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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벌레만 아는 해외 걸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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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1. 최악의 고양이 소동
2. 승마장의 결투
3. 악몽 같은 아침
4. 폭도로 변한 아이들
5. 마리안의 합류
6. 하나 둘 깨어나는 양심
7. 우유 통 나르기
8. 벽난로와 빗물 수프
9. 어려울 때의 친구들
10.전기와 수도는 마술이 아냐
11. 우리 스스로의 힘으로
12. 새로운 법과 질서
13. 누구나 일을 해야 해
14. 우리는 해결사
15. 사라진 수레, 날뛰는 소방차
16. 감자 공급 대작전
17. 전차가 달린다!
18. 결전의 날
19. 재판과 화해
20. 꿈 같은 재회

저자 소개 1

그림채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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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익대학교 미술대학에서 회화를 전공하고, 현재 어린이 동화책 그림 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그린 책으로 『로빈슨 크루소』 『바보 이반』 『마틴루터 킹』 『평화로운 지구촌』 『삼총사』 『모비딕』 『아이들만의 도시』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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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헨리 빈터펠트 (HENRY WINTERFELD : 1901-1990)
독일의 어린이 책 작가. 1933년부터 어린이 소설을 쓰기 시작해 많은 인기를 얻었다. <아이들만의 도시>는 성홍열을 앓고 있던 아들을 위해 창작한 작품으로 전 세계 여러 나라에서 번역되었고 TV 드라마로도 제작되어 방송되었다. 이 밖에 주인공 어린이들의 모험이 역사 지식, 추리를 위한 실마리와 함께 흥미롭게 엮어진 미스터리 역사 소설인 와 걸리버 여행기 소인국 편을 연상시키는 등은 지금까지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작품들이다.
역자 : 김정연
어린이 책 기획자이자 집필자. 쓰고 옮긴 책으로는 <거울 속의 아이들> <친구가 머 좋아?> <동화 속 동물들의 진실 게임> 등이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8년 04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208쪽 | 412g | 150*200*20mm
ISBN13
9788993179019

출판사 리뷰

독일 외딴 곳의 작은 도시 팀페틸에서 어느 날 어른들이 모두 사라진다.
한도 끝도 없이 말썽을 일삼는 악동들 때문에 사건이 벌어진 것.
전기와 수도도 끊어진 채 아수라장이 돼 버린
마을에서 아이들은 정의 대 무법을
추종하는 두 파로 나뉘어 대립하게 된다.
어른 없이 남겨진 아이들은 이 위기를 어떻게 헤쳐 나갈까?

이야기는 해적단이 해체되고 사건의 원흉이자 두려움의 대상이었던 두목 오스카가 누구와도 놀 수 없고 밥도 혼자 먹어야 한다는 판결에 울음을 터뜨려 악당의 아이다운 속내를 드러내면서 모두 화해하게 되는 결말로 상큼한 뒷맛을 남긴다. 국경 수비대에 잡혀 있던 어른들이 돌아오고, 아이들은 다시 어린이의 자리로 돌아갈 수 있음을 감사하고 행복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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