‘피기’의 이야기는 모두 대화체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에 친구끼리 역할을 나누어 보거나, 엄마와 연극 놀이를 하며 읽기 연습을 하기에도 매우 좋습니다. ‘코끼리와 꿀꿀이’의 귀여운 주인공들이 벌이는 좌충우돌 이야기는 읽는 이의 눈과 귀를 사로잡고, 예측이 불가능한 결말의 반전은 상상력을 자극합니다. 짧고 간단한 두 친구의 대화는 입에 착착, 귀에 쏙쏙 들어와 몇 번을 읽어도 질리지 않고 술술 읽힙니다. 군더더기 없이 쉬운 문장은 아이들에게 책을 읽는 본연의 즐거움을 한 아름 선사할 것입니다. 배꼽 빠질 만큼 웃기고 반전이 있는 이야기는 이제 막 읽기 독립을 시작하는 아이, 책 읽기에 흥미가 없는 아이, 그림책보다 게임을 좋아하는 아이들까지도 단박에 사로잡을 것입니다. 천재 작가 모 윌렘스의 사랑스럽고 개성 넘치는 일러스트! 모 윌렘스의 일러스트는 단조로운 선과 색채만으로도 작가 특유의 유머와 독특한 재미를 선사하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과감하게 배경을 뺀 자리에 시원하게 자리한 여백은 아이들의 상상력으로 채워집니다. ‘코끼리와 꿀꿀이’ 시리즈는 연필 선으로만 부드럽게 주인공을 표현했습니다. 그럼에도 개성 넘치는 모 윌렘스만의 사랑스러운 캐릭터가 탄생했지요. 동그란 얼굴, 푸근한 몸매를 가진 ‘코보’와 ‘피기’는 편안하고 친근한 느낌을 줍니다. 여기에 파스텔 톤의 컬러가 부드러운 느낌을 더합니다. 책장을 넘길 때마다 섬세하게 바뀌는 두 친구의 표정은 이 시리즈를 읽는 또 하나의 재미입니다. 맛있는 아이스크림을 혼자 먹을까, 말까 고민하는 코끼리 ‘코보’와 슬퍼하는 친구를 위해 자신의 아이스크림을 선뜻 내주는 꿀꿀이 ‘피기’의 예쁜 마음씨가 실제 우리 아이들을 보는 듯 생생합니다. 단순한 기법으로 풍부한 감정을 표현해 낸 ‘코끼리와 꿀꿀이’ 시리즈는 우리 아이들의 오감을 오롯이 만족시키는 그림책이 될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