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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최악의 고양이 소동
2. 승마장의 결투 3. 악몽 같은 아침 4. 폭도로 변한 아이들 5. 마리안의 합류 6. 하나 둘 깨어나는 양심 7. 우유 통 나르기 8. 벽난로와 빗물 수프 9. 어려울 때의 친구들 10.전기와 수도는 마술이 아냐 11. 우리 스스로의 힘으로 12. 새로운 법과 질서 13. 누구나 일을 해야 해 14. 우리는 해결사 15. 사라진 수레, 날뛰는 소방차 16. 감자 공급 대작전 17. 전차가 달린다! 18. 결전의 날 19. 재판과 화해 20. 꿈 같은 재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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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외딴 곳의 작은 도시 팀페틸에서 어느 날 어른들이 모두 사라진다.
한도 끝도 없이 말썽을 일삼는 악동들 때문에 사건이 벌어진 것. 전기와 수도도 끊어진 채 아수라장이 돼 버린 마을에서 아이들은 정의 대 무법을 추종하는 두 파로 나뉘어 대립하게 된다. 어른 없이 남겨진 아이들은 이 위기를 어떻게 헤쳐 나갈까? 이야기는 해적단이 해체되고 사건의 원흉이자 두려움의 대상이었던 두목 오스카가 누구와도 놀 수 없고 밥도 혼자 먹어야 한다는 판결에 울음을 터뜨려 악당의 아이다운 속내를 드러내면서 모두 화해하게 되는 결말로 상큼한 뒷맛을 남긴다. 국경 수비대에 잡혀 있던 어른들이 돌아오고, 아이들은 다시 어린이의 자리로 돌아갈 수 있음을 감사하고 행복해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