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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를 하라
김태희 정수현 장편소설
문학사상 2008.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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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1부 난 죽지 않아!
2부 데스 노트
3부 미션 임파서블! 24시간 정보 유출을 막아라!
4부 공습경보보다 무서운 방송 경고
5부 촬영 중 발리에서 생긴 일
6부 누가 방송 작가를 멋있다고 말하는가?
7부 배반의 장미
8부 to be continued

작가의 말

저자 소개 2

1980년 서울 태생으로 광고홍보학을 전공하였다. 전 MBC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 작가이며, 대학 시절부터 광고회사 AE 및 대기업 행사, 각종 파티 기획 및 연출가로 일하다 우연히 방송계에 발을 들여놓은 지 만 5년이 지났다. 무슨 일이든지 일단 저지르고 보는 성격으로 하고 싶은 일을 하지 못하면 죽는 스타일이다. 『무한도전』을 과감히 때려치운 뒤 캘리포니아로 훌쩍 떠나 20대 마지막 스물아홉 인생을 미치도록 짜릿하고 스펙터클하게 보내고 돌아왔다. 그곳에서 새로운 꿈 ‘할리우드 진출’이라는 허황되지만 야심찬 목표를 만들고는, 매일같이 집에서 생각만 하면 생각대로 이
1980년 서울 태생으로 광고홍보학을 전공하였다. 전 MBC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 작가이며, 대학 시절부터 광고회사 AE 및 대기업 행사, 각종 파티 기획 및 연출가로 일하다 우연히 방송계에 발을 들여놓은 지 만 5년이 지났다. 무슨 일이든지 일단 저지르고 보는 성격으로 하고 싶은 일을 하지 못하면 죽는 스타일이다.

『무한도전』을 과감히 때려치운 뒤 캘리포니아로 훌쩍 떠나 20대 마지막 스물아홉 인생을 미치도록 짜릿하고 스펙터클하게 보내고 돌아왔다. 그곳에서 새로운 꿈 ‘할리우드 진출’이라는 허황되지만 야심찬 목표를 만들고는, 매일같이 집에서 생각만 하면 생각대로 이루어질 거라는 주문을 외우고 있다. 현재 새 드라마 작업 및 영화 시나리오 작업, M-net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대중가요 작사, 새 소설 구상 등의 잡다한 작업으로 인해 애인 하나 못 만들고 눈코 뜰 새 없이 일에 매진하고 있다.

SBS 『학교 전설』, MBC 『무한도전』, 『일요일일요일밤에(몰래카메라, 진호야 사랑해, 신동엽의 D-DAY, 주먹콘, 허니허니)』, 『강력추천토요일(깨워줘서 고마워, 키워줘서 고마워, 소년탐구생활)』, ETN 『빅매치 클럽오디션』, M-net 『웰컴투 원더걸스』 외 다수의 방송 프로그램 작가로 활동. 지은 책으로는 장편 소설 『쇼를 하라』, 여행서 『So Hot 캘리포니아』,『스타일을 팔아라』가 있으며 미국에서 「김태희의 파자마 파티」 라디오 DJ로 활약했다.
타고난 낙천적인 성격의 0형 천칭자리. 1981년 서울 태생으로 무언가 끄적대길 좋아하는 취미를 살려 명지대 문예창작학과에 입학했다. 하지만 스스로 순수문학과는 어울리지 않다고 느껴 방송계로 진출했고, 방송 아카데미를 다니던 도중 공모전을 통해 MBC 〈논스톱5〉의 작가로 입문하였다. 이후 버라이어티로 옮겨 MBC 〈전파견문록〉 , 〈2006 연기대상〉 등의 작가로 활동했다. 선천적으로 낙천적인 성격을 타고난 탓에 항상 유쾌하게 살아가고 있으며, 향후 진로는 위트 넘치는 미니시리즈 드라마 작가나 베스트셀러 작가가 되는 것으로 정했다. 이야기를 가미한 인형놀이와 고무줄놀이를
타고난 낙천적인 성격의 0형 천칭자리. 1981년 서울 태생으로 무언가 끄적대길 좋아하는 취미를 살려 명지대 문예창작학과에 입학했다. 하지만 스스로 순수문학과는 어울리지 않다고 느껴 방송계로 진출했고, 방송 아카데미를 다니던 도중 공모전을 통해 MBC 〈논스톱5〉의 작가로 입문하였다. 이후 버라이어티로 옮겨 MBC 〈전파견문록〉 , 〈2006 연기대상〉 등의 작가로 활동했다. 선천적으로 낙천적인 성격을 타고난 탓에 항상 유쾌하게 살아가고 있으며, 향후 진로는 위트 넘치는 미니시리즈 드라마 작가나 베스트셀러 작가가 되는 것으로 정했다.

