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장사는 전략이다 + 한국형 장사의 신
전2권
김유진
쌤앤파커스 2016.07.04.
가격
31,000
10 27,900
YES포인트?
1,55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 이 상품은 YES24에서 구성한 상품입니다(낱개 반품 불가).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국내배송만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이 상품의 구성 소개

책소개

목차

한국형 장사의 신

프롤로그_ 장사 DNA, 타고 나셨나요?

Part1. 장사만큼 쉬운 건 없다
-되는 놈들만 아는 1등 장사 전략


장사에 성공하고 싶으세요? 아내를 사랑하세요!
명인은 아무나 하나 _나주시〈홍어 1번지〉
한 방에 성공하겠다굽쇼? 꿈 깨시지요! _여의도〈영원시당〉, 순화동〈장호왕곱창〉
‘쌔복’은 분명 존재한다
왜 우리 가게만 손님이 없을까?
30일 안에 수익률 10% 올리는 노하우
행인이 손님이 되고, 손님이 단골이 되기까지
*김유진의 특별한 컨설팅 1_ 무조건 현금을 돌게 하라

Part2. 손님이 찾아와야 할 이유를 만들어라
_절대로 안 망하는 나만의 메뉴 선정법


1년에 4번 ‘계절특선 메뉴’로 승부를 봐라
핸디캡도 콘셉트가 된다니까요! _을지로〈만선호프]
마진이 좋은 아이템을 찾으신다고요? _전주〈반야돌솥밥〉, 인사동〈조금
선수들만 아는 고기장사의 비밀 _여의도〈창고43〉, 동소문동〈해뜨는집〉, 청주〈봉용불고기〉
칼국수 장사는 절대 망하지 않는다
착한 식당이 맛있는 식당은 아니다
MSG ‘팍팍’쳐 넣으란 말이야!
*김유진의 특별한 컨설팅 2_ 원산지 표기로 신뢰감 올리기

Part3. 상권이 없다면 당신의 상권을 만들어라
_골목길에서 찾는 대박 아이템 선정법


첫째도, 둘째도 ‘복덕방’부터 구워 삶아라
‘꿈’의 권리금 VS ‘쪽박’ 권리금
임대료, 달라는 대로 주면 당신만 바보다
제발 모르면 프랜차이즈 하세요
김밥과 만두도 조금만 바꾸면 빅 아이템이 된다 _홍대〈찰스김밥〉, 합정역〈마포만두〉
아깝다, 내가 먼저 생각했었는데! _신촌〈팔색삼겹살〉
무궁무진한 매력 덩어리, 0.5 창업


Part4. 숨겨진 10%의 마진을 찾아라
_인건비 걱정 안 해도 되는 영업 관리의 비밀


알루미늄 호일로 150만 원 절약하기 _부산 초량동〈은하갈비〉, 한남동〈해남갈비〉
셀프서비스의 수학적 분석
아내와 자식을 바꿀 수 없다면 영업시간이라도 바꿔라 _용두동〈어머니대성집〉
직원들 때문에 당장 때려치우고 싶으시죠!
직원을 적으로 만드는 두 가지 비법(?)
주방의 과학! 수납과 동선 _부안〈변산온천산장〉
*김유진의 특별한 컨설팅 3_ 가게 앞에 상추와 깻잎을 심자

Part5. ‘장사의 신’들만 아는 신들린 마케팅 비법
_옆 가게는 죽어도 못 따라하는 나만의 홍보술


천 원 한 장도 안 쓰고 내 가게 홍보하는 블로그 마케팅
‘찌라시’, 우습게 보지 마라!
여심을 잡아라! 생리 마케팅 _홍대〈서가앤쿡〉, 삼청동〈눈나무집〉
텔레비전에 우리 가게 나왔으면 정말 좋겠네
‘싸가지 없는’ B급 파워블로거에 대처하는 법
외식업의 세계적 트렌드가 궁금하세요? _스위스〈힐틀HILTL〉, 일본〈모쿠모쿠〉

부록
1. Must Go! 콘셉트별 대박집
2. 한국형 장사의 신 만나는 법

한국형 장사의 신

프롤로그_ 장사 DNA, 타고 나셨나요?

Part1. 장사만큼 쉬운 건 없다
-되는 놈들만 아는 1등 장사 전략


장사에 성공하고 싶으세요? 아내를 사랑하세요!
명인은 아무나 하나 _나주시〈홍어 1번지〉
한 방에 성공하겠다굽쇼? 꿈 깨시지요! _여의도〈영원시당〉, 순화동〈장호왕곱창〉
‘쌔복’은 분명 존재한다
왜 우리 가게만 손님이 없을까?
30일 안에 수익률 10% 올리는 노하우
행인이 손님이 되고, 손님이 단골이 되기까지
*김유진의 특별한 컨설팅 1_ 무조건 현금을 돌게 하라

Part2. 손님이 찾아와야 할 이유를 만들어라
_절대로 안 망하는 나만의 메뉴 선정법


1년에 4번 ‘계절특선 메뉴’로 승부를 봐라
핸디캡도 콘셉트가 된다니까요! _을지로〈만선호프]
마진이 좋은 아이템을 찾으신다고요? _전주〈반야돌솥밥〉, 인사동〈조금
선수들만 아는 고기장사의 비밀 _여의도〈창고43〉, 동소문동〈해뜨는집〉, 청주〈봉용불고기〉
칼국수 장사는 절대 망하지 않는다
착한 식당이 맛있는 식당은 아니다
MSG ‘팍팍’쳐 넣으란 말이야!
*김유진의 특별한 컨설팅 2_ 원산지 표기로 신뢰감 올리기

