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아네테 블라이의 다른 상품
|
"난 꼭 하늘을 날고 말거야!"
펭귄은 바다 새지만 날개가 작아서 하늘을 날 수 없어요. 하지만 꼬마 펭귄 브루노의 생각은 달라요. 갈매기에게 나는 법을 배우면 하늘을 날 수 있을 거라고 믿거든요. 모두의 비웃음을 뒤로 하고 브루노는 날마다 연습을 계속하는데……. |
|
포기하지 않고 열심히 노력하면 꿈은 이루어집니다.
역사 속에는, 불가능하다는 주위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몇 번의 도전 끝에 자신의 뜻을 이룬 위인들이 있습니다. 끊임없는 연구로 성공한 발명왕 에디슨, 동력 비행기를 제작해 하늘을 난 라이트 형제, 삼중고를 극복한 사회사업가 헬렌 켈러 등이 바로 그렇지요. 여기에 이들처럼 꿈을 이루기 위해 도전한 용감한 꼬마 펭귄이 있습니다. 하늘을 나는 갈매기를 동경하는 꼬마 펭귄 브루노는 엄마 펭귄을 졸라 그들과 똑같은 옷을 지어 입고 다닙니다. 날마다 하늘을 올려다보던 브루노는 갈매기에게 나는 법을 배우려 합니다. 아무리 날개가 작아도 나는 법만 익히면 하늘을 날 수 있을 거라고 믿으며 열심히 연습합니다. 매번 바다 속으로 곤두박질하지만 포기하지 않지요. 브루노에게는 자신과의 싸움에서 물러서지 않는 의지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마침내, 하늘을 나는 대신에 바다 속을 근사하게 날았습니다. 갈매기를 흉내내는 것이 아닌, 자기만의 방식으로 나는 데 성공한 것입니다. 브루노가 갈매기와 똑같은 옷을 벗어던지고 바다 속으로 뛰어드는 장면은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합니다. 엄마 아빠 펭귄은 브루노의 꿈을 이해하고 그가 스스로 '숨어 있는 가능성'을 찾아낼 수 있도록 지켜봅니다. 그리고 늘 곁에서 응원하지요. "넌 날 수 없으니 포기해!" 라며 꿈을 꺾지 않고, "생각을 바꿔 본다면 너만의 방법을 찾게 될 거야." 란 말로 용기를 잃지 않게 합니다. 아이가 실패의 경험으로 상처 받지 않도록 격려하고 다독이는 부모의 역할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를 보여 주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