이야기를 가미한 인형놀이와 고무줄놀이를 즐기며 사탕과 초콜릿의 유혹 속에서 지극히 평범한 어린 시절을 보낸 작가는 사랑과 우정, 배신과 같은 경험을 통해 조금씩 여자로, 하나의 인간으로 성장했다. 그 시절 겪었던 소소한 경험과 기억들은 현재 ‘작가’라는 직업을 가진 그녀에게 소중한 ‘원천’이 되었다.

모두가 그렇듯 사랑하고, 사랑받고, 또 그러기에 행복해지고 싶다는 작가는, 글을 쓴다는 자체가 삶을 살아가는 하나의 과정이자 목표라고 생각한다. 그녀는 자기 앞에 반짝이며 다가올 모든 것들을 기대하고 있다. 앞으로 쓰게 될 글의 소재가 되는 것들, 서른을 앞두고 만나게 될 또 다른 것들 앞에서 두려움 없는 두근거림을 느끼고 있다. 대표작으로 『압구정 다이어리』, 『블링블링』, 『셀러브리티』, 『19, 29, 39(공저)』,『페이스 쇼퍼』등이 있다.

정수현의 다른 상품

그림 : 박진우
MBC-TV <황금어장>, <일요일 일요일 밤에>, <쇼바이벌> 외 다수, KBS-TV <해피선데이>, <해피 투게더>, <뮤직뱅크> 외 다수의 오프닝 타이틀 및 컴퓨터그래픽 담당.‘코요테’등의 뮤직 비디오 감독이자 케이블 TV CG아트디렉터이며, 그 밖에 CF나 단편영화 감독, 그래피티 아티스트 혹은 댄서로 활약 중이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8년 02월 12일
쪽수, 무게, 크기
296쪽 | 438g | 145*214*20mm
ISBN13
9788970128139

책 속으로

나는 있잖니, 하루하루가 전쟁터를 방불케 하는 방송국에서 살아남기 위해 얼마나 노력했는지 몰라. 프로그램 시작해서 여기까지 달려오니까 내 나이가 벌써 스물일곱이더라. 근데 내가 지금 손에 쥐고 있는 게 뭐니. 이제 삼 년차가 되어가는 직장에서는 늘 치이고, 연애는커녕 남자도 없고 친구도 없어. 연애니 결혼이 하는 것들은 작가인 우리들에게 극한의 사치라는 걸 지금 네가 이해할 수 있을까?
--- p.44

그나저나 내가 작가야, 스파이야, 연기자야? 남들은 작가라고 하면 그저 집에서 멋들어지게 노트북을 두드리며 글이나 쓰고, 아침엔 아메리카노 한 잔, 저녁엔 와인이나 홀짝거리며 우아하게 사는 모습을 상상할지 모르지만 이건 완전 막노동꾼이라니까! 지금의 나는 작가일까, 아니면 버라이어티 행동요원일까. 도대체 내 정체성은 뭐냔 말이야! 이럴 줄 알았으면 차라리 로비스트나 첩보원 같은 걸 할 걸 그랬지. 작가보다는 돈도 훨씬 많이 벌 테고, 무엇보다…… 폼 나잖아
--- p.95

정신 차려, 이효리! 상대는 연예인이라고. 그것도 한류 스타 박진우. 그리고 난…… 난 가수 이효리가 아니라 작가 이효리라고. 하지만 제멋대로 날뛰는 심장을 진정시킬 능력 따윈 나에게 존재하지 않았다. 난 그에게 이런 감정을 들키지 않으려고 애써 심호흡하며 마음을 안정시켰다. 하긴 이런 상황에서도 심장이 멀쩡하다면 그게 이상한 거겠지?

--- p.187

출판사 리뷰

MBC TV <무한도전> 김태희 작가와 <논스톱> 정수현 작가, 두 여성 작가가 오랜 방송작가 경험을 바탕으로 쓴 첫 번째 장편소설. 한 치 앞도 예측할 수 없는 방송 현장에서 한 편의 ‘쇼’를 위해 ‘쇼’를 하는 방송 3년차 작가의 고군분투기!

● <무한도전> 김태희 작가와 <논스톱> 정수현 작가가 만났다!

MBC-TV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의 미녀 작가로 유명한 김태희 작가와 인기 시트콤이었던 <논스톱>의 정수현 작가, 두 유명 방송작가가 오랜 방송작가 경험을 바탕으로 방송계를 사실적으로 묘사한 장편소설을 펴냈다. <무한도전>과 <논스톱> 작가 경험에서 배양된 위트 넘치는 문장과 다음 순간을 예측할 수 없는 흥미진진한 스토리로, 때론 포복절도할 웃음을, 때론 가슴 찡한 감동을, 때론 땀내 나는 열정을 느끼게 해주는 유쾌하고 명랑한 소설이 탄생했다. 한 편의‘쇼’(방송 프로그램)를 위한 방송작가들의‘쇼’를 통해, 한 편의 방송 그 이면에 담긴 방송국 제작진의 생생한 땀과 열정을 만날 수 있다.

