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예영의 다른 상품
|
어린이 여러분, 역사란 무엇이라고 생각하나요? 혹시 외울 것 많고 어려운 과목쯤으로 여기고 있지는 않나요? 더욱이 세계사라면 그 광범위함 때문에 골치부터 아파오지는 않나요?
역사란 어려운 것도 골치 아픈 것도 아니랍니다. 역사란 이 지구에 살고 있는 각 개인의 하루가 모이고 모여 만들어지는 것이거든요. 그 속에는 여러분 자신의 하루도 들어있고, 부모님과 형제들의 하루와 우리 주변 사람들의 하루가 포함되어 있어요. 당장 오늘 아침에 배달되어 온 신문을 펼쳐보세요. 그 수많은 사건사고 속에 내 이름이 들어가 있지는 않지만 나와 주변 사람들이 겪었거나 고민했던 일들이 들어있을 거예요. 역사란 이렇게 여러분이 살았던 오늘 하루가 모여 개인의 역사가 되고 가족의 역사가 되고 더 나아가 나라의 역사가 되고 그것들이 모여 세계사를 이루는 것이랍니다. 그렇다면 그 이전에는 어떤 하루들이 있었기에 이런 역사가 만들어졌을지 궁금증이 생길 거예요. 특히 오늘과 같은 날짜의 과거에 우리나라에는 어떤 일들이 있었는지 또 세계 각국에서는 어떤 일들이 벌어지고 있었을까요? 이 책은 바로 이런 궁금증을 풀어주기 위해 쓰여 졌답니다. 오랫동안 써온 일기장을 펴보며 지난 날 내가 무슨 일을 하고 어떤 생각을 하고 살았는지 알 수 있듯이 이 책 속의 하루하루를 읽다보면 지금까지 이 세계가 어떤 일들이 모여 이루어졌는지 알 수 있을 거예요. 이렇게 365일을 다 읽고 난 후에는 여러분의 머릿속에 자연스럽게 세계사가 들어앉아 있게 될 겁니다. 그리고 이 과정 속에서 여러분은 과거를 교훈삼아 오늘을 반성하고 좀 더 나은 내일을 계획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자, 그럼 바로 오늘, 역사 속에는 어떤 일들이 있었는지 들여다볼까요? 머리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