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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비상하는 거룡(巨龍), 중국
중국의 가장 큰 변화는 경제 규모의 변화가 아니다. 수치로는 따질 수 없는 현대 중국 민족의 정신적인 변화, 행동양식의 변화, 문화양식의 변화이다. 오늘날 세계의 눈에 비친 중국은 너무도 새로운 모습으로 나날이 변화하여 잠시도 눈을 뗄 수 없을 정도다. 중국은 개혁?개방을 통해 세계의 흐름에 따라 변화하는 법을 배웠고, 이를 넘어서 주도하고자 하며, 주변국들과의 관계에 대응하는 정치력 또한 키우고 있다. 이제 중국은 ‘부흥의 길’로 달려가는 일만 남았다. 부흥의 서막 1) 동아시아의 환자에서 아시아의 거인으로 2) 중국, 인류 역사상 최대의 경쟁자 3) 민주(民主)를 강조하다 4) 유구한 역사 문명의 부활 5) 조화로운 세계를 향하여 부흥의 맥(脈) 해제 : 중국을 바라보는 우리의 자세 …… 유광종(중앙일보 중국연구소 부소장) 2 역동성과 다양성으로 꽃피운 찬란한 미래, 인도 10억 인도인들은 인도가 위대한 국가임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 또한 미래의 어떤 도전에도 대처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면에서 노력하고 있다. 인도는 핵무기를 보유하고 있고, 경제적으로도 큰 잠재력을 가지고 있으며, 21세기 글로벌 사회에서 자타가 공인하는 IT강국으로 떠오르고 있다. 정신과 물질이 독특하게 결합된 자국만의 문화와 무궁무진한 인적 자본, 교육에의 투자를 기반으로 인도는 대국 부흥을 향한 무한 발전을 꿈꾸고 있다. 부흥의 서막 1) 권력의 이동 2) 인도의 재발견 3) 실력으로 실력에 대항하다 4) 강대국으로의 도약 부흥의 맥(脈) 해제 : 인도 부흥의 길 …… 오화석(인도 네루대학교 국제학부 객원교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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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속의 대국 부흥 과정을 살펴보면 결코 무시할 수 없는 중요한 요인 중 하나가 바로 정치력이다. 제2차 세계대전 이후 세계는 새롭게 재편되었다. 영국과 프랑스를 비롯한 유럽의 대국은 전쟁으로 인해 폐허가 되었고, 미국과 소련이 급속히 성장하면서 세계는 미?소 양대 진영으로 나뉘는 냉전 시대를 맞이했다. 이 상황에서 유럽은 다시 대국의 대열에 올라서기 위해 연합책을 강구했다. 미국과 소련이 첨예하게 대립하는 가운데 유럽은 지정학적 조건을 이용하여 미국과 소련의 사이를 오가며 이익을 챙겼다. 그 결과 유럽은 비교적 빨리 전쟁의 절망을 씽어 내고 다시 일어설 수 있었으며, 냉전이 종식된 뒤에는 다극화 시대의 한 ‘축’으로 자리잡았다.
--- p.12, <『부흥의 길』 전편을 시작하며> 중에서 “중국은 막대한 자원과 인구를 기반으로 하여 미국에 이어 세계를 제패할 잠재력이 가장 큰 나라이다. 이미 중국의 발전은 전세계에 깊은 영향을 끼치고 있다. 그것이 좋은 영향이든 나쁜 영향이든 간에 중국은 앞으로 두 세기 동안 세계에 매우 결정적인 영향을 끼칠 것이다.”- 러셀(Russell) --- p.29, <비상하는 거룡, 중국> 중에서 우선 경제적인 성공에 자신감을 가진 중국인에게는 지금까지와는 다른 비전과 이상이 필요하다. 그 점을 공산당은 놓치지 않고 있다. 사회주의 중국 건설, 단선적인 개혁과 개방이 과거 50여 년의 현대 중국 사회를 이끌어 온 주제의식이라면 지금의 중국은 새로운 국가 어젠다 설정이 필요한 시기다. 그 핵심이 ‘대국굴기’와 ‘부흥의 길’에 담겨 있다고 해도 큰 무리는 없을 것이다. --- p.135, <중국을 바라보는 우리의 자세> 중에서 “모든 국가는 스스로 자신의 운명을 만들어 나가야 하며 고유한 방법을 통해 자유와 발전의 길을 찾아야 한다.”- 자와할랄 네루(Jawaharlal Nehru) --- p.139, <역동성과 다양성으로 꽃피운 찬란한 미래, 인도> 중에서 인도의 초대 총리 자와할랄 네루는 인도를 ‘역동성과 다양성을 지닌 새로운 대국’으로 만들겠다고 호언장담했다. 이를 위해 그는 정치는 서구 민주주의를, 경제는 소련식 사회주의를 모델로 채택했다. 다른 나라에선 찾아보기 힘든 인도 특유의 혼합식 통치 체제다. --- p.241, <인도 부흥의 길>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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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경제파워를 주도할 신흥강국에 주목하라!
