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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일본 친구가 좋다
박종현
시공사 2008.02.11.
베스트
여행 에세이 top100 2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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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의 일본 사람 탐험기』의 개정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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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프롤로그 _언어를 배우기 전에 문화를 먼저 이해해라

1장 _날 혼자 내버려두세요
미소 속에 숨은 고독
혼자서 밥먹는 사람들
혼자 놀기의 진수
부부라도 트윈베드가 편해요
한 발 다가가면 한 발 물러선다
프라이버시에 목숨 걸다
일본에서 친구 사귀기
* 도쿄 스케치 1
두터운 돈가스 인심 (마이센)
만인이 사랑하는 카레라이스 (차오카레)

2장 _소심한 완벽주의자들
매뉴얼의 천국
법보다 무서운 스티커
‘상관없다’는 말처럼 어려운 말도 없다
회의를 좋아하는 일본인
냄새 강박증의 나라
겸손을 넘어서 걱정이 팔자인 그들
미운 오리새끼, 오사카 사람들
* 도쿄 스케치 2
덴푸라로 느끼는 장인 정신 (덴푸라 후나바시야)
후루룩 소리 내어 먹는 우동 (스즈리야)

3장 _감성과 욕망의 프로세스
소심한 성격을 커버해주는 명품
이벤트에 열광하는 국민성
야구를 보며 눈물을 흘린다
스포츠 마케팅으로 보는 일본인 습성
섬세한 멋쟁이 일본 여자
남자들의 패션 센스
못생겨도 당당한 일본 여자들
부담없이 섹스 즐기기
불륜도 하나의 문화다
노골적인 테크닉에 승부를 건다
나 홀로 즐기는 상상
도쿄의 비즈니스 접대 문화
* 도쿄 스케치 3
일본인도 용기가 있어야 들어가는 스시바 (히나스시)
추천 레스토랑 (도쿄 바비큐 / 후쿠와라이/엔소)

4장 _일본인의 현실과 몽상
잔잔한 호수 같은 드라마
광고에서는 웃음을 팔지 않는다
철저히 냄새에서 탈피한 만화
오타쿠가 문화를 리드한다
손수건 왕자와 미소 왕자
일본의 젊은이들의 사회 문제 ‘니트’
단카이 세대의 은퇴
보아는 일본인인가, 한국인인가?
한국에서의 일류를 바라보며
* 도쿄 스케치 4
추천 레스토랑 (하쯔오가와 / 와가시 아오야기 / 시무라 / 니시오상 / 뎃판야키 에비스 / 몽실이 /트랜지트 카페 / 기소지 / 온호아 / 시루베 / 리비에라 / 아오야마 / 도후료리 소라노니와

5장 _그들만의 스타일 엿보기
야키니쿠는 한국 요리인가 일본 요리인가?
노팬티 샤부샤부가 있는 일본 음식
빌보드차트에 오른 스키야키
일본인의 감성이 담긴 맥주
거부할 수 없는 유혹, 디저트
명품 숍 vs 중고 숍
정다운 동네 책방
유럽 정통 스타일을 만나다
마냥 걷고 싶은 거리
도식 속 오아시스 산책로
일본 패션과 유행의 명소
* 도쿄 스케치 5
일본 젊은이들이 트랜드를 선도하는 셀렉드 숍 (유나이티드 아로 / 투모로란도 / 빔즈 / 쉽스)
남성 패션의 리드 (다케오 기쿠치)
최신 디자인의 명품 인테리어 숍 (THE CONRAN SHOP)
싱글족을 위한 중저가 인테리어 숍 (Franc franc)

