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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말_4
사랑으로 맺어진 든든한 아군, 남편 시댁에 관한 말에 민감하게 반응한다_10 / 남자는 단순해서(?) 사고를 친다_15 / 한번 잘못 들인 습관, 평생 간다_19 / 아내와 외도는 별개로 생각한다_23 / 한 가지 병(?)은 다 있다_28 / 아침마다 웃는 얼굴로 출근시켜라_33 / 아이들과 여행을 떠나라_38 가족을 이끄는 내면의 리더, 아내 여동생, 누나, 엄마, 아내 1인 4역이 필요하다_44 / 금전적인 얘기는 때와 장소를 가려 해라_48 / 요리를 잘하고 못하고는 무척 중요하다_53 / 헐렁한 운동복, 색바랜 티셔츠는 절대 NO_58 / 남편은 아내가 집에 없으면 겉돈다_62 / 보증은 형제라도 안 선다는 입장을 고수해라_66 / 친정얘기는 자주 하지 마라_71 / 화날 때일수록 감정을 억제해라_76 사랑은 다 자기 하기 나름, 며느리 딸 같은 며느리가 되자_82 / 제사, 가족생일은 수첩에 적어 놓고 살아라_87 / 시누이들과는 가능한 한 부딪히지 마라_92 / 시아버지를 친정아버지처럼_97 / 칭찬보다는 야단맞지 않으려고 노력해라_101 / 시부모님 앞에선 자존심을 버려라_106 / 시부모님에게 손자·손녀를 자주 보여드려라_110 / 힘든 일이 있으면 그때그때 푼다_114 / 중요한 시댁 일에 먼저 나서지 마라_119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이름, 엄마 아기는 엄마의 냄새를 안다_124 / 남에게 악(惡)감정을 남기지 마라_129 / 조상을 욕하거나 무시하지 마라_134 / 아이의 의견을 존중해라_139 / 늘 좋은 생각, 좋은 말만 해라_144 / 아이를 만능재주꾼으로 만들려 하지 마라_148 / 마음이 아파도 시킬 것은 시켜라_153 / 육아나 교육에 관한 한 혼자 판단하지 마라_158 / 아이를 통해 내 욕심을 채워서는 안 된다_163 / 아빠를 적극적으로 끌어들여라_168 새 삶을 위한 아름다운 시작, 재혼 재혼, 두려워 말지어다_174 / 이혼 사유, 철저분석_178 / 재혼 희망자들이여, 너 자신부터 알라_182 / 나에게 걸맞는 상대찾기_187 / 충분한 교제 기간 갖기_191 / 자녀와 자연스럽게 어울리기_195 / 자녀에게 동의 얻기_199 / 서로의 처지, 솔직히 말하기_203 / 앞으로 일어날 문제에 대비하기_208 / 부부 중심임을 잊지 않기_212 / 부부 이전에 인간적으로 친구되기_219 / 대화가 필요해_223 / 새로운 공간에서 새롭게 시작하기_230 / 자녀들과의 트러블 방지대책_234 / 새로운 형제자매 만들기_240 / 친밀감 UP, 가족놀이 만들기_246 / 가정의 경제권은 누가 쥘 것인가_251 / 전 배우자와의 관계 확실히 하기_256 / 동거는 어때?_261 부록 가족관계등록부_266 / 행복한 결혼을 위한 조언_2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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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여유가 있어도, 남편과 싸웠거나 불만이 많다는 이유로 일부러 냉랭하게 대하는 사람들이 있다. 하지만 이것은 잘못된 전법. 남편과 다툴 때, 싸움의 원인은 다른 곳에 있지만 자칫 ‘아침밥도 안 해주면서’, ‘당신이 나를 얼마나 무시했는지 알아?’ 등 엉뚱한 곳으로 불똥이 튀기 십상이다.