신흥강국의 부흥사를 근현대사에 기반하여 국제정치 및 경제적 접근과 통찰로 풀어낸 경영 전략서 이 책은 CCTV와 EBS에서 방영해 화제가 되었던 <대국굴기(大國?起)>의 완결편으로, 세계 7대 신흥강국의 위기 극복과 부흥 전략을 다루고 있다. 최근 급부상하고 있는 세계 7대 신흥강국은 중국으로 대표되는 BRICs 4개국(중국, 인도, 러시아, 브라질), G7중 최근 되살아나고 있는 핵심 3개국(프랑스, 독일, 일본)으로 압축된다. 총 3권의 시리즈로, 1권은 중국/인도 편, 2권은 러시아/브라질 편, 3권은 프랑스/독일/일본 편으로 구성된다. 중국 부흥의 핵심은 무엇인가! <대국굴기>로 전 세계인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던 중국은, 2008년 베이징 올림픽을 앞두고 본격적으로 강대국에 대한 꿈을 거론하기 시작했다. 다큐멘터리 <부흥의 길(復興之路)>은 중국 공산당의 통제 하에 있는 관영 방송국인 CCTV에서 직접 제작해 지난 2007년 10월에 방영했다. 저녁 황금시간대에 방영되면서 <대국굴기>보다 더 큰 호응을 얻어냈고, 강대국의 꿈에 젖어들고 있는 중국인들의 가슴에 불을 당겼다. 국민들의 의식과 이데올로기를 매우 민감하게 다루는 중국의 관례를 감안할 때 이 작품에 담긴 주제의식과 내용, 국가 경영에 대한 방향성 등은 사실상 중국 정부의 생각이라 할 수 있다. 이는 대내외적으로 강대국으로의 부흥을 꾀하는 중국 정부의 야심을 그대로 드러낸 것이다. ‘팍스 시니카(Pax Sinica)’가 올해의 키워드로 떠오르고 있는 우리나라에서도 EBS에서 2008년 2월 초에 이 프로그램을 방영했다. 이 책은 다큐멘터리 <부흥의 길(復興之路)>을 기반으로 중국뿐만이 아니라 6개 신흥 강국을 보다 폭넓게, 보다 심층적으로 다루고 있으며, 중국이 세계를 바라보는 거대한 시각의 단면을 엿볼 수 있는 대작으로 꼽힌다. 중국에 대한 관심이 어느 때보다 뜨거운 이 시기에, 좀처럼 속내를 드러내 보이지 않는 중국의 미래 전략을 올곧게 들여다볼 수 있는 기회이다. 역사와 함께 진보하는 세계 7대 신흥강국의 부흥 전략! 각 나라의 근현대사를 중심으로 그들이 국가적 위기를 극복하고 부흥을 이루어나가는 과정을 현대적인 관점에서 다각적이고 충실하게 분석했다. 또한 각 나라마다 전문가들의 해제를 달아, 글로벌 경제 사회에서 우리와 떼어 놓을 수 없는 관계에 있는 나라들의 부흥 전략을 촘촘하게 해석하고 벤치마킹할 수 있도록 생각의 기회를 제공한다. 이는 능동적으로 진화하는 국가와 기업, 개인만이 살아남을 수 있는 이 시대에 자신만의 부흥의 길을 창조하는 이들에게 훌륭한 모범이 되어 줄 것이다. ‘내일의 부흥’을 위한 우리만의 길 찾기를 시작하라! 최근 세계 경제성장의 큰 축이 선진국에서 신흥 성장 국가로 바뀌고 있다. 그런 만큼 급부상하고 있는 신흥강국의 저력에 주목하여 우리만의 전략을 만들어 가야 한다. 이 책은 부흥의 길에 서 있는 신흥국가들의 근현대사를 통해 현재 그들의 잠재력, 위기 극복과 부흥 전략을 촘촘하게 분석해 내고 있다. 신흥시장 공략과 부흥의 발판이 될 ‘새로운 길 찾기’에 골몰한 기업 경영인을 비롯해 국가적 성장을 도모하려는 국가 경영인이라면, 경제 성장을 염원하는 국민적 기대에 부응하여 우리의 부흥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반드시 읽어야 할 책이다. 변화로 꿈틀대고 있는 무한 경쟁의 시대에 우리는 무엇으로 ‘내일의 부흥’을 꾀할 것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