Part3. 상권이 없다면 당신의 상권을 만들어라
_골목길에서 찾는 대박 아이템 선정법


첫째도, 둘째도 ‘복덕방’부터 구워 삶아라
‘꿈’의 권리금 VS ‘쪽박’ 권리금
임대료, 달라는 대로 주면 당신만 바보다
제발 모르면 프랜차이즈 하세요
김밥과 만두도 조금만 바꾸면 빅 아이템이 된다 _홍대〈찰스김밥〉, 합정역〈마포만두〉
아깝다, 내가 먼저 생각했었는데! _신촌〈팔색삼겹살〉
무궁무진한 매력 덩어리, 0.5 창업


Part4. 숨겨진 10%의 마진을 찾아라
_인건비 걱정 안 해도 되는 영업 관리의 비밀


알루미늄 호일로 150만 원 절약하기 _부산 초량동〈은하갈비〉, 한남동〈해남갈비〉
셀프서비스의 수학적 분석
아내와 자식을 바꿀 수 없다면 영업시간이라도 바꿔라 _용두동〈어머니대성집〉
직원들 때문에 당장 때려치우고 싶으시죠!
직원을 적으로 만드는 두 가지 비법(?)
주방의 과학! 수납과 동선 _부안〈변산온천산장〉
*김유진의 특별한 컨설팅 3_ 가게 앞에 상추와 깻잎을 심자

Part5. ‘장사의 신’들만 아는 신들린 마케팅 비법
_옆 가게는 죽어도 못 따라하는 나만의 홍보술


천 원 한 장도 안 쓰고 내 가게 홍보하는 블로그 마케팅
‘찌라시’, 우습게 보지 마라!
여심을 잡아라! 생리 마케팅 _홍대〈서가앤쿡〉, 삼청동〈눈나무집〉
텔레비전에 우리 가게 나왔으면 정말 좋겠네
‘싸가지 없는’ B급 파워블로거에 대처하는 법
외식업의 세계적 트렌드가 궁금하세요? _스위스〈힐틀HILTL〉, 일본〈모쿠모쿠〉

부록
1. Must Go! 콘셉트별 대박집
2. 한국형 장사의 신 만나는 법

저자 소개 1

대한민국 외식업계의 든든한 조력자, 김유진. 1994년부터 30년 넘게 음식과 함께한 그는 음식 프로그램 PD이자 국내 1세대 맛 칼럼니스트로 <KBS 아침마당>, <SBS 좋은아침>, <MBC 찾아라 맛있는 TV> 등 주요 방송 및 라디오에 출연하며 대중에게 맛있는 정보를 전했다. 하지만 그의 진짜 열정은 현장에 있었다. 20년 넘게 외식업 컨설턴트로 활동하며 수만 명의 자영업자와 함께했다. ‘김유진의 눈에 띄면 대박 난다’는 말이 업계에 퍼졌지만, 그는 자신의 공로보다 현장에 계신 사장님들의 노력을 먼저 이야기한다. 국립중앙박물관 식음료 총괄 컨설턴트, 광주광
대한민국 외식업계의 든든한 조력자, 김유진.

1994년부터 30년 넘게 음식과 함께한 그는 음식 프로그램 PD이자 국내 1세대 맛 칼럼니스트로 , , 등 주요 방송 및 라디오에 출연하며 대중에게 맛있는 정보를 전했다. 하지만 그의 진짜 열정은 현장에 있었다.

20년 넘게 외식업 컨설턴트로 활동하며 수만 명의 자영업자와 함께했다. ‘김유진의 눈에 띄면 대박 난다’는 말이 업계에 퍼졌지만, 그는 자신의 공로보다 현장에 계신 사장님들의 노력을 먼저 이야기한다.

국립중앙박물관 식음료 총괄 컨설턴트, 광주광역시, 목포시 등 여러 지자체 자영업 전략고문 등을 역임하며 한국 외식산업 발전에 기여했다. 그의 전문성은 외식업계를 넘어 인정받아 국방부 정책자문위원으로도 활동했으며, 배달의민족, 신한은행, LG유플러스, 클래스101 등 다양한 기업에서 자영업자 대상 강의와 자문을 맡아 폭넓은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다.

그의 가장 큰 보람은 현장의 변화다. 베스트셀러 《당신의 가격은 틀렸습니다》, 《장사는 전략이다 RED》, 《페이머스》, 《장사, 이제는 콘텐츠다》, 《한국형 장사의 神》 등은 수많은 자영업자들에게 실질적인 길잡이가 되었다. 현재 전국 각지에서 운영 중인 김유진아카데미를 통해 4,800명 이상의 예비 창업자와 자영업자들이 그의 노하우를 전수받았다. 2026년 9월 기준, 그의 정규 강의를 수강한 ‘장전’ 식구들의 매장 수는 7,000개가 넘고 그들이 한 해에 올리는 매출은 2조 원에 육박한다. 이들은 외식업계 곳곳에서 새로운 성공 신화를 써 내려가며, 대한민국 자영업의 미래를 밝히고 있다.

“사장님들이 웃을 수 있는 대한민국 외식업계를 만드는 것”이 그의 꿈이자 새로운 도전이다.

김유진의 다른 상품

품목정보

발행일
2016년 07월 04일
쪽수, 무게, 크기
704쪽 | 152*224*40mm

책 속으로

한국형 장사의 신

디테일이 살지 않으면 고객은 감동하지 않는다. 그저 맛있다고 해서, 단지 싸다고 해서 손님들이 꼬이지는 않는다. 행인을 손님으로 만들기 위해서는 대담함과 용기가 필요하고, 손님을 단골로 만들기 위해서는 섬세함과 배려가 필요하다. 인간은 작은 것에서 행복을 느끼기 때문이다. 과연 난 사람을 행복하게 만들 준비가 되어 있을까? 그 대답이 ‘예스’라면, 잘되는 장사를 할 기본 준비는 마친 셈이다. 본문 77page 중에서

