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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을 묶을까 아토피를 묶을까
내 몸에 꼭 맞는 아토피 체질치료
박경호
시유시 2002.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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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아토피의 정체는?
아토피가 뭘까?/아토피는 왜 걸릴까?/위험천만한 스테로이드제/전세계는 아토피 천국/아토피 검사법/아토피, 바로 알자!/아토피를 어떻게 치료할까?

아토피의 대안, 체질의학!
체질이 뭘까?/체질은 어떻게 나뉠까?/나의 체질찾기/체질과 아토피의 관계?

아토피와의 한 판 승부
콕콕콕 아토피 팔체질침/와삭와삭 아토피 식이요법/씨원씨원 아토피 목욕요법/쌔근쌔근 아토피 호흡요법/들썩들썩 아토피 운동요법/아토피 예방책

아토피 희망보고서
공기와 물을 이용한 자연요법/식사와 차를 이용한 자연요법/한방차를 이용한 자연요법 길경차/갈근차/감잎차/의이인차/루이보스 차/천연재료를 이용한 자연요법/그 외의 자연요법

생활이 즐겁다!
아토피안의 계절나기/아토피를 물리치는 집안청결 대작전/아토피안에게 딱 맞는 스킨케어/아토피를 예방하는 건강패션/아토피 아이를 위한 놀이 및 장난감/아토피 응급처치/아토피안을 위한 알짜정보

너무너무 궁금해!
태열과 아토피는 쌍둥이?/화장은 NO!/천연소재의 옷이라면 OK!/수영은 아토피의 적?/모유는 무조건 좋다?/아토피는 유전된다?/아토피 아이는 집중력이 떨어진다?/아토피는 스트레스로 악화된다?/아토피안은 우울하다?/단백질은 무조건 피해!/땀을 흘리면 가려움이 심해진다?/아토피 아이에게 예방접종을 해도 될까?/아토피 아이의 건강육아법

저자 소개 1

경희대 한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현재 경희대 한의학과 외래교수와 박경호 한의원 원장으로 재직하고 있다. 그는 SBS 〈결정! 맛대맛〉에 고정 출연한 것을 비롯해 TV와 라디오를 망라한 다수의 방송 프로그램에서 유익한 건강정보를 전하며 친숙해진 얼굴이다. 대중적인 한의사로 알려진 그는 10여 년간 다이어트 연구에 매진한 다이어트 전문가이기도 하다. 한의학 지식을 바탕으로 인체에 대한 오랜 연구 끝에 그는 ‘공류보감’이라는 다이어트 원리를 개발했고, 다이어트 제품으로 출시하기도 했다. 저서로는 『한의사 박경호의 먹으면 약이 되는 블랙 푸
경희대 한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현재 경희대 한의학과 외래교수와 박경호 한의원 원장으로 재직하고 있다.

그는 SBS 〈결정! 맛대맛〉에 고정 출연한 것을 비롯해 TV와 라디오를 망라한 다수의 방송 프로그램에서 유익한 건강정보를 전하며 친숙해진 얼굴이다. 대중적인 한의사로 알려진 그는 10여 년간 다이어트 연구에 매진한 다이어트 전문가이기도 하다. 한의학 지식을 바탕으로 인체에 대한 오랜 연구 끝에 그는 ‘공류보감’이라는 다이어트 원리를 개발했고, 다이어트 제품으로 출시하기도 했다.

저서로는 『한의사 박경호의 먹으면 약이 되는 블랙 푸드』, 『내 몸 안의 독 생활습관으로 해독하기』, 『손을 묶을까 아토피를 묶을까』 등이 있으며, 번역서로는 『동양의학은 서양과학을 뒤엎을 것인가』가 있다.

박경호의 다른 상품

저자 : 청뇌체질의학연구소
국내 최초의 알레르기 전문한방병원인 청뇌한방병원과 청뇌체질의학연구소는 체질에 대한 과학적 접근과 이론적 연구를 통해 체질의학을 체계화하고, 그 성과를 바탕으로 체질의학의 세계화를 구현한다는 목적으로 설립되었다. 이제마 선생이 창안한 사상체질의학을 바탕으로 팔체질침과 체질환경요법을 결합한 신개념 알레르기 치료법을 확립해가는 가운데 연구와 임상의 결합을 통해 난치병인 알레르기 질병들의 완치가능성을 제시하여 각광을 받고 있다.

현재 청뇌한방병원은 서울 마포본원을 비롯하여 서울 목동, 인천 연수, 경기도 분당 등 전국 각 지역에 체질전문 한방병원을 설립해나가고 있다.

