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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렁이다
양장
차보금김영수 그림
사파리 2008.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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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지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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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2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한국어교육을 전공하고, 연세대학교 교육대학원에서 국어교육을 공부했다. 계몽사에서 아동문학상을 수상했고, 작품으로는 『미우와 꼬마용』, 『주머니 도서관』, 『까만 옷만 입을거야』, 『좋아요 좋아! 안돼요 안돼!』, 『달려라 빨간 기차』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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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김영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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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1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홍익대학교에서 시각디자인을, 미국 SVA(School of Visual Art)와 파슨스 디자인스쿨에서 일러스트레이션과 디자인&테크놀로지를 공부했다. 뉴욕에서 첫 일러스트레이션 개인전을 열었으며, 지금은 홍익대학교 디자인컨버전스 학부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 『삐뚤어질 거야』에서 는 쉽게 상처받고 금세 기운 내기도 하는 어린이의 심리를 자유롭고 익살스럽게 표현했다. 그동안 『내 보물 1호 티노』, 『실험실 꼬마 흰 쥐』를 쓰고 그렸으며, 『떴다! 지식 탐험대-인체』, 『떴다! 지식탐험대 - 출발, 공룡 멸종의 비밀을 찾아서!』, 『형은 크다 나는
1971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홍익대학교에서 시각디자인을, 미국 SVA(School of Visual Art)와 파슨스 디자인스쿨에서 일러스트레이션과 디자인&테크놀로지를 공부했다. 뉴욕에서 첫 일러스트레이션 개인전을 열었으며, 지금은 홍익대학교 디자인컨버전스 학부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 『삐뚤어질 거야』에서 는 쉽게 상처받고 금세 기운 내기도 하는 어린이의 심리를 자유롭고 익살스럽게 표현했다. 그동안 『내 보물 1호 티노』, 『실험실 꼬마 흰 쥐』를 쓰고 그렸으며, 『떴다! 지식 탐험대-인체』, 『떴다! 지식탐험대 - 출발, 공룡 멸종의 비밀을 찾아서!』, 『형은 크다 나는 작다』, 『노란 두더지』, 『내 동생 싸게 팔아요』 등 많은 어린이책에 그림을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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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08년 03월 14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42쪽 | 398g | 230*220*15mm
ISBN13
9788962240528

책 속으로

봄이는 아빠랑 같이 토마토 나무를 가꾸었어요. 농약도 듬뿍듬뿍, 화학비료도 많이 주었지요. 하루는 밭에서 풀을 뽑는데 갑자기 징그러운 지렁이가 나왔어요. 봄이는 깜짝 놀라 지렁이를 휙 던져 버리지요. 그런데 얼마 뒤 비가 내린 다음날 밭에 나가 보니까 토마토가 엉망이 되었어요. 친구 다은이네 토마토는 멀쩡한데 말이에요. 다은이는 자기네 밭에 착한 땅속 괴물이 살면서 토마토를 지켜주었다고 자랑했어요. 봄이는 착한 땅속 괴물이 누구인지 찾아보기로 했어요. 과연 봄이네 밭에도 탐스러운 토마토가 열릴 수 있게 될까요?

--- 본문 중에서

출판사 리뷰

▶‘환경지킴이 시리즈’소개

작은 풀 한 포기, 돌멩이 하나가 모두 살아 숨 쉬는 우리의 소중한 환경입니다. 환경지킴이 시리즈는 주변의 환경 문제를 돌아보며 우리의 오늘과 내일을 생각하는 그림책입니다.
이제까지 어린이그림책에서 ‘환경’이라는 주제는 ‘자연 관찰’이나 ‘생태’와 맞물려 있었다. 그러나 환경 문제는 자연뿐만 아니라 우리가 매일 생활하는 곳곳에서 만나게 되는 문제이다. 숲과 나무가 훼손되고, 생태계가 파괴되고, 멸종 동물이 늘어가는 것 못지않게 우리가 주위에서 접하게 되는 도시 환경 문제들-쓰레기 문제, 교통 문제, 하수 오염 문제, 유전자 변형 먹거리 문제, 녹지 공간 부족 문제 등-도 간과할 수 없는 문제이다.
“환경지킴이 시리즈”는 도시 환경과 농촌 환경의 경계를 넘어서 아이들이 피부로 직접 환경 문제를 느끼고 그 해결책에 대하여 생각해 볼 수 있는 소재들을 통해 좀더 적극적으로 환경에 대해 이야기하고자 한다. 또한 지구 온난화에 따른 여러 가지 기후 변화나 대기오염으로 인한 황사, 산성비 등 거시적으로 접근하고 과학적으로 설명해야 하는 환경 문제보다는 아이들이 생활 속에서 직접 작은 것이라도 실천해 볼 수 있는 환경 이야기를 들려준다.
이를 위해서 환경 상식을 나열식으로 보여주거나 환경 문제에 대하여 딱딱한 문장으로 설명한 것이 아니라 아이들이 쉽고 재미있게 책을 보며 자연스럽게 환경 문제의 심각성을 체득할 수 있도록 이야기 형식을 택하였다. 이야기 속에 다 담아내지 못한 정보는 따로 페이지를 둬서 책의 내용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는 정보를 실었다.
환경 문제는 머리로 이해하고 기술적으로 극복해야 하는 일이 아니다. 가슴으로 그 소중함을 느끼고 자연훼손에 대하여 안타까워하며, 환경 보호에 대한 의지를 가지는 것이 중요한 일이다. “환경지킴이 시리즈”는 자라나는 아이들이 환경 이야기를 읽고 그에 대하여 생각해보면서 가슴으로 작은 풀 한 포기의 소중함을 깨닫고 우리가 누리는 환경에 감사한 마음을 가질 수 있기를 바라는 취지에서 기획되었다. 자라나는 아이들이 “환경지킴이 시리즈”를 읽으면서 환경을 보호하기 위해 작은 일이라도 실천할 수 있다면 더욱 푸르른 내일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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