치킨집에서는 계절별 메뉴를 내기 어렵다고? 무슨 말씀을. 아이디어만 좋으면 프랜차이즈 본사에서 그 기발함에 탄복해 전체 가맹점으로 확대시킬 가능성도 있다. 파닭의 성공 사례를 더듬어보라. 간장 양념이야 기존 교촌에 있던 거고, 수북이 산더미처럼 올린 파 하나로 전국을 강타한 사실을 기억하고 있다면 좀 도전해볼 만하지 않은가?
겨울이 끝나자마자 나만의 ‘봄철 특선 메뉴’를 준비해보라는 것이다. 봄동 샐러드나 냉이 초고추장 무침을 치킨과 함께 내는 것도 한가지 방법. 물론 계절 특선 메뉴고 세트니 가격은 단돈 1,000원이라도 받아야겠지. 이러면 수준이 달라진다. 아직까지 아무도 시도해보지 않은 도전이니 당신이 시작하면 1호가 되고 원조가 될 수 있다. 실행해 옮길 수 있다면 이건 그냥 치킨이 아니다. 양배추 대충 썰고 싸구려 소스 뿌려주는‘사라다’와 업소용 하얀 무를 낼 것이 아니라 3, 4, 5월 딱 석 달은 들기름으로 고소하게 버무려낸 봄동 샐러드를 특선 메뉴로 준비해보는 거다. 본문 88page 중에서

싸다는 이유만으로 생맥주를 마시는 사람은 별로 없을 것이다. 여럿이 하나가 되어 두툼한 맥주 잔을 부딪치는 이유는 일체감을 느끼기 위해서이다. 그래서 격식 차릴 필요 없는 분위기와 장소가 필요한 것인데…. 그렇게 생각하면 만선호프만 한 곳이 없는 것도 사실이다.
조금 분석적으로 접근해보자. 손님이 많다는 소리는 그만큼 회전율이 높다는 뜻이고, 회전율이 높으면 재료(맥주)의 소진 또한 빠르다. 생맥주 한잔하려고 들어간 집에서 행주 빤 냄새가 나는 맥주를 내온다거나 청소 안 한 에어컨을 이제 막 켠 듯한 악취가 올라온다면…? 여기서 멈추지 않고 잔에서 오징어 내음이 진동한다면…? 으악! 생각만 해도 끔찍하다.
생맥주는 구조적으로 개봉 후 3~4일 이내에 비우지 않으면 악취를 동반한 상한 맛이 올라온다. 어물전 생선만 싱싱해야 하는 게 아니다. 맥주도 신선도가 매우 중요하다. 그래야 맛이 유지되고 손님들도 끊이지 않는다. 이 관점에서 보자면 만선호프는 100점에 가깝다. 생생한 생맥주의 맛을 살리는 데 있어 소비만큼 중요한 게 청소다. 다 알면서도 게으름 때문에 관 세척을 다음으로 미루는 우를 범하는데, 보통 번거로운 일이 아닌 줄은 알지만 성실한 세척만으로도 손님들 발길을 잡을 수 있다. 본문 97~99page 중에서

뜬금없이 우리 집 불판 이야기를 늘어놓은 이유는 고기장사의 성패가 불과 불판, 그리고 고기의 가격에서 결판나기 때문이다. 고기로 떼돈을 벌고 있는 장사의 신들은 위의 세 가지 요소를 목숨(!)보다 중요하게 생각한다. [중략]
나는 컨설팅을 할 때마다 반드시 방문해봐야 할 매장으로 ‘창고43’을 추천한다. 눈썰미 있는 의뢰인들은 적어도 두 가지 아이디어를 얻고 돌아간다. 원형 무쇠 철판을 달구고, 기름 덩어리를 바르고, 고깃덩어리를 올리는 것까지는 대도식당과 다르지 않다. 한데 고기가 익기 시작하면 희한한 도구가 등장한다. ‘헤라.’ 창고
에서는 이렇게 부른다. 벽에 테라코타를 바를 때나 쓰임직한 사다리꼴 모양의 스테인리스에 나무 손잡이가 달린 도구인데, 이걸로 고기를 잘라준다. 아니 정확하게 표현하자면 고기를 결대로 찢어준다. 홍두깨살로 만든 장조림을 위에서 아래로 쭉쭉 가르면 살결이 그대로 살아나면서 부드러워지지만 근섬유질을 내리 썰 듯 자르면 질겨지는 원리를 그대로 적용한 것이다. 왼손의 헤라로는 덩어리를 지긋이 누르고, 오른손의 헤라로 안에 서 바깥으로 밀듯이 고기를 찢어낸다. 가위로 자른 것보다 모양새는 좀 못하지만 식감은 기가 막힌다. 씹으면 촉촉한 육즙이 줄줄 흐른다. 고기장사로 1인당 3만 원이 넘는 객단가를 올리려면 이 정도의 수고로움은 감수해야 한다. 고기도 고기지만 싸구려 가위질이 아니어서 더욱 좋다. 본문 111~112page 중에서

사장님들은 좀체 밝히지 않지만 아는 사람은 다 아는 사실이 있다. 바로 ‘칼국수 장사는 절대 망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씻지 않은 발로 음식을 하고, 밀가루 반죽에 침을 뱉고, 손님들에게 육두문자 써가면서 한 그릇에 2만 원씩 받는다면 모를까 정말 웬만해서는 문 닫지 않는 장사가 바로 칼국숫집이다.
마진이 꽤 좋고, 많은 인력이 필요하지 않다. 할머니 혼자서도 예닐곱 테이블 손님 정도는 거뜬하게 받을 수 있는 업종이 이것인데 소문만 좀 나면 가게 앞에 장사진을 치게 할 수 있는 마법을 부린다. 데뷔는 했지만 큰 주목을 받지 못한 신인 배우 하나가 내게 부탁을 해 정말 힘들어하시는 그의 어머님 식당을 컨설팅한 일이 있다. 그래서 난 칼국수의 원가를 누구보다 잘 안다. 본문 120page 중에서