관련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02년 07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176쪽 | 410g | 153*224*20mm
ISBN13
9788981620301

책 속으로

잠잘 때 안 긁는 법
대부분의 안토피안은 아침에 일어나 절망한다. 피투성이가 된 얼굴, 온몸을 보며 무의식중에 손을 댄 자신을 자책한다. 손을 묶고 잘 수도 없고, 장갑도 대안이 되지 못한다. 물론 두꺼운 종이를 나팔모양으로 만들어 팔을 구부리지 못하게 하는 방법도 있다. 그러나 가려움이 심해지면 여지없이 수포로 돌아가고 만다. 정말 대안이 없어 보이는 가려움, 조금이라도 가려움을 덜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1) 샤워 후, 보습제를 바르거나 냉습포를 해준다.
자기 전에 냉 · 온욕을 한 후 물기가 마르기 전에 보습제를 바르거나 냉습포를 해준다. 냉습포를 해줄 때는 적당한 크기로 자른 거즈를 찬물이 담긴 용기에 담아 냉장보관했다가 가려운 부위에 올려주면 한결 시원해진다.

2) 손톱을 짧게 깎고 오일로 갈무리한다.
손톱은 바짝 깎고 손톱다듬줄로 부드럽게 갈아낸 후, 손톱 끝에 오일을 살짝 발라 마무리한다. 그러면 손톱이 유연해져 긁어도 상처가 나지 않는다.

3) 관심분야에 몰두한다.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할 때는 가려움을 잊을 수 있다. 그러므로 무엇보다도 스포츠나 게임, 재미있는 소설 등 자신이 몰두할 수 있는 일을 찾자.

--- pp.152~153

잠잘 때 안 긁는 법
대부분의 안토피안은 아침에 일어나 절망한다. 피투성이가 된 얼굴, 온몸을 보며 무의식중에 손을 댄 자신을 자책한다. 손을 묶고 잘 수도 없고, 장갑도 대안이 되지 못한다. 물론 두꺼운 종이를 나팔모양으로 만들어 팔을 구부리지 못하게 하는 방법도 있다. 그러나 가려움이 심해지면 여지없이 수포로 돌아가고 만다. 정말 대안이 없어 보이는 가려움, 조금이라도 가려움을 덜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1) 샤워 후, 보습제를 바르거나 냉습포를 해준다.
자기 전에 냉 · 온욕을 한 후 물기가 마르기 전에 보습제를 바르거나 냉습포를 해준다. 냉습포를 해줄 때는 적당한 크기로 자른 거즈를 찬물이 담긴 용기에 담아 냉장보관했다가 가려운 부위에 올려주면 한결 시원해진다.

2) 손톱을 짧게 깎고 오일로 갈무리한다.
손톱은 바짝 깎고 손톱다듬줄로 부드럽게 갈아낸 후, 손톱 끝에 오일을 살짝 발라 마무리한다. 그러면 손톱이 유연해져 긁어도 상처가 나지 않는다.

3) 관심분야에 몰두한다.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할 때는 가려움을 잊을 수 있다. 그러므로 무엇보다도 스포츠나 게임, 재미있는 소설 등 자신이 몰두할 수 있는 일을 찾자.

--- pp.152~153

출판사 리뷰

에디슨의 혜안, 이제마의 혁명

"미래의 의사는 환자에게 약을 주기보다는 환자 스스로 체질과 음식과 질병의 원인 및 결과에 관심을 가지도록 도울 것이다." 100여 년 전에 미래 의사의 역할에 대해 예견했던 토마스 에디슨의 선견지명은 우연하게도 같은 시기(조선 말엽)에 사상의학을 창안한 유학자 이제마 선생의 생각과 맞아떨어졌다. 모든 질병의 원인이 몸과 마음에 있다고 본 그는 마음을 다스려 병을 치유하는 새로운 접근법을 시도했다. 그것이 체계적인 사상의학의 시초였다. 사상의학은 음양오행설을 바탕으로 하지만, 음양오행설로 밝히지 못한 사람의 체질에 관한 신비를 네 가지 유형으로 설명함으로써 풀어냈다. 즉 사람은 누구나 태양인·태음인·소양인·소음인의 네 체질 가운데 하나를 가지고 태어나고, 따라서 각 체질별로 각기 다른 치료법을 사용해야 한다는 것이다. 종래의 음양오행설의 철리적(哲理的) 공론을 배척하고 임상학적인 방법에 따라 환자의 체질을 중심으로 치료방법을 제시한 사상의학은 당시에는 중국의학의 한계를 뛰어넘었고, 오늘날에는 기계론적인 현대의학의 맹점을 극복하는 대안으로 인정받고 있다.

