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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오의 친구 브루츠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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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추천의 글
지도
서문_ 기적의 시작
프롤로그_ 9개월간의 억류

1장_ 내 고향 정글로 돌아가다
2장_ 하나님은 누구실까?
3장_ 불화
4장_ 선교사가 되라고요?
5장_ 인디오를 처음 만나다
6장_ 절묘한 타이밍
7장_ 공산주의자와 한 방을 쓰다
8장_ 하나님, 꼭 이렇게 하셔야만 합니까?
9장_ 뇌물
10장_ 섬뜩한 환영식
11장_ 문명 나들이
12장_ 지루한 기다림
13장_ 십자가도 싫고 면류관도 싫고
14장_ 바비와 의형제를 맺다
15장_ 식인종이 되다
16장_ 주술사와 손을 잡다
17장_ 인디오가 되신 예수
18장_ 호랑이가 입을 열다
19장_ 기적의 나날들
20장_ 밀림 속의 다윗과 요나단
21장_ 글로리아
22장_ 몰살의 위기
23장_ 소용돌이
24장_ 지평선 너머

에필로그
저자 인터뷰
브루스 올슨 연보

저자 소개

저자 : 브루스 올슨 (Bruce Olson)
1940년 미국 미네소타 주의 전통적인 루터교 집안에서 태어났다. 14살에 예수를 인격적으로 만나 회심하고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기 시작했다. 16살에 뉴기니에서 온 선교사의 설교를 듣고 선교사로의 부르심을 확신했다. 펜실베이니아 주립대학교와 미네소타 대학교에서 언어학을 공부하다가 순수한 선교의 열정으로 19살의 나이에 베네수엘라로 떠났다. 이후, 콜롬비아의 정글 지역에 사는 모틸론족 이야기를 듣고 마음이 사로잡힌 그는, 온갖 어려움 끝에 400년 동안 외부인이 접촉한 적 없는 모틸론족을 만나 그들과 함께 살게 되었다. 모틸론족 추장의 아들이자 모틸론족 최초의 그리스도인 보바리쇼라(바비)와 의형제를 맺고 그와 함께 모틸론어로 신약성경을 번역하기 시작했다. 그를 통해 모틸론 인디오들이 만난 예수는 “인디오가 되신 예수”였다. 그는 모틸론족 고유의 문화유산을 서구의 것으로 대체하기보다는 그 속에서 예수를 소개하고 그들에게 필요한 것을 전해 준 것이다. 이 같은 사역 태도와 방법은 이후 미전도 종족 선교의 길을 제시하는 선례가 되었다. 그를 통해 복음을 받아들인 모틸론족은 인디오 최초의 보건소, 이중 언어 학교, 협동조합 등을 설립하며 자기 부족뿐 아니라 콜롬비아 지역사회의 발전에 기여한 모범적인 사례로 남아 있다. 동역자이자 약혼녀인 글로리아의 예기치 않은 죽음, 밀림 개척자들에 의한 바비의 피살, 반군에 의해 거듭되는 피랍과 살해 위협 앞에서도 그는 한결같은 용기와 믿음으로 지난 40년을 모틸론족과 함께 살아 왔고, 일흔을 바라보는 지금도 그들의 친구요 형제로 밀림 속에서 살고 있다.
역자 : 최요한
태국 Assumption University를 졸업하고, 현재 연세대학교 대학원에서 영어영문학을 공부하고 있다. 『하나님의 밀수꾼』 『하나님의 부르심』(죠이선교회), 『하나님 얼굴을 엿보다』(복 있는 사람) 등 다수의 책을 번역했다.

관련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08년 03월 03일
쪽수, 무게, 크기
322쪽 | 432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90353764

책 속으로

나는 고개를 돌려 보트를 운전하고 있는 바비를 보고 미소를 지었다. 내가 이런 곳에 와서 인디오를 사랑하게 되다니, 정말 신기했다. 나를 이곳으로 데려오신 분은 하나님이었다. 나 혼자서는 결코 이곳에 오지 못했을 것이다. 설령 오고 싶었다 해도 온갖 문제들, 끝없는 외로움, 위험과 싸워서 이겨 내지 못했을 것이다. 사실, 하나님의 강하고 결정적인 임재를 경험하지 못했더라면 미니에폴리스의 집을 떠나지 못했을 것이다.(37쪽)

나는 카누에 앉아서 바비를 만난 것, 모틸론족과 함께 지내는 것, 텐트를 친 듯 사방 머리 위까지 가린 정글에 오게 된 것을 하나님께 감사했다. 아주 행복했다. 여기가 내 집이었다. 정글 밖은 내가 있을 곳이 아니었다... 내가 모틸론인들을 사랑하고 그들의 사랑을 받을 수 있는 이유는 십자가였다. 그러나 그 십자가 때문에 내가 죽을 수도 있을까? 그 십자가 때문에 바비가 죽을 수도 있을까?(37, 39쪽)

--- 본문 중에서

출판사 리뷰

400년 동안 외부인이 접근할 수 없었던 남미 모틸론족, 그 밀림 속으로 들어간 하나님의 청년
브루스 올슨의 감동과 기적의 선교 이야기!