그렇다고 이렇게 합리화시켜놓았으니 김유진의 말만 듣고 맹물에 조미료만 넣어서 사기치라는 소리가 아니다. 설렁탕에 사골 넣고, 삼계탕에 영계 넣고, 해물탕에 새우, 조개 넣어 최대한 기본은 지키되 ‘그’ 유명한 식당들의 맛이 죽어도 흉내 내고 싶다면 얄밉게 넣으라는 말이다. 조미료를 쓰는 것이 분명 불법은 아니지만 가게 앞에 큼직하게 ‘저희 가게는 MSG로 맛을 냅니다’라고 쓸 자신은 없지 않은가! 최소한의 양심이라도 지키고 싶다면 주방에 아주 작은 글씨로 적어놓자. ‘자식에게 먹일 수 있을 만큼만 넣자!’ 본문 135page 중에서

중개업자와 친해져서 나쁠 일은 단 한 가지도 없다는 사실을 알았으면 한다. 군침 흘리고 바라보던 업장보다 조건 좋고 성장 가능성도 높은 진흙 속의 진주를 보여줄지도 모른다. 가장 중요한 건 신뢰를 쌓는 일인데, 그에 합당한 보답이나 사례가 보장된다면 중개업자는 당신의 훌륭한 파트너가 될 수 있다. 복비를 덜 주면 문제가 되겠지만 더 준다고 화내는 경우는 없으니 두둑한 보너스를 약속하고 반드시 지켜라. 이 세상에 금전적인 보상만큼 달디 단 사례는 없다. 본문 148page 중에서

전단지를 돌리고 있는 아주머니께 여쭌 적이 있다. “이 동네에는 어떤 사무실이 많아요?”하니 술술 쏟아낸다. 지인들은 물론이고 컨설팅을 할 때 가장 중요시 다루는 핵심 포인트다. 돌아보면 안다. 물론 시큐리티 시스템이 있는 곳이 있어 사서함을 뒤지기 어려운 곳도 있지만 우체통에는 업체의 이름이 적혀 있어 어느 업종인지를 파악할 수 있고, 대략의 연봉도 추측해볼 수 있다. 금융회사가 많은 지역에서는 가격 저항이 그리 세지 않지만 연봉이 약한 업종이 몰려 있는 상권에서는 가격 책정에 크게 주의해야 한다. 그렇지 않은가! 월 200~250만 원을 급여로 받는 직장인 중에 얼마나 많은 사람이 1인분에 5만 원 하는 한우등심을 먹고, 저녁 코스로 10만 원 하는 복요리를 먹겠는가? 소비층을 분석하다 보면 역으로 상권이 보인다.
본문 155page 중에서

유동인구가 많은 곳의 권리금은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어마어마하다. 한데 이 권리금이라는 녀석은 죽는 것이 아니다. 대대적인 재개발이나 바로 옆에 어마어마한 규모의 새로운 상권이 생겨나서 상권 자체가 사라지는 최악의 사태만 일어나지 않는다면 물가상승률과 동반해서 조금씩 올라간다. 그러니 적금이나 정기예금 들었다 생각하고 마음 편하게 장사하는 사람들이 많은 것이다. 물론 지금과 같은 불경기가 지속된다면 이야기가 조금 달라지겠지만 기본적으로 권리금에 대한 시각이나 인식은 크게 바뀌지 않을 것이다. 그래서 장사가 폭삭 망하지 않는 한 보증금처럼 나중에 찾아갈 수 있다고 생각해야 셈이 맞는다. 본문 162page 중에서

이 매출을 단순하게 매출로 생각하면 안 된다. 무슨 말인고 하니, 알루미늄 호일을 불판으로 사용하면 주방에서 가장 힘들다는 불판 설거지를 담당할 인원의 인건비를 줄일 수 있다는 얘기다. 하루 200~300장의 불
판을 책임질 근육이 울퉁불퉁한 ‘용사’를 고용하는 데 드는 170만 원 정도(지역에 따라 다를 수 있다)의 고정비가 절약되는 셈. 이 비용을 벌려면 적어도 한 달에 400~450만 원 정도의 추가 매출을 올려야 하는데, 이게 절약되니 결과적으로는 월 매출에 이만큼이 추가된다는 결론이 나온다. 끝을 알 수 없는 불경기에 하루에 10~15만 원의 매출을 더 올리기가 얼마나 어려운지 자영업을 하고 있는 분들이라면 충분히 이해할 것이다. 본문 207page 중에서

달이 떠 있는 밤에만 영업을 하는데도 손님들이 찾는 이유는 뭘까? 답은 간단하다. 이 시간에 이만한 음식을 맛볼 수 있는 곳이 없기 때문이다. 아무 곳에서나 하루 종일 먹을 수 있는 음식이라면 굳이 이 변두리까지 손님들이 찾아오겠는가? 당신도 치밀한 전략으로 영업시간을 설정하고 그 시간, 다른 곳에서는 도저히 맛볼 수 없는 그 무엇인가를 찾아낸다면 손님들에게 당당히 말할 수 있다. “손님이 오느냐고요? … 그게… 꽤 많이 와.” 본문 226page 중에서

