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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시리스의 신비 1
생명의 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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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2

크리스티앙 자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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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an Jacq

1947년 파리 출생. 소르본 대학에서 이집트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음. 1987년 첫 소설 『이집트인 샹폴리옹』으로 데뷔한 후 수많은 연구서와 소설을 출간하며 이집트 전문가로 자리를 굳혔다. 스물다섯 살 때 구상하여 스물두 해 동안 준비해 발표한 대작 『람세스』로 전 세계 천삼백만 부라는 경이로운 판매부수를 기록하였다. 이 밖의 작품으로 장되르 상을 수상한 『태양의 여왕』, 메종드라프레스 상을 수상한 『투탕카몬』과 『아몬의 검』『모차르트』 『검은 파라오』 등이 있다. 현재 스위스에 거주하며 집필 활동을 하고 있다.

크리스티앙 자크의 다른 상품

서울대학교 불어불문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이화여자대학교 통번역대학원에서 강의하고 있다. 2004년 [세계의 문학]에 단편소설을 발표하며 등단했다. 장편소설 『미고, 내 거울 속의 지옥』을 발표했으며 옮긴 책으로 스탕달의 『적과 흑』, 『아르망스』, 래티샤 콜롱바니의 『세 갈래 길』, 조엘 디케르의 『스테파니 메일러 실종사건』, 『볼티모어의 서』, 르 클레지오의 『열병』, 콜레트의 『암고양이』, 마리 다리외세크의 『남자를 사랑해야 한다』, 그웨나엘 오브리의 『페르소나』, 다비드 포앙키노스의 『시작은 키스』, 질 르루아의 『앨라배마 송』, 곰브로비치의
서울대학교 불어불문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이화여자대학교 통번역대학원에서 강의하고 있다. 2004년 [세계의 문학]에 단편소설을 발표하며 등단했다. 장편소설 『미고, 내 거울 속의 지옥』을 발표했으며 옮긴 책으로 스탕달의 『적과 흑』, 『아르망스』, 래티샤 콜롱바니의 『세 갈래 길』, 조엘 디케르의 『스테파니 메일러 실종사건』, 『볼티모어의 서』, 르 클레지오의 『열병』, 콜레트의 『암고양이』, 마리 다리외세크의 『남자를 사랑해야 한다』, 그웨나엘 오브리의 『페르소나』, 다비드 포앙키노스의 『시작은 키스』, 질 르루아의 『앨라배마 송』, 곰브로비치의 『포르노그라피아』, 크리스티앙 자크의 『오시리스의 신비』, 줄리아 크리스테바&카트린 클레망의 『여성과 성스러움』, 피귀르미틱총서 『롤리타』, 『뽀뽀상자』, 『영혼의 기억』, 『나무 인간』, 『이집트 문명』 외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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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08년 01월 14일
쪽수, 무게, 크기
535쪽 | 772g | 153*224*35mm
ISBN13
9788954604574

줄거리

1. 생명의 나무
소설은 메다무드 마을에서 훌륭한 서기관을 꿈꾸던 한 소년이 괴한들에게 납치당해 바다에 던져질 위기에 처한 장면에서 시작된다. 소년의 이름은 이케르. 푼트의 금을 찾으러 떠나는 선원들에게 바다의 신에게 바칠 제물로 붙잡혀왔다. 때마침 불어온 사나운 폭풍에 쓸려 배가 난파되어 이케르는 간신히 목숨을 건지지만 운명은 그를 호락호락 놔두지 않고 오시리스 부활제의를 둘러싼 사건에 끌어들여 시련의 과정을 겪게 한다.
한편, 이집트의 신성한 도시 아비도스에서는 이집트의 안녕을 위협하는 누군가의 저주가 진행되고 있다. 오시리스의 부활을 알리는 생명의 아카시아나무가 서서히 말라죽어가고 있던 것. 그로 인해 강력한 카리스마와 의지력을 가진 세소스트리스 3세는 아름다운 여사제 이시스와 함께 보이지 않는 악의 세력을 찾기 위한 모든 수단과 방법을 동원한다.
강제노역장에서 탈출하는 데 성공한 예고자와 그의 무리들은 사막을 횡단하고 있다. 유일신의 부름을 받고 그의 예언을 실현시키기 위해 악의 신 세트의 힘을 등에 업은 예고자는 이집트에 반감을 갖고 있는 가나안 등 이민족들을 끌어들여 세력을 확장해가며 파라오 체제에 정면 도전할 때를 기다린다.

