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슬픈 란돌린
슬픈 란돌린
슬픈 란돌린
소득공제 강력추천
슬픈 란돌린
어린이 성폭력, 더 이상 쉬쉬하지 마세요! 양장
문학동네 2003.02.22.
베스트
0-3세 top100 46주
가격
11,000
10 9,900
YES포인트?
55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배송안내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은행로 11(여의도동, 일신빌딩) 변경
배송비?
유료 (도서 15,000원 이상 무료)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해외배송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이 분야의 이벤트

어린이 성교육 시리즈

이 상품의 시리즈 알림신청

이 상품의 태그

책소개

저자 소개 2

그림아네테 블라이

관심작가 알림신청
 
아네테 블라이는 미국과 독일에서 그래픽 디자인과 회화를 공부하고, 세계적으로 유명한 삽화가이자 작가인 로빈 페이지의 지도를 받았어요. 지금은 몬테소리 학습법을 기초로 글과 그림을 창작하고, 독일의 뮌헨 대학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어요. 또한 독일 의사 협회가 수여하는 ‘어린이 동화상’을 수상했고, ‘2005년 가장 주목받는 작가’로 선정되기도 했답니다. 국내에서 출간된 책으로는 『날아라 펭귄』, 『발레 이야기:로미오와 줄리엣』, 『슬픈 란돌린』이 있어요.

아네테 블라이의 다른 상품

경남 진주에서 태어났다. 그곳에서 자라고 대학 역시 그곳에서 다녔다. 오래된 도시, 그 진주가 도시에 대한 원체험이었다. 낮은 한옥들, 골목들, 그 사이사이에 있던 오래된 식당들과 주점들. 그 인간의 도시에서 새어나오던 불빛들이 내 정서의 근간이었다. 대학을 졸업하고 밥을 벌기 위해 서울로 올라왔고 그 무렵에 시인이 되었다. 처음에는 봉천동에서 살다가 방송국 스크립터 생활을 하면서 이태원, 원당, 광화문 근처에서 셋방을 얻어 살기도 했다. 1992년 늦가을 독일로 왔다. 나에게는 집이라는 개념이 없었다. 셋방 아니면 기숙사 방이 내 삶의 거처였다. 작은 방 하나만을 지상에
경남 진주에서 태어났다. 그곳에서 자라고 대학 역시 그곳에서 다녔다. 오래된 도시, 그 진주가 도시에 대한 원체험이었다. 낮은 한옥들, 골목들, 그 사이사이에 있던 오래된 식당들과 주점들. 그 인간의 도시에서 새어나오던 불빛들이 내 정서의 근간이었다. 대학을 졸업하고 밥을 벌기 위해 서울로 올라왔고 그 무렵에 시인이 되었다. 처음에는 봉천동에서 살다가 방송국 스크립터 생활을 하면서 이태원, 원당, 광화문 근처에서 셋방을 얻어 살기도 했다.

1992년 늦가을 독일로 왔다. 나에게는 집이라는 개념이 없었다. 셋방 아니면 기숙사 방이 내 삶의 거처였다. 작은 방 하나만을 지상에 얻어놓고 유랑을 하는 것처럼 독일에서 살면서 공부했고, 여름방학이면 그 방마저 독일에 두고 오리엔트로 발굴을 하러 가기도 했다. 발굴장의 숙소는 텐트이거나 여러 명이 함께 지내는 임시로 지어진 방이었다. 발굴을 하면서, 폐허가 된 옛 도시를 경험하면서, 인간의 도시들은 영원하지 않다는 것을 뼈저리게 알았다. 도시뿐 아니라 우리 모두 이 지상에서 영원히 거처하지 못할 거라는 것도 사무치게 알았다.

서울에서 살 때 두 권의 시집『슬픔만한 거름이 어디 있으랴』『혼자 가는 먼 집』을 발표했다. 두번째 시집인『혼자 가는 먼 집』의 제목을 정할 때 그것이 어쩌면 나라는 자아의 미래가 될 것이라는 예감이 들었다. 독일에서 살면서 세번째 시집『내 영혼은 오래되었으나』를 내었을 때 이미 나는 참 많은 폐허 도시를 보고 난 뒤였다. 나는 사라지는 모든 것들이 그냥 사라지지 않는다는 것을 짐작했다. 물질이든 생명이든 유한한 주기를 살다가 사라져갈 때 그들의 영혼은 어디인가에 남아 있다는 생각을 했다.

