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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자서문
서문 1. 경건 생활의 기초 2. 하나님께 시간을 드려라 3. 하나님과 함께 생활하는 것은 쉽다 4. 하나님의 말씀을 청종하는 사람의 조언을 따르라 5. 들을 자세가 되어 있어야 한다 6. 공리주의자의 그리스도 7. 훈계받을 줄을 알아야 한다 8. 신격화된 오락 9. 성경의 가르침인가, 성령의 가르침인가? 10. 하나님을 두려워함 11. 개혁없는 중생은 없다 12. 믿음은 뒤흔들어 놓는 것이다 13. 참 믿음은 하나님만 의지한다 14. 믿음과 행동의 불의치 15. 만족은 우리의 대적 16. 그리스도는 본이 되심 17. 십자가는 급진적인 것 18. 살기 원하면 죽어야 한다 19. 그리스도는 우리의 마음을 위해 죽으셨다 20. 승리의 그리스도 21. 존재냐 행위냐 22. 신비를 인정하라 23. 삶 전체가 기도가 되게 하라 24. 주님 되심 없이는 구주 되심도 없다 25. 자신을 위해 내적인 귀를 기울이라 26. 무엇보다 동기가 중요하다 27. 프로그램보다 중요한 하나님의 임재 28. 세계에서 가장 비참한 낭비 29. 황야의 황폐해짐 30. 우리의 열매가 우리의 인격을 말해준다 31. 꿰뚫어 볼 수 있는 사례가 필요함 32. 협소한 영혼의 집 33. 성화된 욕구 34. 불신앙에 대한 예찬 35. 도덕적 치료가 되는 감사 36. 일시적인 내적 가뭄에 대한 이해 37. 장애물에 대하여 38. 고난의 효용 39. 용광로로 인하여 하나님을 찬양하라 40. 패배를 가장한 승리 41. 보지 못한 분을 사랑하는 것은 가능하다 42. 찬송 이상의 그 어떤 것 43. 사랑의 세 가지 수준 44. 머리는 냉철할 필요가 있다 45. 기다리는 여유를 가져야 한다 46. 처음과 나중이신 하나님 |
에이든 토저, Aiden Wilson Toz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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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움직이고 시대는 변한다고 사람들은 말한다. 그런데 이 틀에 박힌 문구나 혹은 이와 비슷한 것이 나쁜 영향을 끼치는 것은, 옛것은 공공연하게 비난하고 새 것은 무엇이든 취하는 습관을 정당화한다는 것인데, 대부분의 사람들은 전자에서 발견되는 약점은 단지 옛 것이라는 점이고 후자의 유일한 장점은 새 것이라는 점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한 가지 완전히 잊어버린 듯한 사실은, 세상은 움직이고 시대는 변하지만 사람은 언제나 똑같다는 것이다. 마치 흔들리는 추가 이리 저리 양극단으로 흔들리는 동안에도 그 꼭대기는 고정되어 있는 것과 마찬가지로, 인간은 그의 제한된 반경 안에서 움직이는 동안에도 근본적으로 변하지 않는다. 여자의 의상 스타일과 같이 인간들이 변한다 해도 인간은 언제나 그대로이다. 오늘의 유행이 어떻든 간에 잠깐만 기다려 보라. 그러면 몇년 전의 것으로 되돌아 갈 것이다. 그리고 '새로운' 스타일은 마치 유행하지 않았던 것과 같이 열렬한 환호를 받을 것이다. --- pp 1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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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기 위하여 끊임없이 분투할 때, 우리는 우리 영혼의 안녕에 필요한 신앙만큼, 때때로 약간의 건전한 불신앙이 필요하다는 단순한 사실을 간과해 버리기 쉽다. 나는 한 걸음 더 나아가 경건한 회의론을 개발하는 것이 좋을 것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다. 이것은 이것이 부족한 사람들이 때때로 자신을 발견하게 되는 늪과 수렁에서 우리로 하여금 나올 수 있게 할 것이다. 어떤 것을 의심하는 것은 죄가 아니다. 그러나 모든 것을 믿는 것은 치명적일 수 있다.(...)
믿음은 결코 속기 쉬운 것임을 의미하지 않는다. 모든 것을 믿는 사람은 무엇이든지 믿기를 거부하는 사람과 마찬가지로 하나님께로부터 멀리 떨어져 있는 사람이다. 믿음은 하나님의 인격과 약속을 내 것으로 삼고 완전히 확신 가운데 그 위에 머무는 것이다. 그 배후에 무엇이 있든지 살아 계신 하나님의 성품과 말씀을, 다른 어떤 호소도 결코 있을 수 없는 최종적인 진리로서 받아들이는 것이다. 믿음이 하나님의 말씀 위에 세워진 것이라면, 그 신앙은 결코 의문의 여지가 없는 것이다. 따라서 믿음은 하나님을 의로우신 분으로 여김으로써 그를 영화롭게 하며, 우리가 지각할 수 있는 증거와 대치되는 그의 증거를 받아들인다. 이것이 바로 믿음이며, 이러한 신앙은 결코 양적으로 측정할 수 없다. (...) 건전한 영혼은 백혈구와 적혈구의 비율이 적당한, 건강한 혈액과 같다. 적혈구는 믿음과 같다. 이것들은 신체에 생명을 주는 산소를 운반한다. 백혈구는 불신앙과 같다. 이것들은 죽은 유독한 것을 공격하여 배출시킨다. 이렇게 두 종류의 혈구들이 세포 조직을 유지하기 위하여 함께 작용한다. 건강한 심장 속에는 죽은 유독한 것을 생명의 혈류 밖으로 몰아내기 위한 준비가 갖추어져 있어야 한다. 속기 쉬운 사람은 결코 의심하지 않는다. 그는 전적으로 믿는다. 그는 긍정적인 것을 강조하며, 자신이 중독된 때를 더 이상 말할 수 없는 지경에 이를 때까지 종교적 낙천주의를 개발한다. 하나님을 믿는 신앙과 더불어 우리는 신비로운 모든 것과 난해한 것에 대해 건전하게 의심해 보아야 한다. --- 134~1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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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언급하고 싶은 그 커다란 결함이란 특히 우리 지도자들에게 영적 분별력이 결여되어 있다는 사실이다. 그렇게 많은 성경 지식을 가지고도 그렇게 적은 통찰력과 도덕적 침투력을 가졌다는 것은 오늘날 종교계의 수수께끼다. 교회 역사상 오늘날은 과거 어느 때보다 더 많은 사람들이 성경 연구에 종사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만일 성경 교리에 대한 지식이 어떤 경건의 보증이라면 이 시대는 틀림없이 역사상 신성한 시대라고 알려져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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