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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수의 말_기본과 원칙에 충실한 리더십 고전
개정증보판 서문_리더십의 기본으로 돌아가는 지도 초판 서문_위대한 리더는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이 책에 등장하는 인물들 1.새로운 패러다임의 등장을 환영하라 2.변치 않는 원칙,기본이 제일이다 3.너 자신을 알고 너 자신이 돼라 4.세상의 모든 것을 담아내는 넓은 그릇이 필요하다 5.관리적이면서 창의적인,전뇌형 인간으로 진화하라 6.열정으로 자신을 이끄는 사람이 될 것 7.예상치 못한 뜻밖의 일에서 배운다 8.사람을 다루는 최고의 기술,신뢰 9.조직의 극단적 두 얼굴 10.미래를 창조하는 리더의 조건 감사의 말 역자후기_리더로 거듭나기 위한 단 하나의 책 리더 28인의 약력 참고 문헌 찾아보기 |
Warren Benn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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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수십 억 달러가 리더가 되고자 하는 사람들에 의해, 또는 리더들에게 지출된다. 현재 많은 대기업들이 리더십 개발 과정을 지원하고 있다. 나는 이런 리더십 과정을 통해 양산되는 리더들보다 더 많은 리더들이 우연, 상황, 근성 또는 의지에 의해 만들어진다는 사실을 주장하고 싶다. 리더십 과정을 리더들에게 단지 기술만 가르칠 뿐이다. --- p.119
공부, 여행, 사람, 일, 놀이, 성찰 등 모든 것이 지식과 이해의 원천이다. 이상하게 들리겠지만, 실수 또한 그런 원천이라고 말할 수 있다. 내가 이야기를 나눈 리더들은 실수가 ‘나쁜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았다. 그들은 실수가 필수라고 생각했을 뿐만 아니라 그것을 성장 및 발전과 동일시했다. --- p.209 CEO는 좌우 두 뇌의 자질, 즉 관리적이면서 창의적이 재능을 동시에 겸비해야 한다. 기업 임원들이 유능한 관리자에서 성공적인 리더로 도약하지 못하는 여러 이유 중 하나는, 사회 전반이 그렇듯이 지업 문화가 좌뇌형 성과들에 대해서는 인정하고 보상을 하면서도 우뇌형 성과들에 대해서는 가치를 깎아내리는 경향이 있기 때문이다. --- p.224 리더는 행함으로써 배운다. 그들은 도전에서, 사전에 계획되지 않은 임무에서, 최초로 실행에 옮기는 일에서 배운다. 당신은 어떻게 은행을 위기에서 구할 수 있는가? 당신은 그것을 위기에서 구하는 과정에서 배운다. 즉, 그 과정에서 일어나는 모든 것들을 통해 배우는 것이다. --- p.296 명령이 아니라 목소리로 사람들을 리드하는 데 있어 가장 기본이 되는 것은 신뢰이다. 나는 신뢰가 사람들을 자기편으로 끌어들이는 데 있어서 뿐만 아니라 그들을 계속 붙들어 놓는 데 있어 가장 기본이라고 생각한다. --- p.3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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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에서 손으로 입에서 입으로 전해지며 전세계 1천만 독자들의 사랑을 받은 리더십 고전
