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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베네치아이 매력
2. 자화상의 수수께끼 3. 진품이 사라졌다! 4. 숨막히는 추격전 문제를 풀 때 도움이 되는 지식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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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실력에 따라 한 권의 동화를 읽는 시간이 달라진다!
이야기 속에서 중요한 순간마다 수학 문제를 풀어서 다음 단계로 넘어가는 새로운 형식의 수학동화가 나왔다. 수학 문제의 답을 쉽게 찾아내면, 한 권의 책을 빨리 읽을 수 있지만, 못 찾으면 책을 읽는 데 시간이 좀 걸린다. 하지만 그 시간도 낭비는 아니다. 초등학생들 스스로 수학에서 자신이 자주하는 실수가 무엇인지, 또 어떤 부분을 헷갈려하는지를 진단할 수 있어서, 기초 실력을 탄탄히 쌓을 수 있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얼음 방의 모양은 네 모서리가 모두 직각이며 마주보는 두 쌍의 변이 서로 평행하지만 네 변의 길이가 같지 않다고 했을 때 이 얼음 방이 어떤 도형에 속하는지를 묻는 퀴즈가 나온다. ①정사각형, ②마름모, ③직사각형 3개 중에서 답을 골라야 한다. 만약 ①정사각형이라고 생각한다면 해당 페이지인 15쪽으로 찾아간다. 그곳에 가면 선택한 답이 맞는지 틀린지가 나온다. 만약 정사각형이 정답이 아니라면 왜인지에 대한 설명이 나온다. 다시 원래의 문제로 돌아가서 문제를 풀며 정답을 찾게 되면 이야기가 다시 이어진다. 그러므로 이 책은 처음부터 끝까지 페이지대로 한 장 한 장 읽는 책이 아니라 능동적으로 해당 페이지를 찾아다니면서 이야기를 쫒아가는 책이다. 이렇게 한 권의 동화로 이루어졌기 때문에, 문제를 빨리 푼 어린이는 책을 끝까지 빨리 읽게 되고, 문제를 틀린 어린이는 시간이 오래 걸린다. 사라진 명화를 찾으면서 추리력을 발휘한다! 미스터리한 사건에 휘말린 주인공들이 추리력을 동원해 사건을 풀어간다. 주인공 라파엘은 화가 지망생이다. 이번에 미술대학을 졸업하고 베네치아로 기차 여행을 왔다. 베네치아는 라파엘이 좋아하는 화가 티티안의 그림들이 있기 때문이다. 기차 여행에서 만난 로사 할머니는 이상한 점이 많다. 차장에게 여권을 보여 준 뒤 서둘러 여권을 감추는 것이나, 미술관이 몇 채가 있다고 계속 말을 바꾸는 는 것이나…. 베네치아에 도착한 다음 날 드디어 라파엘은 티티안의 그림을 보러 미술관에 갔다. 그런데 라파엘은 티티안의 자화상이 도단 당했다는 것을 알게 된다. 진품이 아닌 가짜 그림임을 발견한 것이다. 하지만 미술관에 확인을 해봐도 아무도 그것을 알아차리지 못하고 오히려 라파엘을 이상한 사람 취급한다. 라파엘은 티티안의 그림이 가짜라는 것을 어떻게 알았을까? 과연 도둑을 잡을 수 있을까? 초등학생 독자들도 셜록 홈즈처럼 멋진 탐정이 되어 라파엘이 명화 도둑을 잡도록 추리력을 발휘해 볼 수 있다. * 교과 과정 연계 * 2학년 2학기 수학 2. 세 자리 수의 덧셈과 뺄셈 3학년 1학기 수학 7. 분수 6학년 2학기 수학 3. 소수의 나눗셈 / 4. 원과 원기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