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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 시작하며
등장 인물 소개 에피소드 4 수학의 아버지 피타고라스를 만나다 수천지 선생님의 과학사 따라잡기 5 피타고라스는 어떤 사람일까요? 수천지 선생님의 과학사 따라잡기 6 우애수란 무엇인가요? 에피소드 6 탈레스와 아닉시만드로스 수천지 선생님의 과학사 따라잡기 7 왜 그리스에서 과학이 시작되었을까요? 에피소드 7 테트락티스의 비밀 수천지 선생님의 과학사 따라잡기 8 테트락티스와 피타고라스 학파의 수학 에피소드 8 4원소설과 원자론의 대결 수천지 선생님의 과학사 따라잡기 9 세상은 무엇으로 이루어져 있을까요? 과학자 연표 나를 일깨워 준 책들 『빅뱅 스쿨』의 NG 장면 |
洪承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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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의 역사를 온몸으로 느끼게 해 주는 놀라운 모험!
피타고라스, 탈레스, 아낙시만드로스, 엠페도클레스, 데모크리토스 고대 그리스 과학자들을 만나다! ≪소년조선≫에 인기리에 연재되며 화제를 모은 홍승우의 과학 만화, 『빅뱅 스쿨 2 : 고대 그리스 과학의 탄생??이 출간되었다. 인류 문명의 여명기에서 현대 첨단 과학의 시대까지 어려운 과학의 역사를 만화의 형식으로 알기 쉽게 소개하는 『빅뱅 스쿨』 시리즈는 연재 시와 1권 출간 시, 한국 학습교양 만화의 주류 시장을 잠식하고 있는 일본풍의 그림체를 배격하고 다양한 시각 학습 자료를 만화 속에 엮어 넣어 아이들은 물론, 부모들로부터 많은 지지와 사랑을 받았다. 문명의 발상과 함께 탄생한 숫자와 천문학의 기원을 소개한 1권에 이어 2권에서는 자연과 세계를 신이나 위대한 정령의 작용으로 설명하는 것이 아니라 자연 법칙의 작용으로, 합리적 이성을 가지고 설명할 수 있다고 생각한 고대 그리스 철학자들의 과학, 과학관을 소개하고 있다. 수학의 아버지로 추앙받는 피타고라스, 고대 그리스의 7현자 중 한 사람이며 최초의 철학자로 만물의 본질을 물이라고 생각한 탈레스, 그의 제자 아낙시만드로스, 4원소설로 2000년 넘게 세게 지식 사회를 지배한 엠페도클레스, 고대 원자론의 창시자 데모크리토스 등이 만화 속에 등장해 자신의 철학과 세계관을 해설한다. 그리고 그들이 살았던 고대 그리스 문명의 생활 공간이 만화 이야기의 배경으로서 생생하게 묘사된다. 그리고 만화 중간 중간에 삽입되어 있는 ?수천지 선생님의 과학사 따라잡기?에서는 피타고라스의 인생, 우애수의 원리, 고대 그리스에서 과학이 탄생한 까닭, 4원소설과 원자론의 이론적 배경 등 만화 속에서 완전하게 다루지 못했던 과학 정보들이 화려한 시각 자료와 함께 알기 쉽게 해설되어 있다. 또한 한국 과학사학계의 석학이자 원로이신 전상운(전 성신여대 총장, 『한국과학사』 저자)이 감수자로 참여하여 만화 속에서 길을 잃기 쉬운 학습 내용들을 탄탄하게 감수해 주었다. 우주 탄생에서 21세기 첨단 과학 시대까지 빅뱅 스쿨의 과학사 탐험 전10권으로 기획되어 있는 이 『빅뱅 스쿨』 시리즈는 인류가 최초로 수를 세기 시작한 원시 시대에서 시작해 현대의 우주 탄생 이론인 빅뱅(대폭발) 이론까지 수십만 년의 시대를 가로지른다. 이 책은 모험 만화와 과학 학습 만화가 결합되어 있다. 『비빔툰』을 통해, 태어났을 때부터 자랄 때까지 전 국민의 사랑을 받은 캐릭터 ‘정다운’과 그의 애견 ‘뉴턴’이 친구들과 함께 정체불명의 과학 학교 ‘빅뱅 스쿨’을 무대로 과거로 미래로, 우주로 바다 속으로, 종횡무진 모험을 하면서 과학이 탄생하고 자라고 진화해 온 현장을 직접 체험한다. 그 와중에 최초의 숫자를 남긴 원시인을 만나기도 하고, 고대 점성술사들에게 마녀로 오해받아 화형당할 위기에 처하기도 한다. 또한 한국을 대표하는 과학사학계의 원로 전상운 교수가 쓴 『한국과학사』, 김정흠 교수 등이 엮은 『세계 자연과학사 대계』와 세계적인 과학 저술가 리처드 도킨스와 마틴 리스 등이 쓰고 피터 탤랙이 엮은 『사이언스 북』 등 대표적인 과학사 서적들의 도움을 받은 정확한 과학사 지식과 과학 전문 출판사 (주)사이언스북스에서 기획하고 한국의 대표 만화가 중 한 사람인 홍승우가 그린 이 책은 어린 학생들에게 과학의 역사를 안내하는 길잡이가 될 것이다. 『비빔툰』의 홍승우, 과학 만화에 도전하다! 『비빔툰』의 홍승우는 한국을 대표하는 젊은 만화가 중 한 사람이다. 프로 데뷔작이기도 한 『정보통 사람들』(<한겨레리빙> 연재)이 <한겨레>로 지면을 옮기면서 젊은 부부의 결혼 이야기이면서 동시에 젊은 부모로서의 양육 이야기로 확장, 발전된 『비빔툰』은 6컷의 만화 컷 속에서 알콩달콩 조곤조곤 만들어 가는 정보통, 생활미 가족의 일상은 그것을 엿보는 독자들에게 잔잔한 감동과 화제를 선사했다. 그리고 독자들의 폭발적인 지지를 받으며 홍승우를 히트 작가로 만들었다. 홍승우는 이제 한국의 젊은 세대 가족의 대변자이자 가족 만화의 전문가라는 확고한 입지를 굳히고 있다. 그런 그가 이름도 생소한 과학 만화 장르에 도전했다. 그렇지만 홍승우의 저술 목록을 보면 『비빔툰』이나 『야야툰』 외에도 『개미광 시대』, 『액션 버그』, 『그린벨트 대작전』, 『소년 파브르의 곤충 모험기』, 『만화 21세기 키워드』처럼 과학 소재에서 아이디어와 상상력을 얻은 공상 만화와 과학 지식을 알기 쉽게 소개하는 교양 만화 들이 있음을 발견할 수 있다. 홍승우 본인이 과학 교양서의 독자로서 어린 시절부터 꾸준히 과학과 그 관련 지식에 관심을 가지며 준비해 온 것이다. (그의 과학에 대한 관심과 애정은 1권 후반부에 실려 있는 『나를 일깨워 준 책들』과 『빅뱅 스쿨 탄생 비화』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번에 출간된 『빅뱅 스쿨』 시리즈는 그의 오랜 관심과 준비가 비로소 결실을 맺고 작가로서도 새로운 장르에 도전하는 큰 기회가 되는 셈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