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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세기 한일문화교류의 양상
정민 등저
태학사 2007.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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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동아시아 문학의 자국주의와 중화주의의 위기 - 김태준
계미통신사와 실학자들의 일본관 - 임형택
조선후기 실학과 일본근세 고학의 비교연구 시론 - 하우봉
조선후기 지식인의 대일인식 - 김문식
역관 홍순명의 경력과 저작『왜어유해』-이상규
18-19세기 한일양국의 명청소품문 수용에 대한 비교연구 - 김성진
『동사여담』에 실린 이언진의 필담 자료와 그 의미 - 정민
조선 후기의 일본 기행가사와 일본관 - 박애경
18세기 일본에서의 한국어 교육 - 정승혜
조선후기 통신사 수행화원의 회화활동

저자 소개 1

鄭珉

한양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교수. 조선 지성사의 전방위 분야를 탐사하여 한문학 문헌에 담긴 깊은 사유와 성찰을 우리 사회에 전해온 인문학자이자 고전학자. 저서로 연암 박지원의 산문을 살핀 《비슷한 것은 가짜다》 《오늘 아침, 나는 책을 읽었다》, 18세기 조선 지식인과 문헌을 파고든 《호저집》 《고전, 발견의 기쁨》 《열여덟 살 이덕무》 《잊혀진 실학자 이덕리와 동다기》 《미쳐야 미친다》, 한시의 아름다움을 탐구한 《우리 한시 삼백수》 《한시 미학 산책》 등이 있다. 청언소품집인 《점검》 《습정》 《석복》 《조심》 《일침》, 조선 후기 차 문화사를 총정리한 《한국의 다서》 《
한양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교수. 조선 지성사의 전방위 분야를 탐사하여 한문학 문헌에 담긴 깊은 사유와 성찰을 우리 사회에 전해온 인문학자이자 고전학자.

저서로 연암 박지원의 산문을 살핀 《비슷한 것은 가짜다》 《오늘 아침, 나는 책을 읽었다》, 18세기 조선 지식인과 문헌을 파고든 《호저집》 《고전, 발견의 기쁨》 《열여덟 살 이덕무》 《잊혀진 실학자 이덕리와 동다기》 《미쳐야 미친다》, 한시의 아름다움을 탐구한 《우리 한시 삼백수》 《한시 미학 산책》 등이 있다. 청언소품집인 《점검》 《습정》 《석복》 《조심》 《일침》, 조선 후기 차 문화사를 총정리한 《한국의 다서》 《새로 쓰는 조선의 차 문화》, 산문집 《체수유병집-글밭의 이삭줍기》 《사람을 읽고 책과 만나다》, 어린이를 위한 한시 입문서 《정민 선생님이 들려주는 한시 이야기》 등 다수의 책을 지었다.

조선에 서학 열풍을 불러온 천주교 수양서 《칠극》을 번역해 제25회 한국가톨릭학술상 번역상을 받았고, 서학 연구의 연장선으로 초기 교회사를 집대성한 《서학, 조선을 관통하다》를 저술해 제5회 롯데출판문화대상 대상을 받았다. 《서양 선비, 우정을 논하다》 《역주 눌암기략》 《역주 송담유록》 등 서학 관련 주요 문헌을 역주해 펴냈다.

오랜 시간 다산 정약용을 연구해 《파란》 《다산과 강진 용혈》 《다산 증언첩》 《삶을 바꾼 만남》 《다산의 재발견》 《다산어록청상》 《다산선생 지식경영법》 등 역사적·문화적·개인적 맥락에서 다산의 복잡다단한 면모를 되살려왔다.

정민의 다른 상품

저자 : 한국18세기학회
18세기가 지닌 이러한 전환기적 성격에 주목하여 전공의 벽을 넘어서 이 시기에 관심을 지닌 다양한 학자들이 참여하여 학제간 연구를 활성화하자는 취지에서 결성된 모임으로, 그 동안에 이루어진 18세기 연구의 성과를 주제별로 묶은 연구논총의 발간을 기획하게 되었다. 이는 우리 학회의 연구 성과가 연구자 및 일반 대중들에게 확산되었으면 하는 취지에서 이루어진 것이다.
저자소개
김태준 - 동국대 명예교수로 국문학을 전공했다.
임형택 - 성균관대 한문교육과 교수이다.
하우봉 - 전북대 사학과 교수이다.
김문식 - 단국대 사학과 교수이다.
이상규 - 동의대 강사이다.
김성진 - 부산대 한문학과 교수이다.
정민 - 한양대 국문과 교수이다.
박애경 - 연세대 강사이다.
정승혜 - 수원여대 국문과 부교수이다.
홍성표 - 이화여대 미술사학과 부교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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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07년 12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339쪽 | 526g | 153*224*30mm
ISBN13
9788959661954

출판사 리뷰

18세기는 위대한 100년으로 불린다. 근대로 가는 길목이어서만이 아니라 실제로 이 100년 동안에 정치·경제·과학·문화면에서 다양한 변화가 일어나 근대과학의 세기를 준비하고 있었기 때문이기도 하다. 이러한 시기에 한·일 간에도 교류가 활발하게 이루어졌다. 이번에 한국18세기학회가 기획하고 태학사가 간행한 『18세기 한일문화교류의 양상』은 이러한 의미에서 의미 있는 물판이라고 할 수 있다..

여기에 묶인이 글들을 통해 우리는 학문과 사상, 문학, 회화 등 각 분야에서 이루어진 18세기 한일 문화교류의 실상에 생생히 접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시기 양국 간의 활발한 문화교류는 동아시아의 정치적 안정에 크게 기여했던 것으로 평가받는다. 오늘날 동아시아의 평화적 연대가 갈수록 중요함을 더해 가는데, 이 책이 동아시아 문화 교류의 소중한 의미를 되새겨보는 하나의 계기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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