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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말 위대함을 당신께 드립니다
1. 위대하지 못했던 나 위기의 매튜 켈리 위대한 떡갈나무 2. 아무 근심 없이 걸어라 왜 그리 바쁜가? 은행가와 어부 시간은 주울 수 없다 자연의 리듬대로 살아라 3. 목적 있는 삶을 살라 조용한 절망의 삶 행복 패러독스 내가 누구인가를 물어라 시트콤 인생 삶은 ‘위대함’을 실현하는 과정 4. 꿈꾸어라, 선택하라 당신은 꿈꾸고 있습니까? 나만의 ‘꿈노트’ 꿈이 있었던 사람들 7가지 꿈 5. 위대한 목소리 가짜 욕구, 진짜 욕구 신체적 욕구-소중한 내 몸 정서적 욕구-인정받고 싶은 마음 지적 욕구-나만의 명작선 정신적 욕구-침묵?고독?단순성 6. 당신 안의 위대함 신체적 욕망-쾌락의 중독을 버려라 정서적 욕망-마음을 나누어라 지적 욕망-호기심을 잃지 말라 정신적 욕망-평화를 열망하라 마지막 열쇠-재능 위대함의 청사진 7. 참된 행복은 어디에서 오는가 스스로 결정하라 행복은 선택이다 행복의 첫 번째 적―최소한주의 행복의 두 번째 적―자유에 대한 오해 행복의 세 번째 적―중독 8. 나만의 별을 찾아라 별은 인내를 통해 발견된다 별은 현재를 변화시킨다 세상에 하나뿐인 당신 9. 에너지 있는 삶 삶의 리듬을 지켜라 작은 승리들 10. 잠, 평화, 그리고 일요일 첫 번째 도구-잠 두 번째 도구-평화 세 번째 도구-일요일 “나는 하릴없이 빈둥거리며 영혼을 부른다” 11. ‘성공’이란 무엇인가 이작 펄만의 경우 당신만의 성공을 찾아라 12. 성공의 6가지 원칙 1. 지식의 원칙-너 자신을 알라 2. 꿈의 원칙-꿈을 제한하지 말라 3. 비전의 원칙-목표를 세워라, 계획하라 4. 삶의 원칙-좌우명을 찾아라 5. 생각의 원칙-위대한 생각을 하라 6. 전념의 원칙-본전 생각은 버려라 13. 위대한 삶이란 무엇인가 사랑의 삶 현재의 삶 정직의 삶 용기의 삶 봉사의 삶 리듬의 삶 감사의 말 옮긴이의 말 |
Matthew kel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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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성공한 은행가가 휴가차 작은 어촌마을에 내려왔다. 새벽에 출어한 어부들은 저녁 어둠이 깔리고 나서야 힘든 표정으로 돌아왔다. 그런데 다른 배들이 아직 조업 중일 오후 무렵 고깃배 한 척이 입항했다. 궁금해진 은행가는 어부에게 물었다. “배가 고장 났나요?” 어부는 아니라고 했다. “그런데 왜 일찍 들어왔죠?” 식구들이 충분히 먹고 남은 것은 팔아 필요한 물건을 살 수 있을 만큼 고기를 잡았기 때문이라고 했다. 나머지 시간엔 그저 해변을 산책하거나, 바다에서 수영을 하거나, 가족이나 친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낼 뿐이었다. 은행가는 이해할 수 없었다. 더 많이 잡으면 더 많은 돈을 벌수 있지 않은가? 안타까워진 그는 어부에게 ‘성공하는 법’을 가르쳐 주기로 마음먹었다.
