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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놀라게 하라
삶으로 전도하는 크리스천의 다섯 가지 생활 습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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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추천사 005
서문 014

Chapter 1 궁금증을 일으키는 삶을 살라 020
Chapter 2 새로운 습관 길들이기 040
Chapter 3 첫 번째 습관 : 축복하기 BLESS 058
Chapter 4 두 번째 습관 : 식사하기 EAT 076
Chapter 5 세 번째 습관 098
Chapter 6 네 번째 습관 120
Chapter 7 다섯 번째 습관 142
Chapter 8 제자도, 양육, 책임성 162

부록
BELLS 도전하기 172
DNA 소그룹 : 다섯 가지 습관 ‘주간 실행 계획서’

토론과 참여를 위한 질문 174
깜짝 놀라게 하는 믿음 / 관계 중심의 믿음 / 지각이 있는 믿음 / 공유하는 믿음

예수님을 배우기 위한 자료 180
예수님에 관한 도서 / 예수님에 관한 영화

저자 소개

저자 : 마이클 프로스트
세계적 선교학자인 마이클 프로스트는 호주 몰링신학대학교의 부총장이자 부설 선교연구소인 틴슬레이의 설립 원장이다. 그는 시드니 북쪽의 맨리에서 ‘작은 배 큰 바다’(Small Boat Big Sea)라는 선교적 기독교 공동체를 설립하여 목회하고 있다.
그는 “성도를 교회 안에만 가두지 말고 삶 속에서 복음을 전하는 자로 훈련시켜야 한다”고 강조한다. 교회 위기론이 대두되는 상황에서 크리스천이 가정과 일터, 학교와 같은 일상에서 선교적 사명을 갖고 삶으로 복음을 증거해야 세상을 놀라게 할 수 있다고 이 책에서 밝힌다. 2016년 2월 온누리교회(이재훈 목사)가 초청한 ‘온누리 목회자 세미나’에서 이 책의 제목과 같은 ‘세상을 놀라게 하라’는 주제로 강연했다. 이 책은 그가 세미나에서 강연한 ‘성도들이 일상에서 선교적 삶을 실천할 수 있는 5가지 방법과 대안’을 구체적으로 담은 것이다.
앨런 허쉬와 공저한 《모험으로 나서는 믿음》, 《새로운 교회가 온다》, 《세상을 바꾸는 작은 예수들》과 같은 선교적 교회와 삶에 관한 저서를 다수 펴냈다.
역자 : 오찬규
침례신학대학교 기독교교육학과, 아세아연합신학대학원(M. Div.), 총신대신학대학원을 졸업했다. 《조선의 길을 묻다》(서빙더피플), 《우울증 산책》(나침반) 등을 번역했고 주함께교회의 담임목사이다.

관련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16년 06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200쪽 | 276g | 128*188*20mm
ISBN13
9791157528400