--- 본문 중에서

장사는 전략이다

태연하게 물 담배를 빨고 있는 가운데 가르마 여인, 수를 놓고 있는 촌로, 변발을 한 어르신의 뒷머리를 따고 있는 총각, 〈패왕별희〉에 나올 법한 무대의상을 갖춰 입고 기념사진을 찍은 배우들…. 시선을 수평 이동시켜 옆벽에 걸린 사진에 초점을 맞춘다. 말을 타고 있는 주인과 종으로 보이는 사내, 상해의 주택가 뒷골목으로 보이는 풍경사진, 형님 먼저 아우 먼저 하듯 허리를 숙이고 인사를 나누는 두 총각…. 딤섬이 나오기까지의 시간을 사진 감상으로 보낸다. 난 지금 무슨 생각을 하고 있을까? 중국 본토의 식당은 아니지만 분위기는 충분히 젖어 있다. 청나라 말기의 한량이 된 듯한 기분이다. 중국어를 사용하는 종업원들이 나의 흥을 더한다.
“콰이 콰이 츠죠유.”
뭔 소린지 모르겠지만 먹기도 전에 최면에 걸린다. 그래 난 오늘 제대로 된 딤섬을 먹을 수 있는 거야. 테이블에 쭉 깔린 대나무 찜통들을 바라본다. 틀림없는 중국식 딤섬이다. 물론 한국식 뷔페 레스토랑에 깔린 찜통 속 만두와 한통속일지도 모른다. 하지만 이미 나는 최면에 걸린 상태. 항저우나 쑤저우의 유명 딤섬 집에 와 있는 착각에서 빠져나오기 싫다. 조심스레 딤섬 하나를 들어 입으로 옮긴다. 뜨끈한 열기와 육즙이 혀를 적신다. 음~ 절로 탄성이 새나온다. ‘중국스러운’ 향신 간장이 추임새를 넣는다. 좋다. 아주 좋다. 난 다시 흑백 사진 속의 사내와 여인에게 말을 건다.
“니하오~ 니 츠팔로마?”(안녕, 밥 먹었니?)
이쯤 되면 손님의 생각은 좁혀지기 마련이다.

1. 정통 중국식 딤섬일거야.
2. 주인장이 감각이 있네.
3. 세상에! 중국에서 물 건너온 스텝들이 만든 딤섬을 이리도 착한 가격에.
4. 짜샤이, 간장, 소스… 어느 것 하나 본토스럽지 않은 게 없네.
5. 이러니 손님이 많을 수밖에.
그깟 흑백 사진. 인터넷 어디서나 구입할 수 있다는 사실을 난 알고 있다. 또 북경의 골동품 거리 ‘유리창’ 아무 곳에서나 손에 넣을 수 있는 모조품이란 사실도 안다. 이 싸구려 이미지 몇 장을 업장에 걸면 손님 스스로 최면을 건다는 사실을 더더욱 잘 안다. ---「고객은 눈에 보이는 것만 믿는다」중에서

“일요일은 쉽니다.” 어디서든 만나는 안내 문구다. 특히 식당에서 자주 만날 수 있다.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목숨 걸고 일했으니 쉬어야 마땅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런 문구를 만나고 나면 맥이 풀리고 진이 빠진다. 일부러 여기까지 찾아왔는데 주인장은 쉰단다. 목표 지점까지 이동해온 거리가 길수록 실망감도 커진다. 그래, 사람이니까 쉬어야지…. 그래야 다음 주에 일을 할 수 있을 테니까. 이해한다.
그런데 시비를 좀 걸자면… 문구를 바꾸면 어떨까? 기왕이면 고객도 나도 만족할 수 있는 내용으로 말이다. 말 한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다지 않는가. 곱게, 선하게, 친절하게 바꾸어보자. 이를테면,
“일요일은 식자재 탐구 여행을 떠납니다.”
고객은 바로 반응한다. 이 내용을 보면 안심이 된다. 아~ 쉬는 날까지도 연구하는 사장님이구나, 판단한다. 식사는 못 했지만 가산점은 준다. 틀림없다. 못 믿겠다면 손님의 입장이 되어 위의 두 문장을 다시 한 번 순서대로 소리 내어 읽어보시라. 어느 쪽에 더 믿음이 가는지.
일요일마다 좀 더 좋은 식재료를 찾아 떠나는 사장님. 멋지지 않은가? 그것도 낭만적으로 ‘여행’이라는 단어를 휴일 안내 문구에 사용했다. 고객은 호감으로 똘똘 뭉친 음식이나 식당을 선호한다. 호감은 동감을 이끌고 동감은 감동을 불러들인다. 뭐 그까짓 휴일 안내 문구에까지 쓸데없이 에너지를 소비하느냐고 반문하는 사장님들을 위해 하나 더 예를 들어볼까?
“일요일 하루 동안의 연구가 더 맛있는 작품을 만듭니다.”
연구는 쉬면서도 할 수 있다. 벤치마킹 투어를 떠나는 것도 연구고, 〈백종원의 3대 천왕〉을 보는 것도 연구고, 〈냉장고를 부탁해〉 레시피를 되뇌는 것도 연구다. 외식업자는 한시도 음식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 이 고단한 직업을 은근히 격상시켜보자. ---「“일요일은 쉽니다”라는 안내의 오류」중에서

들여다보는 대상은 가까이서 자세하게 살필 ‘가치’가 있는 것이다. 보석이 그렇고, 미술작품이 그렇고, 골동품이 그렇다. 귀한 물건을 만나면 우리는 자세히 살펴보게 된다. 물론 야한 것도 몰래 들여다본다. 궁금한 것, 소중한 것, 가치 있는 것들에 대해 끌리는 자연스런 호기심이다. 그 반대의 경우는 굳이 들여다볼 필요가 없다. 가치가 없고 가까이할 필요가 없는 것은 되도록이면 멀리서 보고 싶어 한다. 아니면 아예 외면하거나.
물리적으로 좀 풀어서 이야기하자면 가까이서 자세히 살피려면 우리의 눈을 피사체 쪽으로 가져가야 한다. 그래야 세세하게 보인다. 아니면 대상을 우리 눈 가까이로 끌어와야 한다. 현대인은 ‘호모 검색쿠스’다. 끊임없이 찍고, 확인하고, 올리고 검색한다. 그래서 요리를 만나면 카메라나 스마트폰을 들이댄다. 피사체와 가까워지고 싶어서다. 그래야 요리에 코를 박지(?) 않더라도 들여다볼 수 있다. 이런 수고스러움을 덜어주면 고객은 감
사해한다. 강연 때마다 강조하는 멘트가 있다.
“주인이 편하면 고객이 고생하고, 주인이 고생하면 고객이 편하다.”
더도 말고 덜도 말고 딱 4cm만 요리의 높이를 올려주자. 두툼한 나무도 좋고 묵직한 철판도 좋다. 이도 저도 마음에 안 들면 굽이 좀 있는 더 큰 접시를 밑에 깔아줘도 된다. 다이소에서 사오든 황학동 뒷골목을 뒤지든 상관없다. 젓가락이나 포크질을 하는 데 방해가 되지 않는 녀석이라면 어떤 것도 괜찮다. 고개를 숙이고 들이밀고 싶은 딱 그 정도 거리만 가깝게 만들어주면 된다. ---「높아야 맛있어 보인다: 4cm의 비밀」중에서

