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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장. 생활방식을 바로잡으면 질병은 반드시 낫는다
1장. 모든 질병의 근원은 스트레스이다! 2장. 우리의 신체를 지배하는 위대한 자율신경 3장. 50세부터의 면역혁명 4장. 약이 필요 없는 스스로 치료법 5장. 자연의 리듬과 함께 살아간다 |
Toru Abo,あぼ とおる,安保 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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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몸의 생명 유지 기능은 35억년에 걸쳐 진화해 얻은 아주 정교한 메커니즘을 가지고 있다. 바꾸어 말하면 신체의 메커니즘은 작은 우주, 자연 그 자체이다. 자연의 섭리와 같이 사람의 신체는 눈에는 보이지 않는 곳까지 여러 가지 활동이 서로 어우러져 생명을 유지하고 있다. 그러므로 불쾌한 증상이나 기준치 내에 들지 않는 검사치를 일방적으로 나쁜 것이라고 단정할 것이 아니라 그때까지의 생활방식을 바로잡고 왜 그렇게 되었는지를 생각하여 치료해야 한다.
현재와 같이 강력한 효과를 보이는 약을 처방하는 대증요법을 1년 이상 계속하면 질병은 오히려 더 낫기 어려워진다. 개중에는 평생 동안 약을 먹도록 하는 의료도 있지만, 나중에 다른 질병이 겹침에 따라 먹어야 하는 약의 종류가 점점 증가하는 바람에 신체에 갖추어져 있는 방어 기능과 조절 기능을 파탄시킬 가능성이 있다. 만성병 환자들은 대부분 느낄 것이다. 저자는 급성질환이나 사고 등의 구급의료에 임하고 있는 현대의학의 역할이 크다고 인정하지만, 만성병에 대해서는 신체에 갖추어져 있는 방어 계통과 조절 계통을 무시하고 있으므로 지금의 의료로는 치유를 기대할 수 없다고 생각한다. 몸 전체를 살피는 의료가 필요한 것이다. 또한 저자는 “나이가 들면 무조건 병에 걸린다”는 것은 잘못된 상식이라며 강력하게 말한다. 잘못된 생활습관을 바꾸면, 우리 몸은 얼마든지 스스로 병에 걸리지 않게 조절하고 방어할 수 있다고 한다. 중요한 것은 잘못된 생활습관이 몸에 배게 된 원인을 알아내고 고치는 것이다. 이 책은 평생 약과 병원에 의존하지 않고 건강하게 살아가는 방법을 소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