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자서(自序)
역려(逆旅) 쉰 척분(滌焚) 정신병동에서 줄탁(?啄) 예전엔 다 가고 무슨 빗소리 저 먼 우주의 저녁 산책 겨울 시편 새봄·1 새봄·2 새봄·3 새봄·4 새봄·5 새봄·6 새봄·7 새봄·8 새봄·9 일산시첩(一山詩帖)·1 일산시첩(一山詩帖)·2 일산시첩(一山詩帖)·3 일산시첩(一山詩帖)·4 일산시첩(一山詩帖)·5 추억 중심의 괴로움 꽃샘·1 꽃샘·2 꽃샘·3 손님 봄 산 살자 소리 눈물 정발산 아래 틈 공경 새 교회 무(無) 나는 지금 사랑 빈 가지 태고 내 고향 요즘 나이 늦가을 반전 가을노을 귀뚜라미 외로움 빈 방 서편 들녘의 꿈 이렇게 하루의 끝 살아 있다 봄살이 그날 나 한때 늪이 해설: 김우창 시대의 중심에서 |
金芝河, 본명:김영일(金英一)
김지하의 다른 상품
|
김지하 시인은 근 20만에 이 시집 ‘중심의 괴로움’을 출간하면서 복간사를 보내왔다. 그 재출간사를 전재해 본다.
새 길을 찾아 -‘중심의 괴로움’ 복간에 붙여 김지하 오적(五敵), 황톳길 이후 이 십년가까이 저항, 폭로, 비판, 슬픔, 외로움 그리고 가난과 투옥이 내 작업의 거의 모두이었다. 뒤에 있는 김우창 선생의 후기 ‘시대의 중심에서’와 같이 새로운 길에의 모색은 물론 [ㅂㆍㄹㄱㆍㅁ](밝은 어둠)에의 그리움은 있었으나 뚜렷하지는 못했다. 87년의 변혁이후 분명 나는 변했다. 그사이 정신병도 앓았다. 고통과 가난이 내 주변을 휩쌓았다. 어떻게 변했을까] 시 자체가 말해준다. 그리고 김우창 선생의 후기가 더욱 선명하게 말해준다. 그 뒤 [민주화와 산업화의 융합]이 진행된다. 새 길, 통일과 문명과 민족 창조적 쇄신의 대 전환이 시작된다. 이제 다시 오적, 타는 목마름, 중심의 괴로움, 애린과 대설 남(南) 등을 촘촘히 살펴 새 길에의 도움을 찾기 바란다. 2016년 3월 18일 시인은 복간사에서 우리 당대의 새로운 독자들에게 ‘새 길’을 이야기하고 있다. ‘중심의 괴로움’이 열어주는 새로운 길을 독자 여러분께서 한번 일독하여 찾아볼 것을 권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