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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수자의 글 _ 약의 이면에 숨어 있는 생활속의 독에 관한 백서
PART 1 _ 독의 과학 1-1.독과 약은 어떻게 구분할까? 1-2. 독성의 강도는 어떻게 표시할까? 1-3. 독의 침투 경로와 효과의 관계 1-4. 뇌에 치명적인 독-마약, 알코올, 니코틴 1-5. 독은 우리 몸에 어떤 작용을 하는가? 1-6. 독의 종류에 따른 증상과 피해 1-7. 신경계의 메커니즘 1-8. 신경 독의 두 가지 유형 1-9. 알칼로이드, 의약품의 원료로 사용되는 독 1-10.식중독, 세균의 독성에 대한 경고 1-11.콜레라균보다 무서운 O-157의 독성 1-12. 지상 최강의 독 1-13.독으로 독을 치료한다 PART 2 _ 동물 독의 비밀 2-1.동물 독의 종류 2-2.복어는 왜 자기 독에 중독되지 않을까? 2-3.조개독은 어떻게 만들어질까? 2-4.고둥 독, 모르핀보다 탁월한 진통제 2-5.해파리가 내뿜는 독 캡슐 2-6.해양생물 중 최강의 독 2-7.클레오파트라를 문 독사는? 2-8.벌에 쏘이면 사망할 수도 있다? 2-9.독조는 정말로 존재했다? 2-10.독화살개구리, 화려함 뒤에 숨은 무서운 독 2-11.전갈이 사람의 목숨을 구한다? 2-12.불가사의한 거미독 2-13. 가공식품의 무서운 역습, 보툴리누스 독소 2-14. 치명적인 식중독균 O-157 2-15. 삶아도 구워도 먹을 수 없는 곰팡이 독 2-16. 생물 테러의 무기로 사용되는 탄저균 2-17. 신경을 역류하는 파상풍 독소 2-18. 페니실린, 곰팡이의 위대한 재발견 ●● 칼럼 바다뱀은 어류일까, 파충류일까? 벌에 쏘인 부위에 소변을 묻히면 좋다? 최강의 독으로 아름다움을 가꾼다 진공 팩이나 가열 처리된 제품은 과연 안전할까? 지나친 살균·항균 생활이 면역력을 저하시킨다 PART 3 _ 식물 독의 비밀 3-1. 식물 독, 생존을 위한 방어본능 3-2. '계모의 독' 투구꽃 3-3. 미치광이풀과 벨라도나 3-4. 흰독말풀과 아트로핀 3-5. 소크라테스의 독배는 독인삼이다 3-6. 아름다운 꽃에는 독이 있다 - 석산, 수선화 3-7. 원주민의 화살 독에서 탄생한 근육이완제 3-8. 담배 한 갑, 성인의 니코틴 치사량 3-9. 리신, 마르코프 암살사건의 열쇠 3-10. 즐겨 먹는 야채에도 독이 있다? 3-11. 독버섯의 세계 3-12. 광대버섯이 보여 주는 환각의 세계 3-13. 매직 머시룸, 신을 만날 수 있는 환상의 버섯 ●● 칼럼 아이들은 왜 피망을 싫어할까? 양배추 밭에 배추흰나비가 많은 이유 가을가지를 며느리에게 주면 안 되는 이유 술과 함께 먹으면 숙취를 일으키는 두엄먹물버섯 목장말똥버섯을 먹으면 정말로 웃음이 나올까? PART 4 _ 광물 독·인공 독의 비밀 4-1. 광물 독·인공 독이란? 4-2. '어리석은 자의 독' 아비산 4-3. 청산가리, 소량만 사용해도 강한 독성 4-4. 아름다운 이름 뒤에 감춰진 최강의 독성 - 탈륨 4-5. 신경가스, 전쟁이 낳은 최악의 발견 4-6. 위험한 화산가스 - 유화수소가스, 이산화탄소 4-7. 불로불사약으로 여겼던 수은 4-8. 납독이 로마를 멸망시켰다? 4-9. 정상적인 호르몬 작용을 막는 내분비교란물질 ●● 칼럼 지하수의 비소 오염 유기인제의 독성 사실은 산소도 독이었다 다이옥신은 인류에게 위협적인 물질일까? PART 5 _ 마약이란? 5-1. 마약의 정의 5-2. 마약은 어떻게 효력을 발휘할까? 5-3. 아편의 역사 5-4. 모르핀, 강력한 진정작용을 가진 아편 추출물 5-5. 진통제 모르핀과 최악의 마약 헤로인 5-6. 코카의 중독성과 코카콜라 5-7. 코카인의 작용 5-8. 맥각균과 성 안토니우스의 불 5-9. 예술과 히피문화에 영향을 준 LSD의 탄생 5-10. 페요테 선인장과 메스칼린 5-11. 대마와 마리화나 5-12. 각성제, 심각한 중독성의 공포 PART 6 _ 독살사건 수첩 6-1. 희대의 독살범, 브랭빌리에 후작부인 6-2. 나폴레옹 암살의 미스터리 6-3. 탈륨과 친어머니 살인 미수 사건 6-4. 악명 높은 탈륨 독살범 그레이엄 영 6-5. 투구꽃 살인사건 6-6. 독 카레 사건 6-7. 옴진리교의 지하철 사린가스 사건 6-8. 감기약 살인사건 옮긴이의 글 _ 독의 세계로 떠나는 흥미있고 유익한 여행 참고문헌 찾아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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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코올과 마찬가지로 마약으로 취급되는 물질 역시 혈액 뇌관문을 쉽게 통과해 뇌에 영향을 준다. 예를 들어, 양귀비에 들어 있는 성분인 모르핀이 그렇다. 모르핀은 뇌 속에 들어와 중추계에 진정작용을 하므로 마취제로 사용되고 있다. 하지만 실제로 뇌관문을 통과하는 모르핀의 비율은 2% 정도에 지나지 않는다.
