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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비 롤네스 2
엘리샤의 눈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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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1. 부러진 날개 / 2. 미녀와 그림자 / 3. 유령 / 4. 두 세상 사이에서 / 5. 혼자서 / 6. 셀도르의 주둔군 / 7. 낮은 가지 / 8. 야간학교 / 9. 나무꾼 505 / 10. 방문객 / 11. 자유의 음악회 / 12. 공중 벌채꾼의 침묵 / 13. 팬케이크 신사 / 14. 네게로 가고 있어 / 15. 배신 / 16. 이상한 신부 / 17. 마지막 흙껍질 족 / 18. 도망치는 소녀 / 19. 파피용 / 20. 티그르의 손아귀에서 / 21. 춘분의 탈출 / 22. 낮은 가지를 향해 / 23. 달빛 아래의 결투 / 24. 벙어리의 말 / 25. 사랑스러운 봄 / 26. 줄 위에서 / 27. 또 한 사람

저자 소개 2

티모테 드 퐁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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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mothee de Fombelle

청소년 소설 작가. 1973년에 태어났다. 문학과 교수였던 그는 일찌감치 연극으로 전공을 바꿔 , 1990년에 극단을 만들고 그 극단을 위해 희곡들을 쓰기 시작하였다. 그가 18세에 썼던 「등대」라는 희곡은 프랑스에서 무대에 올려진 뒤, 세계 각국의 언어로 번역되어 러시아, 리투아니아, 폴란드, 캐나다 등지에서 공연되었다. 『난 언제나 춤을 추지』는 2002년 아비뇽 세계연극 페스티벌의 개막전에 읽히는 영광을 누리기도 했다. 2006년 처음으로 쓴 청소년 소설 『토비 롤네스』로 프랑스 몽트뢰유 탐탐 상, 소르시에르 상, 생텍쥐페리 상 등 여러 문학상을 수상했다. 2016년
청소년 소설 작가. 1973년에 태어났다. 문학과 교수였던 그는 일찌감치 연극으로 전공을 바꿔 , 1990년에 극단을 만들고 그 극단을 위해 희곡들을 쓰기 시작하였다. 그가 18세에 썼던 「등대」라는 희곡은 프랑스에서 무대에 올려진 뒤, 세계 각국의 언어로 번역되어 러시아, 리투아니아, 폴란드, 캐나다 등지에서 공연되었다. 『난 언제나 춤을 추지』는 2002년 아비뇽 세계연극 페스티벌의 개막전에 읽히는 영광을 누리기도 했다.

2006년 처음으로 쓴 청소년 소설 『토비 롤네스』로 프랑스 몽트뢰유 탐탐 상, 소르시에르 상, 생텍쥐페리 상 등 여러 문학상을 수상했다. 2016년부터 세계적으로 권위 있는 아동 문학상인 아스트리드 린드그렌 상 후보로 5년 연속 지명되었다. 글을 쓴 책으로 『그해 여름, 에스더 앤더슨』 『읽다, 꿈꾸다, 사랑하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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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여대 불어교육학과와 연세대학교 대학원 불문학과를 졸업하고 프랑스 리옹 제2대학교에서 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현재 우리나라에 좋은 책들을 소개하며 전문 번역가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달콤 쌉싸름한 꿀벌』, 『내가 생각해도 난 정말 멋진 놈』, 『살해당한 베토벤을 위하여』, 『성경-세계 최고의 베스트셀러』, 『레 미제라블』, 『느리게 산다는 것의 의미 1, 2, 3』, 『흙과 재』, 『교황의 역사』, 『80일간의 세계 일주』, 『신은 익명으로 여행한다』, 『어리석은 철학자』, 『인간의 대지에서 인간으로 산다는 것』, 『인생이란 그런 거야』, 『토비 롤네스』, 『
이화여대 불어교육학과와 연세대학교 대학원 불문학과를 졸업하고 프랑스 리옹 제2대학교에서 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현재 우리나라에 좋은 책들을 소개하며 전문 번역가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달콤 쌉싸름한 꿀벌』, 『내가 생각해도 난 정말 멋진 놈』, 『살해당한 베토벤을 위하여』, 『성경-세계 최고의 베스트셀러』, 『레 미제라블』, 『느리게 산다는 것의 의미 1, 2, 3』, 『흙과 재』, 『교황의 역사』, 『80일간의 세계 일주』, 『신은 익명으로 여행한다』, 『어리석은 철학자』, 『인간의 대지에서 인간으로 산다는 것』, 『인생이란 그런 거야』, 『토비 롤네스』, 『오전 9시에서 10시 30분 사이』 외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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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 프랑수아 플라스
1957년에 태어났다. 에콜 에스티엔에서 시각표현을 공부했으며, 청소년을 위한 갈리마르 출판사에서 출간한 데쿠베르 카데 시리즈의 삽화들을 그렸다. 수많은 책들의 삽화를 그린 그는 뛰어난 재능을 가진 소설가이기도 하다. 그린 작품으로는 <<마지막 거인들(카스테르망 출판사)>> <<그림에 빠진 늙은 미치광이(청소년을 위한 갈리마르 출판사)>> <<오르베의 지리학자들의 아틀라스(카스테르망/청소년을 위한 갈리마르 출판사)>> 등이 있다.

