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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hn Farnd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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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로 비행을 했던 사람은 누구일까?
헬리콥터는 어떻게 하늘에 떠 있는 것일까? 비행기는 이제 자동차와 기차만큼이나 사람들이 자주 이용하는 교통수단이 되었다. 비행기를 타면 몇 날 며칠을 꼬박 세워도 가기 힘들었던 먼 나라도 하루 만에 데려다준다. 전 세계 곳곳을 보다 쉽고 편리하게 드나들 수 있게 된 것이다. 이렇게 우리 생활을 편리하게 해 준 비행기는 어떻게, 누구에 의해 처음 만들어졌을까? ‘하늘을 나는 것’의 역사를 살펴보면 황당하면서도 안타까운 이야기들이 많다. 과학 기술이 발전한 지금이야 하늘을 날고 싶었던 옛날 사람들의 노력들이 그저 황당하고 무지해 보이지만, 때로는 목숨도 아끼지 않았던 열정과 노력은 지금 시대에 시사하는 바가 크다. 이런 사람들의 끊임없는 시도는 결국 이 나라 저 나라를 편하게 다닐 수 있는 여객기가 되었고, 무적의 제트기와 헬리콥터가 되었다. 또 직접 타지 않고도 무선으로 조종할 수 있는 드론이 되었다. 여러 사람들의 노력과 그로 인해 발전해 온 비행기의 역사, 그리고 각 부품의 이름에서부터 엔진의 원리까지 꼼꼼하게 다룬 이 책은 초등 저학년에서 고학년까지 두루 볼 수 있는 지식 그림책이다. 아이들은 이 책을 통해 기계들의 역할과 원리뿐만 아니라 그 안에 숨어 있는 과학의 원리를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영국 최고의 지성이라 불리는 존 판던이 엔지니어, 물리학자, 발명가를 꿈꾸는 어린이들에게 들려주는 이야기 우리나라에서도 다양한 과학 지식 교양서를 출간하며 널리 알려진 존 판던이 아이들을 위한 원리 시리즈를 선보였다. 그는 철학, 물리, 수학, 문학 등의 분야를 두루 오가며 성인과 어린이를 위한 100여 권이 넘는 책을 집필했다. 살아 있는 영국 최고의 지성이라 불리는 그는 이번에도 아이들의 시각에서 자동차와 기차가 움직이는 원리를 그의 특유의 유머를 담아 쉽고 재미있게 풀어냈다. 그림을 그린 존 폴은 이 시리즈로 우리나라에 처음 소개된 그림 작가다. 대학에서 생물학과 애니메이션을 공부한 독특한 이력의 존 폴은 지구의 미래를 걱정한 나머지 잉크 값을 아끼기 위해 오징어를 반려동물로 키우고 있다고 한다. 유머가 넘치는 작가와 화가가 만나 딱딱한 기계의 구조와 원리를 한결 부드럽고 유연하게 들려준다. 《스틱맨이 알려 주는 비행기와 로켓의 원리》는 비행기 조종사나 항공 관제사, 또는 또 다른 날 것을 만들고 싶은 엔지니어가 되고 싶은 어린이들이 신나게 읽을 수 있는 볼거리, 읽을거리 넘치는 알찬 지식 그림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