책 속으로

이렇게 세계적인 운동으로 번져 나갈 줄은 꿈에도 몰랐다. 이 책에서 털어놓는 ‘삶으로 전도하는 선교적 그리스도인의 다섯 가지 생활 습관’(이하, ‘다섯 가지 습관’ : BELLS)이라는 모델이 태동할 무렵, 내가 생각해낸 아이디어는 아주 단순했다. 교우들의 일상생활 가운데 선교적인 습관을 들이게 하고 싶었을 뿐이다. 그런데 미국, 캐나다, 영국, 뉴질랜드, 또 여타의 나라에 산재한 여러 좋은 교회에서 이 습관을 채택할 줄은 상상조차 못 했다. 요즘은 방문하는 곳마다 하나님의 선교를 매우 효과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이 간단한 다섯 가지 생활 습관대로 살고 있다고 말하는 분들을 만난다.
(중략)
나는 사람들이 다섯 가지 습관의 모델을 그토록 빨리 받아들이는 이유가 궁금했다. 이유인즉, 어떤 교회나 누구라도 적용하기 아주 쉬운, 단순한 다섯 가지 습관이 선교적인 삶의 본질적 가치들과 쉽게 연결되기 때문이다.
선교적인 삶의 본질적 가치에 대해 구체적으로 말하자면, 이웃과 관계 맺는 것, 서로 교통하는 것,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깊이 있게 체험하는 것, 복음에 관한 이해를 더욱 강화하는 것, 그리고 자신이 선교사라는 정체성을 기본 체계로 가지고 사는 것이다. 그런데 다섯 가지 습관이 이 선교적인 삶을 쉽게 불러일으킨다는 것이다. (이 책 마지막 장에 다섯 가지 습관을 실천하기 위한 실행계획서를 첨부하였다.)
나는 이 책으로 다섯 가지 습관이 무슨 특효약이나 되는 것처럼 제시하려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이 습관들은 그리스도인들을 결집시켜 선교를 위하여 ‘위’로, ‘안’으로, 그리고 ‘밖’으로 향하게 하는 데 실제로 유용한 도구임은 분명하다. ‘위’로는 성삼위 하나님과 더욱 깊이 있게 교제하고, ‘안’으로는 다른 신자들과 더불어 ‘우리는 하나’라는 인식을 더욱 강화하며, (교회) ‘밖’으로는 이웃을 향하여 나아가게 하기 때문이다.
(중략)
어떤 사람은 노상에서 마구잡이식으로 외치는 전도자의 말을 잠자코 듣고 나서, 또는 이웃에 사는 그리스도인이 교회로 인도하는 바람에 그리스도인이 되기도 한다.
하지만 이 두 경우는 모든 사람에게 들어맞지 않는다. 전자의 경우, 즉 ‘외치는 전도의 열매’를 기대하기에는 그 사례가 너무도 희소하다. 무엇보다도 교회 안의 모든 사람이 그렇게 전도하는 은사를 받은 복음 전도자는 아니다. 그리고 후자의 경우, 우리의 주요 역할이 자칫 자기 교회의 장점을 홍보하는 판촉 사원 정도로 축소될 수 있다.
교회란 우리를 과대하게 포장하거나 평가절하하지 않고도 얼마든지 진군하여 그리스도를 통한 하나님의 통치를 반포하고 입증할 수 있는 ‘보통 사람들의 군대’(an army of ordinary people)임을 보여줄 확실한 방법이 있다.
그래서 탄생한 것이 바로 ‘다섯 가지 습관’이다. 내가 확신하는 바, 이 습관들의 핵심은 믿는 자들이 스스로 ‘보냄을 받은 자’라는 것을 자각할 수 있도록 구비시키고, 일련의 선교적인 생활 습관들을 익혀 우리의 일상생활의 방식과 가치로 삼게 하며, 넘치는 소망을 가지고 자신있게 세상으로 들어가게 한다는 데 있다.
가장 선교적인 사람은 이 다섯 가지 습관을 지닌 사람이다.---「저자 서문」중에서

복음 전하는 사역이 모든 교회에 부여된 기본적인 사역이기는 하지만, 모든 신자가 그럴 수 있는 은사를 받은 것은 아니다. 이미 설명했던 것처럼 믿는 자들은 열심히 기도해야 하고, 각자 말과 행실에서 불신자들이 그들의 신앙에 관하여 궁금해서 못 견딜 정도로 처신하여 복음을 전할 수 있어야 한다. --- p.26

은사를 받은 복음 전도자는 교인들이 다른 사람에게 예수님을 잘 전할 수 있도록 그들을 온전하게 해줄 책임이 있는 지도자라고 나는 생각한다. 그런데 신앙을 나눌 기회는 신앙에 대해 궁금증을 가진 불신자들이 주변에 있을 때나 가능하다. --- p.27

우리에게 요청되는 사람 됨됨이는 경건과 사회적인 모험심과 타인의 삶에 기쁨을 주는 것이다. 이는 일회성 깜짝 이벤트가 아니라 우리의 일상에 배어야 할 것이다. 나는 우리가 타인에게 강한 호기심을 주는 선교적인 삶의 방식을 조성할 새로운 습관이나 리듬에 익숙해질 필요가 있다고 믿는다. 그리고 이 책에서 제시하는 다섯 가지 습관이 당신이 그렇게 하는 데 도움이 되리라 생각한다. --- p.38

어떻게 (믿지 않는) 친구들을 깜짝 놀라게 해야 그들이 우리가 했던 행동의 동기가 무엇인지 물어보게 되고, 우리가 그들에게 예수님에 관해 이야기할 기회를 얻는 걸까? 그 대답은 이 책에서 소개하는 다섯 가지 선교적인 습관들과 분명히 관련이 있다. --- p.46