2. 악의 음모
자신을 암살하려던 자들을 찾다가 카훈까지 온 이케르는 자신을 죽이려 한 것이 파라오라는 증거가 나타나자 복수의 칼날을 갈며 반드시 그를 처단하겠다는 열망에 불타오른다. 한편, 파라오와 신하들, 사제들의 모든 노력에도 불구하고 아비도스의 아카시아나무가 생기를 되찾지 못하자, 세소스트리스는 여사제 이시스의 제안에 따라 오시리스의 정신을 구현할 대피라미드 건설을 지시한다. 그러나 아무도 눈치 채지 못한 사이 예고자의 무리와 궁정 밀정 메데스가 손잡은 파라오 암살 계획이 진행되고, 이케르는 반란 분자에게 속아 파라오에 대한 복수를 다짐하며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그 암살 계획에 동참하게 되는데……

3. 불의 길
파라오를 암살하려 했던 이케르는 마침내 그것이 오해였음을 깨닫고 죄를 뉘우친다. 파라오는 도리어 그런 이케르를 양자로 삼아 왕세자에 봉한다. 예고자가 이집트를 참화로 몰아넣기 위해 국경 지대 부족들과 연합하여 반란을 사주한 사실을 안 파라오는 이케르에게 예고자의 소굴을 찾아낼 임무를 맡긴다. 한편 예고자는 이집트를 무너뜨릴 엄청난 음모를 계획하는데……

4. 위대한 신비
예고자는 신분을 위장하고 아비도스에 잠입한다. 이 위기의 상황에서 이케르에게 오시리스 부활제의를 수행할 임무가 주어진다. 과연 그는 이 임무를 완수하고 악의 세력으로부터 이집트를 구할 수 있을 것인가? 이집트 사상과 파라오 문명의 핵심인 오시리스 부활제의의 위대한 비밀이 마침내 그 모습을 드러낸다.

출판사 리뷰

깨어나라, 오시리스여 꺼지지 않는 불꽃으로!
수천 년 영속된 이집트 부활의 신비를 그려낸 크리스티앙 자크의 역작

전 세계에 이집트 열풍을 몰고 왔던 『람세스』의 작가 크리스티앙 자크가 황금의 손으로 빚어낸 또하나의 역작 『오시리스의 신비』(전4권)가 출간되었다. 강력한 왕권 체제로 이집트 문명의 황금기를 이끌었던 파라오 세소스트리스 3세의 집권기를 배경으로 한 이 소설에서 작가는 이집트가 수천 년간 영속할 수 있었던 비밀의 근원인 오시리스의 신비를 펼쳐 보인다.
오시리스는 죽음을 극복하고 내세의 지배자가 됨으로써 고대 이집트인들에게 영생과 부활의 상징이 된 신이다. 옛 파라오들은 자신이 죽으면 오시리스가 된다고 믿었고, 백성들은 파라오들이 죽어서도 이집트를 지켜준다고 믿었다. 당시 오시리스의 신비는 강력한 왕권 체제를 확립하기 위한 하나의 국가적 종교였던 셈이다.

『오시리스의 신비』는 작가 자신이 “이 소설을 집필하기까지 『람세스』 때와 마찬가지로 이십 년이 넘는 시간이 필요했다”고 밝힐 정도로 큰 애착을 보인 작품이다. 그는 꼼꼼한 고증과 풍부한 식견을 바탕으로 삼천여 년 전 고대 이집트를 생생히 재현하고 있을 뿐 아니라 신화, 종교, 풍속 등을 서사적 재미와 함께 얽어놓음으로써 또하나의 『람세스』를 탄생시켰다.
오시리스의 부활을 알리는 생명의 나무를 둘러싼 정치적 음모와 배신, 상하 이집트를 통일함으로써 강력한 파라오 체제를 구축한 세소스트리스 3세와 유일신의 예언에 따라 이집트의 붕괴를 계획하는 예고자의 팽팽한 대립, 자신의 의지에 상관없이 운명의 거친 바다에 던져진 젊은 서기관 이케르가 신화 속 오시리스의 수난과 영생, 부활의 드라마를 체현하는 위대한 여정이 빠른 장면 전환, 속도감 있는 문체, 생동감 넘치는 묘사로 펼쳐진다.

추천평

장대한 서사로 독자의 마음을 사로잡는 수작. 작가는 독창적인 필치로 위대한 파라오들에 얽힌 옛 신화의 수수께끼를 벗겨냈다. - 프랑스 <수아>

크리스티앙 자크는 우리를 전율케 하는 표현력과 상상력, 그리고 당시의 정치, 경제, 문화적 상황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를 전제로 한 탁월한 발상을 통해 자신이 대가임을 확실히 입증한다. - 독일 <베스트팔렌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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