- 옥한흠, 이용규, 정민영, 한철호, 랄프 윈터, 로렌 커닝햄 추천
- 북미에서 30만부 이상 판매된 선교 고전 「밀림 속의 십자가」 개정판

선교단체의 파송이나 후원단체 하나 없이, 마음을 사로잡은 단 하나의 열정으로 남미 모틸론족에게 다가간 브루스 올슨의 이야기다. 외부인에게 적대적인 콜롬비아의 원시부족을 찾아가 그들의 친구가 되어 복음을 전하기까지 그가 겪은 흥미진진하고 감동적인 이야기가 진솔하게 펼쳐져 있다.

그의 선교 사역이 주목을 받은 것은, 그가 모틸론족 고유의 문화유산을 서구의 것으로 대체하기보다는 모틸론족의 문화 속에서 예수를 소개하고 그들에게 필요한 것을 전해 주었기 때문이다. 이는 이후 미전도 종족 선교가 나아갈 길을 제시하는 귀한 선례가 되었다. 또한 그를 통해 복음을 받아들인 모틸론족은 인디오 최초의 보건소, 이중 언어 학교, 협동조합 등을 설립하며 콜롬비아 지역사회의 발전에 기여한 모범적인 사례로 남아 있다.

새로운 번역으로 개정 출간된 이 책에는, 올슨이 사역한 1960년대 이후 그의 삶과 사역 그리고 그를 통해 복음을 받아들인 모틸론족의 현재 모습을 보여주는 프롤로그와 에필로그, 저자 인터뷰, 연보 등이 실려 있다.

우리의 아버지 부르츠코는 우리에게 새 지평선을 보여 주고 새벽을 깨워 주었다. 그는 우리에게 와서 우리 손을 잡고 진리로 가는 길을 알려 주었다. 그를 향한 우리의 애정과 존경과 감탄은 우리 영혼 속에, 그리고 바람과 물, 카타툼보의 무성한 푸른 가지들에 영원히 깃들어 있을 것이다.
_브루스 올슨에게 바치는 모틸론인들의 헌사

추천평

이 책은 헌신된 한 젊은이를 통해 부족 전체를 변화시키는 하나님의 놀라운 역사를 보여 주는 책이다. 선교에 대한 오해나 부지(不知)로 인해 하나님의 부르심에 마음을 닫고 있는 사람들에게 새로운 비전과 열정을 불어넣어 줄 귀한 책이다.
- 옥한흠 (사랑의교회 목사)

선교훈련도 선교단체의 파송도 없이 하나님의 인도하시는 손길만 의지하여 인도받고 하나님의 일을 이루어 가는 모습에서, 순종하는 자의 삶을 통해 일하시는 하나님의 방식을 배울 수 있는 귀한 책이다.
- 이용규 (몽골 이레교회 선교사)

한국교회는 선교 관련 행사와 프로그램은 무성하지만 선교사의 역할 모델이 부족하다. 이러한 때에 탁월한 선교사의 모델을 보여 주는 이 책은 한국 선교계에 신선한 충격과 도전이 될 것이다. 말씀과 제자도의 기본에 충실했던 한 성숙한 사역자의 모습에서 우리는, 단기간에 많은 열매를 거두려는 영적 사행심에 빠져 있는 이 시대의 빗나간 풍조를 바로잡을 시의적절한 양약을 얻게 될 것이다.
- 정민영 (성경번역선교회 선교사)

한 사람이 믿음으로 나아갈 때 그 믿음을 통해 하나님이 얼마나 큰일을 행하시는지를 보여 주는 위대한 간증이다. 이 책을 읽는 독자는, 한 선교사의 인생 속에 나타난 하나님의 위대한 역사가 자신의 삶 속에서도 일어나기를 강렬히 소망하게 될 것이다. 선교 관심자뿐 아니라 모든 그리스도인에게 큰 도전과 용기를 주는 책이다.
- 한철호 (선교한국 총무)

선교에 관심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읽어야 할 책이다. 브루스 올슨은 우리가 미전도 종족에게 어떻게 다가가야 하는지를 삶으로 보여 준 우리 시대의 용감한 선교사다.
- 로렌 커닝햄 (국제 예수전도단 전 총재)

할리우드 영화보다 멋지고 흥미진진한, 기적 같은 일을 영적 비전과 통찰로 일궈 낸 한 젊은이의 놀라운 믿음의 이야기다.
- 랄프 윈터 (세계선교센터 창립자)
리뷰 총점 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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