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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장, 개정판
이상교오정택 그림
사파리 2020.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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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지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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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2

1949년 서울에서 태어나 강화에서 자랐습니다. 1973년 어린이잡지 [소년]에 동시가 추천되면서 작품 활동을 시작했고, 1974년 [조선일보] 신춘문예 동시 부문에, 1977년 [조선일보], [동아일보] 신춘문예 동화 부문에 각각 당선되었습니다. 그동안 동화집 『붕어빵 장갑』, 『처음 받은 상장』, 동시집 『찰방찰방 밤을 건너』, 『우리집 귀뚜라미』, 『좀이 쑤신다』, 그림책 『연꽃공주 미도』, 『소나기 때 미꾸라지』, 『소가 된 게으른 농부』, 『도깨비와 범벅장수』, 필사본 『마음이 예뻐지는 동시, 따라 쓰는 동시』, 에세이집 『길고양이들은 배고프지 말 것』 등을 펴냈습니다.
1949년 서울에서 태어나 강화에서 자랐습니다. 1973년 어린이잡지 [소년]에 동시가 추천되면서 작품 활동을 시작했고, 1974년 [조선일보] 신춘문예 동시 부문에, 1977년 [조선일보], [동아일보] 신춘문예 동화 부문에 각각 당선되었습니다. 그동안 동화집 『붕어빵 장갑』, 『처음 받은 상장』, 동시집 『찰방찰방 밤을 건너』, 『우리집 귀뚜라미』, 『좀이 쑤신다』, 그림책 『연꽃공주 미도』, 『소나기 때 미꾸라지』, 『소가 된 게으른 농부』, 『도깨비와 범벅장수』, 필사본 『마음이 예뻐지는 동시, 따라 쓰는 동시』, 에세이집 『길고양이들은 배고프지 말 것』 등을 펴냈습니다.

2017년 IBBY 어너리스트에 동시집 『예쁘다고 말해 줘』가 선정되었으며, 한국출판문화상, 박홍근 아동문학상을 받았습니다. 2020년에는 『찰방찰방 밤을 건너』로 권정생문학상을 수상했습니다. 2022년 아스트리드 린드그렌 추모 문학상 한국 후보로 선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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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오정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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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H,JHUNG-TAEK

홍익대학교에서 섬유미술과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공예디자인을 공부한 뒤 디자이너로 일했다. 지금은 어린이 책에 그림을 그리고, 학생들을 가르치고, 공간과 시각을 디자인하는 다양한 활동을 하며 삶을 가꿔 나간다. 『아무도 펼쳐보지 않는 그림책』으로 제14회 국제 노마 콩쿠르 은상을 받았습니다. 2009 볼로냐아동도서전에서 소개되기도 했으며 꾸준히 동화 일러스트를 그리고 있습니다. 『아무도 펼쳐보지 않은 책』, 『단물고개』, 『초록자전거』, 『진정한 일곱살』, 『어이 없는 놈』, 『뻥이오 뻥』, 『붕어빵장갑』, 『무지개가 뀐 방이봉방방』, 『책으로 똥을 닦는 돼지』 등이 있다. 늘 즐
홍익대학교에서 섬유미술과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공예디자인을 공부한 뒤 디자이너로 일했다. 지금은 어린이 책에 그림을 그리고, 학생들을 가르치고, 공간과 시각을 디자인하는 다양한 활동을 하며 삶을 가꿔 나간다. 『아무도 펼쳐보지 않는 그림책』으로 제14회 국제 노마 콩쿠르 은상을 받았습니다. 2009 볼로냐아동도서전에서 소개되기도 했으며 꾸준히 동화 일러스트를 그리고 있습니다. 『아무도 펼쳐보지 않은 책』, 『단물고개』, 『초록자전거』, 『진정한 일곱살』, 『어이 없는 놈』, 『뻥이오 뻥』, 『붕어빵장갑』, 『무지개가 뀐 방이봉방방』, 『책으로 똥을 닦는 돼지』 등이 있다. 늘 즐거운 그림으로 아이들과 만나기를 바라면서 어린이책에 그림을 그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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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0년 06월 25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44쪽 | 376g | 253*242*10mm
ISBN13
9791160578706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줄거리

방학을 맞아 엄마가 새 자전거를 사 주셨어요. 날씬한 초록 자전거는 내 마음에 쏙 들었어요. 자전거 이름도 벌써 지었답니다. 씽씽이~. 나는 아침 일찍 일어나 씽씽이를 타러 바깥으로 나갔어요.

출판사 리뷰

더 커진 판형으로 더 새롭게, 더 실감 나게 만나는 환경지킴이 시리즈!

