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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를 위한 꿈 너머 꿈
아침편지 고도원 선생님이 들려주는
고도원
나무생각 2008.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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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꿈을 말해요
서두르지 말고 천천히
꿈도 진화한다
여러분의 꿈은 무엇입니까?
꿈 너머 꿈
자장면 그릇 속의 사과 한 알
꽃보다 고운 꽃집 아저씨
꿈을 말해요
선장부터 구하라
장난감 자동차와 스케이트
다섯 개의 조약돌로 거인을 쓰러뜨린 소년
영어에 미쳤던 학생, 반기문
샌더스 대령의 1,009번째 도전
장애물이 아니라 징검다리
감사는 힘이 세다
마더 테레사 효과
비밀 산타의 위대한 비밀
큰 꿈, 좋은 꿈
꿈을 가진 사람은 우선 건강해야 한다
맛있게 먹고 많이 움직여라
책 사냥을 즐기자
크게 웃자
꿈도 자란다

저자 소개 1

高道源

오직 꿈만으로 높은 산봉우리를 오른 사람. 산봉우리에 오르다 산 아래 깊게 패인 계곡도 수없이 지나왔다. 계곡에 빠졌을 때마다 그를 지켜준 건 견디고 지지 않는 ‘정신’이었다. 긴급조치 9호로 대학에서 제적되어 방황하던 이십 대 땐 대통령 연설문을 쓰고 싶다는 희망으로 버텼고, 번아웃으로 쓰러져 건강을 잃었던 사십 대 땐 세계적인 명상센터를 만들겠다는 의지로 다시 일어섰다. 우리나라 최초로 꼽히는 이메일 매거진 ‘고도원의 아침편지’와 명상센터 ‘깊은산속옹달샘’은 도전 정신으로 시작하고 일궈왔다. 온갖 고통의 경험과 목숨 걸고 했던 독서가 그의 정신을 만들었다. 새 동네 아이
오직 꿈만으로 높은 산봉우리를 오른 사람. 산봉우리에 오르다 산 아래 깊게 패인 계곡도 수없이 지나왔다.
계곡에 빠졌을 때마다 그를 지켜준 건 견디고 지지 않는 ‘정신’이었다. 긴급조치 9호로 대학에서 제적되어 방황하던 이십 대 땐 대통령 연설문을 쓰고 싶다는 희망으로 버텼고, 번아웃으로 쓰러져 건강을 잃었던 사십 대 땐 세계적인 명상센터를 만들겠다는 의지로 다시 일어섰다. 우리나라 최초로 꼽히는 이메일 매거진 ‘고도원의 아침편지’와 명상센터 ‘깊은산속옹달샘’은 도전 정신으로 시작하고 일궈왔다.
온갖 고통의 경험과 목숨 걸고 했던 독서가 그의 정신을 만들었다. 새 동네 아이들이 똥통에 빠뜨려 극심한 대인기피증에 걸렸을 때 그는 시골 교회 목사였던 아버지의 서재에서 책을 읽기 시작했고, 갈 곳 없던 청년 시절엔 남산도서관에서 책을 읽고 글을 쓰며 꿈을 포기하지 않았다.
인고의 세월을 이겨낸 저력으로 마침내 《뿌리깊은나무》에서 기자 생활을 시작했고, 《중앙일보》 기자, KBS·SBS·CBS 시사평론가 활동을 거쳐 김대중 전 대통령의 연설 담당 비서관으로 5년간 일했다. 현재 ‘고도원의 아침편지’ 주인장이자 ‘아침편지문화재단’ 이사장으로서 398만 회원들에게 희망을 전하고 있으며, 최근 ‘K-디아스포라 세계연대’를 만들어 동분서주하고 있다. 지금까지 『혼이 담긴 시선으로』 『꿈이 그대를 춤추게 하라』 『잠깐 멈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꿈너머꿈』 등 다양한 책을 펴냈다.
누구에게나 힘든 순간을 버티게 해준 정신이 있다. 절망의 순간 당신을 일으키고 갈림길에서 나침반이 되어준 당신만의 정신! 그가 ‘고도원 정신’을 나누는 것은 독자들 역시 자신만의 정신으로 절벽에서 새 길을 내길 바라기 때문이다.

고도원의 다른 상품

품목정보

발행일
2008년 01월 14일
쪽수, 무게, 크기
118쪽 | 362g | 180*245*20mm
ISBN13
9788959371440

책 속으로

주변의 친구들을 보면 장래 희망으로 의사나 부자가 되기를 꿈꾸는 사람들이 많지요? 그러나 “그렇게 된 다음에 뭘 하고 싶은데?”라고 물으면 선뜻 대답하는 친구들이 드물지요. 어쩌다 나오는 대답도 “돈을 많이 벌려고” “편하게 살려고”와 같은 자기의 평안만을 위한 답이 대부분이에요.
꿈 너머 꿈을 꾸는 것은 자기만을 생각하는 ‘이기적인 나’에서 남을 생각하는 ‘이타적인 나’로 발걸음을 옮기는 사람에게만 가능한 일이에요. 백만장자가 되기를 꿈꾸는 사람이라면, 적어도 백만장자가 되어 가난한 사람들을 돕겠다는 이타적인 발걸음을 한 번 더 내딛어야 해요. 또 의사가 되어 인류의 난치병을 없애는 데 노력하겠다는 포부도 좋지요.
무엇이 됐든, 그것은 나만을 위한 꿈을 넘어서야 한다는 말이에요. 그것이 꿈 너머 꿈이랍니다.
꿈 너머 꿈을 가진 사람은 쉽게 절망하지 않아요. 의사가 되겠다는 꿈만 가졌을 때는 대입에 실패했을 때 좌절할 수 있지요. 그러나 의사가 되어 가난한 이들의 병을 고쳐 주겠다는 꿈 너머 꿈이 있는 사람은 또 다른 길이 보이지요. 의사가 되지 않더라도 가난한 이들의 병을 고쳐 줄 수 있는 길은 많이 있거든요.
꿈 너머 꿈을 가진 사람은 무지개를 보는 사람이에요. 지금은 비가 내리지만, 조금만 더 걸어가면 그 비가 그치고 무지개가 피어난다는 것을 내다보며 묵묵히 빗길을 가는 사람 말이에요.

