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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보고 싶어.'
물 밖으로 고개를 내밀었어요. "이크, 새가 물고기를 잡아 먹네." 물 밖의 세상은 무서웠어요. 하지만 엄마를 찾아야 해요. 나는 애기부들을 타고 올라갔어요. 더 높이, 더 멀리 보려고요. 그런데 자꾸자꾸 눈이 감겼어요. "왜 이렇게 졸리지? 엄마를 찾아야 하는데 ‥…." 눈을 뜰 수가 없었어요. 주위가 점점 깜깜해졌어요. 많은 시간이 흘렀어요. 아주 가늘게 빛이 보였어요. 눈을 뜨고 힘껏 밖으로 나왔어요. "어, 이게 뭐지?" --- 본문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