[환경지킴이] 시리즈는 환경 문제가 자연뿐만 아니라 우리가 매일 생활하는 곳곳에서 만나게 되는 일상적인 것임을 알려 주는 그림책이에요. 2020년, 새롭게 단장한 [환경지킴이] 시리즈는 판형을 키워 더 생생하고 더 실감 나게 볼 수 있도록 하였답니다.

[환경지킴이] 시리즈는 아이들이 피부로 직접 환경 문제를 느끼고 그 해결책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소재들을 통해 적극적으로 환경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어요. 또한 과학적으로 설명해야 하는 환경 문제보다는 아이들이 생활 속에서 작은 것이라도 직접 실천해 볼 수 있는 환경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지요. 이를 위해서 아이들이 쉽고 재미있게 책을 보며 자연스럽게 환경 문제의 심각성을 체득할 수 있도록 이야기 형식을 택했답니다. 그리고 마지막 페이지에 덧붙인 환경 관련 정보는 책의 내용을 이해하는 데 도움을 줄 거예요.

환경 문제는 머리로 이해하고 기술적으로 극복해야 하는 일이 아니에요. 가슴으로 그 소중함을 느끼고 자연훼손에 대하여 안타까워하며, 환경 보호에 대한 의지를 가지는 것이 중요하지요. [환경지킴이] 시리즈를 읽으며 우리가 함께 살아가고 있는 환경에 대해 생각해 보고, 작은 풀 한 포기의 소중함과 우리가 누리는 환경에 대한 감사함을 느끼길 바라요.

지구를 지키는 두 바퀴, ‘자전거’

환경에 대한 관심이 날로 커지면서 국내는 물론, 국제적으로도 온실가스와 환경 오염을 줄이기 위해 많은노력을 하고 있어요. 수많은 차들이 뿜어내는 매연은 환경을 오염시키는 원인 중 하나이지요. 매연은 우리 몸에 해로울 뿐 아니라 산성비와 스모그를 만들어서 공기를 오염시키고, 생물과 토양에도 나쁜 영향을 미친답니다. 매연은 연료가 탈 때 나오는 오염 물질이므로 자동차나 기차 등 연료를 쓰는 교통수단을 되도록 적게 이용하는 것이 좋아요. 따라서 환경을 위해 우리가 가장 손쉽게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은 걷거나 자전거를 타는 것이지요. 우리는 걷거나 자전거 타기를 통해 환경 운동에 어렵지 않게 동참할 수 있는 셈이랍니다.

『초록 자전거』는 이 시대의 미래를 끌고 갈 아이들이 자전거와 더 친해지고, 그를 통해 환경을 보호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기획하고 만든 책이에요. 주인공 아이는 자전거를 타고 매연과 소음으로 가득 찬 도시를 벗어나 푸르른 자연 속에서 어린이다운 꿈을 꾸지요. 시꺼먼 매연과 소음으로 가득 찬 도심 한복판을 빠져 나와 자연으로 향하는 주인공을 따라 가다 보면 절로 자전거에 대한 친근감을 가질 수 있고, 자전거를 타는 것이 ‘멋진’ 일이라는 것을 알게 될 거예요. 또한 이 책은 훌륭한 대체 교통수단으로서의 자전거가 지구와 우리 모두 그리고 나의 건강을 지킬 수 있음을 친근감 있게 알려 주고 있답니다.

자전거, 제대로 타자!

자전거는 어린아이부터 어른에 이르기까지 누구나 즐겨 타는 운동기구이자 교통수단이에요. 어렸을 적에 처음 탔던 세발자전거의 기억은 자라서도 흐뭇한 어린 시절의 기억으로 남아 있지요. 자전거는 사람의 힘으로 움직이기 때문에 에너지를 절약할 수 있고 매연을 발생시키지 않는 장점이 있어요. 또 자동차가 가지 못하는 좁고 구불구불한 골목길을 잘 달릴 수 있는 장점도 있지요. 게다가 자전거를 타고 달리면 주변의 나무와 바람 등 생명력 있는 자연을 느끼고, 튼튼한 체력도 기를 수 있으니 일거다득이라 할 수 있답니다.

자전거는 자동차와 달리 복잡한 기술을 배우지 않아도 누구나 쉽게 탈 수 있지만 안전을 위해 꼭 지켜야 할 규칙이 있어요. 많은 사람들이 이런 규칙들을 잘 알지 못하거나 간과해서 적지 않은 사고를 만나기도 하지요. 자전거를 탈 때는 반드시 헬멧을 쓰고, 바지 밑단이나 신발끈 등이 페달에 끼일 염려가 없는지 체크해야 해요. 이 책에서는 환경을 지키는 자전거의 역할은 물론, 자전거를 탈 때 유념해야 할 기본적인 규칙에 대해 정리해 놓음으로써, 아이들이 더욱 안전하고 즐겁게 자전거를 이용할 수 있도록 격려하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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