“고기를 최대한 많이 잡아서 돈을 모으면 배를 한척 더 사는 겁니다. 그리고 마을 사람들을 고용해요. 그러면 수입이 늘어나겠죠? 그걸로 또 다른 배를 삽니다. 그런 식으로 몇 번만 하다보면 당신은 이 지역의 유지가 될 수 있어요.” 어부는 고개를 끄덕였다. “하지만 이건 시작일 뿐이에요. 그 다음엔 통조림 공장을 세웁니다. 처음엔 주변 대도시에만 팔겠지만, 곧 세계 여러 나라로 수출할 수 있죠.” 어부는 다시 고개를 끄덕였다. “당신은 이미 거대한 기업체 사장이 돼있을 겁니다. 세계 비즈니스의 중심지인 뉴욕으로 옮겨가 다른 사업으로도 확장을 합니다.” 설득력 있는 말이었다. “그때까지 한 30년쯤 걸릴 테죠. 그리곤 최고의 순간을 맞이합니다. 월스트리트에 주식을 상장해 수백억 달러를 벌어드리는 거죠!” 잠시 뒤 어부가 물었다. “그 다음엔 무얼 하죠?” 은행가는 갑자기 말이 막혔다. “해안에 있는 조그만 마을로 내려와 행복한 삶을 사는 겁니다. 산책도 하고 수영도 하며 여유로운 시간을 즐기겠죠. 그동안 소홀했던 가족이나 친구들과 즐거운 시간도 보내고요. 재미삼아 고기를 좀 잡아도 좋겠죠. --- pp.29~33 이런 업무 지향적인 문화 속에서 살다보면 인생이 심야의 B급 시트콤처럼 돼버리기 쉽다. 말하자면 일상생활의 하루하루가 봐도 그만 안 봐도 그만인 시트콤의 에피소드처럼 될 수 있다는 뜻이다. 시트콤에서는 언제나 자잘한 사건들이 일어나지만 그 회로 끝이다. 실제로 일어나는 일은 아무것도 없다. 한두 회 건너뛴다고 해도 다음 에피소드를 보는 데 전혀 무리가 없다. 출연자들은 서로 농담하고, 장난치고, 질투하고, 얘기하고, 음모를 꾸미고, 계획을 짜지만 진지한 일은 하나도 일어나지 않는다. 그들의 삶은 피상적인 것으로 가득하다. 어떤 장기적인 주제도 줄거리도 없고, 단지 그때그때만을 위한 에피소드들이 있을 뿐이다. --- p.51 초콜릿 도넛 여섯 개를 먹고 싶다는 처음의 욕구는 음식에 대한 1차적 욕구의 일환으로 나타난 것이다. 그러나 이것이 음식에 대한 최상의 합리적 욕구는 아니다. 정답은 건강하고 균형 잡힌 식사를 즐기는 것이다. 하찮은 욕심은 단지 순간적인 즐거움을 위할 뿐이다. 우리의 하찮은 욕심은 현재의 쾌락이 미래의 우리에게 안겨줄 고통에 관해선 생각조차 하지 않는다. … 도넛 여섯 개를 거부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더 중요한 욕망을 찾는 것이다. 이 경우 미래의 건강과 보기 좋은 몸매를 위해 당장의 입맛을 포기할 수 있다. 하지만 이렇듯 더 중요한 욕망이 어떤 것인지를 모른다면 어떻게 될까? 우리는 자신의 몸이 당장 바라는 대로 하찮고 피상적인 욕심만을 좇아 평생을 낭비할 것이다. --- p.97 은행의 대출담당자처럼 꿈꾸지 말라! 그들은 이미 실현된 현실을 바탕으로, 그 부분에 대해서만 얘기한다. 잠재력은 거의 고려하지 않는다. 설령 잠재성이 보인다 하더라도 위험부담을 떠안기 싫어 무시한다. 그러나 우리들에게 더 중요한 부분은 아직 실현되지 않은 잠재력이다. 이것은 육체적?정서적?지적?정신적 등 모든 영역에 해당되는 말이다. 꿈을 찾아 들어가려는 당신을 자신이 고용한 경비원이 가로막지 못하도록 하라. --- p.19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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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안의 위대함을 찾아 떠나는 오디세이!