그러나 모르핀에 염화아세틸을 첨가해 합성한 헤로인의 경우는 모르핀보다 지용성이 훨씬 높아, 혈액 뇌관문을 통과하는 비율이 모르핀의 30배에 이른다. 때문에 섭취량에 따라서는 심한 중독 증상을 일으켜 혼수상태에 빠지거나 쇼크사하는 경우가 있으며, 쉽게 의존증에 빠지기도 한다. 이처럼 헤로인은 심한 부작용 때문에 의료용 마약으로 개발되었지만, 판매는 물론이고 제조 자체를 법적으로 금지하고 있다. --- <뇌에 치명적인 독> 중에서 생물이 만들어 낸 독 중 최강으로 꼽히는 것은 보툴리누스 독소와 파상풍 독소(LD50=0.0005㎎/㎏)다. 그리고 적리균이나 O-157 독소인 베로 독소(LD50=0.001㎎/㎏)가 그 뒤를 잇는다. 남미 콜롬비아에 서식하는 독화살개구리의 독인 바트라코톡신(LD 50=0.002㎎/㎏) 역시 아주 적은 양으로도 사람의 목숨을 빼앗을 수 있는 맹독이다. 또한 마비성 패독(조개독)인 삭시톡신(LD50=0.003㎎/㎏), 복어 독인 테트로도톡신(LD50=0.01㎎/㎏), 아주까리의 단백질성 리신(LD50=0.03㎎/㎏) 등이 뒤를 잇는다. 알코올의 반수치사량은 8000㎎/㎏인데, 이는 체중이 60㎏인 사람이 맥주를 큰 병으로 7병, 또는 위스키를 1병 마시면 훌쩍 넘는 수치다. 개인차야 있겠지만, 이만큼의 알코올을 단숨에 마시면 급성 알코올 중독으로 사망할 위험성이 있다. 애주가에게는 알코올이야말로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독이라고 할 수 있다. --- <지상최강의 독> 중에서 독에 관한 지식이 풍부했던 클레오파트라는 아마 이집트 코브라를 이용해 자살했을 것이다. 클레오파트라는 과연 어떤 독을 사용했을까? 코브라의 독은 몇 초 만에 근육을 마비시키고 장시간의 고통에 시달릴 필요 없이 죽음에 이르도록 하는 강력한 독성이 있다. 물린 곳도 독니 자국이 생기는 정도일 뿐 출혈도 별로 없다. 이에 반해, 살무사과 뱀은 다량의 출혈과 함께 피부 괴사를 동반한다. 만약 고통스럽지 않고 아름답게 죽고 싶다고 생각했다면 아마도 코브라를 선택했을 터인데, 과연 그녀는 어떤 뱀을 선택했을지 궁금하다. --- <클레오파트라를 문 독사는?> 중에서 최근 들어 전갈 독 역시 의약품으로서의 활용 가능성이 커져 주목받고 있다. 전갈 독에 포함된 펩티드성 클로로톡신(chlorotoxin)에는 전체 뇌종양의 30%를 차지하는 신경교종(神經膠腫) 세포와 결합하기 쉬운 성질이 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신경교종 세포는 뇌 속에서 분열증식을 반복하면서 그 안에서 움직이는데, 이때 염소 이온을 세포 밖으로 내보내 부피를 작게 만들어 세포 사이를 빠져나간다. 클로로톡신은 염소 이온 통로에 결합함으로써 신경교종 세포가 세포 사이를 빠져나가지 못하도록 방해한다. 즉 종양세포가 마구잡이로 확산되는 것을 억제하는 것이다. 머지않아 전갈 독을 이용한 신경교종 치료제가 탄생할지도 모른다. --- <전갈이 사람의 목숨을 구한다?> 중에서 보톡스의 원리는 간단하다. 주름을 없애고 싶은 부위에 보툴리누스 독소를 주사하면 주변의 신경 말단에서 아세틸콜린이 분비되지 않는다. 이에 따라 표정근으로 가던 신호 전달이 차단돼 웃어도 주름이 잘 생기지 않는다. 그 밖에도 눈밑 주름을 느슨하게 만들어 눈을 크게 보이게 만들거나 얼굴이 작아 보이게 할 때도 보툴리누스 독소를 이용한다. 하지만 보톡스의 효능이 아무리 뛰어나다고 해도 ‘1그램으로 1000만 명을 죽일 수 있는 독을 얼굴에 주사해 주름을 없앤다’고 얘기한다면 아마 환자가 기겁을 하며 도망갈지도 모를 일이다. --- <최강의 독으로 아름다움을 가꾼다> 중에서 대부분의 사람들은 진공 팩이나 가열 처리된 제품은 위생적이고 안전하다고 생각한다. 