<고도원 선생님이 알려 주는 꿈을 이루기 위한 실천 4>
자신만을 생각하는 이기적인 꿈이 아니라 남을 생각하는 꿈 너머 꿈을 가지도록 해 보세요. 자신의 꿈이 훨씬 구체적인 것이 되면서 탄탄해지는 걸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 <꿈 너머 꿈> 중에서

여러분은 미국의 마틴 루터 킹 목사를 알고 있나요? 킹 목사는 흑백인종차별에 맞서 싸운 사람입니다. 킹 목사가 살았던 시절만 해도 미국에는 인종차별이 아주 심했어요. 흑인들은 백인과 같은 버스를 타지도 못했고 같은 교실에서 공부하지도 못할 정도였으니까요. 하지만 그는 이런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꿈을 꾸고 노력을 계속했어요.
킹 목사는 노예의 아들들이 노예 주인의 아들들과 형제처럼 살게 되는 꿈, 백인 어린이가 흑인 어린이와 형제·자매처럼 손을 잡게 되는 꿈을 꾼 거예요. 그리고 마침내 그 꿈은 실현되었지요. 그러나 그 꿈은 절대 짧은 시간 동안에 이루어진 것은 아니랍니다.
지금 미국에서는 흑인이 최고위 임명직인 국무장관에까지 올라 있어요. 전직 장관인 콜린 파월과 현직 장관인 콘돌리자 라이스 모두 흑인이지요. 게다가 다음 대선의 유력한 후보로 지명되고 있는 민주당의 배럭 오바마 의원 역시 흑인이에요.
이처럼 마틴 루터 킹의 꿈은 오랜 세월에 걸쳐 이루어지고 있는 것이랍니다. 물론 아직도 인종차별이 완전하게 사라진 것은 아니지만, 세월이 가고 세대를 넘으면서 그 꿈은 반드시 이루어질 것이에요.
그 꿈은 수많은 사람들이 염원하는 ‘큰 꿈, 좋은 꿈’이기 때문이지요. 꿈 너머 꿈을 가진 사람은 ‘기다림’ 만큼 ‘멈춤’도 알아야 하거든요. 꿈을 멈출 줄도 알아야 해요. 욕심을 내기 시작하면 힘들어서 길을 갈 수 없거나 다른 길로 가기 일쑤거든요. 작은 장애물만 만나도 쉽게 쓰러지고 말지요.
어려울 때는 조금씩 쉬면 돼요. 그 시간은 꿈을 점검해 보는 시간이 될 수도 있으니까요. 그러나 뒷걸음치거나 뒤돌아가서는 안 됩니다. 잠시 멈춰 서 있지만, ‘멈춤’일 뿐, ‘후퇴’가 아니거든요.

--- <큰 꿈, 좋은 꿈> 중에서

출판사 리뷰

꿈쟁이 고도원 선생님이 들려주는 꿈 너머 꿈’ 이야기

의사 선생님이 꿈이라구요? 대통령이 꿈이라구요? 그렇다면 ‘꿈 너머 꿈’은 무엇인가요? 처음 듣는 말이지요? 어린이들이 갖는 꿈은 앞으로의 삶에 소중한 나침반이 되어 줍니다. 그래서 어린 시절 반드시 간직해야 할 것이 ‘꿈’입니다. 어떤 꿈을 꾸느냐에 따라 그 어린이의 미래가 결정된다 해도 틀린 말이 아닙니다. 꿈쟁이 고도원 선생님은 이 책을 통해 말합니다. “어린이들이여, 위대한 사람이 되려는 꿈을 꿔라! 그러기 위해서는 반드시 ‘꿈 너머 꿈’을 가져라!”

의사 선생님이 꿈이라면 왜 의사 선생님이 되고 싶은지, 어떤 의사 선생님이 될 것인지, 의사 선생님이 되어서 장차 어떤 일을 하고 싶은지, 의사 선생님을 넘어 보다 원대한 꿈까지 생각해 본 적이 있나요? 이것이 바로 꿈 너머 꿈입니다. 그냥 ‘의사가 되고 싶은 것’이 아니라 ‘슈바이처 같은 위대한 의사가 되겠다’고 생각하면 바로 꿈 너머 꿈을 갖게 되는 것이지요. 나 혼자 잘 먹고 잘 살기 위한 것이 아니라, 내 꿈을 통해 다른 사람과 ‘나눔’의 정신을 갖게 되는 것이 보다 훌륭한 꿈 너머 꿈이 되겠지요. 내가 무엇이 되든 이후 어떤 일을 할 것인가,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가 하는 ‘꿈 너머 꿈’을 갖는 어린이는 훗날, 정말로 위대한 사람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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