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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미가 날아올랐어
양장
이성실이태수 그림
다섯수레 2002.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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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 만나요

책소개

저자 소개 2

이성실

 
어린이책 작가로, 새나 조개를 관찰하기 위해 습지로 즐겁게 답사를 다닌다. 어린이도서연구회에서 과학 그림책, 환경에 관한 책의 비평 활동과 강연을 하면서 자연, 환경, 생태에 관한 글쓰기와 번역을 하였다. 재미있는 옛이야기 모임 ‘팥죽할머니’에서 옛이야기 공부도 하고 있다. 그동안 쓴 책으로는 자연그림책 『개구리가 알을 낳았어』, 『개미가 날아올랐어』, 『강화도에 저어새가 살아요』, 『내가 좋아하는 식물원』가 있고, 옛이야기 그림책 『여우 누이』가 있다.

이성실의 다른 상품

그림이태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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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1년 경기도 백학에서 태어나 홍익대학교 서양화과를 졸업했습니다. 현장 답사와 스케치 여행 등 철저한 ‘자연 관찰’을 바탕으로 꼼꼼하지만 날카롭지 않고, 따사롭지만 허술하지 않게 우리 나라의 자연을 세밀화로 담아냈습니다. 컴퓨터 등의 도구를 전혀 쓰지 않고 손으로 따뜻한 자연의 느낌을 살려서 그리는 이태수의 그림은 사진처럼 실물과 똑같아 보이면서도 따뜻함과 부드러움이 살아있어 자연과 인간의 감성을 잘 전해줍니다. 그 동안 그린 책으로는 『우리 순이 어디 가니』『심심해서 그랬어』『바빠요 바빠』『우리끼리 가자』와 자연 생태를 담은『세밀화로 그린 보리 어린이 식물도감』『세밀화로 그
1961년 경기도 백학에서 태어나 홍익대학교 서양화과를 졸업했습니다. 현장 답사와 스케치 여행 등 철저한 ‘자연 관찰’을 바탕으로 꼼꼼하지만 날카롭지 않고, 따사롭지만 허술하지 않게 우리 나라의 자연을 세밀화로 담아냈습니다. 컴퓨터 등의 도구를 전혀 쓰지 않고 손으로 따뜻한 자연의 느낌을 살려서 그리는 이태수의 그림은 사진처럼 실물과 똑같아 보이면서도 따뜻함과 부드러움이 살아있어 자연과 인간의 감성을 잘 전해줍니다. 그 동안 그린 책으로는 『우리 순이 어디 가니』『심심해서 그랬어』『바빠요 바빠』『우리끼리 가자』와 자연 생태를 담은『세밀화로 그린 보리 어린이 식물도감』『세밀화로 그린 보리 어린이 동물도감』들이 있습니다. 최근에는『개구리가 알을 낳았어』『개미가 날아 올랐어』등의 ‘자연과 만나요’ 시리즈를 통해 우리 자연의 소중함을 일깨워주는 작업에 몰두하고 있습니다.

생태 세밀화가 이태수는 서울에서 태어나 경기도 백학 마을에서 자라났다. 홍익대학교 서양화과를 졸업한 뒤 지금까지 자연을 담은 그림을 그려오고 있다. 그 동안 그린 책으로는 『세밀화로 그린 보리 어린이 식물도감』, 『세밀화로 그린 보리 어린이 동물도감』, 『잃어버린 구슬』, 『개구리가 알을 낳았어』, 『잘 가 토끼야』, 『개미가 날아 올랐어』, 『나비 때문에』, 『가로수 밑에 꽃다지가 피었어요』들이 있다.

그의 작품들은 우리 나라에 사는 생물들의 모습을 살아 있는 느낌이 드는 세밀화로 보여주겠다는 의도에서 만들어진 좋은 그림책들이다. 시골로 가지 않고도 도심에서 자연을 알고 생명을 소중히 여기는 아이들에게 그 마음을 전하고 있다. 자연에 마음을 열수록 작은 생명들이 우리를 감싸 안고 보듬으며 살아가는 것이 새록새록 보인다는 그 마음을 아이들에게 건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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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02년 06월 12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33쪽 | 328g | 198*245*15mm
ISBN13
9788974781835

책 속으로

일개미들이 달콤한 과자 산을 만났어.
하루 종일 개미집을 들락날락
줄줄이 먹이를 물어나르지

덩치 큰 병정개미는 더듬이를 휙휙 휘두르며
집을 지키고 있어.

