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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화 부정입학
제2화 경부염좌 제3화 섭식장애 제4호 의료과실 옮긴이의 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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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화 부정입학
도쿄 북구의 오카구라 종합병원의 부원장인 오카구라 쇼고. 그의 최대 고민은 아들이다. 공부와는 담을 쌓은 이들이 의과대학에 입학하지 못하면 대를 이어온 병원을 물려줄 수 없게 된다. 결국 이사장인 아버지의 권유로 모 사립대학의 의학부에 돈을 주고 입학시키려 하는데……. 제2화 경부염좌 여자관계가 복잡한 불량 의사 시마모토 고지로. 스캔들을 일으켜 여러 병원을 전전하지만 정형외과 의사로서 그 솜씨만큼은 일류. 더 이상 갈 곳이 없게 되자 때마침 경영 악화로 도산한 병원을 빚을 내 사들인다. 빠른 시일 안에 많은 돈을 벌어야 하는 그는 교통사고 환자들을 이용해 보험회사에 부풀리기 청구를 시도하는데……. 제3화 섭식장애 아버지가 세운 폐쇄적인 정신병원을 현대식으로 개축한 와카기 나오야. 그는 환자들을 인간적으로 대하는 이상적인 정신과 의료를 목표로 매진한다. 어느 날 아름다운 여성 환자가 찾아오는데 그녀는 폭식과 구토를 반복하는 섭식장애 환자. 의사로서 그녀의 마음속으로 들어가려던 그는 결국 사랑의 감정까지 느끼게 되는데……. 제4화 의료과실 지역의 부호로 꼽히는 우라베 병원의 원장 우라베 슈이치. 뇌신경외과 의사로서 위세가 당당한 그이지만 의료에 임하는 태도는 최악. 의료사고는 예방이 아닌 사후에 적당히 처리해야 한다는 것이 그의 신조. 무엇보다 중요한 건 여자와 골프. 그런 그가 어린 환자를 오진하게 되고 라이벌 병원의 원장에게 소송을 당하게 되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