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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감동의 고전 오세암, 2008년 첫 감동으로 찾아옵니다.
<오세암>은 교과서에도 실릴 정도로 이미 문학성을 인정받은 작품으로 2002년 애니메이션으로 제작 되어 큰 사랑을 받았습니다. 애니메이션으로 제작된 <오세암>은 프랑스 안시 국제애니메이션 대상을 수상해 작품성으로 높은 평가를 더했습니다. 2008년! <오세암>의 감동이 유아용 애니메이션북으로 다시 태어났습니다. 화려한 색채와 감동의 스토리 그리고 엄마에 대한 사랑이 가득 담겼으며, 애니메이션북과 VCD 2장이 함께 들어 있어 두 배의 감동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마음을 움직이고 믿음을 주는 이야기 아주 오랜 옛날부터 사람들은 마음속에 건강하게 오래오래 살고 싶은 소망과 풍요롭게 살고 싶은 소망을 품었습니다. 그리고 그 소망들이 자신의 노력에 의해서든 또는 신에 의해서든 꼭 이뤄지길 바라며 많은 이야기를 만들어 냈습니다. 어떤 이야기는 ‘에이, 세상에 어떻게 이런 일이 일어나?’하고 생각하게 하는 것도 있습니다. 하지만 암자에 홀로 남은 길손이가 관세음보살을 엄마로 여기며 함게 지냈다는 <오세암> 이야기처럼 ‘정말 이런 일이 있었을까? 그래 믿고 간절히 바라면 기적도 일어날 수 있을 거야.’하며 마음을 움직이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오세암>은 마음을 움직이고 믿음을 주는 이야기가 될 것입니다. 정말 마음을 다해 부르면...엄마가 와줄까요? 누나 감이와 다섯 살 길손이에겐 서로가 세상의 전부입니다. 하지만 길손이에게는 소원이 하나 있었습니다. 바로 엄마를 가져 보는 것입니다. 남매는 어디 있는지 모를 엄마를 찾기 위해 멀고도 험한 세상을 돌아다닙니다. 그리고 단풍이 지는 늦가을이 찾아 왔을 때였습니다. 길손이는 머리에 씨앗만 뿌려져 있는 스님 둘을 만나게 됩니다. 스님 둘은 배고픈 남매를 보고 딱한 마음에 절로 함께 가자고 했습니다. 절에 도착한 길손이는 이리저리 돌아다니며 말썽을 부렸습니다. 스님들은 이 말썽꾸러기를 꾸짖기도 했지만 한편으로 안쓰러운 마음을 감출 수가 없었습니다. 눈이 세상을 하얗게 뒤덮던 어느 날, 설정 스님과 길손이는 관음사로 떠나게 됐습니다. 그리고 길손이는 불화가 그려진 곳에서 엄마를 보았습니다. 마음의 눈을 뜨면 정말 엄마를 볼 수 있을까요? 정말 마음을 다해 부르면 엄마가 내게 와 줄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