뮌스터 대학에서 고고학을 공부하고 박사학위를 받으면서 학교라는 제도 속에서 공부하기를 멈추고 글쓰기로 돌아왔다. 그뒤로 시집 『청동의 시간 감자의 시간』 『빌어먹을, 차가운 심장』 『누구도 기억하지 않는 역에서』, 산문집 『모래도시를 찾아서』 『너 없이 걸었다』, 장편소설 『박하』 『아틀란티스야, 잘 가』 『모래도시』, 동화책『가로미와 늘메 이야기』 『마루호리의 비밀』, 번역서 『슬픈 란돌린』 『끝없는 이야기』 『사랑하기 위한 일곱 번의 시도』 『그림 형제 동화집』 등을 펴냈다.

동서문학상, 전숙희문학상, 이육사문학상을 수상했다. 2018년 10월 3일, 독일에서 투병 중 별세했다.

허수경의 다른 상품

그림 : 아네트 블라이
1967년 로이틀링겐에서 태어났다. 미국과 만하임에서 인쇄 예술과 회화를 공부하였고, 지금은 마드리드에 살면서 어린이와 청소년들을 위한 책에 그림을 그리고 있다. 그린 책으로는 『멜빈의 별』『소피아와 오싹 유령』『미미와 올리에게 일어난 일』등이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3년 02월 22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24쪽 | 386g | 223*287*15mm
ISBN13
9788982816215

책 속으로

브리트는 그 아저씨 얘기를 란돌린에게 해 줘요. 처음에 브리트는 그 아저씨를
아주 좋아했어요. 아저씨는 엄마를 종종 찾아왔어요. 늘 선물을 들고 왔지요.
지금은 아저씨와 한집에서 살아요. 아저씨는 브리트에게 말하지요. 브리트를 예뻐한다고요.

아저씨는 브리트와 똑같은 비밀이 있어요.
브리트는 그 비밀이 너무 싫어요.

하지만 누구에게도 말할 수 없어요.
아저씨가 비밀을 지키라고 했거든요.
브리트는 겁을 먹었어요. 게다가 혼자잖아요.

--- 본문 중에서

출판사 리뷰

10년간 우리 어린이를 지켜온 성교육 그림책의 대표도서!

어린이 성폭력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착한 아이가 아니라 강한 몸과 마음을 가진 아이가 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럴 땐 싫다고 말해요!』는 지난 10년간 많은 아이들과 만나면서 내 감정을 소중히 생각하고, 내 느낌을 무시하는 어른들에게 주저 없이 “싫어요!”라고 말할 수 있는 강한 마음을 키울 수 있도록 응원해 왔습니다.

어린 독자들은 주인공 미미와 고슴도치 친구 가스통의 이야기를 통해, 여러 위험한 상황들을 어떻게 슬기롭게 대처할 수 있는지 배웁니다. 아이들이 학교에서, 공원에서, 학원에서 돌아오는 길에서 만날 수 있는 위험한 상황에서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 아이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흥미로운 그림으로 잘 설명해 줍니다. 잘 아는 어른이 나를 힘들게 할 때 어떻게 해야 하는지, 친구가 위험에 빠졌을 때는 어떤 행동을 취해야 하는지, 또 지켜서는 안 될 비밀은 무엇인지도 함께 생각해 봅니다.

나쁜 의도를 가지고 접근하는 어른에게 당당히 “싫어요!”라고 말할 수 있으려면, 평소에 자기감정을 솔직하게 말하고 표현하는 연습이 필요합니다. 이 책은 어린 독자들은 자신의 느낌을 존중하고 표현할 수 있도록 다양하고 재미있는 놀이를 제시합니다. 아이들은 강한 몸과 마음을 갖는 것이 얼마나 즐겁고 신나는 일인지 깨닫게 될 것입니다.

책의 마지막에는 책에서와 같은 일을 겪었을 때 마음 놓고 상담할 수 있는 여러 기관들을 소개해 두었습니다. 아이들은 상담기관의 도움을 통해 자신들을 도와주는 어른도 주변에 많다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추천평

『슬픈 란돌린』을 읽고 나면 가슴 한켠이 아리고 나도 모르게 가느다란 한숨이 새어 나옵니다. 이 시대에 필요한 한 줄기 빛을 던져 주는 이 그림책이 부디 많은 이들에게 읽혀져 우리 어린이들을 보호하는 데 큰 힘이 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 이해인(수녀·시인)
이 그림책은 작지만 큰 도움을 줍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아이들은 알게 됩니다. '나는 도움을 청할 수 있어, 누구든 내게 아픔을 주어서는 안 돼.
내가 믿을 수 있는 누군가가 이 세상에 있어.'
금기가 무너지고 나쁜 일들이 양지로 드러날 때 폭력은 힘을 잃게 됩니다.
--- 클라우스 노이만 박사 (뮌헨 어린이보호협회)

리뷰/한줄평9

리뷰

9.2 리뷰 총점

한줄평

10.0 한줄평 총점

클린봇이 부적절한 글을 감지 중입니다.

설정
9,900
1 9,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