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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물꼬물 일과 놀이 사전
세밀화를 곁들인 양장
윤구병이형진 그림
보리 2008.02.05.
베스트
4-6세 top100 1주
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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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18,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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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1월
이달의 꼬물 그림 : 설날
이달의 일과 놀이 : 세배와 윷놀이
이달의 세밀화 : 나무

2월
이달의 꼬물 그림 : 섬마을
이달의 일과 놀이 : 물질과 고무줄놀이
이달의 세밀화 : 바닷물고기

3월
이달의 꼬물 그림 : 장터
이달의 일과 놀이 : 장보기와 뻥튀기
이달의 세밀화 : 살림살이

4월
이달의 꼬물 그림 : 논갈이
이달의 일과 놀이 : 써레질과 나무 오르기
이달의 세밀화 : 농기구

5월
이달의 꼬물 그림 : 부처님 오신 날
이달의 일과 놀이 : 모종하기와 땅따먹기
이달의 세밀화 : 탈

6월
이달의 꼬물 그림 : 물놀이
이달의 일과 놀이 : 꼴 베기와 물싸움
이달의 세밀화 : 민물고기

7월
이달의 꼬물 그림 : 견우와 직녀가 만나는 날
이달의 일과 놀이 : 밭매기와 곤충채집
이달의 세밀화 : 곤충

8월
이달의 꼬물 그림 : 갯마을
이달의 일과 놀이 : 소금 만들기와 게 잡기
이달의 세밀화 : 갯벌 동물

9월
이달의 꼬물 그림 : 한가위
이달의 일과 놀이 : 송편 빚기와 씨름
이달의 세밀화 : 악기

10월
이달의 꼬물 그림 : 가을걷이
이달의 일과 놀이 : 벼 베기와 볏단 칼싸움
이달의 세밀화 : 버섯

11월
이달의 꼬물 그림 : 겨울 채비
이달의 일과 놀이 : 장작 패기와 자치기
이달의 세밀화 : 산짐승과 집짐승

12월
이달의 꼬물 그림 : 섣달그믐
이달의 일과 놀이 : 제사상 마련과 딱지치기
이달의 세밀화 : 새

일과 놀이 알아보기
일과 놀이 찾아보기
세밀화 알아보기
세밀화 찾아보기

저자 소개 2

尹九炳

1972년 서울대학교 대학원 철학과를 졸업하고 〈뿌리깊은나무〉초대 편집장과 보리출판사 대표를 역임했다. 쓴 책으로 《잡초는 없다》, 《실험 학교 이야기》, 《철학을 다시 쓴다》, 《내 생애 첫 우리말》, 《꽃들은 검은 꿈을 꾼다》, 《특별 기고》, 《꿈꾸는 형이상학》 들이 있다. 〈달팽이 과학동화〉, 〈개똥이 그림책〉을 비롯해 ‘세밀화 도감’을 기획하고 펴내 어린이책의 새 지평을 열었으며, 남녘과 북녘의 학생들이 함께 보는 《보리 국어사전》을 기획하고 감수했다. 우리 아이들이 슬기롭고 지혜로운 사람으로 살아 나갈 수 있도록 《보리 속담 사전》을 기획했다. 우리나라에 사는 생물의
1972년 서울대학교 대학원 철학과를 졸업하고 〈뿌리깊은나무〉초대 편집장과 보리출판사 대표를 역임했다. 쓴 책으로 《잡초는 없다》, 《실험 학교 이야기》, 《철학을 다시 쓴다》, 《내 생애 첫 우리말》, 《꽃들은 검은 꿈을 꾼다》, 《특별 기고》, 《꿈꾸는 형이상학》 들이 있다. 〈달팽이 과학동화〉, 〈개똥이 그림책〉을 비롯해 ‘세밀화 도감’을 기획하고 펴내 어린이책의 새 지평을 열었으며, 남녘과 북녘의 학생들이 함께 보는 《보리 국어사전》을 기획하고 감수했다. 우리 아이들이 슬기롭고 지혜로운 사람으로 살아 나갈 수 있도록 《보리 속담 사전》을 기획했다. 우리나라에 사는 생물의 다양성과 자연 생태계를 이해할 수 있는 《보리 생태 사전》을 기획하였다.