● 방송국에 관한 이모저모, "아, 그렇구나~"
세상에는 참 많은 직업이 있다. 그 가운데 동경의 대상으로 바라보게 되는 곳이 방송국. 피디, 방송작가, AD, FD 및 여러 분야의 스태프. 어떻게 하면 방송 관련 일을 할 수 있을까 궁금해 하는 사람들이 많을 것이다. 또 버라이어티 쇼를 보며, 또 화려한 연예인들을 보며 우리는 그쪽 세계가 무슨 별천지가 아닐까, 혹은 방송 분야에서 일하고 싶은 강렬한 꿈을 꾸고 있는 사람들도 많을 것이다. 하지만 방송계 생활을 한 두 작가들이 들려주는 방송계 이야기는 그렇게 화려하지도, 그렇게 즐겁지만도 않다. 국민들의 안방에 재밌는 방송을 내보내기 위해 뒤에서 땀 흘리는 그들의 모습은 안쓰럽다 못해 처절하기까지 하니까 말이다.
한 편의 방송이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알아가는 것도 이 소설을 읽는 재미이다. 또한 우리가 잘 몰랐던 방송국이 어떤 시스템으로 이루어졌는지도 알 수 있다. 여러 버라이어티 쇼를 만들어왔던 작가의 경험을 통해 듣는 방송국 이야기, 한번 손에 들면 책을 덮는 순간까지 내려놓지 못할 것이다.

더욱이 MBC <황금어장><일요일 일요일 밤에> 외 KBS <해피투게더> <해피선데이> 등 다수의 프로그램 오프닝 타이틀 및 컴퓨터 그래픽 담당하고 있는 박진우 씨가 표지와 본문 디자인을 맡아 해준 것도 《쇼를 하라》가 갖고 있는 특별함이다.

● 한 편의 ‘쇼’를 위한 방송작가들의 ‘쇼’가 시작된다!
유명 연예인과 이름이 똑같아 종종 곤혹스러운 방송 3년차 이효리 작가가 한치 앞도 예측할 수 없는 방송 현장에서 최고의 작가로 성장해가는 고군분투기! 후배 작가들을 잡아먹지 못해 안달 난‘마녀’이지아와 안하무인격의 냉혈한 강태우PD 그리고 말끝마다 욕을 달고 사는 욕쟁이 이대웅CP 사이에서 이리저리 치이면서도 한 편의 방송을 만들어내기 위해 자신의 모든 것을 쏟아내는 이효리 작가의 무한도전기! 그 치열한 방송 현장에서 싹트는 사랑과 배신 그리고 새로운 도전. 유머와 로맨스와 감동, 그리고 땀과 열정이 담긴 칙릿 소설《쇼를 하라》. 이제 당신의 ‘쇼’가 시작된다!

추천평

“한 번 열면 멈출 수가 없어~”가 프링글스 카피 제목이었던가? 바삭바삭한 감자칩 같은 문장들이 한 번 열면 멈출 수 없는 이야기가 되어 책 속에 담겨 있다. 뚜껑만 열면 준비 끝!
- 백영옥 (소설가,《마놀로 블라닉 신고 산책하기》의 저자)

무한한 재미, 무한한 감동. <무한도전>보다 재밌는 소설의 탄생! 방송계에 1인자 박명수가 있다면, 소설계에 떠오르는 1인자 《쇼를 하라》가 있다. 독자 여러분, 재미있으셨쎄요?
- 박명수 (방송인)

책을 덮고 나니 두 시간이 흘러 있었지만, 나에게는 그 시간이 단 십 분과도 같이 느껴졌다. 레드의 일에 대한 열정, 오렌지의 톡톡 튀는 상큼함, 그리고 블루의 현실적인 냉혹함이 잘 어우러져 방송국이 주는 형형색색의 매력을 한껏 느낄 수 있었다. 기회가 된다면 실제로 효리 작가의 캐릭터를 연기해보고 싶다.
- 박시연 (영화배우)

천하무적 이효리 작가가 벌이는 좌충우돌 방송국 체험기. 180도 반전의 반전이 거듭되며 주는 짜릿함은 마치 아이스크림의 달콤함과 시원함을 느끼게 해주었다.
- MC몽 (가수)

재밌어! 재밌어! 완전 재밌구나! 아주 그냥 너무 긴박감이 넘쳐서 책을 읽는 동안 숨을 쉴 수가 없어! 베스트셀러로 가자! 좋아! 가는 거야~!
- 노홍철 (방송인)

사실 이 김태희는 그 김태희가 아니다. 그래서 우리에게 줄 수 있는 즐거움이 ‘그녀만큼은’ 아닐 거라고들 생각한다. 하지만 그녀를 아는 사람들은 이 ‘김태희’와 함께라면 더 즐겁고 유쾌하다는 것을 알고 있다. 그런데 이렇게 사실적인 묘사로 방송계를 즐겁게 들춰볼 수 있는 책까지 펴냈다. 그녀답다.

주기쁨 (<무한도전>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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