아침은 나에게도 중요한 시간이지만 남편과 아이들에게도 하루의 시작을 알리는 중요한 시간이다. 이런 귀한 시간을 짜증과 분노, 혹은 무관심으로 보낸다면 얼마나 아까운가! 가족에 대한 사랑과 즐거움으로 넘쳐나는 아침을 맞이하도록 노력해야 한다. 스스로를 위해서라도. --- 「사랑으로 맺어진 든든한 아군, 남편」 중에서 화술의 원칙 중 하나는 ‘먼저 화내지 말아라’이다. 목소리를 크게 내는 사람이 싸움에서는 이긴다지만 협상에서는 질 수밖에 없다. 부부간의 대화가 비즈니스 대화는 아닐지라도 이 같은 점을 염두에 둘 필요는 있다. 먼저 화를 내다 보면 자기 감정에 스스로 도취되어 논리적으로 의견을 전개하지 못하게 되며 이성을 잃게 된다. 말이란 어떤 단어를 사용하느냐, 어떤 어조로 말하느냐의 차이에 따라서 듣는 이의 기분이 크게 달라진다. 감정을 누그러뜨리고 차분하고 정확하게 말하는 것, 그것은 당신을 한층 현명하고 지혜로운 여자, 남편을 조율할 줄 아는 아내로 만들어 줄 것이다. --- 「가족을 이끄는 내면의 리더, 아내」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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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네는 말했다.
‘결혼은 거친 파도가 출렁이는 바다에 뛰어드는 것과 같다.’ 혼수? 주도권 싸움? 그런 것들은 어쩌면 시작에 불과하다. 누구도 상상 못했던 사건사고가 터지는 것이 바로 결혼이란 제도이니 말이다. 결혼을 앞둔 여자들의 심경이 복잡해지는 이유는 아마도 이와 무관하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사랑하는 사람과의 행복한 미래를 포기하고 말 것인가? 너무 겁먹을 것 없다. 어렵게 생각할 필요도 없다. 제대로만 알고 한다면 환상이 깨지는 허무함도, 예상치 못했던 갈등도 지혜롭고 현명하게 풀어갈 수 있을 테니까. 어떻게? 이 책과 함께. 도서출판 인화에서 출간된 『달콤 쌉싸름한 결혼 전 이야기』는 부제부터가 심상치 않다. ‘기혼남녀가 털어놓는 결혼생활 필살기.’ 그렇다. 이 책의 저자는 유부남 유부녀다. 불 같은 연애도 해보았고 결혼도 했으며 차마 말로 할 수 없는 곡절을 겪기도 했다. 책은 이러한 저자들의 직·간접 경험을 토대로 결혼생활에 꼭 필요한 이야기, 특히 결혼 전에 알아 두면 좋을 실질적인 이야기들을 적절한 예와 함께 맛깔나게 버무려 놓았다. 사랑으로 맺어진 든든한 아군인 남편과, 가족을 이끄는 내면의 리더로서의 아내, 사랑은 다 자기 하기 나름이라는 며느리, 그리고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이름이 될 엄마와 새 삶을 위한 아름다운 시작이라 칭한 재혼에 이르기까지 결혼이라는 관문을 통해 만나게 될 다양한 인간관계와 상황에 맞는 적절한 대응책들을 구체적으로 제시하고 있는 이 책은, 그래서 눈여겨볼 만하다. 자고로 해도 후회, 안 해도 후회라고 했던 결혼. 당신의 선택은 어떠한가? 후회를 할지 안 할지는 누구도 모른다. 하지만 안 하고 후회하느니 하고 후회하는 것이 더 낫다고 말하는 이들이 더 많은 것이 사실. 그렇다면 제대로 알고나 하자. 지피지기면 백전백승이라 하지 않던가. 결혼이라는 거친 파도로 과감히 뛰어든, 또 뛰어들고자 하는 이땅의 아름다운 여자들이여! 나를 위해 또 사랑하는 이를 위해 좀더 나은 결혼생활을 하고자 한다면 이 책을 주목하자! 이 속에 길이 있고 행복이 있나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