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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 강점을 활용하는 성공적인 삶
1장 자신 있는 삶 강점을 발휘하며 사는 사람들 타이거 우즈와 빌 게이츠도 약점이 있다 혁명을 위한 세 가지 도구 2장 강점은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그는 항상 뛰어난가 지식과 기술 누구에게나 재능은 있다 2부 자신만의 강점을 찾아라 3장 스트렝스파인더 숨겨진 재능을 발견하라 스트렝스파인더 프로파일 4장 34가지 강점 개발자 개인화 경쟁 공감 공평 관계자 긍정성 매력 맥락 명령 미래지향 복구자 분석가 사고 성취자 신념 신중함 연결성 의사소통 자기확신 적응력 전략 조정자 조화 중요성 질서 착상 책임 초점 최상주의자 탐구심 포괄성 학습자 행동주의자 3부 기업에서 강점을 활용하는 방법 5장 스트렝스파인더에 대한 질문 사항 강점을 개발하는 데 장애물은 없는가 왜 테마에 초점을 맞추어야 하는가 테마의 순위에 중요한 의미가 있는가 모든 테마가 자신에게 해당되는 것인가 같은 테마를 지닌 사람과 다를 수 있는가 다섯 가지 테마 중 서로 상반된 것이 있는가 새로운 테마를 개발할 수 있는가 테마에만 집중한다면 삶이 편협해지는 것 아닌가 약점을 어떻게 관리할 것인가 테마를 알면 적성에 맞는 직업을 고를 수 있는가 6장 강점에 따라 직원을 관리하는 방법 뛰어난 관리자들은 어떻게 행동하는가 직원 관리에 스트렝스파인더 활용하기 7장 강점을 기반으로 한 조직 구축 완벽한 조직 만들기 실제적인 조언 부록/ 스트렝스파인더에 관한 기술적 보고서 감사의 글 감수자의 글 옮긴이의 글 |
Donald O. Clifton
Marcus Buckingh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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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정희 (candy@yes24.com)
누구에게나 약점이 있다. 어쩌면 우리가 가지고 있는 근거 없는 믿음 중의 하나가 뛰어난 사람은 약점 없는 팔방미인이라는 것일지도 모른다. 그러나 누구에게나 약점은 있다. 골프 천재 타이거 우즈는 비거리와 퍼팅 기술에 있어서는 타의 추종을 불허하지만, 벙커 칩샷에 있어서는 PGA 투어에서 하위권에 머물러왔다. 빌 게이츠는 혁신적인 발상을 하고 소비자의 관점에서 사용성이 뛰어난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데는 천재적인 재능이 있다. 반면 상업적 공격에 대응하는 능력은 라이벌 스티브 발머와 비교했을 때 한참이나 뒤떨어진다. 중요한 것은 자신의 강점이 무엇이지 알고 이를 최대한 활용해야 한다는 것이다. “약점을 고치는 것이 아닌 강점을 극대화하는 것만으로도 뛰어난 사람이 될 수 있다.”
