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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말
이 책을 읽는 방법 일러두기 1901∼1910 대한제국 1910∼1945 일제강점기 1945∼1948 미군정기 1948∼2021 대한민국 각주 도입부 인용문 출처 사진 및 그림 출처 참고자료 찾아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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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만물그림사전』을 기획한 전방위 지식큐레이터가
만든 한국 현대사 다큐멘터리 북 파노라마처럼 펼쳐지는 한반도와 세계의 모습! 단절된 역사조각이 아닌, 입체적으로 꿰어낸 『횡단 한국사』의 특징들은 다음과 같다. 1. 121년의 사건을 한눈에 생생하게 보여주는 편집력 기존 교과서 형식의 한국사가 왕조별 연대기 중심으로 전개됐다면 『횡단 한국사』는 시대순으로 연표처럼 한눈에 정리하는 동시에, ‘한국-세계-문화, 과학, 스포츠-그해의 풍경’ 등 테마별 흐름을 함께 보여주면서 독자들의 몰입을 유도한다. 2. 다양한 세대가 함께 읽을 수 있는 구성과 판형 『횡단 한국사』는 온 가족의 테이블북으로 제 역할을 다하는 책으로 자리매김했다. 역사에 관심이 조금이라도 있는 독자들이라면 누구나 어렵지 않게 접근할 수 있는 명료한 해설 담았으며, 청소년부터 어른 세대까지, 함께 읽고 토론할 수 있는 교양서로서도 손색이 없다. 3. 500여 장의 시각자료와 함께하는 깊이 있는 한국사 여행 읽는 역사에서, 보는 역사책으로 만들기 위해 그 해의 메인 사진자료, 다양한 역사의 기록들, 소소한 일상을 보여주는 사진들을 고루고루 배치해 더욱 알차게 역사를 바라보는 힘을 기르도록 배치했다. 4. 사건과 사건 사이의 맥락과 흐름을 연결해주는 14개의 인포그래픽 자료 ‘대한제국의 길, 삼일운동, 우리가 먹고 마시고 써온 것들, 한국전쟁, 베트남 전쟁, 산업재해로 쓰러져 간 사람들’ 등 복잡한 역사적 정보와 사건을 이미지와 타임라인 등 시각적 요소로 간결하게 정리해 독자들이 역사 지식을 좀더 쉽고 빠르게 파악하도록 했다. 5. ‘오늘의 우리’를 들여다보게 하는, 기록이 아닌 사람을 보는 역사책 사건을 단순히 나열하는 데 그치지 않고, 각 시대의 굵직한 장면들이 오늘날 우리 사회와 어떻게 연결되는지를 짚어내며 독자들에게 역사적 성찰의 시선을 갖추도록 돕는다. 역사 본연의 생생한 맥박들을 포착하여 한국사의 조각들을 입체적으로 연결하는 『횡단 한국사』! 『횡단 한국사』는 단순히 과거를 나열하는 책이 아니라,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가 왜 이 자리에 서 있는지를 묻는 책이라 할 수 있다. ‘시간의 흐름을 횡단한다’는 기획 의도대로, 이 책은 단절된 사건들을 꿰어내어 거대한 파노라마 속에서 한국 근현대사를 새롭게 바라보게 만든다. 마치 한 편의 다큐멘터리를 따라가듯, 독자들은 20세기 초 대한제국의 장면들에서 출발하여 오늘날 대한민국의 역동적 모습에 이르기까지 역사의 연속성과 단절을 동시에 경험하게 될 것이다. 이는 광복 80주년을 맞은 지금, 우리의 뿌리를 되새기고 미래로 나아갈 좌표를 찾는 데 큰 의미가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