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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logue 프롤로그
· 당신의 고객은 지금 어떤 창(窓)을 보고 있는가? · 여러분도 이런 궁금증을 가지고 계셨을 겁니다 · 더 많이, 더 자주, 더 먼저 CHAPTER 1 [매트릭스] AI가 건네는 빨간약 · 파란약과 빨간약 - 고객이 검색창을 닫고 AI를 켜는 순간 · 침묵의 데이터 - AI가 당신의 화려한 사진을 못 보는 이유 · 인용의 법칙 - 순위의 노예에서 ‘AI의 정답’으로 · 기계 독해 - 사람이 아니라 로봇이 읽기 좋은 글쓰기 · 3단 로켓: SEO/AEO/GEO - 혼자서도 쏘아 올리는 SEO, AEO, 그리고 GEO · 로켓의 좌표: IEO - 로켓은 3단인데, 좌표는 누가 넣는가? CHAPTER 2 [관상] AI의 선택을 받는 브랜드의 얼굴 · 되돌릴 수 없는 선택 - 고관여 업종: 임플란트·라식·인테리어·웨딩홀 · 반경 3km의 전쟁 - 서비스 업종: 외식업·미용실·학원·정비소·헬스장 · “거기 진짜 실력 있어요?” - 전문성/신뢰 업종: 입시학원·병원·세무사 · 언더독의 반란 - 작은 브랜드: 자본력을 이기는 데이터의 송곳 · 스마트 오너의 탄생 - 대행사 대신 AI를 직접 지휘하는 자 CHAPTER 3 [골든타임] AI를 찾는 결정적 순간 · 결정 3분 전 - 광고에 지친 고객이 ‘광고 빼고 추천해 줘’라고 할 때 · 라스트 마일 - 고객이 평판을 검증하는 마지막 순간 · 선점의 경제학 - AI의 기억이 굳기 전에 깃발을 꽂아라 · 실시간 피드백 - 어제 추천되던 브랜드가 오늘 사라졌다면? · 문장형 질문의 서막 - 키워드로 검색하던 고객이 문장으로 질문할 때 CHAPTER 4 [본능] 인간의 본능으로 재설계하라 · 고객은 지금 어느 창(窓)을 보고 있는가 - AI 시대에도 무시할 수 없는 키워드 · 인간의 내면을 파악하라 - 고객의 욕망을 분석하는 5가지 렌즈 · 인간의 본능 해킹 - 고객의 마음을 여는 8가지 열쇠 · 이제 키워드가 아니라 ‘문장’이다 - 고객의 본능과 욕구를 AEO·GEO에 심어라 CHAPTER 5 [약속의 땅] 데이터를 심어야 하는 곳 · 오염된 생태계 - 조작이 통하지 않는 AI 영토로 기지를 옮겨라 · 구글의 역습 - AI가 브랜드를 찾는 법 · 네이버 1등인데, 왜 AI는 나를 모를까? - 두 마리 토끼의 함정 · 멀티 도메인 작전 - 한 우물에서 벗어나 웹의 바다로 · 데이터 허브 선점 -AI가 좋아하는 정돈법으로 셀프 세팅 CHAPTER 6 [작전] AI에게 인용되는 전략 10 · 어느 곳을 향해, 무엇을 노릴 것인가 - 전략이 향할 좌표부터 정하고 갑니다 · 더 많이 걸리게 하라 - 넓이의 전략 전략 1. 롱테일 속성 클러스터링 전략 2. 쿼리 인터셉트 전략 3. 규격화된 구조화 데이터 · 더 자주 걸리게 하라 - 일관성의 전략 전략 4. 로컬 그래프 정합성 전략 5. 크로스 도메인 코퍼스 분산 전략 6. 텍스트 우선 인덱싱 · 더 먼저 걸리게 하라 - 순위의 전략 전략 7. 단정형 명제 주입 전략 8. 저자 권위 신호 전략 9. 정량적 사실 보강 전략 10. AI 친화적 가격표 CHAPTER 7 [실전 병기창[ 손에 쥐는 5가지 무기 · AI처럼 정리하면, AI가 데려갑니다 - 인용되는 글의 정답지는 AI가 쥐고 있었습니다 · 무기 1: 내 브랜드의 AI 점수, 직접 매겨보기 - “지금 우리 브랜드, 몇 점일까?” AI에게 직접 물어보십시오 · 무기 2: 반드시 끝내야 할 5가지 숙제 - 업계에서 실제로 쓰는 방식을 보여드립니다 · 무기 3: 코딩 없이 글쓰기만으로 점수 올리는 FAQ 공식 - 복사해서 붙여넣기만 하면 되는 ‘플레이스 소식’ 치트키 · 무기 4: 체험단에게 그대로 던져줄 ‘AI용 리뷰 가이드 ’ - 복잡한 이론 빼고, “이대로만 써주세요” · 무기 5: AEO·GEO 마스터 프롬프트 템플릿 - AI가 전문가 수준의 전략을 토해냅니다 