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빙긋이 웃을 수 있는 삶을 살자. 그의 인생철학이다. 학교에 앉아있는 시간이 지겨워서 고등학교를 자퇴하고 검정고시로 서울대 경영학과에 입학해 졸업 후 4년간 직장생활을 하면서 열심히 노력해서 출세한들 사는 것이 재미없다는 걸 깨닫고 무일푼으로 일본으로 건너가 게이오대 경영학 대학원에 적을 두고 관광 가이드를 하면서 일본 대중문화의 바다에 빠져들었다. IMF로 일거리가 떨어지자 생활비를 벌기위해 쓴 책 『나는 일본문화가 재미있다』가 화제를 일으켜 문화평론가로 활동하기 시작했으며 만화가가 되기 위해 컨텐츠 프로덕션 <놀다>를 시작하여 운영중이다.
저서로는 『재미있게 사는 사람이 성공한다』『나는 솔직하게 살고 싶다』『개인독립만세』『나는 일본문화가 재미있다』『인생 망가져도 고!』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