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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장 | 예측이 전부는 아니다
미래를 예측하기보다 미래를 대비하라 2장 | 당신의 비즈니스 분야의 경제 사이클부터 알자 역사적 경험으로 경제 사이클 이해하기/ 안정적인 비즈니스 사이클과 변동이 심한 수익/ 경제 상황에 따라 변하는 소비재 지출/ 가장 변화가 심하지만 경제 분야를 선도하는 주택/ 한 발 늦는 자본재 지출/ 경기 침체를 유발할 수 있는 정부 지출/ 별 관계없는 수출과 경제 성장/ 지출 패턴 변동이 심한 수입 3장 | 경기 침체와 하락은 예측할 수 있다 무엇이 진정으로 경기 침체를 야기했는가?/ 금융 정책을 통해 경기 상황 파악하기/ 금융 정책의 시차와 효과/ 금융 경기 침체의 과정/ 경기 침체의 기본 타임라인/ 공급 사슬의 중요성/ 경기 후퇴의 확대/ 경기 침체가 경제 전반에 미치는 영향/ 회복 과정/ 경기 침체를 일으키는 공급 파동/ 걱정한 필요 없는 경기 침체의 다른 요인/ 금융 경색/ 낙관주의와 비관주의의 물결/ 소비자 신뢰/ 재정 정책/ 해외 비즈니스 사이클/ 무역 전쟁/ 부수적인 원인으로서의 투기 과열 4장 | 인플레이션, 경기 예측의 핵심 요인 다양한 인플레이션 척도들/ 연방 준비제도 이사회의 인플레이션 정책/ 장기 성장과 인플레이션/ 주요 원자재 가격의 변동성을 이해한 뒤의 사업 결정, 그리고 수익 감소/ 장기 계약 시 꼭 필요한 원자재 인플레이션/ 인플레이션 척도는 얼마나 정확한가? 5장 | 취약성 점검과 융통성 있는 관리로 경기 하락에 대비하라 경기가 하락할 때의 취약성 평가하기/ 경기 침체 때 대처할 컨틴전시 플랜 세우기/ 호황기 때 불황을 대비하라 6장 | 기업을 위한 조기 감시 시스템 레이더를 만들어라 거시 경제적 경고를 위한 감시 시스템 만들기/ 진짜 최종 소비자 정보 주시하기/ 고객을 통한 감시 시스템/ 비용의 포함 여부/ 계절별 패턴 변화 고려 7장 | 전형적인 비즈니스 사이클 관리법 경기 하락기의 관리 점검표/ 경기 하락 초기에 할 수 있는 쉬운 조치/ 최악의 상황이 오기 전에 단호히 취해야 할 중간 조치/ 가혹하지만 반드시 필요한 생존 조치/ 기회로 이용할 수 있는 경기 침체/ 침체기에 기회가 되는 현금/ 가격 설정과 판매 전략/ 상승 탄력을 가져오는 회복기 관리법/ 경기 하락을 대비하는 호황기 관리법 8장 | 갈수록 중요해지는 세계 경제 사이클 세계의 금융 정책 파악하기/ 외국 공급 파동의 영향/ 작은 나라의 한 상품 의존도/ 무역 상대국으로 인한 위험/ 환율 등락에 따른 위험/ 외국의 재정 위기/ 전쟁과 혁명이 가져오는 악영향/ 해당 국가의 비즈니스 사이클에서 관리하기/ 해외 활동 기업의 감시 시스템/ 해외 활동 기업의 컨틴전시 플랜 9장 | 지역의 경제 사이클로 자사의 지역 경제를 확인하라 국가 경제와 지역 생산 구조/ 인구 성장으로 인한 지역 내부 사이클의 변화/ 효과적이지 못한 경제 정책/ 지역 경제의 생산과 판매/ 지역의 조기 경고 시스템/ 지역 비즈니스 사이클에서 경영하기 10장 | 자사가 속한 사이클을 통한 관리법 자본 집약적인 산업의 특성/ 자본 집약적인 산업의 조기 경고 시스템/ 효과적인 산업 사이클 관리 11장 | 경제학과 주식시장의 관계는? 경제가 주식 시장에 미치는 영향/ 경제의 주도적인 지표로서의 주식시장/ 경제에 대한 투자가들의 관점/ 주식시장 사이클 관리 12장 | 미국의 실제 경제 사례 지속적으로 성장할 경제/ 아이디어, 경제 성장의 원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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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겉핥기식 교양이 아닌 진짜 경제학, 비즈노믹스