긁어도 긁어도 낫지 않는 국민병, 아토피

최근 한 의료업체에서 서울에 거주하는 18∼49세의 남녀 2천 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했다. 그 결과, 응답자의 21.4퍼센트가 알레르기를 앓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서울시민 다섯 명 가운데 한 명 꼴, 다시 말해 어느 집에나 알레르기 환자가 있다는 말이다. 실제로도 증상에 차이가 있고 경중이 다를 뿐, 알레르기로 고생하는 사람들은 어렵지 않게 눈에 띈다. 이 결과는 삼십 년전에 비해 다섯 배나 증가한 수치다. 거기에다 대한 소아알레르기 호흡기학회의 조사결과에 따르면 1985년에는 5퍼센트이던 아토피 아이가 1995년에는 15퍼센트로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이런 추세를 감안할 때 최근에 태어난 아이들 다섯 명 가운데 한 명은 아토피 아이일 것으로 추정한다. 이는 아토피 아이가 성인 아토피안에 비해 수적으로 훨씬 더 많음을 가리킨다. 상황이 이렇게까지 심각해진 데는 환경 탓, 음식 탓도 있지만 무분별한 대증요법과 스테로이드제의 남용 또한 커다란 몫을 하고 있는 듯하다.

위험천만한 스테로이드제의 늪

양방에서 아토피 치료제로 사용되는 스테로이드제는 근본적인 치료제가 아니다. 일시적으로 증세를 완화시켜주는 역할을 할 뿐이다. 하지만 눈에 보이는 효과를 경험한 사람들은 일단 몸이 가렵고 염증이 생기면 주저없이 스테로이드제를 사용하고 끝내는 중증 아토피안으로 전락하고 만다. 스테로이드제에서 벗어나려고 애써보지만, 스테로이드제를 중단했을 때 겪는 심한 명현현상 때문에 이내 포기하고 다시 손을 대고 만다. 스테로이드제의 부작용으로 인한 폐해가 이렇게 심각하지만, 양방에서 내놓을 수 있는 대안은 없을 듯하다.

손을 묶을까, 아토피를 묶을까?

증상치유에 집중하는 양방에서 해결책을 찾지 못한 아토피안들은 민간요법에 눈을 돌린다. 하지만 검증되지 않은 민간요법을 사용한 중증 아토피안에게 남은 것이라곤 지독한 명현현상과 이중삼중으로 고통을 안겨주는 부작용뿐이다. 그래서 중증 아토피안들은 같은 질병이라도 체질에 따라 그 원인과 해결방법을 달리 해석하고 치료하는 체질의학에 마지막 희망을 건다.

아토피의 새 희망, 체질의학!

체질의학은 아토피를 몸 전체의 항상성이 깨져 생기는 질환으로 인식한다. 따라서 체질적 불균형상태에 있는 경락을 조절해주고 경락의 종점에 해당하는 장부의 기운을 체질한약으로 조절해주는 요법을 사용한다. 그러기 위해서 먼저 체질진단을 통해 자신의 체질을 파악하고, 그에 맞는 팔체질침과 식이요법·목욕요법·운동요법·호흡요법을 병행해 아토피를 이기는 방법을 하나하나 짚고 있는 것이다. 체질에 맞는 치료를 통해 몸의 균형을 바로잡는 근본치료를 한다는 점에서 체질의학은 아토피에 가장 적합한 치료법이라 할 수 있다. 청뇌체질의학연구소가 중심이 된 체질의학 전문가들은 이제마 선생이 창안한 사상체질의학을 바탕으로 팔체질침과 체질환경요법을 결합한 신개념 알레르기 치료법을 확립하기 위해 연구에 연구를 거듭해왔다. 그리고 국내 최초로 알레르기 전문한방병원을 세워 임상에 적용함으로써 난치병으로 알려진 알레르기의 새로운 완치가능성을 열어가고 있다. 모든 질병은 신체의 적절한 균형이 깨지면서 시작되는 만큼 이 책을 접하는 독자는 철저한 체질환경요법의 실천을 통해 아토피를 떨칠 수 있을 것이다.

추천평

"미래의 의사는 환자에게 약을 주기보다는 환자 스스로 체질과 음식과 질병의 원인 및 결과에 관심을 가지도록 도울 것이다." 100여 년 전에 미래 의사의 역할에 대해 예견했던 토마스 에디슨의 선견지명은 우연하게도 조선 말기에 사상의학을 창안한 유학자 이제마 선생의 생각과 맞아떨어졌다. 긁어도 긁어도 낫지 않는 국민병 아토피에 대한 명쾌한 해법을 제시하는 청뇌체질의학연구소의 결단. 아토피 환자 스스로 체질진단, 운동법, 목욕법, 호흡법 등의 체질환경 요법을 일상 생활속에서 실행해 볼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는 깔끔한 편집을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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