누구에게 무엇을 팔 것인지 명확히 설정하라. 그들을 위해 온갖 신경을 곧추세워라. 만약 30대 샐러리맨이 타깃이라면 라이프 사이클, 선호하는 색깔, 분위기, 소스, 반찬, 음료, 술 등 냉정하게 분석하라. 그렇지 않은 트릿한 집과 비교하면 상상도 할 수 없는 격차를 만들어낼 수 있다. 하루 종일 구두를 신고 일을 해야 하는 이들을 위해 슬리퍼를 준비하라. 이발소에서나 함 직한 서비스를 도입해보자. 테이블에서 고기를 주문했는데 홀 직원이 다가와 이리 묻는다.
“슬리퍼 가져다드릴까요?”
그들을 이해하고 동감할 수 있어야 감동은 시작된다. 이처럼 외식업은 아이디어가 맛있어야 한다. 어떻게 하면 고객이 맛에 만족할 수 있는지만 연구하고 고민하자. 외식업에서 승리하고 싶다면 1년 365일 하루 24시간 음식만 생각해라. 그래야 관찰력도 상승한다. 아이디어도 맛있어야 한다고 강조하는 이유는 딱 하나. 오너의 생각이 맛있지 않으면 절대로 음식이 맛있을 수 없다. 또 고객이 맛있다고 느낄 수 없다. ---「외식업은 아이디어도 맛있어야 한다」중에서

혹자는 이런다. 조미료가 들어간 음식을 먹고 나면 속이 더부룩하다고. 많이 안 씹고 넘겨서 그런 거다. 이런 분도 계신다. 혀가 코팅된 것 같다고. 그건 같이 드신 지방이나 기름 때문이다. 심지어는 조미료가 많이 들어간 중화요리를 먹고 나면 생방송에서도 하품이 날 만큼 졸리다고도 했다. 어느 중견 여자 아나운서의 이야기다. 원인은 간단하다. 본인의 양보다 많이 먹어서 그런 거다.
과연 전 국민 중 조미료가 들어간 음식을 먹고 이런 반응을 보이는 비율이 어느 정도나 될까? 아마도 거의 모두가 이렇게 느꼈다면 이제껏 살아남은 외식업자는 거의 없으리라 장담한다. 우리가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것보다 조미료에 민감하지 않은 구매자가 훨씬 많다는 사실을 잊지 마시라. 말이 나온 김에 고객의 뇌 속으로 잠깐 들어가 볼까?
“우리 집은 절대로 조미료를 사용하지 않습니다.”라고 적으면 고객들이 이 집은 정말 착한 집이야, 라고 판단할 거라 믿는 모양이다. 궁금하다면 당장 옆 사람에게 물어보라.
“조미료를 일절 사용하지 않는다고 하면 당신은 기분이 어떨 거 같아?”
백이면 백, “에이 설마.”라고 대답한다. 만약 ‘조미료를 일체 사용하지 않는다’는 주장이나 행동이 진심으로 고객을 위한 거라면 필수 조건이 하나 따른다. 조미료 대신 무엇을 어떻게 넣었고, 또 어떤 정성이 들어가 요리가 완성되었는지 명확히 밝혀야 한다. 그래야 팬을 만들 수 있다. 남들이 하니까, 남들이 안 좋다고 하니까, 공부도 안 하고 마구잡이로 걸어대니 의미가 없는 거다. 꼭 밝히고 싶다면 이런 방식을 택해보시라.
“23도에서 7시간 우려낸 한우 사골 육수에는 굳이 조미료나 첨가물을 넣을 필요가 없습니다.”
“청양의 태양초 고춧가루와 의성 마늘 그리고 백령도산 까나리 액젓으로 만든 양념장입니다. 재료비가 하도 비싸 조미료를 넣을 엄두도 못 내고 있습니다.” ---「“NO”라고 절대 말하지 마라」중에서

일본의 《닛케이 레스토랑》이라는 잡지에서 설문 조사를 한 적이 있다. 특정 식당을 왜 2번 재방문하지 않느냐는 질문이었는데 대답이 기막히다.
1위가 ‘그냥’. 2위가 ‘깜빡했다’.
읽었을 때의 충격만큼은 고스란히 뇌리에 남아 있다. 그래 그럴 수 있겠다. 아니 이게 정답이다. 워낙 많이 생기니 굳이 기억할 필요가 없는 거다. 웬만한 맛과 양 서비스가 아니라면 ‘그냥’ 잊히는 게 당연하다. 시간이 흐르면 기억은 더 뿌옇게 변할 테고 어느 날 잊히고 말 것이다. 그래서 강렬한 인상이 필요하다.
여러분은 아래 두 가지 이야기 중 어느 것을 더 오래, 강력하게 기억하겠는가?

1. 사업 실패 후 전국을 떠돌다 만난 돼지갈비 장인. 30년 경력을 전수받아 마포에 오픈한 홍두깨갈비

2. 압류 딱지가 붙는 순간 온 가족과 함께 자살을 기도했습니다. 차마 농약이 목으로 넘어가지 않더군요. 무작정 동두천 돼지갈비의 장인, 류홍선 선생을 찾아가 닷새를 눈물로 빌었습니다. 사람 살리는 홍두깨갈비는 이렇게 탄생했습니다.

