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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_언어를 배우기 전에 문화를 먼저 이해해라
1장 _날 혼자 내버려두세요 미소 속에 숨은 고독 혼자서 밥먹는 사람들 혼자 놀기의 진수 부부라도 트윈베드가 편해요 한 발 다가가면 한 발 물러선다 프라이버시에 목숨 걸다 일본에서 친구 사귀기 * 도쿄 스케치 1 두터운 돈가스 인심 (마이센) 만인이 사랑하는 카레라이스 (차오카레) 2장 _소심한 완벽주의자들 매뉴얼의 천국 법보다 무서운 스티커 ‘상관없다’는 말처럼 어려운 말도 없다 회의를 좋아하는 일본인 냄새 강박증의 나라 겸손을 넘어서 걱정이 팔자인 그들 미운 오리새끼, 오사카 사람들 * 도쿄 스케치 2 덴푸라로 느끼는 장인 정신 (덴푸라 후나바시야) 후루룩 소리 내어 먹는 우동 (스즈리야) 3장 _감성과 욕망의 프로세스 소심한 성격을 커버해주는 명품 이벤트에 열광하는 국민성 야구를 보며 눈물을 흘린다 스포츠 마케팅으로 보는 일본인 습성 섬세한 멋쟁이 일본 여자 남자들의 패션 센스 못생겨도 당당한 일본 여자들 부담없이 섹스 즐기기 불륜도 하나의 문화다 노골적인 테크닉에 승부를 건다 나 홀로 즐기는 상상 도쿄의 비즈니스 접대 문화 * 도쿄 스케치 3 일본인도 용기가 있어야 들어가는 스시바 (히나스시) 추천 레스토랑 (도쿄 바비큐 / 후쿠와라이/엔소) 4장 _일본인의 현실과 몽상 잔잔한 호수 같은 드라마 광고에서는 웃음을 팔지 않는다 철저히 냄새에서 탈피한 만화 오타쿠가 문화를 리드한다 손수건 왕자와 미소 왕자 일본의 젊은이들의 사회 문제 ‘니트’ 단카이 세대의 은퇴 보아는 일본인인가, 한국인인가? 한국에서의 일류를 바라보며 * 도쿄 스케치 4 추천 레스토랑 (하쯔오가와 / 와가시 아오야기 / 시무라 / 니시오상 / 뎃판야키 에비스 / 몽실이 /트랜지트 카페 / 기소지 / 온호아 / 시루베 / 리비에라 / 아오야마 / 도후료리 소라노니와 5장 _그들만의 스타일 엿보기 야키니쿠는 한국 요리인가 일본 요리인가? 노팬티 샤부샤부가 있는 일본 음식 빌보드차트에 오른 스키야키 일본인의 감성이 담긴 맥주 거부할 수 없는 유혹, 디저트 명품 숍 vs 중고 숍 정다운 동네 책방 유럽 정통 스타일을 만나다 마냥 걷고 싶은 거리 도식 속 오아시스 산책로 일본 패션과 유행의 명소 * 도쿄 스케치 5 일본 젊은이들이 트랜드를 선도하는 셀렉드 숍 (유나이티드 아로 / 투모로란도 / 빔즈 / 쉽스) 남성 패션의 리드 (다케오 기쿠치) 최신 디자인의 명품 인테리어 숍 (THE CONRAN SHOP) 싱글족을 위한 중저가 인테리어 숍 (Franc franc) |
Park jong-hy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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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 잘못 이해하고 있는 일본, 아직 모르고 있는 일본을 제대로 알려주는 책!
여행으로는 결코 맛볼 수 없는 진짜 일본 사람 탐험기 한 발 다가가면 한 발 물러서는 일본 사람 엿보기 『나는 일본 친구가 좋다』 시공사에서는 2003년 발간 당시 많은 이들의 호평을 받았고 5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꾸준히 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나의 일본 사람 탐험기』를 최근의 일본 이야기와 컬러풀한 사진을 가미해 『나는 일본 친구가 좋다』라는 이름으로 새롭게 내놓았다. 저자는 철없던 스무 살, 저자는 일본 여인과의 이루지 못한 사랑을 계기로 무작정 일본으로 건너가 좌충우돌 일본사회에서 살아왔다. 이 경험은 당연히 일본식 인간관계가 바탕을 이루는데 예를 들어, 친구와의 사소한 갈등, 여자친구와의 다툼, 직장 동료와의 소통에서 문제가 시작된다. 저자는 한국식 인간관계에도 충분히 대입해볼 수 있는 상황을 통해 일본인들의 접근 방식과 성향들을 도출해내고, 여기에 점잔 빼지 않는 자신의 사적인 고백과 유머를 곁들여 한국사람과 일본사람 사이의 거리를 좁힌다. 특히 각 장 끝에는 예쁜 인테리어나 독특한 컨셉의 카페, 잘 알려지지 않은 맛 집과 일본 젊은이들이 자주 찾는 트랜드 숍이나 인테리어 숍의 정보를 일본 여행객을 위한 보너스 페이지로 구성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