윤구병의 다른 상품

그림이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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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정읍에서 태어났고, 어릴 적부터 그림 그리기를 아주 좋아했다. 서울대학교 미술대학을 졸업하고 1990년부터 프리랜서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다. 그림을 그리는 일도 좋지만, 글을 쓰는 일에도 관심을 많이 가지고 있다. 늘 새로운 기법으로 다양한 시도를 통해, 재치 있고 발랄한 그림에서 무게감 있고 강렬한 그림까지 ‘이형진표’ 그림책으로 독자들과 만나고 있다. 그림책은 글이 그림을 만나 완성된 이야기를 보여주는 장르다. 글과 그림이 유기적으로 결합할 때 그림책은 보고 또 봐도 새로운 이야기를 들려주는 예술품으로 거듭난다. 바로 이형진이 꿈꾸는 그림책이자, 독자가 기대하
전라북도 정읍에서 태어났고, 어릴 적부터 그림 그리기를 아주 좋아했다. 서울대학교 미술대학을 졸업하고 1990년부터 프리랜서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다. 그림을 그리는 일도 좋지만, 글을 쓰는 일에도 관심을 많이 가지고 있다. 늘 새로운 기법으로 다양한 시도를 통해, 재치 있고 발랄한 그림에서 무게감 있고 강렬한 그림까지 ‘이형진표’ 그림책으로 독자들과 만나고 있다. 그림책은 글이 그림을 만나 완성된 이야기를 보여주는 장르다. 글과 그림이 유기적으로 결합할 때 그림책은 보고 또 봐도 새로운 이야기를 들려주는 예술품으로 거듭난다. 바로 이형진이 꿈꾸는 그림책이자, 독자가 기대하는 이형진의 그림책이다. 그린 책으로 『고양이, 갑수는 왜 창피를 당했을까』, 『바둑이는 밤중에 무얼할까』, 『안녕 스퐁나무』, 『구만이는 알고있다』, 『나는 떠돌이 개야』 등이 있고, 기획하고 그린 책으로 『코앞의 과학 시리즈』, 『안녕 시리즈』, 『꿀땅콩 시리즈』, 『같을까, 다를까?』 가 있다. 또, 글을 쓰고 그림 그린 책으로 『끝지』, 『명애와 다래』, 『비단치마』, 『하나가 길을 잃었어요』,『흥부네 똥개』, 『호랑이 잡는 도깨비』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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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08년 02월 05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97쪽 | 1172g | 257*328*15mm
ISBN13
9788984285163

줄거리

이달의 꼬물 그림이란?
일 년 열두 달 계절이 바뀌면서 달라지는 자연과 살림의 모습을 그린 그 림이에요. 철따라 사람들이 하는 일과 놀이도 바뀐다는 것을 보여줍니 다. 글로는 나타낼 수 없는 사람들의 표정이나 작은 부분까지 꼬물꼬물 살아 움직이는 듯한 그림으로 담아냈습니다. 달마다 그린 열 두장의 그림에는 일하는 사람들과 노는 사람들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시골 풍경이 있습니다. 부모님과 아이가 함께 ‘꼬물 그림’을 보며 숨은 그림 찾듯이 일과 놀이를 찾아보는 즐거움을 느껴보세요. 자연과 사람은 하나라는 것을 스스로 깨치게 될 거예요.

☞‘이달의 꼬물 그림-4월’로 이렇게 해 보세요!
1 동생을 업고 나물 캐는 아이는 어디 있나요?
2 주전자를 들고 있는 아이는 어디 있나요? 주전자 속에는 뭐가 들었을까요?
3 헐레벌떡 염소를 쫓아가는 아이들은 몇인가요?
4 빨래터에서 빨래하는 사람은 몇인가요?
5 이 그림에 나오는 강아지는 모두 몇 마리인가요?
6 시골에서는 4월에 무슨 일을 하고 있나요? 부모님의 어린 시절을 함께 들려주세요!
7 똥 누는 아이는 어디 있나요?
8 꼬물 그림으로 새로운 이야기를 엮어보세요!