스토리텔링을 고민하며 쉬 놓치는 포인트가 있다. 주어를 생략하는 습성이 있다. 주어를 생략하면 고통과 감동의 강도가 약해진다. 구체적이지 않으면 추상적이고 모호하다. 이리 무딘 칼날로는 고객의 심장과 뇌에 각인시킬 수 없다. 그렇다고 너절너절 주저리주저리 반성문 쓰듯 적으라는 소리가 아니다. 당신이 왜 여기서 내 음식을 먹어야 하는지 합당한 근거를 대란 소리다.
영웅 무용담에 많이 쓰이는 피땀 흘린 고생도 서술하라. 전설의 레시피는 어디서 어떻게 힘들게 구한 것인지 또박또박 밝혀라. 음식에 얼마나 자신이 있는지 강렬하게 표명하지 않으면 옆집 뒷집에 밀려 잊히고 만다. 생갈비구이를 먹다가 간장 통에 빠뜨렸다는 허무맹랑한 스토리만 아니라면 개발 과정을 디테일하게 밝혀라.

---「스토리텔링은 이렇게 만드는 거다」중에서

출판사 리뷰

한국형 장사의 신

미안한 얘기지만, 당신은 진짜, 장사 ‘요령’이 없었던 거다!
또 미안한 얘기지만, 장사만큼 쉬운 건 없다!


화제의 베스트셀러 ≪장사의 神≫이 더 ‘쎈’ 놈이 되어 돌아왔다. 미친 듯이 장사해도 돌아오는 건 월세 날짜, 고지서뿐이라는 사람들에게 복음이 될 책이다.
열중 아홉은 망해가는 자영업판에서 하나마나한 뻔한 소리는 ‘단연코’ 단 한 줄도 없다. 죽을 각오로 덤비라는 누구나 하는 뻔한 ‘인생수업’도 없다. 무턱대고 친절을 강요하지도 않는다. 마지막 인생을 걸고 덤비는 장사에 누구는 망하고 싶어서 망하나? 욕쟁이 할머니집은 어디 친절해서 대박 났나? 다만 ‘콘셉트’와 ‘요령’이 아주 턱없을 뿐이지.
미친 듯이 1등을 모방하고, 뻔한 메뉴에 ‘엣지’를 주고, ‘지갑’들의 생각을 읽어주며, 아주 적당히 조미료도 써가며, 몇 십 원짜리 ‘찌라시’로 가게의 터를 제대로 알릴 수 있는 그 ‘요령!’ 말이다. 참다못한 대한민국 1등 맛 컨설턴트이자 음식 프로그램 섭외 1순위 김유진이 나섰다. 이 책은 김유진만이 말할 수 있는 엉뚱하고도 발랄한, 대한민국 장사의 신들만 아는 ‘요령’을 파헤치는 데 맞춰졌다. 당신이 이미 장사꾼이라면, 지금 당장 바꿀 수 어렵지 않은 ‘요령’을 얻을 것이며, 다행이 아직 장사를 시작하지 않은 사람이라면, 당신은 진짜 엄청난 장사 ‘꿈나무’가 될 수 있다!

유쾌한 충고, 재기 발랄한 아이디어, 그리고 반드시 적중하는 성공의 비법!
즐겁게 돈 버는 음식장사의 비밀, ‘한국형 장사의 神’들이 말하는 맛있는 ‘썰’!


김유진은 참 ‘골’ 때리는 사람이다. ‘맛있다’는 정보를 입수하면 100시간 내로 그 맛을 보아야 직성이 풀리고야 마는 ‘식탐왕’이다. 울릉도 옆 죽도에서 출발해 동해, 남해, 서해를 거쳐 백령도까지 44개 섬을 직접 취재하고 대박의 ‘요령’을 찾아 백날 싸돌아다닌다. 그래서 그런지 김유진은 가장 잘나간다는 그 어떤 대박집 사장보다 많은 장사 비법을 가진 요식업계의 ‘유재석’이다. 그의 컨설팅으로 ‘장사의 신’ 반열에 오른 대박집만도 200곳이 넘고, 그 덕분에 ‘등 따시고 배부르게’ 먹고 사는 장사의 신들은 그를 ‘김코치’라 치켜세운다. 그런 그가 말한다. 먹고 살 게 없어서, 마누라 음식 재주만 믿고, 지푸라기 잡는 심정으로 그 어떤 시도도 안 해본 사람들은, 장사 안 된다고 말할 자격이 절.대.로. 없다고.
장당 몇 십 원짜리 ‘찌라시’ 들고 이리저리 뛰어보지도, ‘쪽팔림’ 무릅쓰고 전국의 팔도 만 리 대박집 찾아 음식 솜씨 곁눈질 한 번 안 하고 애꿎은 자리 탓, 직원 탓만 늘어놓는 사람에게 쪽박은 필연이다. 장사가 안 된다고? 어렵다고? 저자는 단도직입적으로 말한다. “요령껏, 장사를 즐겨라!”
즐기는 장사는 생각보다 어렵지 않다. 아주 약간만 몸과 머리를 굴릴 힘만 있다면 그까짓 거 누구나 할 수 있다. 상권과 마진율, 메뉴 선택, 마케팅, 운영 등 지금껏 장사 비법이라 알려진 그 모든 것을 ‘포맷’하고 처음부터 아내 혹은 남편과 의리를 다지는 것에서 시작하는 것이다.
돈이 없으면 머리로 만회하고, 핸디캡이 있으면 콘셉트로 바꿀 수 있는 아이디어는 세상 천지에 널려 있다. 고기 썰 칼이 없으면 ‘헤라’로 찢어주면 되고, 직원 구할 돈이 없으면 신선한 셀러드바로 손님의 ‘니즈’를 만족시키면 그 또한 방법이다.
김유진의 ‘썰’에 빠져들면 장사만큼 쉬운 건 없다! 때로는 엉뚱하게, 때로는 기발한 아이디어로, 그가 ‘썰’을 풀면 그대로 ‘가문의 비법’이 되고, 절대 망할 수 없는 치명적인 ‘장사 비기’가 된다! 장사를 준비한다면 무조건, 무조건 경청하라!
장사는 전략이다

다 망해도 나는 살아남는다!