한줄 요약 : 우리 시대의 삶은 행복을 위해 너무 바쁜 나머지 불행에 빠지는 “행복 패러독스”를 겪고 있다. 우리 내면의 진정한 욕망에 따라 산다면 우리는 삶의 리듬을 회복할 수 있다. 나의 잠재력을 남김없이 발휘하면서도 행복할 수 있는 삶, 즉 ‘위대한 나’를 실현할 수 있다. 지금 행복하지 않으면 영원히 행복할 수 없다 “백만 달러짜리 경주마에게 맥도널드 햄버거를 먹이겠는가?” 이 물음에 그렇다고 답할 사람은 없다. 그러면서 우리는 스스로 인스턴트 햄버거를 먹고 있다. 그토록 소중한 ‘나’인데 말이다. ‘행복’에 대해서도 우리는 마찬가지 태도를 취하고 있다. 우리는 행복을 얻기 위해 끝없이 노력한다. 당신의 출근길은 너무도 바쁘다. 일터는 전쟁터다. 왜 이렇게 바쁘고 힘들게 살까? 돈을 벌고 성공하기 위해서다. 나와 가족이 행복한 삶을 살기 위해서다. 잠깐! 무언가 이상하지 않은가? 우리는 분명히 행복하기 위해 힘들게 노력한다. 그런데 그 때문에 불행해야 한다니! 이것이 바로 우리 문화, 우리 시대의 삶이 겪고 있는 ‘행복 패러독스’다. 우리는 미래의 행복을 위해서 현재의 행복을 팔고 있다. 울면서 겨자먹기와 다름이 없다. 저자 매튜 켈리는 이 책에서 말한다. “지금 행복하지 않다면 영원히 행복할 수 없다”고. 이 책은 ‘행복 패러독스’를 극복하고 ‘위대한 나’로 거듭날 수 있는 방법을 자세히 설명한다. 바쁘면서 불행한 과거의 누군가가 아닌, 여유로운 동시에 생산적인 당신의 모습을 보여준다. 석 달을 쉬고 달려갈 것인가, 50년을 절뚝거리며 걸어갈 것인가? 이 책의 저자 매튜 켈리(Matthew Kelly)는 세계적으로 성공한 강사이자 동기부여 작가다. 하지만 그 역시 같은 문제로 곤란을 겪었다. 아니, 모든 것을 잃을 뻔했다. 계속되는 강연으로 쉴 틈 없이 바쁜 나날을 보내던 어느 날, 자신 안의 무언가가 ‘뚝’하고 부러지는 것을 느꼈다고 한다. 오후가 넘도록 침대에서 일어날 수가 없었다. 그는 의사를 찾았다. 큰 병이 든 것이 분명하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의사의 말은 달랐다. “누적된 피로로 인한 탈진 때문이지 다른 의학적 문제는 없습니다. 무조건 3달은 쉬어야 합니다.” 그는 사람들에게 성공과 행복을 강의하고 다녔다. 하지만 정작 자신의 생활은 엉망이었다. 물론 좋아하는 일이긴 했지만, 현실은 그리 녹록치 않았다. 스케줄이 바쁘면 택시 안에서 샌드위치를 먹어야 했고, 원고마감이 닥치면 새벽까지 자리를 뜨지 못했다. 그래서 의사의 말을 들었을 때 코웃음을 쳤다. “1년 치 강연이 잡혀있단 말입니다. 돈도 다 받았고요. 쉬고 쉽지만 그럴 수 없어요.” 그러자 의사의 옷을 입은 현자는 말했다. “3달을 쉬고 다시 힘차게 달려볼 텝니까, 아니면 50년을 환자처럼 절뚝거리며 걸어갈 겁니까?” 성공과 행복, 또는 여유와 생산성은 두 마리 토끼가 아니다 사람들은 흔히 성공을 하려면 행복을 어느 정도 포기해야 한다고, 혹은 여유로운 삶은 생산적일 수 없다고 착각한다. 하지만 이 둘은 두 마리의 토끼가 아니다. 장님이 코끼리를 만지는 듯, 한쪽 면만 보기 때문에 그렇게 판단하는 것이다. 반대로, 바쁜 삶은 꼭 생산적일까? 아니다. 우리는 도로에서 끼어들기 하는 자동차를 쉽게 본다. 사고의 위험을 무릅쓰고 요리조리 차선을 넘나들지만, 신호대기에 걸렸을 때 창밖을 보면 근처에 있을 뿐이다. 결코 생산적이라고 말할 수 없다. 우리네 삶도 마찬가지다. 열심과 욕심은 좋은 것 이 책은 여유를 강조한다. 그러나 욕심을 버리고 적당히 만족하며 살자는 ‘뻔한 말’은 하지 않는다. 반대로 있는 힘껏 자신의 별을 쫒으라고 종용한다. 열심과 욕심은 좋은 것이다. 욕심을 부리며 열심히 살아야 한다. 