관련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08년 02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416쪽 | 678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34927990

책 속으로

토비의 손이 자신도 모르게 엘리샤의 다른 쪽 눈으로 향했다. 다른 쪽 눈에 박힌 돌처럼, 거기에도 작은 물체가 하나 박혀 있었다. 토비는 그것을 손톱으로 파내어 불 가까이로 가져갔다. 반투명색 붉은색의 조개껍질이었다. 토비는 울기 시작했다. 한 마디의 말이 기억 속에 떠올랐다.
“기다릴게.”

--- p.121

줄거리

토비는 흙껍질 족이 비바람과 싸우며 살아온 강인하면서도 정직한 종족임을 알게 된다. 어느 날 나무 사람이 초원으로 오게 되고 토비는 부모님이 살아 있고 엘리샤가 나무의 새로운 지도자인 레오 블루에게 잡혀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토비는 자신이 사랑하는 사람들을 구하기 위해 다시 한 번 나무 안으로 모험을 떠난다. 한편 레오 블루는 나무 최고의 권력자로 자신의 아버지를 죽인 흙껍질 족들을 끊임없이 탄압하고 잡아들인다. 그는 낮은 가지에서 처음 만난 엘리샤에게 반해 끊임없이 구애한다. 하지만 엘리샤는 오직 토비만 기다리며 틈틈이 탈출의 기회를 노린다. 심 롤네스 부부는 조 미츄의 손아귀에서 나무위원회의 옛 학자들과 함께 탈출하기 위해 지하터널을 파고 있다. 토비는 옛 친구 닐스의 도움으로 나무꾼으로 취직해 나무의 정황을 살피고 부모님이 계신 곳을 알아낸다. 엘리샤 역시 친구 고구마의 도움으로 레오 블루와의 결혼식 날, 무사히 알의 둥지에서 도망쳐 나온다. 엘리샤는 어머니가 있는 낮은 가지 지역으로 달려가고, 토비와 레오 역시 엘리샤를 찾으러 낮은 가지 지역으로 향한다. 어머니를 찾은 엘리샤는 그녀를 간호하던 중에 자신의 아버지가 흙껍질 족에게 죽임을 당했다고 알려진, 레오 블루의 아버지, 엘 블루라는 것을 알게 된다. 그리고 그가 흙껍질 족이 아닌, 조 미츄에게 살해당했다는 사실도 알게 된다. 조 미츄는 자신의 범죄를 흙껍질 족에서 뒤집어씌우고, 나무의 보호자로서 자처하고 나선 것이다. 한편 얼음 호수에서 만난 토비와 레오는 생명을 걸고 싸우고, 이 사실을 안 엘리샤는 두 사람이 있는 곳으로 달려간다. 토비가 레오를 죽이려는 찰나, 엘리샤는 그들 사이에 끼어들어 레오에게 자신이 이복누이임을 알린다. 레오는 망연자실한 모습으로 사라지고, 토비와 엘리샤는 감격스러운 재회 후 서로의 사랑을 확인한다. 사람들은 황폐화되어 가는 나무를 지키기 위해 곳곳에서 반란을 일으킨다. 토비는 조 미츄의 웅덩이로 가 흙껍질 족을 해방시키고 부모를 인질로 잡고 도망가는 조 미츄를 찾아 수색작업을 벌인다. 심이 남긴 쪽지를 보고 조 미츄와 부모님을 찾은 토비. 토비와 레오는 각각 다른 방향에서 조 미츄와 그의 부하 티그르를 공격해 무사히 심과 마이야를 구해낸다. 시간이 흐르고 나무는 다시 예전의 푸름을 되찾는다. 레오는 흙껍질 족 여인인 일라이아의 도움으로 상처를 회복하고 토비 가족은 오네사로 돌아와 새로운 삶을 시작한다. 몇 년 후 토비와 엘리샤는 가정을 이루고 소소한 일상에 고마움을 느끼며 행복한 시간을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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