CHAPTER 8 [데드맨] 죽은 채 살아가는 브랜드 · 보이지 않는 고객 - 클릭 없이 일어나는 매출의 정체 · 심문의 기술 - AI에게 직접 내 브랜드를 취조하라 · 엔진별 공략 우선순위 - 어디부터 잡을 것인가? · 평판의 사후 관리 - AI가 내 브랜드를 어떻게 묘사하는가 Epilogue 에필로그 · 고객이 떠난 검색창 너머에서 당신의 이름이 불리도록 부록 [필살기 100] 필수 실행 규칙 100가지 · 필살기를 200% 활용하는 법 1단계 · 검색 엔진 최적화(SEO) 및 플레이스·지도 정보 완벽 장악 2단계 · 구조화 데이터 구축 및 자사 채널 테크니컬 최적화 3단계 · 자연어 문맥(Context) 및 상황 저격 콘텐츠 생산 4단계 · 방문자 영수증 리뷰 및 온·오프라인 평판 관리 5단계 · 브랜드 권위자(Authority) 등극 및 시장 독점 전략 6단계 · 데이터·기술 심화: AI가 처리하기 가장 좋은 형태로 가공하기 7단계 · 사람·관계·지속 시스템: 사장이 자리를 비워도 돌아가는 구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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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30년 동안 전 세계를 돌며 수만 명의 사장님들을 만나면서 깨달은 것이 하나 있습니다. 업종이 달라도 사업의 본질은 결국 같다는 겁니다. 내 브랜드가 고객 눈앞에 더 많이, 더 자주, 더 먼저 보이게 하는 것. 그게 사업의 처음이자 끝입니다. (17pg)
한 사장님이 AI를 켭니다. 요즘 다들 한다니까, 남들 다 재미를 본다니까 큰맘 먹고 앉은 겁니다. 그리고 이렇게 칩니다. “우리 브랜드 홍보 문구 좀 써줘.” AI가 되묻습니다. “어떤 업종입니까?”, “주 고객층이 누구입니까?”, “경쟁 브랜드와 다른 점이 무엇입니까?”, “가장 자신 있는 게 뭡니까?” 한참을 고민하다가 결국 이렇게 칩니다. “그냥 알아서 잘 써줘.” 그리고 나온 답변을 보고 혀를 찹니다. “AI도 별거 없네.” 답을 못 한 건 AI가 아니라 사장님인데 말이죠. (34pg) 모두가 같은 AI를 씁니다. 그런데 결과물이 하늘과 땅입니다. AI가 다른 게 아니라 AI 앞에 앉은 ‘사람’이 다른 겁니다. 정리된 사장이 물으면 AI가 전략을 토해내고, 산만한 사장이 물으면 AI가 뜬구름을 토해냅니다. 그러니 AI의 시대에 가장 먼저 할 일은 AI를 배우는 게 아닙니다. ‘나’부터 바짝 정신을 차리는 겁니다. (38pg) 역사를 보면 늘 그랬습니다. 20년 전 남들이 “홈페이지가 왜 필요해?” 할 때 홈페이지를 만든 사장이 온라인의 고객을 독식했습니다. 10년 전 남들이 “배달앱 수수료 아깝다.” 할 때 먼저 깃발을 꽂은 사장이 동네 배달을 장악했습니다. 기술의 대전환기마다 먼저 움직인 자가 그 땅을 차지했습니다. 늦게 따라간 자는 이미 주인이 있는 땅에서 셋방살이를 했고요. 지금 AI 추천 시장이 바로 그 ‘주인 없는 땅’입니다. (62pg) 한 사장님이 침울한 얼굴로 찾아왔습니다. “시키신 대로 다 했는데, 사이트 방문자 수가 그대로예요. 효과가 없나 봐요. 다 지우려고요.” 저는 깜짝 놀라 말렸습니다. “잠깐만요, 고객들한테 ‘어떻게 알고 오셨냐’고 물어보셨어요?” 사장님이 멈칫했습니다. “아니요, 그건 안 물어봤는데….” 바로 거기에 함정이 있었습니다. (176pg) 부디 ‘아는 사장’에 머물지 말고 ‘하는 사장’이 되십시오. 오늘 단 한 줄이라도 심으십시오. 사장님의 그 한 줄이, AI의 우주에 박히는 첫 번째 별이 될 겁니다. (188p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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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의 시대가 닫히고 고객이 묻는 ‘창’이 바뀐다!