살아남기 위해서 무엇이든 시도할 준비가 되어 있다면,
지금 당장 이 책을 펼쳐라! 그리고 남김없이 따라 하라!

창업 준비부터 상호, 간판, 차별화된 주력 메뉴 선정,
인테리어와 메뉴판 디자인, 뭔가 달라 보이는 고객 응대까지
장사에 필요한 모든 것을 이 책 한 권에 모조리 담았다!


‘장사의 神’ 김유진. 국내 최초의 외식업 매니저, 맛집 조련사, 푸드 칼럼니스트로서 15년간 외식업체 컨설팅으로 성공시킨 레스토랑만 300곳이 넘고, 300만에 달하는 외식업계 종사자들에게 성공 노하우를 전수해온 그가 드디어 비장의 카드를 공개했다. 바로 이 책 《장사는 전략이다》가 그것이다. 한 집 건너 한 집이 치킨집이고, 두 집 건너 한 집이 밥집이라는 우스갯소리도 있지만, 계속되는 불황을 이기지 못하고 쓰러지는 식당이 부지기수. 아무리 맛있는 비장의 메뉴를 보유한 집도, 아무리 목 좋고 기발한 서비스로 소문 난 집도, ‘전략’ 없는 장사는 모래 위에 지은 성에 불과하다.

아무리 맛있어도, 아무리 기발해도
전략 없는 장사는 사상누각에 불과하다!
당신의 비기(秘技)에 전략을 더하라!


김유진의 강연에는 특별한 장사 전략과 노하우를 하나라도 더 배워가려는 예비 창업자, 외식업주, 자영자들로 늘 붐빈다. 《장사는 전략이다》에는 전국 유명 ‘맛집’ 사장님들과 작은 아이디어 하나로 초대박을 터뜨린 식당들이 배워간 성공 전략이 총망라되어 있다.

저자는 식당에 들어서기 전부터 입지와 상호, 간판 디자인, 현관에 적힌 문구를 한눈에 ‘스캔’한다. 안에 들어서면 메뉴판에 적힌 글귀 하나하나, 카운터의 위치, 테이블 상태, 종업원과 고객의 동선까지 파악해야만 직성이 풀린다. 하지만 눈에 보이는 것만 가지고 누구나 얘기해줄 수 있는 노하우라면 아예 꺼내지도 않았다. 그는 더욱 차별화된 장사 전략을 만들기 위해 인간의 뇌와 심리를 치밀하게 연구했다.

그래서 “일요일은 쉽니다”라는 문구를 어떻게 바꿔야 하는지, 겨울철에 식당 앞에서 대기하고 있는 손님을 위해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 우리 집 앞을 무심코 지나가는 손님의 머릿속에 어떻게 하면 맥주 생각이 간절해지게 만들 수 있는지 등에 대해 김유진만의 기발하고 독창적인 아이디어를 내놓을 수 있었다.

왜 고객은 이것을 좋아하고 저것을 싫어할까? 어떻게 하면 한 번이라도 더 시선을 끌고, 호기심을 자극할 수 있을까? 옆집에 새로 오픈한 식당이 똑같은 메뉴로 우리 집 매출을 위협하면 어떻게 화끈하게 응수할 수 있을까? 《장사는 전략이다》는 장사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가지고 있는 자신만의 장점과 비기(秘技)에 ‘전략’을 더해 언제 어떤 상황에서도 살아남을 수 있는 절대 노하우를 제공한다.

저녁 장사부터 바로 써먹을 수 있는 ‘신의 한 수’부터
5년 장사를 30년 가게 도와줄 ‘궁극의 비법’까지…
답답하고 궁금했던 장사의 모든 것, 이 한 권으로 끝낸다!


《장사는 전략이다》는 크게 8가지 장사 전략을 제시한다. ‘끌어당기기’, ‘차별화’, ‘호기심 유발하기’, ‘기본기’, ‘비주얼’, ‘내실 다지기’, ‘스토리텔링’, ‘확장’이 그것이다. 이 8가지 전략 안에 김유진만의 비기를 인심 좋게 꽉꽉 눌러 담았다. 당장 오늘 저녁 장사부터 시도해볼 수 있는 단돈 1,000원짜리 ‘신의 한 수’부터 5년 장사를 30년 가게 만드는 ‘궁극의 비법’까지, 김유진은 장사의 야전 사령관처럼 적재적소에 필요한 모든 것을 일러준다.

속 시원한 장사 전략과 함께 매 장마다 삽입된 ‘김유진의 스페셜 코칭’, ‘매니저의 어드바이스(Manager’s Advice)’ 코너들은 실전 감각을 갈고 닦을 수 있도록 도와주며, 여차 하면 놓치기 쉬운 깨알 같은 정보들로 가득 채웠다. 또한 이 책은 김유진이 전국을 돌아다니며 직접 찍거나 수집한 영상들을 책 속 QR코드를 통해 감상할 수 있다. 책의 내용과 동영상을 적절히 교차해서 보면 절로 아이디어가 샘솟는 유익한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이다. 이 밖에도 《장사는 전략이다》는 ‘성공을 위한 장사의 디테일 100’ 브로마이드를 책 속 특별 부록으로 제공한다. 다 망해가는 장사도 살려낸 김유진의 비기를 집약해 100가지 항목으로 요약했다. 적당한 크기의 브로마이드는 뜯어서 가게 어디에든 붙여놓고 볼 수 있다.

요즘 세상에 널린 게 ‘맛집’이라지만, 이처럼 대박이 나는 장사도 따지고 보면 ‘컨셉’이고, ‘수완’이다. 이것이 곧 전략인 것이다. 《장사는 전략이다》는 모든 자영업자들이 답답해하고 궁금해했던 ‘성공하는 장사’의 모든 것을 군더더기 하나 없이 확실하게 알려줄 것이다.

리뷰/한줄평117

리뷰

8.8 리뷰 총점

한줄평

9.4 한줄평 총점

클린봇이 부적절한 글을 감지 중입니다.

설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