단, 합리적 욕심을 목표로 해서 올바른 방식으로 노력해야 한다. 그래야만 성공과 행복, 혹은 여유와 생산성 모두를 누릴 수 있다. 반대로, 일시적 즐거움을 쫒으며 ‘버티는’ 인생을 산다면 하루하루가 봐도 그만 안 봐도 그만인 B급 시트콤처럼 돼버린다. 바쁘긴 무척 바빴는데 결과적으로 허송세월한 느낌이 들어 어느 순간 심한 허무감에 빠진다. 골프코스를 뛰어서 이동하느라 샷을 실패하진 않는가? 저자는 ‘삶의 리듬’에 해답이 있다고 한다. “자연의 일부인 인간은 그 리듬에 맞춰 살 때 가장 건강하고 행복하다. 또 생산성도 제일 높다. 그러나 대부분의 사람들은 반대로 자신의 생활방식에 자연의 리듬을 맞추려 한다.” 저자는 골프의 예를 든다. “골프는 인생과 흡사하다. 한 샷 한 샷에 집중하며, 불굴의 투지를 발휘해야 한다. 하지만 홀과 홀을 뛰어서 이동할 필요는 없다. 또 다른 사람의 차례일 때 온 몸에 힘을 주고 있을 이유도 없다. 골프의 기술은 한번 샷을 칠 때 고도로 집중하되, 샷들 사이에선 마음을 느긋하게 갖는 것에 있다. 인생도 마찬가지다.” 결국 산다는 것은 흥분과 안식을 함께 안겨주는 클래식 음악처럼, 강 · 약 · 강?약 또는 강 · 약 · 약 · 중 · 약 · 약의 리듬을 타는 일이다. 남의 의견이 아닌 나의 욕망에 따라 사는 삶이 위대하다 삶의 리듬을 따르라는 말은 자신의 깊은 욕구에 따라 살라는 말이기도 하다. 저자는 인간에게는 누구나 신체적 건강, 정서적 유대감, 지적 호기심, 정신적 평화에 대한 욕망이 있다고 말한다. 그리고 이것들 더하기 재능이 있다. 세상은 부 · 성공 따위만을 재능의 기준으로 삼고 나머지는 모두 실패한 인생이라 규정한다. 거짓된 쾌락을 인간의 욕망이라 가르친다. 반면에 이 책에서는 누구나 ‘위대한 나’를 가지고 있다고 말한다. 자신의 깊은 욕망과 자기만의 재능을 발견하여 자신만의 ‘위대한 나’를 이루라고 말한다. 저자는 “세상에는 똑같은 두 명의 사람이란 없다. 그러므로 당신이 이 삶을 살지 않으면 다른 누구도 살아줄 수 없다”고 말한다. ‘위대한 나’를 발견한 사람들은 자기만의 원칙을 가지고 있으며 지금 당장 행복한 삶을 산다. 그 원칙들은 이러하다. 지식의 원칙 ― 자신의 약점과 강점을 잘 안다 꿈의 원칙 ― 현실에 제약되지 않고 꿈꾼다 비전의 원칙 ― 비전을 세우고 늘 계획한다 삶의 원칙 ― 나만의 좌우명을 가지고 산다 생각의 원칙 ― 크고 좋은 것만을 생각한다 전념의 원칙 ― 본전 생각을 버린다, 잃게 될 것을 걱정하지 않는다 가슴을 두근거리게 하는 책 우리는 감기에 걸리면 바로 감기약을 찾는다. 잘 듣지도 잘 낫지도 않지만, 일단 먹으면 안심이 되기 때문이다. 대개의 자기개발서란 우리 삶과 마음이 감기에 걸렸을 때 찾는 약이다. 약을 먹고 위안을 하지만 달라지는 건 별반 없다. 하지만 매튜 켈리의 이 책은 감기약 류의 자기개발서와는 사뭇 다르다. 저자는 독자에게 ‘이대로만 하면 당신도 대통령이 될 수 있고 엄청난 부자가 될 수 있다’고 현혹하지 않는다. 오히려 너무 냉정한 편이다. 영문도 모르고 뛰어다니는 우리의 삶을 질타한다. 그렇다고 해서 이런 삶을 벗어날 만병통치약이 있다고 말하지도 않는다. 다만 우리 내면의 자연스런 욕망을 따라 살라고 말한다. 그러다 때가 되면 당신의 별이 떠오를 것이고, 그 별을 좇아 자신의 위대함을 실현하라는 것이다. 그런 면에서 이 책은 사랑하는 사람을 닮은 책이다. 일단 마음을 두근거리게 하고, 두 번째로 나를 좀 더 나은 사람으로 보이고 싶도록 만든다. 미래는 모른다. 그러나 ‘삶의 리듬’과 ‘위대한 나’를 생각하기 시작하면 곧 그것을 갈망케 되고, 갈망하면 이내 얻게 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