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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감사의 글 1 - 한국의 독자들에게

감사의 글 2 - 혼자 글을 쓰는 저자는 없다

역자의 글 - EPIC 교회로의 초대

들어가기 전에 = 우리 시대의 기독교 신앙

인트로덕션 - 키스하고 말하라

제1장 - 경험하고 느끼는 교회

제2장 - 참여하고 상호 작용하는 교회

제3장 - 이미지와 은유로 사고하는 교회

제4장 - 관계가 살아있는 공동체를 세우는 교회

엔드트로덕션 - 이론적인 배경

미주

저자 소개 2

레너드 스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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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onard Sweet

“교회의 가장 중요하고 도전적인 사상가 중 한 명”, “거대한 상상력과 균형과 매력을 가진 저자” 등 수많은 찬사를 듣고 있는 대표적 개신교 미래학자. 이에 걸맞게 학문적 문화와 대중적 문화를 잇는 복음 전도자이자 저술가로 활약하고 있다. “처치 리포트”Church Report는 그를 “미국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그리스도인 50인”으로 선정하기도 했다. 미국 드류 신학교 스탠리 존스 전도학 석좌 교수이자 조지폭스 대학교 명예 객원 교수로 있으면서, 프리칭플러스닷컴preachingplus.com을 통해 북미 목회자와 강연자들에게 설교 자료를 제공해 왔다. 또한 스피릿벤처미니스트리S
“교회의 가장 중요하고 도전적인 사상가 중 한 명”, “거대한 상상력과 균형과 매력을 가진 저자” 등 수많은 찬사를 듣고 있는 대표적 개신교 미래학자. 이에 걸맞게 학문적 문화와 대중적 문화를 잇는 복음 전도자이자 저술가로 활약하고 있다. “처치 리포트”Church Report는 그를 “미국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그리스도인 50인”으로 선정하기도 했다. 미국 드류 신학교 스탠리 존스 전도학 석좌 교수이자 조지폭스 대학교 명예 객원 교수로 있으면서, 프리칭플러스닷컴preachingplus.com을 통해 북미 목회자와 강연자들에게 설교 자료를 제공해 왔다. 또한 스피릿벤처미니스트리SpiritVentureMinistries 대표로 미국의 교회들에게 현재를 관찰하며 미래를 내다보는 통찰을 제시하고 있다. 한국 교회에게 큰 영향을 끼친 미국의 새들백교회와 윌로우크릭커뮤니티교회 등에 미래 교회를 위한 목회 패러다임을 제공한 것으로도 널리 알려져 있다. ‘통 매니페스토Tong Manifesto 컨퍼런스’, ‘21세기 동서동행 미래교회 컨퍼런스’ 등을 통해 한국 목회자와 신학생들에게 큰 관심을 받은 바 있다. 저서로는 「나를 미치게 하는 예수」 「귀 없는 리더? 귀있는 리더!」 「가장 고귀한 세 단어 I LOVE YOU」(이상 한국IVP), 「모던 시대의 교회는 가라」(좋은씨앗), 「교회 스타벅스에 가다」(국제제자훈련원), 「테블릿에서 테이블로」(예수전도단), 「저저스 스픽스」(요단)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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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학교 신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드류대학교에서 목회학석사(M.Div.), 예일대학교에서 신학석사(S.T.M.) 컬럼비아대학교에서 교육학으로 철학박사(Ph.D.)를 받았다. 현재 감리교신학대학교에서 기독교교육학 교수로 있으며, 국제적인 미래교회연구기구인 '스피릿벤처미니스트리스(SpiritVentureMinistries)'의 코리아 대표와 자신이 설립한 '지저스링크글로벌(Jesus Link Global-www.jlinkglobal.com)'의 대표로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는 Broken Knowledge (University Press of America, 1997), 『
연세대학교 신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드류대학교에서 목회학석사(M.Div.), 예일대학교에서 신학석사(S.T.M.) 컬럼비아대학교에서 교육학으로 철학박사(Ph.D.)를 받았다. 현재 감리교신학대학교에서 기독교교육학 교수로 있으며, 국제적인 미래교회연구기구인 '스피릿벤처미니스트리스(SpiritVentureMinistries)'의 코리아 대표와 자신이 설립한 '지저스링크글로벌(Jesus Link Global-www.jlinkglobal.com)'의 대표로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는 Broken Knowledge (University Press of America, 1997), 『기독교교육과 앎』(다산글방, 2002), 『기독교교육과 미래세대』(땅에쓰신글씨, 2007), 레너드 스윗과 편저한 The Church of the Perfect Storm (Abingdon, 2007), 윤영훈과 편저한 『문화시대의 창의적 그리스도인』(두란노 아카데미, 2010), 그리고 역서로는 『영성과 감성을 하나로 묶는 미래교회』(레너드 스윗 지음, 좋은씨앗, 2002), 『모던시대의 교회는 가라』(레너드 스윗 지음, 좋은씨앗, 2004), 『미래크리스천』(레너드 스윗 지음, 좋은씨앗, 2005), 『미래교회 성공 키워드 A to Z』(땅에쓰신글씨, 2007)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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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02년 05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255쪽 | 379g | 153*224*20mm
ISBN13
9788989085461

책 속으로

컴퓨터 마우스를 클릭하는 사람은 그저 소파에 앉아 텔레비전을 보기만 하는 사람과는 다르다. 그들은 가라오케 마이크를 쥔-또는 스쿠버 다이빙을 하는, 인라인 스케이트를 타는, 산악 자전거를 타는, 윈드 서핑을 하는-사람이 된다. 이때 매체가 전달하는 진짜 내용은 정보가 아니라 상호 작용이다.