정말 그럴까? 사실 ‘진공 팩 제품=멸균 제품’이라는 믿음은 잘못된 것이다. 진공 팩은 산소를 차단해 세균 번식을 억제하고 산화를 방지할 목적으로 식품 포장에 도입되었다. 덕분에 장기간에 걸쳐 신선도를 유지할 수 있게 되었지만, 반대로 보툴리누스균처럼 혐기성 세균에게는 진공 팩이야말로 세균 번식에 딱 알맞은 환경이라고 할 수 있다. 1984년 규슈에서 발생한 보툴리누스균에 의한 연근겨자무침 식중독 사건도 겨자가 진공 팩에 들어 있었기 때문에 일어난 참극이었다. 진공 팩 제품이라고 해도 가스로 인해 팩이 부풀어 있거나 안의 내용물이 변색된 경우에는 먹지 않는 것이 현명하다. 또 가열 처리된 제품이라고 해도 안심할 수 없는 경우가 있다. 보툴리누스균은 아포 상태에서는 100℃의 열탕 소독에도 견디며, 그 후 산소가 없는 환경에 두면 보툴리누스 독소를 생산한다. --- <진공 팩이나 가열 처리된 제품은 과연 안전할까?>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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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 속에 감춰진 약의 비밀을 과학적으로 밝혀낸 ‘독의 건강학’
『약이 되는 독, 독이 되는 독』 - 독은 우리 몸에 어떤 작용을 하는지 알기 쉽게 설명! - 독과 약은 하나이며, 모든 약은 곧 독이라는 사실을 과학적으로 입증 - 독에 대한 과학적 이해가 약을 바로 아는 지름길임을 일깨워! - 동물, 식물, 광물의 독에서 마약까지 독에 관한 이야기 총망라! - 독에 관한 에피소드, 세기의 독살사건 등 다양한 읽을거리 수록! 전갈, 복어, 조개, 뱀, 거미, 해파리, 감자, 버섯--- 이들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정답은 맹독성 동, 식물이다. 일반적으로 독은 우리 생활에서 어느 정도 거리가 있다고 생각하지만 실제로는 우리의 먹거리와 생활환경에 깊숙이 들어와 있다. O-157, 식중독, 곰팡이, 대장균, 다이옥신, 니코틴, 알코올 등으로 대표되는 독은 이미 우리 생활 가까이에 있으며, 독에 대한 과학적 이해가 바탕이 될 때 치료제인 약에 대해서도 올바르게 이해할 수 있다. 『약이 되는 독, 독이 되는 독』은 저널리스트이자 과학 전문작가인 일본의 다나카 마치가 방대한 자료 수집과 취재를 통해 집대성한 생활 속 독에 관한 입문서! 저자는 책을 통해 우리 생활 주변에 널려 있는 다양한 독에 관한 이야기를 과학적으로 정리했으며, 독과 약은 어떤 차이가 있고 독이 우리 몸에 어떠한 작용을 하는지를 알기 쉽게 풀어냈다. 약과 독은 하나다. 『약이 되는 독, 독이 되는 독』은 지금까지 국내에 소개됐던 독에 관한 책들 보다 이해하기 쉽지만 그렇다고 단순한 과학서는 아니다. 책 속에는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야채에 들어 있는 독이나, 복어나 벌의 독, 여름철에 자주 걸리는 O-157과 같은 식중독을 일으키는 세균, 마약에 이르기까지 우리가 반드시 알아두어야 할 독에 관한 상식과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담겨 있다. 스위스 의학자 파라셀수스는 “독성이 없는 약물은 존재하지 않는다. 모든 약은 곧 독이다”라고 설파했다. 몸에 좋은 약이라도 용량을 초과하거나 부적절하게 사용하면 독이 된다는 뜻이다. 즉, 독과 약은 본질적으로 하나이며, 어떤 맹독물질이라도 양을 더하거나 줄임으로써 ‘약’이 되기도 하고, 독이 되기도 한다는 사실을 알려준다. 