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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장. 종알종알 어휘력이 늘어나는 동시
넙죽넙죽 -오리- 우리 집 꿀돼지 -돼지- 알록달록 모자를 쓰고 -무당벌레- 재보기 -기린·코끼리·하마- 통째로 빨려는지 -펭귄- 얼룩말은 어째서 -얼룩말- 누구랑 노나요? -사슴- 머얼뚱 -소- 코끼리는…… -코끼리- 쌍둥이 '비슷한 말', 청개구리 '반대말'· 2장. 방긋방긋 웃음이 피어나는 동시 콕콕콕 -병아리- 언제 쉬는 거니? -토끼- 쪼르르르 -다람쥐- 와삭와삭 -당나귀- 달리고 싶어 -말- 풀풀 납니다 -풀무치- 잘도 굴려요 -쇠똥구리- 맹꽁 맹서방 -맹꽁이- 고릴라가 둘이서 -고릴라- 방아깨비가 -방아깨비- 쩌렁쩌렁 큰 소리로 -곰- 입을 하아앙 -하마- 노래처럼 아름다운 동시· 3장. 무럭무럭 생각이 자라는 동시 우르르르 -참새- 개미 집 빵 창고 -개미- 모기 입에 -모기- 망원경을 씌워 봐 -고양이- 왜 느리냐고? -거북- 코뿔소야 -코뿔소- 고슴도치 앞에선 -고슴도치- 욕심꾸러기야 -사자- 분수 우산 -고래- 내가 뭘…… -너구리- 터벅터벅 -낙타- 정말 우습겠지? -원숭이- 충치 뽑는 날 -악어- 재미있는 흉내내기 말· 4장. 뭉게뭉게 마음이 예뻐지는 동시 집이 있거든요 -달팽이- 내 꼬리 어떠니? -금붕어- 반딧불이는 -반딧불이- 듬뿍 주네 -호박벌- 걱정을 했대요 -낙타- 함께들 -비둘기- 하얀 두루미 -두루미- 나도 크면 엄마처럼 -아지들- 빗물이 좋아 -지렁이- 그냥 있는 까닭 -소- 할머닌 어째서 -토끼- 고운 우리말, 고운 동시· 5장. 아름다운 자연을 노래하는 동시 나풀나풀 -나비- 고추처럼 -고추잠자리- 빗방울 -자연- 봄은 차례차례 -자연- 봄볕이 몰래몰래 -자연- 채송화 꽃밭 -자연- 나뭇잎 -자연- 눈이 퍼엉퍼엉 -자연- 아름다운 변화, 봄 여름 가을 겨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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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생각과 느낌, 그리고 아름다운 소리를 즐겨요!
동시는 어른들이 어린이들을 위해서 어린이다운 느낌이나 생각을 그 또래에 알맞으면서도 좋은 말로 노래한 시입니다. 글꼴이 짧고 간결하기 때문에 이제 막 말과 글을 배우기 시작하는 꼬마들로부터 어린이다운 마음을 가진 많은 어른들까지도 다 즐길 수 있는 글입니다. 동시는 또한 좋은 생각이나 느낌만이 아니라 말을 이루는 소리의 아름다움까지도 맛보게 해 줍니다. 그래서 동시를 많이 읽으면 우리말이 참으로 아름답고 신나며 감칠맛나는 말이라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이러한 깨달음은 알게 모르게 우리말 사랑으로 이어져 자연스럽게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커 나갈 씨앗이 되는 것입니다. 이 책은 동물을 노래한 동시들로 묶어 만든 책입니다. 많은 어린이들이 이 책을 재미있고 즐겁게 읽어 생각이나 느낌이 조금이라도 더 늘고 깊어질 것입니다. 나아가, 모든 어린이들이 사랑 많고 마음 넉넉한 사람으로 자라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