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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암
엄마를 만나는 곳 양장/VCD 2 포함, 양장
정채봉 원저 이혜옥
삐아제어린이 2008.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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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2

원저정채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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丁埰琫

1946년 순천의 바닷가 마을에서 태어났다. 1973년 동아일보 신춘문예 동화 부문에 〈꽃다발〉로 당선의 영예를 안고 등단했다. 그 후 대한민국문학상(1983), 새싹문화상(1986), 한국불교아동문학상(1989), 동국문학상(1991), 세종아동문학상(1992), 소천아동문학상(2000)을 수상했다. ‘성인 동화’라는 새로운 문학 용어를 만들어 냈으며 한국 동화 작가로서는 처음으로 동화집 『물에서 나 온 새』가 독일에서, 『오세암』은 프랑스에서 번역 출간되었다. 마해송, 이원수로 이어지는 아동 문학의 전통을 잇는 인물로 평가받으며 모교인 동국대, 문학아카데미, 조선일보
1946년 순천의 바닷가 마을에서 태어났다. 1973년 동아일보 신춘문예 동화 부문에 〈꽃다발〉로 당선의 영예를 안고 등단했다. 그 후 대한민국문학상(1983), 새싹문화상(1986), 한국불교아동문학상(1989), 동국문학상(1991), 세종아동문학상(1992), 소천아동문학상(2000)을 수상했다.

‘성인 동화’라는 새로운 문학 용어를 만들어 냈으며 한국 동화 작가로서는 처음으로 동화집 『물에서 나
온 새』가 독일에서, 『오세암』은 프랑스에서 번역 출간되었다. 마해송, 이원수로 이어지는 아동 문학의
전통을 잇는 인물로 평가받으며 모교인 동국대, 문학아카데미, 조선일보 신춘문예 심사 등을 통해 숱한 후학을 길러 온 교육자이기도 했다.
동화 작가, 방송 프로그램 진행자, 동국대 국문과 겸임 교수로 열정적인 활동을 하던 1998년 말에 간암이 발병했다. 죽음의 길에 섰던 그는 투병 중에도 손에서 글을 놓지 않았으며 그가 겪은 고통, 삶에 대한 의지, 자기 성찰을 담은 에세이집 『눈을 감고 보는 길』을 펴냈고, 환경 문제를 다룬 동화집 『푸른수평선은 왜 멀어지는가』, 첫 시집 『너를 생각하는 것이 나의 일생이었지』를 펴내며 마지막 문학혼을 불살랐다. 평생 소년의 마음을 잃지 않고 맑게 살았던 정채봉은 2001년 1월, 동화처럼 눈 내리는 날 짧은 생을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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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대학교 대학원에서 아동 임상 심리학을 공부했습니다. 아동 언어 임상 전문가, 아동 심리 상담 전문가이며, 아이들에게 아름다운 세상의 모습을 보여 주고 재미있는 세상의 이야기를 들려주기 위해 이야기 만드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자신만만 1학년 수학』, 『기본 개념부터 깨우치는 수학동화』, 『한나 할머니를 위한 선물』, 『꽝꽝 할머니의 세상 만들기』, 『계수나무 한 나무』, 『Baby Duck's Day』, 『King Bugaboo』, 『이사 가는 달팽이』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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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 마고 21
우리의 고유한 정서와 문학을 담은 작품을 만들기 위해 세워진 회사입니다. 어린이들에게 훌륭하고 감동적인 우리 이야기를 애니메이션으로 알리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작품으로는 대한민국 영상만화 대상 시나리오상과 서울국제만화페스티벌 특별상 등을 수상한 <하얀 마음 백구>와 국내뿐 아니라 국외의 깐느 영화제 주니어 주어리 프라이스상과 안시 국제애니메이션 영화제의 그랑프리, 그리고 아시아-태평양 영화제 애니메이션 최우수 작품상을 수상한 <오세암> 등이 있습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8년 01월 28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45쪽 | 616g | 252*283*15mm
ISBN13
9788954337946

출판사 리뷰

사랑과 감동의 고전 오세암, 2008년 첫 감동으로 찾아옵니다.

<오세암>은 교과서에도 실릴 정도로 이미 문학성을 인정받은 작품으로 2002년 애니메이션으로 제작 되어 큰 사랑을 받았습니다. 애니메이션으로 제작된 <오세암>은 프랑스 안시 국제애니메이션 대상을 수상해 작품성으로 높은 평가를 더했습니다. 2008년! <오세암>의 감동이 유아용 애니메이션북으로 다시 태어났습니다. 화려한 색채와 감동의 스토리 그리고 엄마에 대한 사랑이 가득 담겼으며, 애니메이션북과 VCD 2장이 함께 들어 있어 두 배의 감동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마음을 움직이고 믿음을 주는 이야기

아주 오랜 옛날부터 사람들은 마음속에 건강하게 오래오래 살고 싶은 소망과 풍요롭게 살고 싶은 소망을 품었습니다. 그리고 그 소망들이 자신의 노력에 의해서든 또는 신에 의해서든 꼭 이뤄지길 바라며 많은 이야기를 만들어 냈습니다. 어떤 이야기는 ‘에이, 세상에 어떻게 이런 일이 일어나?’하고 생각하게 하는 것도 있습니다. 하지만 암자에 홀로 남은 길손이가 관세음보살을 엄마로 여기며 함게 지냈다는 <오세암> 이야기처럼 ‘정말 이런 일이 있었을까? 그래 믿고 간절히 바라면 기적도 일어날 수 있을 거야.’하며 마음을 움직이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오세암>은 마음을 움직이고 믿음을 주는 이야기가 될 것입니다.

정말 마음을 다해 부르면...엄마가 와줄까요?

누나 감이와 다섯 살 길손이에겐 서로가 세상의 전부입니다. 하지만 길손이에게는 소원이 하나 있었습니다. 바로 엄마를 가져 보는 것입니다. 남매는 어디 있는지 모를 엄마를 찾기 위해 멀고도 험한 세상을 돌아다닙니다. 그리고 단풍이 지는 늦가을이 찾아 왔을 때였습니다. 길손이는 머리에 씨앗만 뿌려져 있는 스님 둘을 만나게 됩니다. 스님 둘은 배고픈 남매를 보고 딱한 마음에 절로 함께 가자고 했습니다. 절에 도착한 길손이는 이리저리 돌아다니며 말썽을 부렸습니다. 스님들은 이 말썽꾸러기를 꾸짖기도 했지만 한편으로 안쓰러운 마음을 감출 수가 없었습니다. 눈이 세상을 하얗게 뒤덮던 어느 날, 설정 스님과 길손이는 관음사로 떠나게 됐습니다. 그리고 길손이는 불화가 그려진 곳에서 엄마를 보았습니다. 마음의 눈을 뜨면 정말 엄마를 볼 수 있을까요? 정말 마음을 다해 부르면 엄마가 내게 와 줄까요?

리뷰/한줄평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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