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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트는 그 아저씨 얘기를 란돌린에게 해 줘요. 처음에 브리트는 그 아저씨를
아주 좋아했어요. 아저씨는 엄마를 종종 찾아왔어요. 늘 선물을 들고 왔지요. 지금은 아저씨와 한집에서 살아요. 아저씨는 브리트에게 말하지요. 브리트를 예뻐한다고요. 아저씨는 브리트와 똑같은 비밀이 있어요. 브리트는 그 비밀이 너무 싫어요. 하지만 누구에게도 말할 수 없어요. 아저씨가 비밀을 지키라고 했거든요. 브리트는 겁을 먹었어요. 게다가 혼자잖아요. --- 본문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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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간 우리 어린이를 지켜온 성교육 그림책의 대표도서!
어린이 성폭력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착한 아이가 아니라 강한 몸과 마음을 가진 아이가 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럴 땐 싫다고 말해요!』는 지난 10년간 많은 아이들과 만나면서 내 감정을 소중히 생각하고, 내 느낌을 무시하는 어른들에게 주저 없이 “싫어요!”라고 말할 수 있는 강한 마음을 키울 수 있도록 응원해 왔습니다. 어린 독자들은 주인공 미미와 고슴도치 친구 가스통의 이야기를 통해, 여러 위험한 상황들을 어떻게 슬기롭게 대처할 수 있는지 배웁니다. 아이들이 학교에서, 공원에서, 학원에서 돌아오는 길에서 만날 수 있는 위험한 상황에서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 아이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흥미로운 그림으로 잘 설명해 줍니다. 잘 아는 어른이 나를 힘들게 할 때 어떻게 해야 하는지, 친구가 위험에 빠졌을 때는 어떤 행동을 취해야 하는지, 또 지켜서는 안 될 비밀은 무엇인지도 함께 생각해 봅니다. 나쁜 의도를 가지고 접근하는 어른에게 당당히 “싫어요!”라고 말할 수 있으려면, 평소에 자기감정을 솔직하게 말하고 표현하는 연습이 필요합니다. 이 책은 어린 독자들은 자신의 느낌을 존중하고 표현할 수 있도록 다양하고 재미있는 놀이를 제시합니다. 아이들은 강한 몸과 마음을 갖는 것이 얼마나 즐겁고 신나는 일인지 깨닫게 될 것입니다. 책의 마지막에는 책에서와 같은 일을 겪었을 때 마음 놓고 상담할 수 있는 여러 기관들을 소개해 두었습니다. 아이들은 상담기관의 도움을 통해 자신들을 도와주는 어른도 주변에 많다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