전세계 리더들이 경영 교과서로 삼은 리더십 분야의 독보적 권위자 워렌 베니스의 명저 재출간 전세계 언론과 경영 서적마다 리더십을 논할 때 반드시 인용하는 리더십 최고의 고전이 15년 만에 증보판으로 재출간되었다. 워렌 베니스는 ‘리더는 태어나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진다’라는 시각에서 리더와 리더십을 철저히 분석한 세계 최고의 리더십 전문가이다. 그는 지난 50년간 경영대학에서 연구해 온 깊이 있는 이론과 컨설팅 현장에서 만난 수많은 리더들의 다양한 경험을 토대로 ‘리더는 어떻게 만들어지는가’에 대해 통찰력 있는 대답을 이 책에 담았다. 이번 개정증보판 작업은 시대적 흐름을 재해석해 리더와 리더십의 의미를 재조명했다는 의의를 가지는 것은 물론 세월이 흘러도 변함없는 기본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일깨운다. 1989년에 영문 초판이 출간된 이후 21개국에서 번역되어 수천만의 전세계 독자들이 열독한 《워렌 베니스의 리더》는 1993년 《뉴리더의 조건》이라는 제목으로 국내에 소개된 적이 있다. 당시 출간되었던 리더십 책들의 대부분이 처세술에 가까웠던 것과는 정반대되는 정통 리더십론을 소개했다. 그리고 기존 책들이 범하고 있던 추상적 논리 전개라는 한계를 극복하고 구체적 인물과 그들의 증언을 통해 리더십의 실체를 밝혔다. 출간 당시 많은 리더들이 이 책을 보고 리더십 철학을 키웠고 젊은 경영학도들은 이 책을 리더십의 바이블로 삼았다. 특히 경영 및 리더십 교육 전문기관인 휴넷의 조영탁 대표는 워렌 베니스의 말 가운데 “자기를 경영할 줄 모르는 리더는 무면허 의사와 비슷하다. 사람들의 삶을 엉망으로 만들 수 있다는 점에서 둘은 닮았다. 무면허 의사처럼 엉터리가 되고 싶지 않다면 내적 성찰에 힘써야 한다”라며 자기 성찰의 중요성을 강조한 부분이 가장 인상적이었다고 전한다. 그리고 이를 바탕으로 ‘학습과 성장을 통해 모두가 리더가 되는 회사’라는 휴넷의 비전을 세울 수 있었다고 이야기한다. 20세기 리더의 덕목을 21세기 버전으로 업그레이드한 워렌 베니스의 빛나는 통찰력 초판에서 없던 리더의 본질적 능력 4가지(의미, 목소리, 정직성, 적응능력) 새롭게 제시 워렌 베니스는 21세기 들어 세계적인 경제 위기와 테러, 종교 갈등으로 인한 전쟁 등 끊임없이 갈등과 부침이 일어나는 이유를 리더십의 부재로 꼽았다. 그는 ‘리더는 있으나 리더십이 없다’고 개탄하며 왜 더욱 리더가 필요한지를 설명하며 이 시대에 필요한 진정한 리더의 조건을 제시한다. 특히 이번 개정증보판에서는 초판에서 다루지 않았던 리더들의 본질적인 능력 4가지를 언급한다. 첫째, 리더는 ‘다른 사람들과 공유할 수 있는 의미’를 만들어 낸다. 즉, 리더는 비전을 가지고 있으며, 그 비전을 실천해 다른 사람들이 비전을 공유할 수 있도록 설득할 수 있음을 강조한다. 둘째, 리더들은 자신만의 ‘독특한 목소리’를 갖고 있다. 여기서 목소리는 목적, 자신감, 자아, 감성지능 등 총제적인 내면을 의미한다. 이는 오늘날 미디어가 실시간으로 리더들의 목소리를 내보내고 있는 현실에서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요소가 되었다. 셋째, ‘정직성’이다. 정직성의 주요 기능 중 하나는 이것이 강한 도덕적 나침반 역할을 한다는 데 있다. 그것은 자아를 넘어선 강력한 신념을 의미한다. 최근에 일어난 일련의 기업 스캔들은 기업 리더들에게 정직성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다시 한번 일깨우고 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지금의 리더들에게 가장 필요한 자질 중 하나로 ‘적응 능력’을 꼽았다. 적응 능력은 리더들이 부단히 변화하는 환경에 민첩하고 영리하게 대처하는 능력을 말한다. 새로운 환경 변화에 맞춰 완전히 새로운 의사결정 과정이 고안되었고 사회의 가치관도 크게 변했기에 그가 지적하는 ‘적응 능력’의 시사점은 크다. 스피드가 중요한 시대, 데이터 수집과 결정, 행동이 동시에 이뤄져야 하기에 리더들은 끊임없이 기회를 포착하고 성공전략을 수정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