이달의 일과 놀이란?
꼬물 그림 속에 나오는 일과 놀이를 재미있고 친근한 입말로 풀어 ‘꼬물 노래’로 만들었습니다. 시골 친구가 자기 이야기를 꼬물꼬물 노래하듯 전해주는 것 같아요.‘이달의 일과 놀이’에 실린 ‘꼬물 노래’에는 시골에서 어린 시절을 보낸 사람이라면 누구나 겪었을 일들이 그대로 담겨 있고, 아이들만의 순수함이 살아있습니다. 다달이 달라지는 일과 놀이를 운율이 살아있는 ‘꼬물 노래’로 따라 불러 보세요. 일과 놀이를 자연스레 알아가는 것은 물론, 점점 메말라가는 아이의 감성 또한 일깨울 수 있습니다.

이달의 세밀화란?
달마다 다양한 세밀화를 덧붙였습니다. 모두 342점이나 됩니다. 아이들은 세밀화로 둘레에서 보기 힘든 자연과 풍속을 생생하게 만나게 됩니다. 동식물과 전통악기, 탈, 농기구 그림들은 아이들에게 글자를 가르치기에 앞서 그림으로 먼저 가까워 질 수 있게 합니다. 또 그림과 이름을 통째로 보면서 글자를 모르는 아이들도 자연스럽게 글자를 익히고, 그림과 글자를 연결시킬 수 있습니다. 그림과 글자는 동떨어진 게 아니라 하나로 이어져 있는 것을 깨닫게 되지요. 세밀화 아래에는 자음과 모음별로 색깔을 다르게 하여 이름을 달았습니다. 단어가 만들어지는 짜임새를 한눈에 알 수 있게 말이에요.

관련 자료

“사람에게 철을 가르치는 것은 사람이 아닙니다. 아무리 슬기로운 사람도 제 힘으로 자식들을 철들게 만들 수 없습니다. 자연이 가장 큰 스승이라는 말은 자연만이 바뀌는 생명의 시간 속에서 사람을 철들게 만들고 철나게 만들기 때문에 생겼습니다. 사람은 한 철, 또 한 철 자연과 교섭하는 가운데 밖에서 나는 봄철, 여름철, 가을철, 겨울철을 내면화합니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철이 나고 철이 듭니다. 교육의 큰 목표 중 하나가 아이들을 철들게 하는 것이라면 아이들이 생명의 시간에 동참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 주어야 합니다.”--- 저자 윤구병

출판사 리뷰

아이들은 학교보다 자연 속에서 많은 것을 배웁니다
꼬물꼬물 그림으로 배우는 열두 달 일과 놀이 사전

《꼬물꼬물 일과 놀이 사전》은 우리 아이들에게 산과 들과 바다를 일 년 열두 달에 걸쳐 하나하나 꼼꼼히 보여 줍니다. 철따라 달마다 자연이 어떻게 바뀌는지, 또 자연과 사람이 어떻게 어우러져 사는지를 보여 줍니다. 산 살림, 들 살림, 갯 살림이 어떻게 이루어지는지도 알려 줍니다. 어른들이 어떻게 일하고 노는지, 아이들이 어떻게 일을 돕고, 신나게 노는지 빠짐없이 보여 줍니다. 커다란 꼬물 그림 속에 숨어있는 이야기들을 찾아 아이와 함께 나누어 보세요. 이 책에 푹 빠져서 이것저것 보는 동안 아이들은 자연에서 벌어지는 온갖 일들을 저절로 알게 됩니다.《꼬물꼬물 일과 놀이 사전》은 부모님과 아이들을 삶의 배움터이자 놀이터이고 일터인 자연으로 이끕니다.

