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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다시 한번 세계의 중심으로, 러시아
부흥의 서막 1) 세 번의 부흥과 지도자들 2) 고난 속에서 희망을 찾다 3) 헌정 민주화를 통해 민주정치를 향하다 4) 성급한 쇼크요법과 시장경제로의 전화 5) 러시아의 영원한 숙제, 체첸 6) 군사 대국의 퇴색과 부활 7) 러시아 외교, 낭만에서 현실로 부흥의 맥(脈) 해제 ?? 겨울잠에서 깬 ‘북극곰’ 러시아를 주목해야 하는 이유-유철종(중앙일보 국제부 기자) 2 세계의 심장을 꿈꾼다, 브라질 부흥의 서막 1) 세계 민족 연합국의 탄생 2) 군사정권이 이룬 경제 기적 3) 현대화 혼란 속에 잃어버린 10년 4) 미국과의 불안한 관계 5) 브라질의 새로운 자기 발견 부흥의 맥(脈) 해제 - 진보적 실용주의로 부상하는 브라질……김원호(한국외대 국제지역대학원 중남미학과 교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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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속의 대국 부흥 과정을 살펴보면 결코 무시할 수 없는 중요한 요인 중 하나가 바로 정치력이다. 제2차 세계대전 이후 세계는 새롭게 재편되었다. 영국과 프랑스를 비롯한 유럽의 대국은 전쟁으로 인해 폐허가 되었고, 미국과 소련이 급속히 성장하면서 세계는 미?소 양대 진영으로 나뉘는 냉전 시대를 맞이했다. 이 상황에서 유럽은 다시 대국의 대열에 올라서기 위해 연합책을 강구했다. 미국과 소련이 첨예하게 대립하는 가운데 유럽은 지정학적 조건을 이용하여 미국과 소련의 사이를 오가며 이익을 챙겼다. 그 결과 유럽은 비교적 빨리 전쟁의 절망을 씽어 내고 다시 일어설 수 있었으며, 냉전이 종식된 뒤에는 다극화 시대의 한 ‘축’으로 자리잡았다.
--- 12p,《부흥의 길》전편을 시작하며 “강대국으로 가는 러시아의 길은 기복이 심하고 순탄치 않았다. 강성하지만 약점도 많아 위로 올라가는가 싶다가도 다시 아래로 떨어지곤 하는 것이다. 러시아는 고난을 겪으며 강해지고, 강해지면 급속히 추락했다. 늘 밑바닥에서 다시 위로 올라가는 부흥의 길을 걸었다. 이런 러시아의 부흥의 역사는 오늘날에도 계속되고 있다” --- 34p, 다시 한번 세계의 중심으로, 러시아 과거 표트르대제가 이끌었던 러시아는 강력한 국력과 영향력을 가진 국가였다. 오늘날 푸틴이 이끄는 러시아 역시 빠르게 부상하고 있다. 과거의 강대국이었던 러시아는, 새로 단장한 상트페테르부르크가 과거의 화려한 모습을 되찾았듯이 머지않아 미국과 동일 선상에 서게 될 것이다. --- 142p, 다시 한번 세계의 중심으로, 러시아 “개인 혹은 정부의 미래는 우리가 꿈꾸는 대로 만들어진다. 스스로 자신이 위대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위대해지고, 스스로 보잘 것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보잘 것 없어진다. 브라질의 미래가 결정되는 중요한 이 순간 우리 중 어느 누구도 자신을 보잘 것 없다고 할 단정 지을 권리는 없다”- ‘룰라’ 다 시우바(‘Lula’ Da Silva) --- 151p, 세계의 심장을 꿈꾼다, 브라질 브라질의 굴기 과정은 결코 평탄치 않을 것이다. 브라질의 앞길에는 수많은 도전과 걸림돌이 기다리고 있다. 이 길은 아주 험할 뿐 아니라 끝이 보이지 않는 먼 길이 될 것이다. 그러나 브라질은 이 안에서 새로운 기회를 얻을 것이며 결과적으로 세계 다극화를 촉진하는 긍정적인 효과를 발휘할 것이다. --- 249p, 세계의 심장을 꿈꾼다, 브라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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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경제를 뒤흔들고 있는 ‘러 · 브 신드롬’을 파헤친다!
신흥강국의 부흥사를 근현대사에 기반하여 국제정치 및 경제적 접근과 통찰로 풀어낸 경영 전략서 <부흥의 길>(전3권) <부흥의 길>(전3권)은 CCTV와 EBS에서 방영해 화제가 되었던 <대국굴기(大國?起)>의 완결편으로, 세계 7대 신흥강국의 위기 극복과 부흥 전략을 다루고 있다. 최근 급부상하고 있는 세계 7대 신흥강국은 중국으로 대표되는 BRICs 4개국(중국, 인도, 러시아, 브라질), G7중 최근 되살아나고 있는 핵심 3개국(프랑스, 독일, 일본)으로 압축된다. 총 3권의 시리즈로, 1권은 중국/인도 편(2008년 3월 출간), 2권은 러시아/브라질 편, 3권은 프랑스/독일/일본 편으로 구성된다. 세계경제의 핵(核), 러시아?브라질에 성장의 해법이 있다! 최근 세계 경제성장의 큰 축이 선진국에서 신흥 성장 국가로 바뀌고 있다. 특히 지정학적 중요성과 풍부한 자원을 바탕으로 세계 경제의 핵(核)으로 급부상하고 있는 브릭스(BRICs -브라질·러시아·인도·중국)의 성장은 주목할 만하다. <부흥의 길 2>러시아·브라질 편은 20세기 말 쇠퇴기를 딛고 ‘러브 신드롬’을 일으키며 빠르게 발전하고 있는 두 나라의 근현대사를 통해 현재 그들의 잠재력, 위기 극복과 부흥 전략을 낱낱이 분석해 보여준다. 이 책은 굴곡 많은 러시아의 역사를 따분한 나열이 아니라 각 시대를 규정짓는 대표적 사건들을 끄집어내 인물 중심으로 서술하고, 그것이 역사적 맥락에서 짓는 의미를 날카로운 시선으로 명쾌하게 해석해 내고 있다. 브라질 편에서는 과거 식민지 국가에서 세계 최대 자원 강국으로 급부상한 브라질의 500년 역사를 경제, 정치발전, 국제관계 등에서 다각도에서 살펴보고, 그들의 잠재력과 성장 핵심을 예리하게 짚어낸다. 또한 각 나라마다 전문가들의 해제를 달아, 글로벌 경제 사회에서 우리와 떼어 놓을 수 없는 관계에 있는 나라들의 부흥 전략을 심도 깊게 해석하고 벤치마킹할 수 있도록 생각의 기회를 제공한다. 변화로 꿈틀대고 있는 무한 경쟁의 시대에 우리는 무엇으로 ‘내일의 부흥’을 꾀할 것인가? 이 책은 그 해답을 역사 속에서 우리 스스로 찾게 해 줄 것이다. 부흥의 발판이 될 ‘새로운 시장과 성장 기회’를 모색하는 기업 경영인을 비롯해 국가적 성장을 도모하려는 국가 경영인이라면, 우리만의 부흥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반드시 읽어야 할 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