가히 경제학의 전성시대다. 최근 재미있는 경제상식으로 무장한 교양 경제경영서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그러나 대부분 책들이 지나치게 미시적인 소재를 다루었거나, 재미에 치우치는 바람에 경제학 전반을 꿰뚫는 시각을 키워주기엔 부족하다. 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실제 비즈니스에서 활용할 수 있는 경제적 안목을 키워주지 못한다는 것. 서브프라임, 고유가, 원자재 파동, 인플레이션 위협 등의 경제 상황에서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건 허울 좋은 이론으로 무장한 겉핥기식 교양이 아니라 지금 당장 현실에 적용할 수 있는 살아 있는 경제학이다. 이 책은 지난 25년간 경제학을 통해 실제 비즈니스에서 수익을 거둘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해주는 데 진력해온 저자가 비즈니스 관점에서 경제학을 이해하고 활용하는 방법을 제시해주고 있는 책이다. 저자는 비즈니스의 성패는 미래에 대한 예측에 달려 있으며, 경제학은 미래를 예측할 수 있는 최고의 도구라고 말한다. 따라서 그런 역할을 할 수 없는 경제학은 아무 쓸모가 없다. 비즈니스 일선에서 활동하는 비즈니스맨들이 알아야 하는 경제학은 복잡하고 난해한 이론으로 가득 찬 경제학이 아닌 비즈니스를 위한 경제학, 즉 ‘비즈노믹스(Business+Economics, Businomics)’를 알아야 한다. 저자는 무엇보다 자신이 속한 비즈니스 분야의 경제 사이클을 파악하는 것부터 알아야 한다고 강조한다. 어떤 분야의 산업이냐에 따라서 사이클의 속도가 다르고 침체기 혹은 호황기의 대처 방법이 다르기 때문이다. 책은 각각의 경제 상황에 맞춰 기업들이 해야 할 대처 방법을 구체적인 사례를 통해 자세히 알려줌으로써, 기업이 어떠한 경제 침체기나 하락기를 맞이하더라도 당황하지 않고 대처하여 더욱 단단한 기업으로 성장하는 데 필요한 모든 방법을 제공해주고 있다. 2. 어떠한 경제 상황에서도 수익을 거두는 비법 자사가 속한 비즈니스 분야만 정확히 알고 있다면 성공 가도를 달릴 수 있을까? 그렇지 않다. 우리는 겉만 보고 속을 판단하는 실수를 범하지 않기 위해 전체적인 비즈니스 사이클을 볼 줄 아는 시야가 필요하다. 모든 비즈니스 산업은 위협적인 경제 상황의 공격에 무너질 수 있는 위험을 안고 있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진정으로 자사의 성공을 원하는 관리자라면 자사가 속한 비즈니스 분야만이 아닌 전체적인 비즈니스 사이클 관리법을 알아야 한다. 세계의 경제 사이클은 물론 지역의 경제 사이클을 알아야 하고, 자신의 산업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가능성을 가진 산업 사이클까지 파악하고 있어야 한다. 그리고 전체적인 사이클을 토대로 감시 시스템 레이더를 만들어 호황기 때에도 불황기에 대비할 줄 알아야 한다. 2001년 미국에서 파산 신고를 제출한 기업은 이전해의 3만 5000건에서 4만 건으로 증가했다. 그리고 기업 수익은 최고치를 기록한 1998년에 비해 300억 달러나 감소했다. 경기 침체는 기업에 큰 영향을 미칠 뿐만 아니라 기업의 생존 여부를 위협하기도 한다. 그렇기에 비즈니스맨들은 경제학에서 벗어나 비즈니스를 이끌어 갈 수 없는 것이다. 아마도 그때 비즈노믹스를 이해하고 기업을 관리했더라면 더 많은 기업들이 지금도 성장하고 있었을 것이다. 저자는 한 기업이나 부서를 운영하는 사람이라면 이 책이 매우 유용할 것이라고 말한다. 자산이나 물품, 재정 관리를 하는 사람이라면 꼭 읽어보길 권하고 있다. 그리고 부동산이나 주식, 채권에 투자하고 있는 사람이라면 이 책을 반드시 읽어볼 것을 자신 있게 말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