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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말
1장 인류의 밝은 미래를 위한 과학 2장 날씨 01. 대기권 02. 기압과 바람 03. 물의 순환 04. 기후와 생물 05. 일기 예보 06. 지구 내부의 열 순환 3장 바다 01. 해수의 성분 02. 해류란 무엇일까? 03. 조류란 무엇일까? 04. 해양 생물 05. 바다 속에 숨겨진 자원들 과학 속의 역사, 역사 속의 과학 - 다섯 번째 이야기 찾아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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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엉뚱한 상상력으로 희한한 발명품들을 만들지만 늘 실패만 하는 발명가 아저씨. 하지만 동네 아이들에게 친절하게 과학을 설명하는 순수한 아저씨다. 잘난 체를 많이 하지만 전교 1등을 놓쳐 본 적이 없는 우등생 팽숙과, 바보스럽지만 착하고 다정다감한 영배, 축구를 좋아하는 소년 철수, 늘 말이 없지만 과학에 대한 호기심과 자연에 대한 감정은 누구보다 섬세한 을미, 이렇게 네 명의 동네 친구와 발명가 아저씨는 생활 속에서 일어나는 일들에 대해 자연스럽게 고민하고 과학적으로 해결해 나간다. 중간중간 들어가 있는 <재미있는 과학교실> 페이지는 앞에서 배웠던 과학 지식을 직접 실험해보며 과학의 즐거움을 알 수 있게 하였다.
하늘은 왜 파랄까? 궁금해하는 아이들에게 발명가 아저씨는 대기에 대해 설명을 해준다. 펼쳐놓은 신문지에 나무젓가락을 넣고 플라스틱 자로 내리치는 간단한 마술을 통해 아이들은 기압을 배우게 되고, 자연스럽게 바람이 생기는 원리에 대해서도 알게 된다. 빨래를 너는 발명가 아저씨에게서 듣는 구름과 비, 눈의 이야기는 아이들에게 신기할 따름이다. 그 외에도 바닷가로 놀러간 아이들과 발명가 아저씨, 은하 선생님은 해수, 해류, 조류, 해양생물에 대해 배우게 되고, 이 와중에 발명가 아저씨와 은하 선생님은 알게 모르게 사랑을 키워 나가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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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등 교과서 집필 교사들이 새로 쓴 초등 과학 교과서!
초등학교 때 과학을 좋아하던 애들도 중학생만 되면 과학을 “어렵다”고 하고, 싫어하는 과목에 서슴없이 ‘과학’을 집어넣기도 한다. 이해하기 어렵고 외워야 할 것이 너무 많다고 느끼기 때문이다. 하지만 한국의 초중고 과학 교과서는 교육 방법과 내용의 면에서 지난 50년 동안 큰 틀을 변화시키지 못했다. 이 책은 이 같은 문제제기를 바탕에 두고 청소년들에게 과학에 대한 흥미와 재미를 되돌려주는 대안교과서를 만들자는 취지에서 기획, 출간되어 큰 반향을 일으켰던 《살아있는 과학 교과서》의 만화 버전이다. “도대체 과학을 왜 배우는 건가요?”라고 묻는 초등학생들에게 과학적으로 사고하는 즐거움을 맛보게 하고, 과학이 인간의 삶과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에 있다는 것을 느끼게 하자는 것이 이 책의 목표다. 이 책은 보통의 과학책들처럼 하나의 현상이나 주제를 분절적으로 암기하지 않고 종합적으로 이해할 수 있게 하였으며, ‘맥락 속에서 과학의 개념과 원리를 익히게 하는’ 서술 방식을 채택했다. 또한 초등학생들이 과학이라는 판도라의 상자에 대한 균형 잡힌 태도를 갖도록 하는 데 관심을 기울였다. 부실한 과학책은 던져 버려라! 10여 년 교육 경험과 전문성이 녹아 있는 튼튼한 과학이 왔다! 과학을 재미있어 하고 좋아하던 아이들도 중학교에 올라오면 과학을 어려워하는 것을 안타까워하던 네 명의 과학 선생님이 모여서 “멋진 과학 교과서 하나 만듭시다!”하고 만든 책이 바로 중 ? 