일과 놀이가 하나되는 공부를 도와 줍니다
일과 놀이. 이 두 가지는 살면서 누구나 하게 되는 것들입니다. 언뜻 보면 하나는 힘들고 하나는 즐거운 것 같지만 사실 둘은 서로 얽혀 있지요. 억지로 하는 놀이는 일보다 더 괴로울 수 있지만, 즐거운 마음으로 하는 일은 더없이 재미난 놀이가 됩니다. 우리네 옛 어른들은 일찌감치 그 비밀을 알고 일도 놀이처럼 즐기면서 해왔습니다. 이 책에는 일이든 놀이든 꼬물꼬물 열심히 하면서 사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흥겨운 일과 놀이를 만나보고 직접 해보세요. 넉넉하고 여유로운 마음가짐과 땀의 가치를 배울 수 있답니다.

아이들을 자연으로 내보내는 책
《꼬물꼬물 일과 놀이 사전》은 옛날부터 시골에서 해 온 일과 놀이를 계절별로 다양하게 보여줍니다. 도시 생활에 익숙한 아이들에게 우리의 일과 놀이를 알려주려는 까닭입니다. 하지만 거기서 그치는 것이 아닙니다. 몰랐던 일과 놀이를 그림으로, 글로 만난 아이들이 밖으로 나가서 직접 그 일과 놀이를 해 보게 하는 데 그 두 번째 까닭이 있습니다. 공부가 일이고, 텔레비전과 컴퓨터가 놀이인 아이들에게 세상에는 너무나 다양한 일과 놀이가 있고 그것을 즐기는 수많은 사람들이 있다는 걸 보여주려고 합니다. 다소 서투르고 생소하더라도 모종하기나 고구마 캐기, 자치기와 볏단 칼싸움 등을 직접 해봤으면 좋겠습니다. 아이는 자연 속에서 땀 흘려 일하고, 흙을 밟고, 동무들과 뛰어 놀면서 값진 경험과 추억을 갖게 될 것입니다. 자연과 함께하는 삶, 그 속에서 즐겁게 일하고 노는 법을 배울 수 있습니다.

일과 놀이를 배우는 새로운 그림 사전
《꼬물꼬물 일과 놀이사전》은 이제껏 없던 새로운 그림 사전입니다. 사전에 담은 내용도 언어나 학문 분야가 아닌 우리의 일과 놀이입니다. 이 책은 단어의 뜻풀이를 나열한 다른 사전들과는 달리 그림(이달의 꼬물 그림, 이달의 세밀화)과 글(이달의 일과 놀이)을 즐기는 사이 자연에서 벌어지는 온갖 일들을 저절로 알게 합니다. 이달의 일과 놀이에 나오는, 재미있는 입말로 만든 꼬물 노래와 이달의 세밀화 이름을 보면서 우리말 공부를 할 수 있습니다. 또 우리 자연과 살림을 있는 그대로 그린 그림들을 보면서 자연 공부도 하고, 그림공부도 할 수 있습니다. 책을 보다가 궁금하거나 더 알고 싶은 게 있으면 책 뒤쪽에 있는 일과 놀이 알아보기, 세밀화 알아보기에서 찾아볼 수도 있습니다. 그림책이 주는‘친근함’과 사전의 기능인 ‘알려주기’를 함께 살린 책. 그래서 더 쉽고 재미있게 여러 가지 공부를 할 수 있는 책이 바로 《꼬물꼬물 일과 놀이사전》입니다.

부모와 아이가 함께 보면서 즐기는 책
《꼬물꼬물 일과 놀이 사전》에는 글이 많지 않습니다. 꼬물그림은 그림 그 자체로 즐기도록 커다랗게 만들었습니다. 그림 속에 수많은 사람과 이야기가 있어 무궁무진한 이야기 거리를 제공합니다. 부모님께서 아이와 함께 보면서 그 이야기들을 찾아보세요. 그리고 그림 속에서 어릴 적 경험이나 옛날이야기를 되살려 아이에게 들려주세요. 부모님과 함께 웃고 즐기면서 아이는 몸과 마음이 풍요로워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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