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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장 강세장은 어디선가 계속되고 있다
2장 틀린 기초를 바로잡아라 3장 주식 매수의 원칙과 가치 평가 4장 투자의 기초 : 분산해라, 승자는 지키고 패자는 떨궈라 5장 주가의 움직임 미리 포착하기 6장 주식 매도원칙과 수익 유지법 7장 포트폴리오 만들기 8장 주식의 바닥 찾기 9장 주가의 최고점 포착하기 10장 투기꾼을 위한 첨단전략 |
Jim Cram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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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주식을 샀을 때 그토록 실패를 겪은 이유는 주식에 대한 통념을 믿었기 때문이다. 얄팍한 ‘매수 후 보유’에서 더 사랑스러운 ‘매수 후 과제수행 전략’으로 수정한 이유도 여기에 있다. 매수 후 과제수행 전략이란 주식을 사는 순간 진짜 숙제가 시작된다는 뜻이다. 증시에서 큰돈을 벌려면 당신이 보유하고 있는 종목이 배당금을 지급받을 수 있는 우량주여야 한다. 그런 만큼의 자격을 갖추었는지의 여부는 과제를 통해 확신해야 한다. 과제, 즉 기초 준비작업을 익히면 일이 꼬이고 피해가 생기기 전에 적기에 손을 뗄 수 있다. 다시 말하지만, 매수 후 보유하지 말고 매수 후 과제수행하라. --- p.36
가격이 잘못 매겨졌거나 저평가된 종목을 찾아주는 마술은 없다. 당신이 어느 거리에서 쇼핑할지 직접 정해야 한다. 그리고 잊지 말라. 사기 전에는 반드시 월스트리트에서 부르는 가격과 메인스트리트에서 생각하는 가격을 비교해야 한다는 사실을. --- p.84 과제를 수행할 때 기업이 어떻게 운영되는지, 동종업종의 기업과 비교해 실적이 어떤지, S&P 500에 속한 기업들과 비교해선 어떤 실적인지 파악하자. 분석을 할 때는 감안해야 할 요소가 많지만 당신의 과제수행에서 중요한 것은 관심기업이 시장 평균보다 빠르게 성장하는가, 이것이다. 투자 정보 웹사이트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정보로 기업을 파악했다면 S&P 500 기업의 평균 성장률과 비교해봐야 한다. 그러고 나서, 해당 기업의 주가수익배율(P/E multiple)을 시장평균과 견줘본다. S&P 500 업종 평균보다 매출과 수익이 빠르게 성장하는데 주가수익배율은 평균보다 낮다면 투자하기에 적합한 주식이다. 비싼 주식이란 성장속도가 느리면서 주가수익배율은 시장평균보다 높은 주식이다. --- p.111 미발굴/저평가 종목군에서 발굴/고평가 종목군으로 이동하는 주식들은 투자 메리트가 사라지기 전에 드러나는 전형적인 특성이 있다. 그걸 잘 포착하면 실패 조짐이 보이기 전에 탈출할 수 있다. --- p.133 2004년 초에 수익 전망치는 떨어지지 않았는데 주가가 떨어져서 주가수익배율이 말도 못하게 줄어든 적이 있었다(M=P/E). 이런 게임에 익숙지 않고 주식과 금리간 상관관계를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들은 주가 하락을 경기 침체의 전조로 오해해 당초 예상했던 수익 예상치는 달성되지 않을 거라 판단했다. 말도 안 되는 오해였다. 주가를 떨어뜨리고 주가수익배율을 깎아내리는 할인의 메커니즘 때문에 생긴 현상이었을 뿐이다. 나는 이런 주가수익배율의 하락을 ‘침묵의 주식 살인자’라 부른다. 고금리라는 원인을 못 발견하고 시기를 놓쳐 주식을 종잇조각으로 날려버리는 사람들이 너무나 많기 때문이다. --- p.169 증시 격언 중에서 가장 좋아하는 게 “황소도 돈을 벌고 곰도 돈을 벌지만 돼지는 도살당한다”는 말이다. 실제로 내가 진행하는 라디오쇼에선 누군가 지나치게 욕심을 부리면 돼지가 킁킁, 거리는 소리를 들려주곤 한다. 손해를 입는 것은 탐욕스럽게 행동할 때와, 거대한 이익이 발생했는데 실현시키지 않을 때다. --- p.212 투자에서도 ‘선호하는’ 주식을 모두 매수할 순 없다. 그 누구도, 모든 주식을 방어할 수 없다는 것을 알기에 가장 신뢰하는 종목들을 선정하여 낮은 가격에 매수하여 그들을 ‘지켜내고’, 다른 종목들은 손에서 놓아버린다. --- p.225 높은 가격으로 이끌어줄 거라는 생각으로 배팅하여 빈약한 펀더멘털을 가진 종목들을 매수한다면, 성공보다는 잘못될 확률이 훨씬 높다. --- p.226 실적을 좋게 유지하려면 종목별로 주당 1시간 이상은 과제를 수행하는 데 투자해야 한다. 