고등학생용 《살아있는 과학 교과서》이고, 이 책을 초등학생들이 쉽고 재미있게 볼 수 있도록 만든 것이 《어린이 살아있는 과학교과서》(전 5권)입니다. 이 책은 현재 중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쳐 본 10여 년의 교육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쓰여졌습니다. “어떻게 하면 과학의 기본적인 원리를 익히고 과학적으로 생각하는 즐거움을 맛보게 할 수 있을까? 또, 어떻게 하면 과학이 우리의 생활과 뗄 수 없는 관계에 있다는 것을 느끼게 할 수 있을까?”라는 질문에 대한 해결책을 책에 담기 위해 많은 노력을 했습니다. 또한 과학의 철학과 윤리 등 인문적 성찰 능력을 중시하여, 청소년들이 과학이라는 판도라의 상자에 대한 균형 잡힌 태도를 갖도록 하는 데 관심을 기울였습니다. 과학이 이렇게 아름답다니! 정확하고 아름다운 사진과 그림이 눈을 사로잡는 과학 만화책! 서구의 과학 교과서, 잡지에서나 볼 수 있었던 고화질의 사진들과 2D, 3D 일러스트를 본문에 넣어 과학적 지식을 입체적, 유기적으로 이해하도록 하였습니다. 본문 중간중간에는 이 책을 읽는 어린이들이 과학의 아름다움, 생명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그림을 넣었으며, 독자들이 미세한 오류나 오개념에 노출되지 않도록 치밀한 검수와 수정과정을 거쳤습니다. 교과서와 교양서가 하나로! 과학 지식이 머리에 쏙쏙 들어오는 구성과 편집! - 각 권의 첫 챕터 : 과학이란 무엇인가, 생활 속에서 과학하기, 현대 과학 산책 등으로 꾸며져 있어 아이들이 흥미롭게 과학 공부를 시작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 다시보기 : 각 꼭지마다 ‘다시 보기’ 코너를 두어 그 꼭지에서 배웠던 중요 내용을 한눈에 정리할 수 있게 하였습니다. - 교과서 밖 과학 : 한국의 과학 교과서에는 50년 전부터 지금까지 꿋꿋이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내용이 많은 반면에, 사회의 변화를 반영한 새로운 내용이 턱없이 부족합니다. ‘교과서 밖 과학’에는 교과서에 미처 담지 못한 부가 정보, 흥미로운 과학 이야기나 어린이들의 삶을 풍요롭게 해줄 수 있는 실용적인 지식과 최신 과학 지식이 담겨 있습니다. - 재미있는 과학 교실 : 앞에서 배운 과학 지식을 간단하고도 재미있는 실험을 통해 직접 깨우칠 수 있도록 구성된 페이지입니다. - 과학 속의 역사, 역사 속의 과학 : 과학의 연구 성과는 처음에 어떤 현상에 대한 의문과 호기심에서 출발하여 다양한 실험과 연구, 시행착오를 거치는 과정에서 형성된 것입니다. 단지 그 결과물을 외우고 문제 풀이에 활용하는 데서 벗어나 학생들이 과학자들의 탐구 과정코너를 두어 과학사까지 한눈에 정리할 수 있습니다. 초등학생의 눈높이로, 과학의 즐거움과 만화적인 즐거움을 동시에 전한다! 어려운 책을 단순히 만화로 바꾸기만 한다고 쉽게 이해되는 것은 아닙니다. 원작《살아있는 과학 교과서》에는 어린이가 이해하기 힘든 개념이 많이 들어 있고, 또 중학생들이 이미 알고 있다고 생각되는 내용은 많은 부분 생략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만화로 만드는 과정에서 어린이가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은 빼고, 알아야 할 내용은 새롭게 추가했습니다. 이 책에는 많은 내용과 생각할 거리가 들어 있으며, 과학의 즐거움과 동시에 만화적인 즐거움까지 느낄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크고 작은 에피소드와 아이들의 독특한 성격, 풍부한 상상력과 기발한 아이디어를 가진 아저씨가 날리는 한마디 한마디가 새로운 즐거움을 가져다 줄 것입니다. 자, 이제 우리들도 아저씨와 아이들과 함께 과학이 펼치는 풍부한 이야기 속으로 빠져 들어가 볼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