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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론
제1부 참 드러나는 참|실존의 참과 생명의 참|믿음과 참|언약으로의 참|진실과 신실|힘과 참| 사랑과 참|진리로 거룩|진리로 예배|생김의 자유로움|자람의 말|자연적, 인위적, 그리고 피어남| 예수님은 친구|정통성, 역사성, 그리고 생명|길|소유와 상실|실존, 심리, 그리고 함께| 일함, 인격, 그리고 생명 제2부 뜻 창조의 말과 생명의 말|성경의 뜻과 하나님의 뜻|계시의 말|함께로의 말|약속에 근거한 함께| 씨와 같은 말|마음의 말과 생명의 말|순종의 뜻|구하는 이에게 주어지고, 찾는 이에게 찾아지고, 두드리는 자에게 열린다| 기도의 말과 뜻|새로움의 뜻|깨달음과 뜻|이상과 뜻|마음의 가르침|사상의 말과 생명의 말| 자극과 들음|미약한 자가 주는 삶의 뜻|가난한 자에게 복음을|성경의 증거|함께의 씨로 죽음 제3부 자람 그리스도인|예수님의 죽음|죽음으로 피어난 믿음|구속의 믿음|함께하는 생명으로의 회개| 성만찬의 양식|기념과 양식|좋음의 물과 생명의 물|생명의 의식|생명의 열매|살 땅과 사는 생명| 낙오자가 설 자리|세상을 담는 마음|성질과 순종|자존심과 섬김|생김으로 영원|불안과 위로| 삶의 인도|선교의 말|구원의 소망|소망의 생명|생명의 교회 성경 참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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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을 말로 이야기하게 되니 말을 읽음으로 구원을 의식하게 됩니다. 이런 경우 구원의 뜻을 깨닫게 된다고 하기보다 구원의 말과 함께함으로 함께하는 새 생명을 누린다고 하게 됩니다. 즉 구원을 함께의 생명으로 볼 수 있어야 합니다. 이런 점은 예수님께서 하나님의 나라를 씨에 비유해 가르치신 것에서 볼 수 있습니다. 예수님은 가르치는 말씀을 씨와 같이 보게 하셨습니다. 씨가 땅에 심겨질 때 지닌 생명력으로 썩고, 싹트고, 자라고, 열매 맺는 것처럼 예수님의 복음도 그렇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성경의 말은 생명의 말로 읽혀야 합니다. 하나님이 함께하시는 생명력이 담긴 말로 읽어야 합니다.
본문 18~19쪽 그리스도인이 생명으로 자람을 보이는 것은 복음이라는 생명의 말씀으로 살기 때문입니다. 복음으로 사는 것은 생명의 자람을 보이는 것입니다. 생명의 말로 피어나게 될 때 생명의 삶입니다. 본문 82쪽 구약의 말은 창조의 말로, 신약의 복음은 생명의 말로 보면 됩니다. 구약에서 창조는 타락하게 됨으로 지어진 생명이라는 것도 타락한 가운데 허무에 굴복한 것입니다. 창조에 속한 생명으로는 허무에 굴복한 상태에서 벗어날 수 없으니 하나님께서 예수님으로 허무에 굴복하지 않은 생명을 보이신 것입니다. 따라서 그런 예수님의 생명은 창조에 속한 것이라기보다 창조 전 하나님과 함께한 말씀의 생명이라는 것입니다. 그 생명이 세상에 오니 지어진 인간의 생명에 빛으로 보이는 것입니다. 따라서 지어진 세상을 살면서 쓰는 창조의 말과 예수님의 생명을 이야기하는 생명의 말은 구별되어야 마땅합니다. 그런 생명의 말이 아니면 허무에 굴복한 삶을 살게 됩니다. 본문 120쪽 생명의 말을 하는 것은 자람을 염두에 두고 하는 것입니다. 어떻게 있어 갈 것으로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어떻게 있어 갈 것으로 말하게 되면 도덕이 되어 버릴 것입니다. 자람은 자람이지 어떻게 된다는 것이 없습니다. 자람은 생명력으로 자라는 것입니다. 그러니 생명의 말은 그런 생명력을 지닌 말이라고 하게 됩니다. 예수님의 가르침이 그런 것입니다. 예수님은 가르침을 씨를 뿌리는 것에 비유하셨습니다. 생명의 말은 씨와 같은 말이라고 하겠습니다. 그러니 그냥 뿌리는 것입니다. 씨가 지닌 생명력으로 피어날 것이기 때문입니다. 본문 198~199쪽 --- 본문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