자신의 강점이 무엇인지 알고, 이를 계발하는 것이 그토록 중요하다면 자신의 강점은 어떻게 아는가? 『위대한 나의 발견 강점 혁명』은 `자기 발견 프로그램' 스트렝스파인더를 제안한다. 책을 구매하면 개인 ID가 함께 주어지는데, 이 ID로 StrengthsFinder.com에 접속하여 프로파일을 완성하면 자신의 강점이 무엇인지 제시된다는 것. 갤럽은 지난 30년 동안 200만 명을 대상으로 인터뷰를 하여 사람들이 가진 재능을 서른 네가지 테마로 분류했다. 스트렝스파인더는 갤럽의 이러한 연구 결과를 토대로 만들어졌다. 부하 직원이나 회사 동료가 아이가 아파 출근하지 않았을 때 처음 떠오르는 생각이 무엇인가? 아이가 어디가 아픈지 누가 돌보고 있는지에 즉시 관심이 쏠린다면, 공감의 테마를 가지고 있을 확률이 크다. 공감의 테마를 가지고 있는 사람은 주위 사람들의 감정을 느낄 수 있는 사람이다. 그들은 상대방이 굳이 말로 표현하지 않더라도, 무엇이 필요한지를 미리 알아낸다. 반면 같은 상황일 때 그 사람의 업무를 누가 대신할 것인지를 먼저 떠올린다면 그는 여러 상황이 벌어졌을 때 그 자리에서 우선 순위를 정할 줄 아는 능력, 즉 조정자의 테마를 지녔다고 볼 수 있다. 스트렝스파인더는 자기 계발뿐 아니라 기업의 운영에까지 활용할 수 있다. 책은 직원 관리에 스트렝스파인더를 활용하는 법을 정리하고 있다. 가령 공감 테마가 강한 직원을 관리하는 요령으로는 “긍정적이고 낙천적인 사람들과 함께 일하게 해라. 이런 분위기에서 이 사람은 더욱 의욕적으로 일할 것이다.” 관계자 테마가 강한 직원을 관리하는 요령으로는 “이 사람은 직장 동료들과도 진정한 유대관계를 맺고 싶어한다. 이런 관계를 맺는 데는 시간이 필요하므로, 그는 동료나 고객이 자주 변하는 부서에 배치하지 않는 것이 좋다.” 기타 등등. 강점을 계발하는 것이 왜 중요한지, 자신의 강점을 활용하는 방법, 또한 기업은 직원들의 강점을 어떻게 다루어야 하는지 정리되고 있지만, 이 책의 가장 큰 `강점'은 역시 스트렝스파인더를 통해 자기의 강점을 매우 구체적으로 알 수 있게 한다는 것이다. 인간의 강점을 서른 네 가지로 나눈 인성검사는 지금까지 없었다고 하니, 보다 실질적인 지표를 통해 `내가 누구인지'를 구체적으로 알고 싶은 사람이라면 13000원이라는 정가가 그리 아깝지는 않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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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계발은 약점을 보완하는 것으로 인식하는 사람들이 많다. 말을 잘 못하니 웅변하원에 다니고, 글을 잘 못 쓰니 표현력을 기르려고 한다. 가장 성과가 약한 일에 가장 많은 시간과 돈을 투자하는 꼴이다. 자기 계발은 자신의 강점을 발견하고 집중적으로 활용함으로써 스스로를 차별화시키는 것이다.
--- p.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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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점이란 무엇인지 더욱 명확하게 정의내려 보자. 강점이란 한 가지 일을 완벽에 가까울 만큼 일관되게 처리하는 능력이다. 이런 관점에서 보자면, 팜의 강점은 정확한 판단 능력과 조직원들을 한 가지 목표 아래 규합시키는 능력이다. 셰리의 강점은 피부병을 진단하고 치료하는 일을 좋아하는 것이요, 폴라의 강점은 잡지의 특성에 맞는 기사의 아이디어를 개발하고 다듬을 수 있는 능력이다.
누구나 알 만한 스타 중에서 예를 들자면 골프 천재 타이거 우즈의 강점은 비범한 롱 게임-우드와 아이언을 가지고 만들어 내는 긴 거리-이다. 퍼팅 기술 또한 강점이다. 그러나 벙커에서 칩샷을 치는 기술은 다른 뛰어난 기술에 비하면 불안정한 편으로 실제로 그의 샌드 세이브율-한 번의 퍼팅으로 벙커를 빠져 나올 확률-은 PGA 투어에서 하위권에 머물러 왔다. 빌 게이츠는 혁신적인 발상을 하고 소비자의 관점에서 사용성이 뛰어난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데는 천재적 재능이 있다. 반면 법적, 상업적 공격에 대응하는 능력은-파트너인 스티브 발머와 비교했을 때- 뛰어나지 않다. --- pp.40-4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