축복하기 : 만일 당신이 매주 3명의 사람을 축복한다면, 당신은 매우 너그러운 사람이 될 것이다. 식사하기 : 만일 당신이 다른 사람들과 식사한다면, 당신은 친절을 베풀 수 있는 엄청난 능력이 생기게 될 것이다. 듣기 : 만일 당신이 성령님께 귀 기울이는 습관을 지니게 되면, 당신은 점점 더 성령의 인도를 받게 될 것이다. 배우기 : 만일 당신이 그리스도를 알아가게 된다면, 당신이 차츰차츰 더욱더 그리스도를 닮아가게 된다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파송되기(파송일기 쓰기) : 만일 당신이 주변 세상에 복음을 전한 여러 방법을 일기에 기록한다면, 자신이 보냄받은 자이거나 이웃에게 파송된 선교사라는 사실을 점점 더 알게 될 것이다. --- p.50

우리 그리스도인이 예상치 못했던 삶을 살 때(물론 낯선 자들을 축복해주는 일도 포함하여), 다른 사람들이 우리에 대해 궁금해한다고 했다. 그렇게 되면 우리 안에 있는 소망의 이유이신 그리스도를 전할 수 있는 최적의 기회를 얻는다. --- p.68

나는 당신이 매주 세 사람씩, 그들과 더불어 식사하는 습관을 가졌으면 좋겠다. 그러나 이것이 단순히 좋은 선교적인 삶의 전략이라서가 아니었으면 한다. 그것은 예수님의 발자취를 따라가는 한 방법이다. --- p.81

“성육신한다”는 말은 선교의 또 다른 차원을 언급한다. 그것은 단지 밖으로 나가는 것이 아니라 다른 사람의 저변으로 들어가는 힘겨운 행동이다. 마치 하나님이 육신을 입고 예수님으로 오셔서 우리 가운데 거하셨던 것같이, 그분을 따르는 자들도 자기들이 보냄을 받은 사람들 ‘가운데 거주하기’ 위하여 부르심을 받은 것이다.

--- p.127

출판사 리뷰

삶으로 전도하는 크리스천의 다섯 가지 생활 습관
세상을 놀라게 하라

복음을 세상 사람에게 보여주는 놀랍게도 단순한 방법
이재훈(온누리교회 담임목사) 추천

“세상에 놀림당하지 말고 세상이 놀라게 하라!”
그리스도인이 살아가는 방식으로 세상을 감동시키자!


마이클 프로스트가 제안하는
가장 선교적인 사람의 5가지 생활 습관, BELLS!
Bless 교회 안팎을 가리지 않고 사람들을 축복한다.
Eat 교회 안팎의 사람들과 같이 식사한다.
Listen 성령님이 안내하고 지도하시는 음성을 듣는다.
Learn 제자를 삼기 위하여, 지도자이며 모범이신 그리스도를 배운다.
Sent 하나님이 파송하신 어디에서든 세상을 놀라게 한 일을 기록한다.

21세기 교회가 세상을 놀라게 한 적이 있었는가? 한국 교회가 한국 사회를 놀라게 한 일이 언제였는가? 놀랄 만한 큰 사건 때문이 아니라, 평범한 기독교인이 일상에서 삶으로 보여주는 긍정적인 모습과 감동적인 생활습관 때문에 세상이 놀라게 되었다는 이야기를 들어본 적이 있는가 말이다.

요즘 세상은 어지간한 일로는 교회와 기독교인 때문에 놀라지 않는 것 같다. 오히려 표현하기 민망한 말로 기독교를 폄하하는 사람도 있다. 기독교인이 세상을 감동시켜 놀라게 만들기보다, 놀림당할 때도 있어 보인다.

이런 시대에 교회와 기독교인을 향해 “세상을 놀라게 하라”는 명(命)을 선포하는 책이 나왔다. 복음을 전하는 성경적인 삶의 방식에 대해 연구하고 강의해온 세계적 선교학자 마이클 프로스트가 쓴 《세상을 놀라게 하라》다. 원서는 작년 12월 출간되었고, 올해 2월 저자가 내한해 서울 온누리교회(이재훈 목사)가 주최한 목회자 세미나에서 책 제목과 같은 주제로 강연했다. 이 책은 그날 강연한 내용을 담은 바로 그 원서를 번역한 것이다.

“세상을 놀라게 하라”고 말했으면, 놀라게 만들 방법을 제시해야 할 것이다. 마이클은 그것을 간단하게 다섯 가지 습관을 가지는 것이라고 제안한다.

1 교회 안팎의 사람들을 축복하기(Bless) 2 교회 안팎의 사람들과 식사하기(Eat) 3성령님의 음성을 듣기(Listen) 4 예수님에 대해 배우기(Learn) 5 파송받은 선교사로서 세상을 놀라게 한 일을 기록하기(Sent).