일반적으로 ‘독’은 위험하고 해로우며, ‘약’은 안전하고 이롭다는 이미지를 갖고 있지만 과학적으로 볼 때 독과 약은 큰 차이가 없다는 것이다. 예를 들어 강한 유독성 식물인 투구 꽃의 덩이뿌리를 건조시킨 것을 한방에서는 부자(附子)라고 하며 강심제나 이뇨제로 사용한다. 그러나 부자는 양을 잘못 조절하면, 구토나 입술마비를 일으켜 죽음에 이르게 하는 맹독물질로 변한다. 또, 일상적으로 섭취하는 술이나 사탕, 소금도 상황에 따라 독이 될 수도 있다. 결국 독과 약의 차이는 물질이 가진 성질 때문이 아니라, 사람이 이를 어떻게 이용하느냐에 따라 달라진다고 할 수 있다. 독을 알면 약이 보인다. 독은 한국어로는 통틀어 ‘독’이라고 하지만, 영어에서는 독을 나타내는 단어를 ‘포이즌(poison)', '톡신(toxin)', '베놈(venom)' 등 세 가지로 구분해 사용한다. 포이즌은 천연 독과 화학적으로 합성한 독 전부를 가리키며, 톡신은 병원균과 같은 생물에 의한 독소를 나타낸다. 그리고 베놈은 동물 독 중 특히 독사나 전갈, 벌 등 독샘을 가진 생물이 분비한 독을 가리킨다. 우리 주변에는 다양한 독들이 널려 있다. 복어나 해파리, 조개, 꿀벌, 뱀 등 동물의 독을 비롯해서 야채류, 곰팡이, 버섯, 감자등 식물의 독, 석산(石蒜), 광물, 화산가스, 세균 등 무수히 많은 독이 존재한다. 우리에게 잘 알려진 복어의 독인 페트로도톡신은 청산가리 보다 약 1,000배의 독성을 가지고 있으며 눈과 알은 특히 독성이 강해 알 하나만 먹어도 13명이 목숨을 잃을 수 있다. 식중독의 대명사인 O-157은 감염력이 아주 높아 일반적인 식중독균이 증상을 일으키는데 100만개 이상의 세균이 필요하지만, O-157의 경우는 불과 100개 정도의 균으로도 식중독 증상을 일으키며, 2차 감염도 쉽게 일어난다. 그러나 독이 반드시 우리 몸에 치명적인 작용을 하는 것만은 아니다. 놀라운 것은 우리가 살아가는 데 꼭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산소도 독이었다는 사실이다. 또, 여성들의 아름다움을 유지시켜주는 보톡스는 지상 최강의 독인 보툴리누스균에서 추출되었으며, 개구리의 독이나 바다 고둥의 독에서 추출한 물질로 모르핀 보다 훨씬 강력한 작용으로 통증을 완화시키는 진통제를 만든다. 클레오파트라를 죽게 한 뱀독 역시 혈액응고를 방지하는 약으로 이용되고 있으며, 전갈이나 거미의 독도 사람의 목숨을 구하는 치료제로 개발되고 있다. 그렇다면 똑같은 독이 어떨 때 독이 되며 우리 몸에 어떤 작용하는 걸까? 또, 어떤 경우에 독이 약으로 쓰이며 우리가 상식적으로 알고 있는 독성의 정도는 어떤 기준에 의해 분류할 수 있을까? 이 책은 그 해답을 재미있고 이해하기 쉽게 알려준다. 책을 읽는 동안 독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고, 그 위험성을 예방하는 해독법도 알 수 있다. 게다가 독에 관한 에피소드와 컬럼 및 세기의 독살 사건들도 곁들여져 읽는 재미를 더해 준다. 감수자인 정해관 박사는 감수의 글을 통해 이 책이 건강에 대해서 관심이 있는 일반인은 물론 맹독성 동, 식물, 환경, 식품, 의약품 등이 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알고 싶은 약사나 자연치료 분야 종사자에게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 했다. 나아가 생물학, 농학, 의학, 약학 분야에 예비전문가나 연구자들도 한 번 쯤 읽어 볼만 한 가치가 있는 책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