이거이 바로 교회가 아직 이해하지 못하고 있는 미디어의 '가치'다. 멀티 미디어가 전달하는 진짜 내용은 상호 작용이다. 컴퓨터 게임의 핵심은 모두가 상호 작용하며 참여하는 데 있다. 이 상호 작용은 1장에서 언급했던 경험을 창조하도록 도와준다. 영화-시청각 예술 연구소의 소장이며 소르본 대학의 교수인 앤 마리 두게는 상호 작용적 에술을 창조하는 사람을 가리켜 '체험 작가(author of experience)라고 정의한다.

--- p. 95

목회에서 향상되어야 할 세번째 측면은 스토리텔링(story telling)이다. 이것은 바로 공동체를 창조해내는 힘이다. 경험을 이야기로 풀어내는 능력은 철저하게 종교적인 문제다. 우리는 이야기를 풀어냄으로써 경험을 조직화한다. 우리는 이야기로 된 실제에 살고 있다. 인간의 인지는 스토리텔링에 근거한다. 또 어떤 학자가 진술한 바와 같이 이야기들은 '사고의 근본 도구'다.

현대는 '이야기'가 아닌 추상적인 원리에 특권을 부여했다. 실제로 시인 존 벳처먼(John Betjeman)은 '지성인이란 다름아닌 시각에 호소하지 않는 사람'이라고 정의했다.

추상(abstract)이라는 단어는 희랍어의 '~로부터 나오다'라는 뜻의 'ab'와 '서 있다'는 'strahere'로 이루어진 말이다. 무엇인가와 추상적인 관계를 맺기 위해서는 그것으로부터 떨어져 있어야 한다. 그러나 이야기를 전달하려면 이야기 속으로 들어가 그 이야기와 밀착되어야 한다. 신약학자 탐 부머샤인(Tom Boomershine)은 "'이야기 하나 해줄게'라고 말하는 것은 '같이 놀자'라고 말하는 것과 같다"고 했다.

복음은 예수님의 승리에 대한 복된 소식을 전하는 전달자들의 살아있는 이야기로서의 본래 성격을 상실했다... 기술문명의 영향을 지배적으로 받는 현대의 경험을 지닌 사람들에게 성경 이야기를 해주는 것은 낯선 일이 되었다. 그러나 어린이들에게는 계속해서 성경 이야기를 읽어준다. 하지만 일단 어린이들이 성장하여 사고하는 능력을 터득하고 나면 이야기 대신 논리에 바탕을 둔사실을 말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여기에서 사실을 말한다는 것은 개념적인 추상성을 가지고 이야기하는 것을 의미한다.

성경의 언어는 이야기다. 우리는 핵심에 도달하기 위해 그렇게 많은 단어를 쓰지 않고도 이야기를 할 수 있다. 사실상 복음에 관한 이야기는 떡과 포도주처럼 이 땅에서 맛보고, 만지고, 보고, 냄새 맡고, 들을 수 있는 이미지로 아주 효과적으로 전달되었다. 포스트모던인들은 예수님의 이야기를 맛보고, 만지고 듣고, 냄새 맡고, 보기를 원한다.

디지털 문화에서 스토리텔링은 구두, 오디오, 비디오, 텔레비전, 영화, 멀티미디어, 시디롬, 인쇄, 그리고 이 모든 형식을 하나로 포괄하는 인터넷의 www(World Wide Web)를 학습과 예배에 채택할 것이다.

--- 177~179

구세계 교회와 신세계 교회 간의 가장 큰 차이 가운데 하나는 EPIC 방법론의 수용 정도다. 구세계 교회는 신성한 것은 '밖에' 존재하며 객관적 방법으로 그것을 '안'으로 끌어들인다는, 즉 한쪽 눈으로만 세상을 바라보는 조망의 덫에 걸려 있다.

포스트모던 순례자들은 새로운 진리를 추구하지 않는다. 단지 영원한 진리를 새로운 눈으로 보려고 한다. 포스트모던 순례자들은 우리를 넘어서 존재하고 확장되며 동시에 창조되는 세계를 두 눈으로 바라본다. EPIC 방법론이 만들어지는 데 일조한 세 가지 학문 분야가 있다.

포스트모던 해석학, 자연 과학, 인지 연구.

해석학은 말 그대로 해석하는 학문, 특별히 성경을 해석하는 학문이다. 기독교의 주도적 모델이 되어왔던 예식을 기반으로 한 교회는 포스트모던 해석학과 철학 아래에서는 유지될 수 없다. 종교 개혁이 해석학과 인식론의 변화에 의해 이루어진 예배의 혁명이었음을 기억하는 것이 좋겠다. 예배 형태와 기능의 변화라는 측면에서 최근의 포스트모던 혁명은 (종교 개혁과 비슷한) 지적 영향력에 의해 이루어진 혁명이라고 볼 수 있다.

--- p. 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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