언뜻 보면 세상 사람들이 보고 느낄 습관은 1번과 2번뿐인 것 같다. 3번과 4번은 기독교인이 개인의 영성을 위해 늘 해야 할 영적 습관이다. 기도와 말씀에 관한 것이기 때문이다. 5번은 스스로 선교사처럼 살아가기를 확인하고 다짐하기 위한 방법으로서, 매일 또는 일주일에 한번 1번에서 4번까지의 습관대로 사는 삶을 일기에 기록하라는 것이다. ‘영성일기’를 연상시키는 대목이다.

저자는, 이렇게 살아가는 기독교인의 모습을 본 주변의 세상 사람들은 ‘저 사람은 어떻게 저렇게 살 수 있지?’ 하며 궁금하게 생각할 것이라고 말한다. 그래서 “왜 그렇게 사는가?”라고 물으면 “예수님 때문”이라고 대답하고 복음을 들려줄 수 있게 된다는 것이다. 또한 이 다섯 가지가 고루 습관이 될 때 신앙생활은 조화와 균형을 이룰 수 있을 것이다.

저자는 이 다섯 가지가 부제목이 암시하는 것처럼 ‘습관’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일회성으로 한두 번 축복의 인사를 건네고 어쩌다 식사 한번 하는 것만으로 세상이 놀라지 않을 것이다. 그것이 몸에 밴 습관으로 기독교인들에게 일상화될 때, 그런 기독교인이 점차 늘어나 모든 기독교인의 생활습관이 될 때, 세상이 놀랄 일이 생길 것이고 세상이 기독교에 대해 궁금해 할 것이고, 그 결과 복음을 전할 전도의 문이 더 크게 열릴 것이라고 주장한다.

저자는 기독교인으로서 이렇게 살아가는 습관(방식)이 사실은 새로운 것이 아니며, 초대교회 기독교인이 로마의 박해 속에서도 복음을 전할 수 있었던 삶의 방식이었다고 말한다. 교회와 기독교인이 습관으로 삼아야 할 선교적인 삶의 모습이라는 것이다. 초대교회 당시 로마 황제가, 기독교인이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이웃을 축복하고, 특히 같이 식사하고 섬기는 모습을 보고 놀라고 당황할 수밖에 없었다는 흥미로운 기록을 근거로 제시한다.

이 책은 말 그대로 “복음을 세상 사람에게 보여주는 놀랍게도 단순한 방법”을 제시한다. 개종(改宗)을 권유하고 복음을 변증하는 방식이 특별한 전도의 은사를 받은 복음 전도자의 역할이라고 한다면, 전도의 사명을 가진 일반 신자는 평소 축복하고 식사하는 등의 다섯 가지 선교적 생활 습관을 따라 살아감으로써 전도의 열매를 거둘 수 있다고 말한다. 책은 어떤 선교지에서 개종을 권유하는 전도팀보다 축복하고 관계만 맺는 팀이 무려 50배가 넘는 전도의 열매를 거둔 사례를 소개하기도 한다.
작은 책이지만 선교적인 삶을 사는 데 필요한 구체적인 지침과 실행 계획서까지 담고 있다. 이 책대로 살 수 있다면, 기독교인이 더 이상 세상에 놀림당하지 않고 세상을 놀라게 하며 살아갈 수 있을 것이다.

추천사

마이클 프로스트를 초청하여 ‘세상을 놀라게 하라’는 주제로 강의와 나눔을 가졌던 시간들은 온누리교회 미래 비전을 확립하는 데 결정적인 기여를 해준 기간이었다. - 이재훈 목사(온누리교회)

그동안 교회는 서로를 놀라게 하고, 서로에게 도전을 주고, 서로를 축복했다. 그러는 동안 세상은 더 힘들어졌고, 삶은 더 팍팍해졌고, 악은 모든 분야에서 성공적으로(?) 자라고 있다. - 김종일 목사(동네작은교회)

선교적 교회론의 실천을 선도하는 저자의 최근 초점이 ‘일상’으로 더 깊이 내려온다는 점은 매우 주목할 만하다. 이 책은 선교적 교회 운동을 위한 복음적 해독제이자, 강장제다. - 김선일 교수(웨스트민스터신학대학원대학교)

선교적 교회 운동의 선구자인 마이클 프로스트는 자신의 가르침을 실제 사역현장에서 구체적으로 현실화하는 데 관심을 기울여왔다. 이 책은 그런 노력의 결과물이다. 지성근 소장(IVF일상생활사역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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