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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베트어에 관한 일러두기
서언 _ 리처드 기어 1장_ 문제도 답도 내 안에 있다 2장_ 모든 경험은 마음의 산물이다 3장_ 마음의 빈 공간에 무엇을 채울 것인가 4장_ 조건을 던지면 순수한 내가 보인다 5장_ 생각은 단지 생각일 뿐이다 6장_ 몸에 마음 주기 7장_ 몸은 마음의 무한한 능력을 알고 있다 8장_ 마음이라는 코끼리를 어떻게 다룰 것인가 9장_ 마음의 속도를 늦추어라 10장_ 생각은 사실인가 습관인가 11장_ 생각과 생각 사이에 자유가 있다 12장_ 생각을 바꾸기보다 있는 그대로 바라보기 13장_ 혼자 행복할 수 있는 사람은 없다 14장_ 에고에서 벗어나 깨어 있음으로 감사의 말 |
Eric Swanson
Tsokny Rinpoch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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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생각과 느낌, 행동을 몰아가는 패턴을 깊게 이해하는 것은 자신이 경험한 것, 낳고 자란 문화가 만든 편견과 집착을 뛰어 넘어 ‘마음을 여는’ 것을 뜻한다. 그리고 마음을 열어 ‘참본성’과 만나게 되면 인간 내면에 무한히 펼쳐져 있는 ‘비어 있음’을 느끼게 된다. 촉니 린포체는 이 비어 있음을 본질적 사랑이 존재하는 곳이라 칭하며 인간이라면 누구나 가지고 있는 것이라 말한다. 그리고 살아가면서 여러 상처와 정서로 가려진 이 본성을 깨우게 되면 누구나 내면의 평화, 즉 열린 마음으로 자유롭게 사랑하고 사랑받을 수 있는 능력을 지니게 되고 살면서 겪는 갖가지 도전들에 확신과 명료함으로 대처하는 능력도 가질 수 있다고 말한다.
촉니 린포체는 우리 안에 있는 훌륭함과 따뜻함, 열림과 용기의 무한한 능력인 참본성을 깨우기 위해 티베트 불교의 가르침을 알려주고 패턴이 어떻게 생겨나는지 설명하며 또 그것을 해결하기 위한 명상 수행을 제시한다. 그의 친절하고도 재치 있는, 그리고 겸손한 안내에 따라 몸, 느낌, 생각, 본질을 자각하면서 참본성에 닿게 되면 고통에서 벗어나는 것은 물론 나와 타인을 진정으로 사랑하는 단계에 이를 수 있다. 린포체는 이 모든 과정을 놀라운 통찰력으로 지도하며 참다운 나를 발견하는 기쁨을 선물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