그러므로 전업 주식 투자자가 아니라면 12종목 이상 보유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5종목의 포트폴리오 정도가 스스로 해나갈 수 있는 적절한 규모의 분산투자다. --- p.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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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드에 투자하더라도 이 정도는 알고 투자하라
- 돈벌기 위해 알아야 할 기초상식과 원리 시장변화에 맞게 여우처럼 투자하는 영리한 투자 "지금은 펀드매니저에게 맡기더라도 자기 자산에 대한 책임은 스스로 져야 하는 시대다. 남에게 맡기든 직접 투자를 하든 당신이 투자를 알지 못하면 당신의 자신은 위험상태에 처한 것이다." CNBC 인기경제 프로그램 <매드머니Mad Money>의 진행자이자 말 한마디로 전세계 주가를 오르내리게 하는 짐 크레이머(Jim Cramer). 그는 미국 주식시장의 불안이 세계에 영향을 미치는 글로벌시대에는 "현명한 투자" 방식을 넘어 시장변화에 따라 여우처럼 투자하는 "영리한 투자"를 하라고 제안한다. 기자로 사회생활을 시작하여 헤지펀드, 피델리티에서 펀드매니저로 재직, 10년 넘게 연평균 31%의 수익률을 올리며 월스트리트 최고의 펀드매니저임을 보여준 바 있는 그가 어떻게 돈을 벌었는지, 그리고 주식투자로 돈벌기 위해 알아야 할 기초상식과 원리는 무엇인지 시장을 보는 눈을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준다. 투자 결정에 확신을 심어주는 시장을 보는 눈 하버드 출신의 재원이었지만 생활고에 허덕이는 밑바닥 생활을 경험했던 크레이머. 그는 제한된 월급만으로는 원하는 돈을 만들기 어려운 중산층 투자자들의 아픔과 니즈를 알고 있다. 투자지식과 투자정보, 투자원칙은 없지만 돈은 벌고 싶은 욕망 사이에서 장이 출렁일 때마다 혼란과 갈등을 겪는 이들에게 투자 결정의 지침이 되는 투자원칙들을 공개한 것. 그는 투자를 시작한다면 꼭 알아야 할 것, 증권사의 유망종목이 왜 늘 헛발질인지, 여윳돈 굴릴 시간이 없을 때는 어떤 펀드를 하는 것이 좋은지, 어떤 종목을 사서는 안되는지, 어떤 종목이 당신의 포트폴리오를 망치는지, 위험과 기회를 구분하는 통찰력을 준다. 이처럼 투자 기초를 잡아줄 뿐 아니라 경기순환에 따라 뜨는 종목과 지는 종목들을 경제원리와 함께 알기 쉽게 설명하여 독자들이 자신의 포트폴리오를 정비할 수 있게 도와준다. 그는 또 투기를 무조건적으로 폄하하지 않는다. "문제는 수익이다. 포트폴리오를 짤 때 이삼십대의 젊은 투자자가 리스크 없는 투자를 고집하는 것은 미래의 기회를 저버리는 것이며 건실한 블루칩, 배당주와 함께 로또복권 같은 주식도 20% 정도는 갖고 있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시장에 이용당하지 않고 역이용하는 법 그는 큰돈을 지닌 부자들과 달리 원칙없이 헤매고 불안해하는 펑범한 투자자들에게 알맞은 방법을 찾아냈다. 지금까지 굳게 믿어왔던 사고 기다리는 방식(buy and hold)보다 하나의 주식당 일주일에 1시간 이상 종목리서치를 하는 과제수행(buy and homework)방식이다. 만약 이를 따를 수 없다면 직접투자를 하기보다 차라리 펀드매니저에게 맡기라고 말한다. 왜 이렇게까지 시간을 투자해야 하는가? 펀드나 주식을 소개한 이들은 나만큼 내돈을 소중하게 여기지 않기 때문이며, 작전과 가짜들이 헤엄치는 투자세계에 이용당하지 않고 유리하게 역이용하려면 과제수행이 필수적이기 때문이다. 이밖에 시장상황에 맞게 단기투자, 가치투자, 성장주투자, 경기순환주 투자 등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기법을 소개한다. 한국 투자교육연구소 김재영 소장은 “이론을 다룬 책에서는 느낄 수 없는 생생함이 살아있다” 고 평했으며, 미래에셋 투자교육연구소의 이상건 부소장은 “개인투자자를 위한 투자 가이드북으로 그들의 눈에 맞는 투자의 안경을 제시 한다”고 추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