저자 소개 1

Park jong-hyun

스무 살에 일본 여자와 사랑에 빠지면서 일본과 첫 인연을 맺게 되었다. 그 사랑을 이루지는 못했지만, 덕분에 일본에 가서 살아보기로 결심했다. 도쿄로 건너간 그는 청춘을 바쳐 공부했고, 뜨겁게 연애했다. 하지만 일본식 인간관계에서는 계속 좌절을 맛보아야 했다.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그들과의 차이는 무엇일까?"라는 의문을 갖게 되었고, 일본 사람들의 인간관계에 주목했다. 그렇게 살아온 20년간의 체험과 경험을 토대로 한국과 일본 간의 문화적 이해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1969년에 태어났으며, 도쿄대학 대학원에서 지리학을 전공해 박사 학위를 받았다. 다이토분카대학 국제관계학
스무 살에 일본 여자와 사랑에 빠지면서 일본과 첫 인연을 맺게 되었다. 그 사랑을 이루지는 못했지만, 덕분에 일본에 가서 살아보기로 결심했다. 도쿄로 건너간 그는 청춘을 바쳐 공부했고, 뜨겁게 연애했다. 하지만 일본식 인간관계에서는 계속 좌절을 맛보아야 했다.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그들과의 차이는 무엇일까?"라는 의문을 갖게 되었고, 일본 사람들의 인간관계에 주목했다. 그렇게 살아온 20년간의 체험과 경험을 토대로 한국과 일본 간의 문화적 이해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1969년에 태어났으며, 도쿄대학 대학원에서 지리학을 전공해 박사 학위를 받았다. 다이토분카대학 국제관계학부를 거쳐 현재, 호세대학 경제학부에 교수로 재직 중이다. 경제지리학, 도시지리학, 기업과 도시 네트워크, 기업 입지, 도시 시스템, 한일 대중문화 비교론 등을 연구하고 있다. 일본 고곤쇼인 출판사에서 『한일기업의 아시아 진출로 본 국제적 도시 시스템』『동아시아의 기업, 도시 네트워크』를, 고단샤프라스알파신쇼 출판사에서 『한국 사람을 사랑할 수 있을까?』를 출간하였다. 2001년부터 GQ Korea에 한일 대중문화의 차이에 대한 칼럼을 써오고 있으며, 지금은 새로운 일본, 또다른 모습의 일본을 이해하기 위해 계속해서 일본 친구들과 교류하고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8년 02월 11일
쪽수, 무게, 크기
312쪽 | 506g | 152*210*30mm
ISBN13
9788952750945

출판사 리뷰

한국이 잘못 이해하고 있는 일본, 아직 모르고 있는 일본을 제대로 알려주는 책!
여행으로는 결코 맛볼 수 없는 진짜 일본 사람 탐험기
한 발 다가가면 한 발 물러서는 일본 사람 엿보기
『나는 일본 친구가 좋다』


시공사에서는 2003년 발간 당시 많은 이들의 호평을 받았고 5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꾸준히 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나의 일본 사람 탐험기』를 최근의 일본 이야기와 컬러풀한 사진을 가미해 『나는 일본 친구가 좋다』라는 이름으로 새롭게 내놓았다.

저자는 철없던 스무 살, 저자는 일본 여인과의 이루지 못한 사랑을 계기로 무작정 일본으로 건너가 좌충우돌 일본사회에서 살아왔다. 이 경험은 당연히 일본식 인간관계가 바탕을 이루는데 예를 들어, 친구와의 사소한 갈등, 여자친구와의 다툼, 직장 동료와의 소통에서 문제가 시작된다. 저자는 한국식 인간관계에도 충분히 대입해볼 수 있는 상황을 통해 일본인들의 접근 방식과 성향들을 도출해내고, 여기에 점잔 빼지 않는 자신의 사적인 고백과 유머를 곁들여 한국사람과 일본사람 사이의 거리를 좁힌다.
특히 각 장 끝에는 예쁜 인테리어나 독특한 컨셉의 카페, 잘 알려지지 않은 맛 집과 일본 젊은이들이 자주 찾는 트랜드 숍이나 인테리어 숍의 정보를 일본 여행객을 위한 보너스 페이지로 구성했다.

추천평

이 책은 현지인으로 일본에 오래 거주해온 사람의 현재적 관심사로부터 기록되었다. 그래서 마치 밥상머리에서 TV에 나온 여자 가수에게 전존재를 걸고 이쁘네 밉네, 좋으네 싫으네, 설전을 벌이는 자매를 보는 것 같다. 왜냐하면 그 관점은 일상 깊숙한 결을 들추듯 시시콜콜하고 노골적이지만, 여자들 특유의 오지랖 넓은 분석까지 곁들인 듯 아주 찰지기 때문이다.
이충걸 편집장
박종현이 말하는 일본은 떼어놓을래야 떼어놓을 수 없는 우리의 ‘이웃’이다. 그 이웃과 잘 지내려면 그들을 잘 알고 파악해서 어르고 달래고 때로는 일침도 가할 줄 아는 센스가 필요하지 않겠는가. 그러기 위해서는 그들의 습성과 행동양식을 버틈 라인Bottom Line을 꿰뚫어야 한다. 이 책은 저자의 20년 가까운 일본 생활에서 얻은 노하우와 경험을 녹여낸 책이다.
황의건 (브랜드 홍보대행사 <오피스 H> 대표)
이 책을 읽고 있으면 마치 오랫동안 일본 생활을 하면서 차곡차곡 쌓아온 ‘저자의 살아 있는 체험’을 냄비에 넣고 요리조리 간을 보며 만든 ‘박 선생표 특별 수제 감칠맛의 도쿄 이야기 라멘’과 ‘고소한 일본 생활 꼬치구이’를 맛보는 것 같다.
현태준 (만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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