검색엔진에서의 상위노출을 위한 경매장이 흔들리는 사이, 고객은 이미 검색창을 닫고 챗GPT와 제미나이, 퍼플렉시티에게 질문을 던지기 시작했다. 그 답변 밖에 있으면 불을 켜고 정성을 쌓아두고도 세상에 없는 브랜드가 되는 격변의 한가운데에 우리는 서 있다. 베스트셀러 6권의 저자이자 30년간 전 세계를 돌며 수만 명의 대표님들을 만나온 김유진은 당신이 던지는 질문에 답하기 위해 이 책을 집필했다. 이 책에서는 앞으로 브랜드의 생사를 가를 무대의 이동을 날카롭게 포착하고, 그 안에 숨어 있는 법칙을 되짚는다. 어렵고 멀게 느껴지는 AI 이야기를 사장의 언어로 풀어냈으며, 본질을 꿰뚫지 못하는 기술은 잔재주고, 변화를 읽지 못하는 노력은 부지런한 삽질이라는 저자의 호통을 따라가다 보면, 검색창 너머에서 이름이 불리기 위한 전략이 단숨에 이해되는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 아는 사장에 머물지 않고 하는 사장이 되고 싶은 독자를 위한 최적의 실행서다. AI에지금 당장 브랜드의 좌표를 찍어라 이 책은 여러분이 마주할 여덟 개의 전장을 처음부터 끝까지 펼쳐놓는다. 1장 매트릭스에서는 고객이 검색창을 닫고 AI를 켜는 순간을 다루며, 순위 대신 인용이 법칙이 된 판에서 SEO·AEO·GEO라는 3단 로켓과 그 앞에 놓이는 좌표 IEO를 제시한다. 2장 관상은 고관여·로컬·전문 업종과 작은 브랜드의 얼굴을 각각 짚어, 자본의 두께가 아니라 데이터의 송곳이 승부를 가르는 자리를 보여준다. 3장 골든타임은 결정 3분 전과 선점의 경제학을 다루며, AI의 기억이 시멘트처럼 굳기 전에 깃발을 꽂으라고 재촉한다. 4장 본능에서는 키워드가 아니라 문장으로 고객의 욕망을 심는 법을 다룬다. 5장 약속의 땅에서는 네이버 1등의 함정을 넘어 구글과 웹의 바다에 데이터를 심는 땅을 가리킨다. 6장 작전은 ‘더 많이, 더 자주, 더 먼저’를 위한 전략 10가지를 다룬다. 7장 실전 병기창은 점수 측정부터 FAQ·리뷰 가이드·마스터 프롬프트까지 오늘 밤 혼자 쥘 수 있는 무기 5가지를 내놓는다. 마지막 8장 데드맨은 클릭 없이 새는 고객을 찾아내는 법을 소개한다. 부록에서는 모든 전략을 7단계의 실행 규칙으로 소개한다. 이 책은 시대의 흐름을 읽는 것에 그치지 않고, 사장이 오늘 밤에 무엇을 심어야 하는지를 순서대로 짚어준다. 좌표 없이 쌓은 창고는 재고만 키우고, 알맹이 없는 갑옷은 가장 비싼 관이 된다. 결국 여덟 개의 전장은 서로 긴밀하게 연결되어 하나의 거대한 ‘인용의 지도’를 완성한다. 이 책을 통해 고객이 보고 있는 창을 이해하게 되며, 혼돈의 시장을 꿰뚫어 보는 시야를 얻게 될 것이다. 『고객은 검색창을 떠났다』는 지금 당신이 던지는 시급한 질문에 대한 해답이자, 흔들리는 브랜드의 경로를 바로잡아줄 단 하나의 생존 지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