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셜록 홈스의 실마리
남경태
느림보 2008.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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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경태 선생님의 철학운동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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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Ⅰ. 추리의 세계
1. 추리의 시작
추리=논리+상상력 | 한 방울의 물로 대서양을 안다 | 죽은 사람도 살리는 추리의 힘
2. 추리의 기본자세
‘감’을 믿지 말자 | 선입견을 버리자 | 있는 그대로 보자
3. 자료를 판별하라
버릴 줄 아는 지혜 | 옥과 돌을 구분하라

Ⅱ. 셜록 홈스는 이렇게 추리한다
1. 먼저 가설을 세운다
약한 고리를 찾아라 | 자료 수집 | 자료 가공 | 지니고 있는 지식을 활용하라 | 가설을 만들어라
2. 추리의 미로 속으로
가설이 잘못되면? | 가설은 계속 수정해야 한다 | 귀납 추리 | 연역 추리 | 역추리

Ⅲ. 비장의 무기
1. 빠짐없이 관찰한다
보는 것과 관찰의 차이 | 관찰은 창조다 | 관점을 가지고 관찰하라
2. 불가능한 것을 빼면 진실만 남는다
소거법 | 불가능에서 가능 찾기
3. 입장을 바꾸어 생각한다
내가 범인이라면 | 누가 이득을 보는가
4. 거짓에도 단서가 있다
거짓의 오류를 발견하라 | 아는 것이 힘이다
5. 상상은 언제나 자유롭게
현실의 틈을 메우는 상상력 | 상상력의 과학
6. 원인 없이 결과 없다
결과에서 찾는 원인 | 하나를 보고 열을 안다
7. 홈스의 놀라운 테크닉
대화의 기술 | 상대를 자극하라 | 증거 만들기

부록·추리의 현장으로

저자 소개 1

남상일(필명)

대표적인 인문학 전문 번역가이자 저술가이다. 그는 학문의 경계를 자유롭게 넘나듦으로써 국내 대중 교양서의 새 지평을 열었다. 20여 년의 작가 생활 동안 39권의 저서와 106권의 번역서를 세상에 내놓았고, 2014년 별세했다. ‘종횡무진 인문학자’, ‘우리 시대 최고의 르네상스맨’, ‘종합 지식인’이라는 그의 별칭이 말해주듯 그가 전하는 지식의 세계는 넓고 풍요롭다. 과거와 현재, 동양과 서양, 역사와 철학을 종횡무진한 그의 책들은 독자들에게 경계 간의 울타리를 허물고 인문학이라는 숲을 볼 수 있도록 돕는다. 평생 읽고 쓰는 삶을 살며 혼자 공부하는 것의 즐거움과 자유로움
대표적인 인문학 전문 번역가이자 저술가이다. 그는 학문의 경계를 자유롭게 넘나듦으로써 국내 대중 교양서의 새 지평을 열었다. 20여 년의 작가 생활 동안 39권의 저서와 106권의 번역서를 세상에 내놓았고, 2014년 별세했다.

‘종횡무진 인문학자’, ‘우리 시대 최고의 르네상스맨’, ‘종합 지식인’이라는 그의 별칭이 말해주듯 그가 전하는 지식의 세계는 넓고 풍요롭다. 과거와 현재, 동양과 서양, 역사와 철학을 종횡무진한 그의 책들은 독자들에게 경계 간의 울타리를 허물고 인문학이라는 숲을 볼 수 있도록 돕는다. 평생 읽고 쓰는 삶을 살며 혼자 공부하는 것의 즐거움과 자유로움을 누려온 그이기에, 지금 ‘혼자 공부’하려는 이들에게 그의 책은 든든한 안내자가 되어줄 것이다.

지은 책으로 《혼자 공부하는 이들을 위한 최소한의 지식: 역사》, 《개념어 사전》, 《한눈에 읽는 현대 철학》, 《철학 입문 18》, 《종횡무진 한국사 1, 2》, 《종횡무진 서양사 1, 2》, 《종횡무진 동양사》 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는 《30년 전쟁》, 《페다고지》, 《비잔티움 연대기 1~6》 등이 있다.

남경태의 다른 상품

그림 : 홍연식
1992년 단편 「검은 창공」으로 ‘주간소년챔프’ 신인공모를 통해 데뷔했고, 『6학년12반 땅콩들』, 『키요라』, 『동물연구소』, 『비밀찾기 시리즈』 등의 단행본 만화를 출간했습니다. 2001년 『키요라』로 대한민국출판만화대상 신인상을 수상했으며, 지금은 한국예술종합학교에서 졸업작품으로 장편만화 ‘부부소소사’를 만들고 있습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8년 03월 24일
쪽수, 무게, 크기
232쪽 | 426g | 150*220*20mm
ISBN13
9788958760665

책 속으로

어려운 수학 문제를 끝내 못 풀고도 해답을 들춰 보고는 ‘별거 아니잖아?’ 하는 사람이 많다. 이런 사람들은 다음에 또 그런 문제가 나와도 쉽게 풀 수 없다. 추리 방법을 배우지 않는 한.
--- ‘추리의 시작 _한 방울의 물로 대서양을 안다’ 중에서

지식은 미끼이고 추리는 그물이다. 미끼를 많이 풀고 큰 그물을 칠 수 있다면 그것만큼 좋은 건 없다. 하지만 한없이 풀 미끼도 없고 호수를 덮을 만한 큰 그물도 없다. 내가 갖고 있는 미끼의 양과 그물의 크기가 정해져 있다면 미끼를 요령껏 풀고 그물을 효과적으로 치는 방법을 익혀야 한다.
--- ‘거짓에도 단서가 있다 _아는 것이 힘이다’ 중에서

하나가 옳다고 해서 다른 것도 반드시 옳다고 말할 수는 없다. 덧셈만 알고 곱셈을 모른다면, ‘1+1=2’라는 사실은 알 수 있지만 ‘1×1’의 답까지 알 수는 없다. 영역에 따라 적용되는 규칙이 다르다. 한 영역에서 쓴 규칙을 다른 영역에까지 마음대로 적용한다면 풀지 못할 문제는 전혀 없을 테지만 맞히는 문제 또한 전혀 없을 것이다.

---‘상상은 언제나 자유롭게 _상상력의 과학’ 중에서

출판사 리뷰

재미있게 살고 싶다면 추리하라!

“홈스의 추리는 범죄 해결을 위한 건데 우리가 배울 필요가 있겠어? 우리가 탐정이 될 것도 아니고.” 하지만 그렇지 않아요. 추리는 범죄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서만 쓰는 게 아니거든요. 일상생활에서도 우리는 자주 추리를 합니다. 우리 몸이 영양분을 요구하듯이 우리의 머리도 알게 모르게 항상 추리를 하고 있어요. 의식주와 마찬가지로 추리도 인간 생활의 기본 요소입니다. 삶은 끊임없이 주어지는 문제를 풀어 나가는 과정이라고나 할까요? 언제 어디서나 추리를 바탕으로 생각하고 행동하는 홈스의 습관을 눈여겨봐 두었다가 생활에 적용해 본다면 삶이 두 배는 더 재미있어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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