갑자기 병정개미가 배를 땅에 붙이고 위험 신호를 보냈어.
다른 개미 무리가 쳐들어 온 거야!

--- p.17

여왕개미는 알과 고치를 정성껏 돌본단다
곰팡이가 술거나 마르지 않게
이리저리 옮겨 놓기도 하고
깨끗하게 핥아주기도 해.

여왕개미는 고치를 뜯어
개미가 나오는 걸 도와주고,
자기 몸 속에 있는 영양분을 먹여준단다.

이제 첫번째 개미가 태어났어.

--- p.9

가을이 되면 개미들은 점점 바빠져.
먹이를 찾아 서둘러야 해.
찬바람이 씨앗들을 다 날려 버리기 전에
부지런히 모아두어야 하거든.

겨울이 오면 개미들은 무얼 할까?

--- p.25

출판사 리뷰

1. 기획 의도

『개미가 날아올랐어』는 『개구리가 알을 낳았어』에 이은 ‘자연과 만나요’ 시리즈의 둘째 권입니다. ‘자연과 만나요’ 시리즈는 우리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작은 동물들과 어린이가 반갑게 만나 어우러지도록 하기 위해 기획되었습니다. 개구리, 개미, 지렁이 들은 징그럽고 더러운 것이 아니라 우리와 함께 살아가는 소중한 생명체라는 것을 알게 하는 것이죠.
이 책은 한 개체의 한살이를 편안한 글과 섬세한 그림으로 보여 주는 자연그림책입니다.


2. 책의 특징

● 도감처럼 그림이 섬세하고 백과사전처럼 내용이 풍부합니다.
살아있는 생명체의 한살이를 표현하는 데 더할 나위 없이 훌륭한 이태수 화백의 세밀화는 따뜻한 감성으로 살아있는 생명의 기운을 표현해 감동을 더해 줍니다.

● 자연을 배우는 책이지만 입맛을 살린 말로 운율 있게 이야기해주는 포근한 책입니다.
오랫동안 어린이도서연구회에서 자연그림책 비평 활동을 해오면서 요즘은 어린이책 글 작가로 활동중인 이성실의 글은 군더더기 없이 그림과 조화를 이루어 마치 엄마가 아이에게 이야기해주둣 따뜻하고 편안합니다.

3. 내용 소개

따뜻한 초여름 날, 날개 달린 여왕개미와 수캐미가 새카맣게 날아올랐어요. 짝짓기를 하려나 봐요. 짝짓기를 끝낸 후 수캐미는 기운을 잃고 죽어가지만, 여왕개미는 이제부터 새로운 시작이에요. 여왕개미는 이제 필요 없게 된 날개를 떼어내고 알을 낳을 집을 마련한 뒤 그 속에서 평생 알을 낳으며 살아요. 여왕개미가 낳은 알은 애벌레가 되고 고치가 되어 비로소 세상에 태어나는데, 이렇게 처음 태어난 개미들은 모두 일개미가 돼요. 일개미들은 하는 일이 서로 나뉘어 있어요. 먹이도 나르고, 알과 고치도 돌보고, 집도 넓히는 등 부지런히 움직이며 일을 해요.

달콤한 단물을 제공하는 진딧물과의 공생, 개미를 위협하는 천적들, 그리고 적이 나타났다는 병정개미의 신호로 시작되는 치열한 개미 사회의 전투……. 전쟁이 끝나고, 평화로운 개미집은 식구가 늘어난 만큼 방도 더 많이 늘었어요. 가을이 되자 개미들은 겨울 준비에 바빠요. 그리고 긴 겨울잠을 자고 깨어난 어느 초여름 날 개미집이 북석이기 시작했어요. 새 여왕개미와 수캐미들은 서서히 하늘 높이 날아오르려고 해요. 이제 곧 새로운 개미 가족이 생겨날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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